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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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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명가 뭉쳤다...투썸플레이스, 태극당과 한정판 협업 제품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의 장수 베이커리 태극당과 협업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케이크, 모나카,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투썸 X 태극당 케이크'는 강렬한 컬러와 입체적인 크림 장식, 태극당의 상징인 딸기 모양 젤리를 활용해 완성했다. 홀케이크와 피스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태극당의 대표 디저트인 모나카는 우유 맛과 딸기 초코 맛 2종으로 재해석됐다. 우유 맛은 국산 우유와 유크림을 활용해 담백함을 살렸고, 딸기 초코 맛은 투썸의 시그니처 맛을 더해 달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추석 선물용으로는 종합 과자 세트와 오란다 세트가 마련됐다. 종합 과자 세트에는 태극당의 전병과 정통 오란다, 투썸에서만 판매되는 씨앗 오란다가 포함됐다. 씨앗 오란다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아몬드 등을 넣어 씨앗 호떡 맛을 구현했다. 협업 제품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로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다. 멤버십 앱 '투썸하트'를 통한 사전 예약 시 케이크와 모나카 2종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2025.09.08 10:04류승현 기자

삼삼엠투, 의료계열 재학생들에게 '잠깐 살 집' 지원해준다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전국 간호학과 및 의료계열 학과 학생회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병원 실습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간호학과 등 의료 관련 학과 재학생들의 수요에서 비롯됐다. 의료계열 학생들은 약 1~3개월간 실습을 수행해야 하지만, 실습 병원이 학교나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주거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일부 학생들은 고시원이나 장거리 통학을 감수하는 등 불편한 환경에 의존해야 했다. 삼삼엠투는 '잠깐 살 집'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단기임대 플랫폼으로서, 의료계열 청년들이 학업과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제휴를 체결했다. 현재까지 삼삼엠투는 고려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를 비롯해 인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등 총 8개 대학과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학생들은 안정적인 단기 거주지를 찾는 동시에 생활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삼삼엠투는 최대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마련해, 청년층이 학업과 실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삼삼엠투는 9월 개강 시즌에 맞춰 전국 10만여 명의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이유로 단기임대가 필요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삼삼엠투는 단기임대가 필요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를 포함해 필요한 기간만큼 살 집을 구하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6:01백봉삼 기자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대·중견기업-혁신 스타트업 이어준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 Proof Ground' 참가기업을 9월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 창출 ▲PoC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 분야 대·중견기업 4개 사 ▲셀트리온 ▲신신제약 ▲바이오톡스텍 ▲휴온스가 파트너 대·중견기업으로 확정돼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융합바이오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실질적 협력을 모색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맞춤형 멘토링 지원과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프라이빗 1:1 밋업 기회가 제공된다. 또 프로그램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소 1천만원 이상의 PoC 지원금과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추진을 위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충북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며 충청권 창업 활성화 거점으로 도약했다. 학교 측은 지역혁신플랫폼(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및 글로벌 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또 학생 창업공간인 충북대 스타트업빌리지(CBNU Startup Village)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추진되는 충북대의 오픈넥서스 : Proof Ground는 이름 그대로 열린 충청권의 중심(Open Nexus)에서 현장 검증(Proof Ground)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충북대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실제 협업 무대로 확장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지역 산업이 직접 맞닿아 성과를 만들어내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충북대 강현수 창업지원단장은 “오픈넥서스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 Proof Ground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9월18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8 17:27백봉삼 기자

