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0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차세대 나라장터, 개통과 함께 장애

차세대 나라장터 개통과 함께 장애가 발생했다. 6일 국가종합전자조달(나라장터)은 나라장터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에서 10시35분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홈페이지 접속은 가능하지만 모바일 기기를 통한 가격정보 접근 등 일부에서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 측은 "현재 장애를 파악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곧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장애의 영향을 받는 입찰공고 건들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이용약관에 따라 일괄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은 노후화되고 산재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전면 개편하고, 25개 공공기관 자체조달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조달 법·제도 개정, 정책 변화를 비롯해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스템 오류․장애 최소화 등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지난 수년간 차세대 시스템 사업을 수행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개통과 함께 장애가 발생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2025.01.06 11:49남혁우 기자

토마토시스템-메타넷디엘, 고려대 차세대 학사 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이 약 100억 원 규모 차세대 고려대 학사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토마토시스템은 메타넷디엘(Metanet DL)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려대학교 차세대 포털·학사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 착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려대 학사정보시스템을 최신 IT 기반 기술로 전면 재구축해, 급변하는 대학교육 환경에 신속 대응하고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정보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업 범위는 포털·학사행정시스템뿐만 아니라 모바일서비스, 전자계약시스템, 그룹웨어 및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을 포함해 규정관리시스템, 경영통계시스템, 챗봇 고도화 등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약 47%(48억 원)의 지분을 맡아 역할을 수행한다. 대학원입시시스템, 부속행정시스템, 포털 등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 및 납품하며,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시스템 구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과거 고려대 학사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이번 사업에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고려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쉽고 편리한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포털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통합형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학사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고려대는 2025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국내외 대학을 선도하는 차세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60여 개의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핵심적인 사업으로, 스마트 학사 운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전망이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고려대학교의 비전인 '국가와 인류의 미래사회에 공헌한다'는 목표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려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한 메타넷디엘과 협력하여 최상의 시너지로 결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1.06 10:56남혁우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최종 인수…종합 모빌리티기업 도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 지분 19.49%를 확보하며 투자자로 참여한지 10여년 만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24일 한온시스템 유상증자로 1억4천496만2천552주를 취득한 데에 이어 지난 3일 한앤컴퍼니가 가진 한온시스템 구주 1억2천277만4천주를 매입하며 지분율을 54.77%까지 끌어 올렸다. 이번 인수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자산 총액을 약 27조원까지 늘리며 공정자산 기준 재계 순위 30대그룹에 첫 진입했다. 한온시스템은 1986년 한라공조로 설립된 자동차 부품사다. 2013년 한라비스테온공조로 이름을 바꿨고, 2015년 한앤코와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2대 주주로 참여하며 지금의 한온시스템으로 사명을 바꿨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 인수를 계기로 자동차 종합 부품 기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10년 동안 투자자로서 한온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이어·배터리·열관리 시너지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 후 세계 2위 기업을 품었다는 평가다. 열관리 시스템은 자동차 엔진·배터리·전자장치 등의 에너지 효율성·안전성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로 꼽힌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빅딜로 타이어·배터리·열관리 등 모빌리티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 도약했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며 자원·기술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하고 원자재를 포함한 공급망관리(SCM) 역량을 결집한다. IT인프라 등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조직 문화도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 기업 문화로 알려진 프로액티브 컬처로 융합하며 유기적 결합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지난 3일 대전 대덕구 소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수일 한국타이어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이 대표이사는 37년간 한국타이어에 몸 담아온 인물로 한온시스템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성공 DNA를 이식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1987년 한국타이어 공채로 입사해 2006년 마케팅 담당 상무로 임원이 된 후 미국지역본부장, 중국지역본부장, 마케팅본부장, 경영운영본부장 등을 거쳐 2018년 대표이사 사장, 2024년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수일 한온시스템 신임 대표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한온시스템의 안정적 그룹 합류, 재무구조 개선,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낼 인사"라며 "글로벌 2위 기업을 품으며 온전한 화학적 결합과 재무구조 개선 등 내실 다지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6 08:50김재성 기자

