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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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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새만금 9조 투자, 내년부터 본궤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새만금 프로젝트를 위한 9조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사업도 2027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만금 투자 집행은 2027년부터 5개 사업 부문에 걸쳐 착수될 것"이라며 "부지 조성과 전체 공급망 차원에서 현대차가 담당할 부분을 순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로,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 및 투자 구조 설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새만금 지역 112만 4000㎡(약 34만평) 부지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1GW급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신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자금 조달은 현대차의 자체 재원과 더불어 '국민성장펀드', 외부 투자 펀드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한다. 장 부회장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조달 규모를 확정할 것"이라며 "펀드의 미래 청사진과 사업성 관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의 참여로 주목받은 제품 수출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장 부회장은 "개발·양산 이후의 확산 규모에 대해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며 "수출 이전에 생태계 조성이 우선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사업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협력 사업으로 선정됐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도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축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산업에 지원하는 것이고 새만금에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미래 경쟁력 확보하는 전략 산업에 들어간다"며 "새만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의 향후 20년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사업이기에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프로젝트 자금 조달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장 부회장은 "정부 유관 부서와 구체적인 계획 및 과제 도출을 진행 중"이라며 "미래를 향한 중요한 도약인 만큼 각 부문에서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30김재성 기자

현대차그룹,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구축 '맞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새만금 프로젝트' 가속화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이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정책금융기관들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금융 지원과 협력 구조 설계에 나선다. 한국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1호 사업으로 선정해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 및 자문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은행은 로봇 및 수소 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생산적 금융과 기후금융을 지원해 생산 기반 확충을 돕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입 금융 지원과 더불어 해외시장 정보 및 네트워크를 제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로봇·수소 관련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보증을 지원하며 사업의 안정성을 높인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새만금 112만 4000㎡ 부지에 로봇 제조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1GW급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정부의 지역 성장 비전이 같은 좌표 위에 놓여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계획 발표 38일 만에 4곳의 정책금융기관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매우 이례적인 속도이며, 이 사업에 대한 민관 공동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프로젝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향후 단계별 추진 방안과 투자 일정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6.04.06 13:50김재성 기자

현대차그룹, 새만금 로봇·AI·수소 거점에 총 9조원 투자…"미래기업 도약"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국내 혁신성장거점 설립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수소 도시 등 다양한 실증 작업을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 4000㎡(약 34만 평)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9조원 규모 투자를 실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 2000만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차그룹 새만금 혁신 거점 설립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로봇, AI 및 수소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2026년부터 9조원 규모 투자 시행…미래기술 기업 전환 선언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투자를 계기로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비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약 2030년까지 총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밸류체인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미래 기술 두뇌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를 건립한다. AI 데이터센터는 단계적으로 GPU 5만 장급 초대형 연산 능력을 갖추고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개발,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에 필요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 및 저장한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조, 물류, 판매 등 모든 밸류체인에 걸쳐 확보 가능한 기업으로서, 현장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기술 및 제품 개발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기술로 확대 구현할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4000억원)도 조성한다. 클러스터는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된다. 연 3만 대 규모로 들어서는 로봇 제조 공장은 현대차그룹의 제조 설루션 및 무인운반차(AGV)·자율주행 물류 로봇(AMR) 기반의 스마트 물류를 도입하며, 제조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또한 중소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로봇 산업 확장을 촉진함으로써 모터 및 센서 등 핵심 부품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래의 청정 에너지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1조원)도 건설한다. 새만금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해 필요 분야에 원활한 전기를 공급하는 ▲GW급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사업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AI와 로봇, 수소 에너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돼 완성형 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AI 수소 시티(4000억원)도 조성된다. AI 수소 시티는 정부가 6.6㎢(약 2백만 평) 부지에 기반 시설을 공사 중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 구현된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인근 수전해 플랜트에서 생산된 수소를 활용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순환 시스템이 도입되고, 피지컬 AI가 교통, 물류, 안전 등 생활 전반에 적용돼 미래형·무공해 AI 도시의 표준 모델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서의 도시 단위 실증 경험을 향후 세계 각국의 AI 도시 건설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중 AI 데이터센터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수전해 플랜트는 2029년 1차 완공 이후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려갈 예정이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끝마칠 예정이다. 산업은행과 국민성장펀드 논의도 추진한다.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 16조원 전망…국내 핵심 프로젝트 이번 투자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125조2천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 가운데 핵심 프로젝트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제도 및 인프라를 갖춘 새만금에 신사업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함으로써 로봇, AI, 수소 에너지 기술 등 첨단 밸류체인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인간 중심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로봇, AI 기술 혁신 및 수소 에너지 생태계 대전환을 이끌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 촉진 등 즉각적이며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투자가 유발하는 경제효과는 한국은행 등 산업 연관표 기준 약 16조원에 이르며, 직간접 7만 1000명 수준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및 혁신 역량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정준철 제조부문 사장,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제조 전문성을 비롯해 로봇, AI, 수소 에너지 역량을 두루 갖춘 현대차그룹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7 11:4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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