"바나나킥 케이크 사자"…뚜레쥬르-농심, 협업 신제품 4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농심의 대표 제품을 뚜레쥬르만의 감성과 레시피로 재해석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주요 라인업인 케이크, 빵에 농심의 인기 스낵인 '킥, 깡, 링' 시리즈를 접목한다. 먼저 최근 글로벌 인기 스낵으로 자리잡은 바나나킥을 활용해 '초코에 바나나킥 케이크'로 선보인다. 화이트 시트 사이로 바나나 크림과 초코 가나슈를 샌드해 바나나킥의 맛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케이크의 띠지에는 바나나킥 캐릭터가 초콜릿을 '킥'하는 모습을 경쾌하게 표현했으며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다. 바게트에 먹태깡을 더한 '먹태깡 바게트깡'은 청양마요, 고추장마요의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알싸한 청양마요 맛과 매콤달콤한 고추장마요 맛의 먹태깡을 바게트빵에 입혔다. '양파링 도넛'은 겉면에는 양파링 과자 분말을 더해 양파의 맛을 살렸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맛의 스낵도 활용했다. '고구마깡 뀌니아망'은 얇은 결의 패스트리를 돌돌 말아 더욱 바삭해진 뀌니아망 위에 달콤한 고구마 다이스를 카라멜라이징해 얹고 검은깨를 뿌려 완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K-베이커리와 K-스낵을 대표하는 뚜레쥬르와 농심의 협업을 통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을 색다르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09:53김민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네이버클라우드 등 '산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025년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결과, 총 124개사가 지원해 98개사가 서류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산단 입주기업(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 매칭해 상생 협업을 유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산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산단 입주기업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간 기술 협업(PoC)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사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스타트업 모집은 목표인 55개사를 크게 웃도는 124개사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야별 지원 현황을 보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기술(50%), 친환경·에너지(10%) 기술 수요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창업 연차별로는 2~5년차 기업이 전체의 82.6%를 차지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 중인 성장 단계 스타트업 참여가 두드러졌다. 산단공 관계자는 “산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산업계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교보생명·농협은행·네이버클라우드·CJ ENM·이크레더블·카카오모빌리티·폴라리스오피스·한국앤컴퍼니·한국케이블텔레콤·SK텔레콤·에코프로파트너스 등 11개 대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참여 대기업들은 AI·빅데이터, 모빌리티, 친환경 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스타트업과 기술 협업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98개 스타트업은 26일부터 27일까지 발표평가를 거쳐, 8월 말까지 최종 55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지원금 최대 1천500만원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및 기업활동(IR) 고도화, 투자유치 및 팁스(TIPS) 연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신용보증기금 보증·투자 지원, 서울·광주 KICXUP 거점 사무공간 제공 등 다양한 성장지원이 이뤄진다.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와 연계해 국내외 수요기업과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밋업, 기업활동(IR) 피칭, 수출 컨설팅 등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모집에서 확인된 성장단계 스타트업의 활발한 참여는 이들이 앞으로 산업단지 신산업 주체로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특히 AI·빅데이터, 탄소중립 전환 기술은 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6 11:24주문정 기자

버즈니, 회의 녹음하고 요약해주는 AI협업툴 '노이' 출시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가 음성 정보 기반 AI협업툴 노이(Knoi)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노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 버튼 하나로 회의를 녹음하면, AI가 자동으로 회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AI회의록 서비스다. 녹음이 끝나면 AI가 녹음된 내용을 분석해 회의·면접·강연·상담·토론·예배 등 상황에 맞는 형식으로 요약한다. 이번 정식 버전 업데이트에서 노이는 회의록 요약 정확도가 크게 증가했다. 단순 문장 요약이 아닌 발화자, 맥락, 결론, 액션 아이템까지 정교하게 분석해 음성 정보를 실행 가능한 요약 회의록으로 바꿔준다. 또 채널 공유 시스템이 추가되어 팀·프로젝트·조직별로 '채널'을 만들어 회의록을 공유하고 축적할 수 있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번역 기능도 추가됐다. 번역 기능의 경우 실시간 번역 기능과 미팅 요약 번역이 지원된다. 예를 들어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며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의록 정리도 원하는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총 13개 언어다. 그밖에 AI가 요약한 회의록을 내가 원하는 템플릿으로 수정할 수 있는 '내 템플릿 만들기' 기능이 추가됐고, 생성된 회의록에 대해 질문을 하면 AI가 답변해 주는 '질문하기'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노이 정식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iOS앱 출시로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번역과 템플릿 등 일부 기능은 현재 웹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앱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요금제는 한 달 30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프로 요금제의 경우 월 2만3천200원에 무제한 회의 녹음 시간과 음성 파일 업로드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기업이나 팀 단위 도입은 노이 홈페이지에서 문의하면 된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노이는 단순한 AI 회의록을 넘어, 팀의 생산성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AI 협업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앞으로 노이에 AI 기능을 더욱 강화해 이용자가 노이를 이용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6 08:27백봉삼 기자