7일 개막 CES 핵심 키워드는..."AI 세상으로 몰입하세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CES는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가전, IT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로봇, 디지털헬스, 푸드테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주제로 양자컴퓨팅, 에너지 전환 기술도 주목된다. CES 2025는 '드라이브 인(Dive In)'을 주제로 총 160개 국가에서 4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삼성, LG, 현대, SK, 포스코, 롯데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900여개사가 참가하며, 이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역대 최대 규모인 '통합한국관'을 마련해 국내 44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조연설서 'AI 시대 혁신' 제시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의 CES 주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올해 CES 기조연설의 화두는 AI에 초점이 맞춰졌다. 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개막 전날인 6일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았다. 황 CEO는 AI 칩 블랙웰 등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AI 컴퓨팅 시대의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 밖에 델타항공의 에드 바스티안 CEO는 항공산업의 변화와 혁신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에드 CEO의 기조연설은 역대 CES 중 최초로 라스베이거스 대형 공연장인 '스피어'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마틴 룬드스테드 볼보 CEO는 전기 배터리, 수소 연료 전지 등을 통해 화석 연료 없는 운송 시스템을 소개한다. 유키 쿠수미 파나소닉 CEO는 AI를 통해 가족, 개인, 사회의 안전함을 증진시키는 혁신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LG전자, AI로 일상을 바꿔주는 '스마트 홈' 가전 가전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TCL, 하이센 등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AI 가전 체험존을 선보인다. AI 가전은 이전 보다 더 큰 스크린 탑재로 AI 기능의 편의성을 높이고,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와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와 건조기 등 스크린 기반의 'AI 홈'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넓은 스크린으로 집안의 연결된 가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 뷰(Map view)'를 지원하고, 연결된 가전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가정용 히트펌프 EHS' 제품을 이번 CES에서 공개한다. 이미 유럽 40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제품을 올해부터 미국 공조 시장에서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능이 향상된 2025년형 스마트 모니터 32형 'M9'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차원 경험을 제공하는 27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비롯해 신제품 모니터 5종을 전시한다. LG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CES에서 공개한다. '스마트 인스타뷰 냉장고'는 투명 올레드 기술과 AI기반 식재료 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이다. 문을 열지 않고도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확인할 수 있는 인스타뷰 기술은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인덕션 더블 오븐 슬라이드인 레인지'는 내부 카메라로 음식물을 인식해 메뉴를 추천해 주는 고메AI(Gourmet AI) 기술이 적용됐다.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는 전면에 달린 27인치 LCD 화면을 통해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식물생활가전 '틔운'의 새로운 컨셉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틔운은 스탠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된 협탁 디자인으로 식물을 키울뿐 아니라 가전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혁신을 이뤘다. 아울러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5K2K 해상도(5,120X2,160)를 지원하는 OLED 게이밍 모니터 '45형 울트라기어 모니터' 2종 (모델명: 45GX990A/950A)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 미디어 데이 컨퍼런스에서 나란히 기조연설을 발표해 주목된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 부회장은 6일 오후 2시(현지시간) 'AI for All: Everyday, Everywhere(모두를 위한 AI: 경험과 혁신의 확장)'라는 주제로 삼성전자의 홈 AI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주완 LG전자 CEO도 같은날 오전 8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를 주제로 스마트라이프 솔루션으로 변모하는 LG전자의 전략을 공개한다. ■ 모빌리티 SDV 기술 선봬...현대모비스·하만·LG전자 참가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를 화두로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에서 유일하게 부스를 꾸린 현대모비스는 'Beyond and More' 주제로 사람과 교감·소통하는 휴먼 테크를 선보인다. 또 윈드실드에 홀로그래픽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디스플레이와 뇌파를 기반으로 운전자 부주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기술들도 기대된다. LG전자 VS사업본부와 삼성전자 하만은 CES 관람객 대상으로 처음으로 참가하며 모빌리티 기술을 알린다. 양사는 기존에 완성차 고객 대상으로 비공개 부스만 운영해 왔다. LG전자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을 주력으로 소개한다. 인캐빈 센싱 솔루션은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교통사고도 예방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AI 반도체 전문기업 암바렐라(Ambarella)와 협력해 인캐빈 센싱 솔루션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CES 암바렐라 부스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센싱, 통신, 조명, 제어 기술력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부품 41종의 실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하만은 별도의 부스를 마련했다. 하만은 최근 출시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레디 시퀀스 루프'와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 등을 CES에서 소개할 전망이다. 또 하만은 증강현실 기반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제품인 '레디 비전'의 신버전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 도요타는 5년 만에 CES에 참가해 모빌리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요타는 '우븐시티'를 통해 수소 연료 생태계와 자율주행차 등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요타는 5년전 CE에서 처음으로 우븐시티를 발표한 바 있다. 그 밖에 미국의 특수차량 제조회사 '오시코시 코퍼레이션'이 CES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반도체, 로봇, 푸드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산업에 AI 확산 로봇, XR(확장현실), 푸드테크, 헬스케어, 에듀테크, 금융 등 전 산업에 AI 기능이 중요해졌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로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이 편리해지는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로봇 분에서는 가정용 로봇, 헬스로봇, 휴머노이드 기술이 주목받는다. SK그룹은 '혁신적인 AI 기술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엔무브 등이 공동 전시관을 꾸린다. SK그룹 전시관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AIDC)'다. SK그룹은 AIDC 부스 중앙에 AIDC의 데이터 흐름을 표현한 6m 높이 대형 LED 기둥을 설치하고, 데이터센터 내 발전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인 'AI 파워 오퍼레이터'와 액체를 활용한 발열 관리 기술인 '액체 냉각' 등 AIDC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SK텔레콤은 글로벌향 AI 에이전트 '에스터(Aster)'의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고,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와 AI 데이터 솔루션을 포함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 기반 모바일 금융사기 탐지·방지 기술인 '스캠뱅가드'로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롯데그룹은 정보기술(IT) 계열사 롯데이노베이트는 혼합현실(MR)과 확장현실(XR)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칼리버스'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공개한다. 세라젬, 바디프랜드 등도 AI 기능을 강화한 안마의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마인드허브, 잼잼테라퓨틱스, 라이덕, 오렌지바이오메드, 팀엘리시움 등 스타트업이 참가해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올해 CES 혁신상 수상기업 전체 292개사 중 우리나라 기업은 129개사로 작년에 이어 최다 수상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웅진씽크빅의 다양한 성우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의 온디바이스AI 기반 생체인증 결제솔루션 등이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2025.01.03 15:30이나리 기자

