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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액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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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근·원거리 넘나드는 손맛…넷마블 '이블베인' 해보니

넷마블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스팀 플랫폼에서 신작 액션 게임 '이블베인'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핵심 전투 매커니즘과 미션 기반 협동 콘텐츠 전반을 점검했다. '이블베인'은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IP) '레이븐' 세계관을 확장한 3인칭 협동(Co-op) 액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다크 판타지 분위기 속에서 인류 재건 임무를 맡은 특무대원 활약을 다룬다. 원작을 상징하는 악마 군단과 네임드 보스가 등장하며,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미션을 공략하는 구조다.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탄탄한 손맛이다.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상황에 맞춰 교체하며 전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강한 몰입감을 줬다. 수치적인 캐릭터 성장 체감 폭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느껴졌으나, 플레이를 거듭하며 새로운 외형 꾸미기 요소와 스킬, 장비를 하나씩 열어가는 성취감이 이를 채웠다. 전투 액션 완성도가 기본적으로 받쳐주다 보니, 새 장비를 얻고 이를 강화해 나가는 순환 과정 자체가 플레이 동력으로 작용했다. 게임 특징은 자유도 높은 무기 교체 시스템에서 출발한다. 직업 구분 없이 한손검이나 대검 같은 근접 무기와 확산궁, 석궁 등 원거리 무기를 동시에 쥐고 전장에 들어선다. 몰려드는 적을 베어 넘기는 근접 콤보 액션을 펼치다가도, 뒤로 물러나 약점을 노리는 정밀 조준 사격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 두 무기군을 번갈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계 조작 재미가 뚜렷하다. 미션 콘텐츠도 협동과 수동 조작 재미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단순 섬멸을 넘어 거점 방어, 폭탄 운반 등 동료와 역할을 나누는 목표가 주어지며, 파티원 조합과 스킬 배치에 따라 공략 흐름이 달라졌다. 아직 개발 단계인 플레이테스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만듦새는 기대 이상이다. 액션 템포와 타격감, 조작 반응성 등 기본기 면에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였다. 협동 액션 장르 특유의 손맛을 살려낸 만큼, 향후 콘텐츠 볼륨 확장이 더해지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10:42진성우 기자

네온 자이언트, '디어센트' 5주년 성과 발표…누적 이용자 1200만명 돌파

사이버펑크 액션 RPG '디 어센트'의 출시 5주년 성과가 공개됐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성과 결산 및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이 붕괴한 사이버펑크 도시를 배경으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액션 RPG다. 2021년 7월 PC와 엑스박스 플랫폼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다이스 어워드'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등 글로벌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버전과 DLC '사이버 하이스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5년간 누적 이용자 1200만명을 기록했다. 네온 자이언트는 크래프톤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 어센트의 프랜차이즈 IP 확장을 추진한다. IP 확장에 앞서 오는 11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품질 개선 패치를 PC,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 배포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케이드 벅 네온 자이언트 공동 설립자는 "크래프톤의 지원과 함께 디 어센트를 프랜차이즈 IP로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며 "디 어센트는 우리의 근간인 만큼, IP의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30 14:30진성우 기자

로드컴플릿 '보이드다이버', 위시리스트 5만 돌파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협동 익스트렉션 액션 RPG '보이드 다이버'가 스팀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5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데모 공개 2주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팀 이용자 평가도 91%가 긍정으로 집계되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 중이다. 특히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 게임 완성도에 기반한 입소문만으로 스팀 메인 페이지 'Top Free Trending' 상위권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초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이드 다이버는 기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운영하며, 심연의 던전에 '다이버'를 파견해 유물을 회수하는 익스트랙션 액션 RPG다. 고전적 감성의 픽셀 아트에 현대적인 라이팅 및 렌더링 기술을 결합한 HD-2D 그래픽을 통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매번 구조가 변화하는 던전에 투입되어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로 기괴한 위협에 맞서 싸우고, 확보한 유물을 지켜내며 탈출해야 한다. 익스트랙션 장르에서 일반적으로 채택되는 PvP 요소를 과감히 배제했고, 협동 중심 구조로 재설계되면서 장르 특유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이드 다이버 개발을 총괄하는 백호영 PD는 "보이드 다이버 데모 버전에 보내준 글로벌 이용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이번 성과에 기반해 로드컴플릿의 핵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타이틀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며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15:5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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