"업무 상황 한눈에"...토스랩, 인텔리전스 허브 '잔디홈' 출시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AI기능을 강화한 잔디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잔디홈은 업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인화된 지능형 업무 대시보드다. 사용자는 생성형 AI 기능을 언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을 경우 AI가 주제별 요약을 제공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오늘의 일정과 해야 할 일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중요한 업무를 놓치지 않는다. 잔디홈은 생성형 AI 활용을 촉진한다. 공지문 초안 작성, 번역, 용어 조사 등 생성형 AI와 상호작용한 업무 결과물을 잔디 안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멤버에게 공유할 공지 내용의 초안을 AI를 활용해 생성하고 편집해 채팅창에 바로 공유할 수 있어 소통과 업무 진행 속도를 크게 높인다. 서준호 잔디 최고기술경영자는 "잔디홈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진입점"이라며 "이후 선보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활용한 AI 신기능을 잔디홈에 지속적으로 더해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로 계속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지난 3월 정식 출시한 잔디 AI 스프링클러를 130여 개 기업의 3천400여 명의 사용자가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을 진행했다"며 "현재 2천100명 이상이 유료 사용자로 전환돼 63%의 유료 전환율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를 기반해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생성형 AI 무료 체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잔디의 모든 사용자는 잔디홈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능을 일주일 동안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체험 기간 종료 후 잔디의 최상위 플랜을 선택하면, 회사 고유의 지식 체계를 참조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검색증강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기반 지식베이스를 포함한 기업 맞춤형 AI, 스프링클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025.08.22 09:20백봉삼 기자

NHN두레이, 맞춤형 보안 체계로 금융내부망 SaaS 시대 개척

NHN두레이(대표 백창열)가 금융보안 규제 개선 흐름 속에서 금융 내부망 SaaS 시대 개척과 함께 입지를 넓히고 있다. NHN두레이는 지난 6월 OK금융그룹, 하나증권, 동양생명, 우리금융캐피탈 등 국내 주요 금융사 10곳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통해 'Dooray!(이하 두레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금융사별 보안 정책과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도입을 지원하며 금융 내부망 SaaS 안착과 스마트 협업 환경 조성을 이끌고 있다. NHN두레이는 이를 기반으로 금융권 내부망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oftware-as-a-Service, 이하 SaaS)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2025년 망분리 규제 개선 로드맵'을 통해 금융 내부망에서 SaaS 활용을 정규 제도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 내부망 내 SaaS 활용은 엄격한 보안 요건 충족과 금융보안원 실사 통과가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현 제도에서는 혁신금융서비스 특례를 통해 CSP(Cloud Service Provider) 안전성 평가와 SaaS 제공자 평가를 대표 평가 결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금융보안원 현장 실사도 사전 컨설팅으로 대응 가능하다. 두레이는 CSP 안전성 평가, SaaS 제공자 평가, 금융보안원 현장 실사 등 세 가지 핵심 보안 기준을 모두 충족한 국내 유일의 AI 기반 협업 도구다. 이미 다양한 금융사 레퍼런스를 확보한 두레이는 검증된 보안성을 바탕으로 금융권 특화 업무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금융권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보안 검증을 전제로 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NHN두레이는 향후 금융보안 규제 환경이 금융사의 자율 보안 체계 도입 방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에 주목하여 사전 검증된 보안 체계와 평가·실사 통과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는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AI 협업 혁신의 가속화에 맞춰 고객사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안 체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며 “입증된 보안성을 기반으로 금융 내부망 내 SaaS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24안희정 기자