한화 방산3사, 현충원 참배…"위국헌신 각오로 새해 시작"

한화 방산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새해 근무 첫 날인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신년 참배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손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고 썼다.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2011년부터 새해 첫날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위국헌신 마음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사업보국 초심으로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해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09:36류은주 기자

에스알, 시무식 대신 '안전실천 결의대회'로 새해 열어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안전'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신년사에서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며 “철도는 국민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며 올해도 '철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해 사전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확립에 힘 쓸 것”이라며 “계절별 기상 이변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사고 대응력을 향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알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임직원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철도 이용자에게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교육과 훈련 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2 11:07주문정 기자

노르마, "차세대 양자 컴퓨터 극저온 냉각 시스템 도입"

양자 보안 및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미국 양자 컴퓨터 인프라 기업 메이벨 퀀텀과 통합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국내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노르마는 이번 MOU 교환을 계기로 메이벨 퀀텀의 극저온 냉각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메이벨 퀀텀은 양자 프로세서 유닛 QPU(Quantum Processing Unit)과 제어 전자 장치가 노르마의 양자 팩토리 시스템과 호환되도록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현철 대표는 "이외에 공동 마케팅, 기술 발표회, 신규 고객 및 파트너 확보 등 다양한 협력 활동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메이벨 퀀텀은 2021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설립된 양자 컴퓨팅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최근 시리즈 A 투자에서 2천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주로 초전도 큐비트를 냉각하기 위한 희석 냉장고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냉각 시스템은 양자 칩의 작동 온도를 유지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해 안정적인 양자 컴퓨터 환경을 제공하는 장비다. 메이벨 퀀텀의 희석 냉장고는 신뢰성, 공간 효율성, 확장성 면에서 뛰어나 기존의 극저온 시스템보다 더 많은 큐비트를 수용할 수 있다. 메이벨 퀀텀의 브라이언 추 COO는 “우리 냉각 시스템은 크기가 작고 이동성이 뛰어나다"며 "유지보수 부담이 적고 확장된 양자 컴퓨팅 응용에 적합하게 설계돼 기존 시스템에 비해 연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추 COO는 "노르마와 협력해 한국 시장에 통합 풀스택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현철 대표는 “메이벨 퀀텀의 냉각 시스템은 마치 일반 냉장고처럼 사용이 간편한 혁신적 기술"이라며 "이번 협력이 한국에서 양자 컴퓨터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노르마는 지난 2011년 설립됐다. 양자 보안 분야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PQC 기반의 솔루션(고성능 SSL VPN 'Q 케어 커넥트)을 개발했다. 양자 컴퓨터 및 응용 프로그램 개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엔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 'Q 플랫폼'을 출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산업용 양자 컴퓨터 '큐리온(Qrion)'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1.02 10:40박희범 기자

  Prev 51 52 53 54 55 56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신세계,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다우키움·CJ 컨소시엄 참여

"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하늘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 현실화될까…전문가 "실용성 없다"

中 지커, 韓도로 달린다…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