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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디에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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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축소하고 공항으로…현대면세점 묘수 통할까

지난해 처음 연간 흑자를 낸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에 입성하면서 흑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지난해 연간 흑자가 영업활동 개선보다는 비용 절감에 따른 결과였다는 점에서 전망이 갈린다. 시내면세점을 축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만큼 흑자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과, 인천공항 진출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각각 이달 17일과 28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DF1·DF2(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에 새 매장을 내고 영업을 시작한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신라·신세계면세점이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특허를 반납한 곳이다. 인천공항 DF2 입성…'풀 카테고리' 사업자 도약 이번 DF2 구역 입성으로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에서 유일하게 전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풀 카테고리' 사업자로 올라서게 됐다. 기존에는 DF5·DF7(럭셔리 부티크, 패션·잡화) 구역을 운영해왔다. 시장에서는 현대면세점의 인천공항 카테고리 확장으로 업계 순위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항 면세사업자의 최대 부담으로 꼽히던 임대료가 낮아지면서 실적 부담이 일부 완화됐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은 면세구역에 객당 임대료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출국 여객 수에 사업자가 제시하는 객당 단가를 곱하는 구조다. 전임 사업자인 신라와 신세계는 9000원 수준의 객당 임대료를 적용했었다. 반면 현대면세점은 이보다 약 4000원 낮은 5394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사업장은 면세점 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데다 해외 브랜드 유치 과정에서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에 후발주자인 현대면세점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현대백화점도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확보를 위해 자금을 투입했다. 최근 현대디에프에 10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200만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주금 납입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출자 목적은 현대디에프의 인천공항 DF2 사업 운영이다. 현대디에프는 차입 및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1482억원 규모의 임차보증금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납부할 예정이다. 회사 자산총액의 25.7%에 해당한다. 증권업계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천공항 신규 면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관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임대료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전사 실적에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흑자 이어가나…비용·업황 변수 주목 반면 일각에서는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면세점의 지난해 흑자가 영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비용 절감에 따른 결과였다는 점이 그 이유다. 현대면세점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의 지난해 매출은 1조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현대면세점은 지난해 4월 경영 효율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동대문점 영업을 중단하고 무역센터점을 기존 3개 층에서 2개 층으로 축소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현대면세점이 운영하는 시내면세점은 무역센터점 1곳만 남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저효율 MD를 축소하고 동대문점의 고효율 MD를 무역센터점으로 이전시켰다. 또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입사한 부장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했다. 여기에 여기에 면세점 업황 자체에 대한 우려도 변수로 꼽힌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9일 종가 기준 1500원을 돌파했다.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이다. 7일 종가 기준으로는 1504.5원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로 유가 상승 여파까지 겹치며 여행 수요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항공사는 유류할증료를 인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항 임대료가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임대료 책정 방식이 유지되는 한 이익을 내기 힘든 구조”라며 “고환율도 지속되고 있어서 업황이 어려운 상황인데다 신규 입점으로 재단장 등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16:30김민아 기자

고맙다 외국인…현대백화점, 작년 영업익 전년比 33.2%↑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매출 확대와 의류·패션 카테고리 실적 회복으로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 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33.2%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은 본업인 백화점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매머드급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에도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0.9% 증가했다.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세가 백화점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판교점은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백화점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자회사의 수익성도 개선됐다. 현대디에프는 4분기 기준 21억원 흑자, 연간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사업 개시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운영 효율화와 여행 수요 회복이 맞물린 결과다. 매출은 시내면세점 점포 축소 등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22.2% 줄었으나, 공항면세점 실적 호조 등으로 연간 기준 4.3% 증가했다. 현대디에프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입찰에서 적격 사업자로 선정돼 특허 심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인천공항 DF5·DF7(럭셔리 부티크, 패션·잡화)에 이어 화장품, 향수, 주류, 담배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를 통한 공항 면세 채널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대디에프는 축적된 인천공항 매장 운영 경험과 관광 수요 회복세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점포 운용과 마케팅 고도화를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누스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관세 변수 속에서도 지난해 연간 매출은 9132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도 주력인 백화점 부문의 신규 점포 추진과 함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점포별 시그니처 공간 조성, 신규 콘텐츠 개발, 대형 테넌트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핵심 점포는 고급화 전략과 VIP 서비스 강화를 통해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3:42김민아 기자

스픽 "현대디에프 임직원 대상 '스픽 챌린지' 성공"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 임직원 대상으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를 활용한 '스픽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는 현대디에프 임직원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현대디에프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과 코엑스 인근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글로벌 관광 산업이 회복되며 해외 고객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스픽은 면세 유통업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외국어 학습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 달간의 '스픽 챌린지'를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AI 롤플레이를 통해 실전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매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고 스피킹 중심 훈련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 임직원들이 외국어 학습에 재미와 동기를 얻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으며, 챌린지 종료 시점에는 현대디에프 사옥에서 커피차 및 간식을 제공하고 시상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나은 스픽 B2B 마케팅 리드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디에프 지원팀과 함께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학습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업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4 09:17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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