CGV "스크린 광고에서 할인 쿠폰 받아 쇼핑하세요"

CGV가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잇는 새로운 제휴 마케팅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본편 상영 전 약 60초간의 스크린 광고 시간에 브랜드 영상과 함께 CGV 단독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휴 마케팅으로, 광고 관람 후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팝딜타임'은 김종국과 지예은이 모델로 있는 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익스트림과 함께 진행된다. 22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간,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 고지 후 제품 소개에 이어 스크린 광고에서만 공개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CGV 단독 15%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유일하게 캠페인 기간 내 익스트림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해당 브랜드 세일 기간에도 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영화를 보며 할인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은 브랜드 세일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GV는 이번 '팝딜타임' 캠페인 성과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GV 김한중 광고사업부장은 “이번 '팝딜타임'은 관객이 극장에서 광고를 보고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휴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영화관 경험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17:35안희정 기자

노션, 사용자 최다 요청 기능 '오프라인 모드' 출시

노션(Notion)이 가장 많은 유저 요청을 받았던 기능인 '오프라인 모드(Offline Mode)'를 19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기능은 '노션 AI 포 워크(Notion AI for Work)'의 최신 업데이트에 포함됐으며,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한다. 노션은 빠른 피드백 반영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툴이다. AI 기반 문서 작성과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하는 '노션 AI', 이메일과 워크스페이스를 연결하는 '노션 메일', 개인화된 프로필을 제공하는 '노션 페이스' 등 최근에도 유저 중심의 기능을 확대해왔다. 특히 한국 사용자 요청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셰어포인트 등 국내에서 널리 활용되는 협업 도구와의 연동성도 강화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오프라인 모드는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바일(iOS·안드로이드)과 데스크톱(MacOS·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문서 작성과 기존 페이지 편집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 생성된 콘텐츠는 인터넷 연결이 복구되면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일부 AI 기능이나 외부 연동이 필요한 고급 블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능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정(Settings)' 메뉴에 새롭게 추가된 오프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접속할 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저장된 페이지는 사이드바와 검색창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으며, 검색 기능 또한 오프라인 환경에 최적화돼 있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박대성 노션 한국지사장은 "이번 오프라인 모드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제품 혁신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협업 문화를 혁신하고 글로벌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9 16:16남혁우 기자

마드라스체크, CR홀딩스 그룹에 협업툴 '플로우' 도입…제조업 디지털 전환 속도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가 CR홀딩스와 전 그룹사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공급되며 국내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앞당겼다. 마드라스체크는 CR홀딩스를 중심으로 조선내화·삼한·대한소결금속·화인테크 등 주요 계열사에 협업툴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주사가 수개월간 실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사용성을 검증한 뒤 제조업 특유의 보안 요건과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 연동, 현장직까지 고려한 쉬운 사용성까지 충족한 사례로 평가된다. 1천명 이상 임직원이 동시에 사용하는 그룹 단위 전사 도입으로 보안·모바일 확장성·사용성 등 제조업 디지털 3대 난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R홀딩스는 그동안 이메일·그룹웨어·메신저·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혼용했으나 이번 플로우 도입으로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일정·파일 공유 ▲업무 히스토리화 ▲TFT 운영 등 모든 협업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폰 기반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는 협업 환경이 마련되면서 현장직과 생산직의 커뮤니케이션 사각지대가 해소됐고 직관적인 UI로 전 직원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됐다. CR홀딩스 관계자는 "보안이 중요한 그룹 환경 속에서도 기존 시스템과 연계해 메신저·업무·보고·승인까지 모두 통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그룹사 전 직원이 본사와 현장 구분 없이 실시간 협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플로우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 70건 이상의 온프레미스형 구축을 완료하며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을 아우르는 국내 1위 협업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삼성전기·현대모비스·S-OIL·DB하이텍·세코그룹·화승코퍼레이션·한솔그룹 등 주요 제조 기업은 물론 한국가스공사·금융감독원·국회예산정책처·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금융권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플로우를 도입했다. 이번 CR홀딩스 사례 역시 제조업에서 요구되는 보안성·확장성·사용성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높은 보안 수준과 복잡한 업무 체계를 지닌 제조 기업에서도 플로우의 유연성과 확장성이 인정받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보안이 중요한 산업군에서도 특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9 15:36한정호 기자

'하이웍스' 하나면 충분…가비아, 그룹웨어에 업무관리 기능 탑재

가비아가 그룹웨어의 맞춤형 서비스 연동·통합을 지원하며 올인원 기업 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가비아는 자사 그룹웨어 '하이웍스'에 모듈형 업무관리 기능을 정식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다양한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업 도구로, 기획·실행·성과 관리를 한 번에 지원한다. 가비아는 하이웍스의 메일·메신저·일정과 완벽하게 연동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베타 운영 과정에서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업무관리 기능은 텍스트·날짜·담당자 등 16가지 컴포넌트를 조합해 맞춤형 업무 앱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템플릿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군이나 프로젝트별로 최적화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또 웹훅 연동을 지원해 외부 서비스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고 고도화된 검색 기능으로 앱·데이터·댓글·첨부 파일까지 한 번에 찾을 수 있다. 보안과 협업 편의성도 강화됐다. 업무 데이터별로 담당자·참조자를 지정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실시간 알림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권한 설정 기능으로 안전한 공동 작업이 가능하며 수정 이력 조회로 이중 보안을 구현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정환 이사는 "여러 앱을 오가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하이웍스 하나로 모든 업무 과정을 통합해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4 14:31한정호 기자

네이버, 또 분기 최대 매출…"AI에 더 집중"

네이버가 본업인 서치플랫폼에서의 체류 시간 확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찍었다. 네이버만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더해져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도 회사는 AI를 활용해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를 아우르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부 사업에 그치지 않고 해외까지 소버린 AI(AI 주권) 영역을 선도해나가고, 커머스 영역에서는 이용자가 가장 먼저 찾는 쇼핑 앱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시장 관심도가 높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정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동향을 주시하면서 서비스 활용 기회를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라고 언급했다. 매출·영업익 두자릿수 '신장'…영업비용도 소폭↑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조9천151억 원 매출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천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서치플랫폼 매출은 AI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피드를 통한 체류시간 확대, 광고 지면 최적화 및 타게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조3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는 19.8% 성장한 8천611억원으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성공적인 안착, 멤버십 및 N배송 경쟁력 강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7% 확대된 4천117억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20조8천억 원을 달성했다. 콘텐츠 매출은 4천740억원으로, 웹툰의 성장 반등과 카메라 앱의 유료 구독자 수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공공 부문 매출 성장,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천317억 원이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조3천9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 증가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전략적인 비용 투자를 집행했음에도 높은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세 일부를 상쇄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5천216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전년 동기 대비 0.2%p 감소했다. 내년 별도 AI 탭 도입…통합 AI 에이전트도 구축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자사가 추진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에 속도를 내 내년에는 플랫폼 내 별도 탭에서 AI 검색을 활용할 수 있는 AI 탭을 도입하고 통합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최수연 대표는 “AI 탭을 출시해 쇼핑, 로컬, 금융 등 데이터 기반의 심층적인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최종적으로는 AI 검색 행태에 대한 이해와 AI 기술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생태계 전반을 관통하는 통합 AI 에이전트를 선보여 AI 시대에도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연내 자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쇼핑 전문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고객의 상품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제공되는 AI 구매 가이드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 세일즈 어드바이저와 같이 고객 개개인의 쇼핑을 밀착 지원하고 쇼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매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구매 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하반기 컬리N마트를 도입해 앱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 중에서도 컬리, N마트를 멤버십 혜택과 연계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고 구매 금액 증대를 꾀한다. 최 대표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주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앱 방문 빈도와 구매 횟수를 확대해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쇼핑 앱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커머스와 결부해 배송 경쟁력도 강화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3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 출시를 맞아 도착 보장 서비스를 'N배송'으로 탈바꿈시키고, 도착 예정일을 세분화한 바 있다. 이번 3분기부터는 컬리, CJ대한통운과 새벽 배송을 도입하고 배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또 콜드체인 배송에 힘을 주는 등 전체 배송의 질 개선에도 집중한다. 연말까지는 내년 초 직계약 본격 도입을 위한 플랫폼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소버린AI, 빅테크 협업과 배치되는 것 아냐” 또 소버린 AI 전략을 구사하는데 있어 빅테크와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입장을 견지했다. 최 대표는 “소버린 전략에서 네이버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며 “국가 LLM(초거대언어모델)이라든지 그런 스펙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태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에 제출한 정부의 월드베스트 LLM(WBL)에는 네이버 벤처스가 투자를 단행한 영상 기반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와 이미 협력하고 있으며, 해당 얼라이언스도 계속해서 열려 있어 앞으로도 파트너사를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 대표는 자체적인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개발하는 소버린 AI가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 오케스트레이션 전략과 대비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펼치는 과정에서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LLM 기술을 활용해 AI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이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용자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 하이퍼클로바X가 아닌 다른 LLM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8 13:50박서린 기자

인덴트, 글로벌 인플루언서 섭외 혁신 툴 '센드랩' 출시

인덴트코퍼레이션(대표 윤태석)이 AI 기반 글로벌 인플루언서 섭외 툴 '센드랩'을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센드랩은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섭외 과정을 자동화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대상에게 협업 제안을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다. 자사의 AI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스프레이'에 접목됐다. 센드랩은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5천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츠 유형·팔로워 수·업종 적합도·콘텐츠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 시너지가 높은 인플루언서를 AI가 자동 선별한다. 선별 정확도는 평균 70%를 상회해 브랜드사는 내부 자원을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다. 인플루언서들의 협업 제안 확인율은 65%를 상회한다. 업계 평균인 21%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는 센드랩이 자체 구축한 DB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의 '비즈니스 전용 채널'로 발송하기에 가능하다. 기계적인 메시지나 공개된 연락처를 통한 제안이 아닌, 활동중인 계정의 협업 전용 채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협업 성사율 극대화로 이어진 것이다. 가격 경쟁력 역시 센드랩의 강점이다. 월 구독형 모델은 건당 0.41달러, 일회성 캠페인 모델은 건당 1달러 수준으로, 유사 솔루션 대비 최대 70% 저렴하다. 베타 테스트에서는 4천100 달러의 투자로 6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ROAS(투입 광고비 대비 이익) 1천400%를 상회하는 사례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런 성과 덕분에 센드랩 베타 서비스에 참여한 브랜드의 90% 이상이 정식 전환을 희망했으며, 일부 뷰티 브랜드는 출시 전 조기 계약도 체결했다. 복잡한 현지 에이전시 협의 없이 북미 인플루언서와 직접 고효율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국내 브랜드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센드랩은 미국 내 틱톡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으로 확대 적용 예정이다. 서비스 지역도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자 대시보드를 통해 열람율, 응답률, 성사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의 응답은 이메일로 직접 전달된다. 윤태석 인덴트 대표는 "센드랩은 단순 자동화 도구가 아닌, AI 기반 정밀 타깃팅을 통해 적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그동안 큰 비용을 투자해야만 했던 지역별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저비용 고효율로 실행할 수 있는 AI 자동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1:50백봉삼 기자

더벤티, 롤과 협업…'영혼의 꽃' 테마 신메뉴·키링 출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커피 브랜드로서는 처음이다. 이번 협업은 총 3가지 테마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각 에피소드별로 전용 메뉴와 캐릭터 굿즈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30일부터 시작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LoL 스킨 '영혼의 꽃'을 콘셉트로 한다. 신메뉴는 보라색을 주조로 한 '영혼의 꽃 믹스베리'와 '영혼의 꽃 블루베리' 2종이다. 각각 믹스베리와 블루베리에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더한 음료로, 색감과 맛을 동시에 강조했다. 콜라보 MD 상품으로는 영혼의 꽃 테마의 캐릭터 메탈 키링이 출시됐다. 애쉬, 케일, 모르가나 세 캐릭터로 구성된 키링은 음료 2종을 구매하면 3천500원에, 단품은 4천900원에 판매된다. 오는 8월 12일까지는 더벤티 앱에서 LoL 인게임 아이템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탬프를 적립한 회원을 대상으로 챔피언+스킨 세트, 마법공학 상자+열쇠 세트 등 보상이 제공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LoL과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이 첫 번째 에피소드인 만큼 향후 공개될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25.07.30 17:29류승현 기자

선박운전도 인공지능으로 똑똑하게…디지털트윈으로 협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민병주)은 중소조선연구원 사무소를 찾아 현재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조선 분야 실증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중소 조선 분야 연구개발(R&D)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생산연구소로, 지난 2023년 KIAT의 '대·중견·중소 디지털협업 공장구축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가상공간에 디지털 제조 공정을 구현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대·중견·중소 디지털협업 공장구축 기술개발 사업은 공장 간, 기업 간 데이터수집·활용이 가능한 협업 시스템을 개발해 실제 제조 공정과 똑같이 구현한 가상공간(디지털트윈) 안에 협업 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함께 AI 기반 협업 공장 형태 선박 시험 운전 관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개발된 플랫폼은 시운전 공정의 AI 기반 활용 서비스를 육상 야드에서 해상 항로까지 확장해, 향후 5년 내 약 50억원 가량의 서비스 매출액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IAT는 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선 산업처럼 국가적 중요성이 큰 주력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속적인 기반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 또한 논의됐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조선 산업은 북극항로 개척과 글로벌 제조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 제조업의 핵심 분야로,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주력 산업 내 AI 플랫폼 사용을 확신시켜 기업 간 데이터 공유와 산업 공통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T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에 따른 산업 AI 활용 촉진 전문기관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추경을 통해 산업현장에 AI 솔루션을 보급해 실증·확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28 08:01주문정 기자

DB손해보험, 협업 플랫폼 두레이 도입

NHN두레이(대표 백창열)는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내부 업무망에 올인원 협업 플랫폼 'Dooray!(두레이)'를 도입하며,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해보험사 중 최초로 이뤄진 이번 인가는 NHN두레이가 지난해부터 금융권 내부망에 SaaS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NHN두레이는 이번 DB손보 사례를 포함해 우리금융그룹,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에 연이어 도입되며, 국내 SaaS 협업툴 중 유일하게 혁신금융서비스 연속 인가를 획득한 사례를 만들었다. DB손보는 메일, 프로젝트(협업도구), 메신저, 캘린더, 화상회의, 게시판 등 기존 그룹웨어에 AI기능을 결합한 모든 협업 도구를 두레이로 전면 전환한다. 전사 임직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도입되는 두레이는 오는 10월 중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하는 만큼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DB 손보 측은 “이번 두레이의 도입은 단순한 그룹웨어 시스템 교체가 아닌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을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의 혁신과 조직문화 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AI 기술 접목으로 업무 역량과 실행력을 강화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스마트한 협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전사가 함께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 내부망 환경에서도 생성형 AI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AI 챗봇, 업무 요약, 질의응답 등 다양한 기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금융권 도입에 있어 필수 기술력인 엄격한 보안 요건을 만족하는 동시에 SaaS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NHN두레이는 금융권 SaaS 도입의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금융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실증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SaaS 도입을 위한 전략적 컨설팅부터 내부망 연계까지 A to Z로 지원하며 전 과정을 주도하며,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한 협업툴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DB손보 도입 사례 역시 금융권 협업 환경에서 SaaS 도입 가능성을 입증하고, 디지털 업무 환경의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금융기관 특화 협업 서비스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사인 DB손해보험에 두레이가 전사 적용되어 업무 혁신을 함께 이끌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NHN두레이는 앞으로도 금융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툴로서 금융권 SaaS 전환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DT 기반의 협업 환경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22:09안희정 기자

이마트24, 뮤지컬 '맘마미아!' 협업…그리스식 음식 출시

이마트24는 뮤지컬 '맘마미아!' IP를 활용한 상품 7종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그리스 지중해 섬을 배경으로 한 모녀의 이야기를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으로 구성한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지중해식치킨케밥 ▲그리스식그린샐러드 ▲레몬잼쿠키 ▲그릭요거트빵 ▲그릭요거트케이크 ▲납작복숭아떠먹는케이크 ▲지중해식토마토파스타 등 이다. '지중해식치킨케밥'은 그리스 음식인 '기로스'에서 착안해 토마토소스로 머무린 밥에 치킨, 할라피뇨, 로메인 등을 넣어 케밥형 김밥으로 만들었다. 또 그리스를 대표하는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그릭요거트빵', '그릭요거트케이크'와 그릭요거트크림에 납작복숭아 조각을 넣은 '납작복숭아떠먹는케이크' 등도 개발했다. 고객들은 8월 한 달간 행사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상품을 구입하면서 모바일 앱 스탬프 적립 시 경품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R석) 1인 2매씩를 선물로 준다. 이마트24 MD전략팀 이은보라 MD는 “고객의 높아진 문화수준과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IP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7.24 10:13김민아 기자

러쉬코리아,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와 협업…한정상품 출시

러쉬코리아가 하이브 소속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와 협업한 '캣츠아이 x 러쉬(KATSEYE x Lush)'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러쉬의 첫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인 '캣츠아이 x 러쉬'는 '캣츠아이'의 두번째 EP 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발매를 기념해 선보인다. '캣츠아이(Katseye)' 배쓰 밤은 '캣츠아이'를 상징하는 퍼플 컬러에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반짝이는 고양이 눈을 형상화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솝 6종은 각 멤버 개개인을 상징하는 '드림 참'에서 영감을 받았다. 라임, 페퍼민트, 바나나, 오렌지, 라즈베리 등 다양한 원재료가 들어갔다. '캣츠아이 x 러쉬'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러쉬 강남역·성수·코엑스·명동·아이파크몰 용산·홍대점 6개 매장과 공식 앱 및 웹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7.21 09:56김민아 기자

[신간] AI 시대를 위한 실전 커리어 전략서 '빌더스 코드'

더미컴퍼니(대표 원미영)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빌더(Builder)들을 위한 전략서 '빌더스 코드'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미영 대표는 아마존·요기요·필립스 등 글로벌 현장에서 16년 넘게 쌓아온 HR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채용 구조 설계·실무형 교육·조직 컨설팅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이끌고 있다. 현재 더미컴퍼니 대표로서 기업과 개인이 스스로의 성장공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형 설계, 조직 적용, 지속적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빌더스 코드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빠른 트렌드 변화 속에서 스스로 일의 본질을 찾고 AI와 주체적으로 협업하는 방법론, 그리고 남들과 차별화되는 실전 생존전략을 담았다. ▲Why 5번 공식 ▲AI와의 협업 공식 ▲주도적 빌더 정신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가 상세히 소개된다. 특히 직장인, 예비 창업가, 실무 리더 등 '차별화된 성장'과 자기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원미영 대표는 "AI와 트렌드 변화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자신만의 성장공식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빌더스 코드는 예스24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이달 21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2025.07.16 14:41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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