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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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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100만원"…알바몬, '장사 지원금' 쏜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 윤현준)은 전국의 사장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사 지원금' 지급 행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알바몬은 내달 31일까지 '여름은 뜨겁게! 포스기는 더 뜨겁게!'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사장님 지원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알바몬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고, 1건 이상의 알바 채용 공고를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지원한 사장님 중 10명을 선정해 장사 지원금 100만 원과 함께 ▲알바몬제트 발매트 ▲타포린 가방 ▲POP(2종) ▲리스펙(RESPECT) 와펜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장사 지원 키트'를 지급한다. 알바몬은 장사 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사장님 외에도 총 100명을 추가로 선정해 장사 지원 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여름 잡코리아 통합브랜딩팀 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현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2025.07.23 11:31박서린 기자

현금으로 결제한 열차 승차권, 온라인으로 환불 받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현금으로 결제한 승차권도 온라인으로 환불해 주는 '현금결제 승차권 계좌이체 환불 서비스'를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현금으로 결제한 승차권을 환불받기 위해 역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환불 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승차권 번호와 환불받을 계좌번호, 신청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환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한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입석·자유석 승차권, 정기승차권 등은 현재와 같이 역창구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승차권 환불을 위해 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16:32주문정 기자

"현금 대신 간편하게"…CU,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서비스 개시

CU는 전국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및 출금 서비스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현금 사용이 크게 줄면서 선불충전금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률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의 '2024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의 일 평균 이용 규모는 3천317만건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이용 금액도 1조1천664억원으로 16.2% 늘었다.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및 출금 서비스는 CU에 방문한 고객이 카카오페이 바코드를 제시하고 충전할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 최대 충전 금액은 10만원이며, 1회 최대 출금 금액은 3만원이다. CU는 현금 충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선불 전자지갑 형태로 CU에서 현금을 내면 특정 플랫폼의 포인트나 모바일 앱 머니로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바코드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충전한 돈은 온라인에서 쇼핑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나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쉽게 결제할 수 있다. CU가 현재 운영 중인 현금 충전 서비스는 SEND, 네이버페이, KB국민 스타틴즈/리브, 토스머니, 카카오페이머니 등 총 5종이다. 해당 서비스는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의 간편 결제 니즈를 충족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양사는 카카오페이를 사용 중인 10대 고객들을 주요 타겟으로 해당 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신상용 팀장은 “카카오페이와의 이번 서비스 제휴로 현재 운영 중인 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휴 및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30 10:07김민아 기자

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 "올해 순현금 달성 목표…재무 전략 고도화"

"올해는 회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비용 절감과 더불어 새로운 운영 개선 제도를 실현하겠다." 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은 10일 회사 공식 뉴스룸을 통해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엄 부사장은 올해 SK하이닉스의 경영분석 신임임원으로 선임됐다. '최고의 원가 경쟁력 달성 및 메모리 밸류업 창출'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엄 부사장과 경영분석 조직은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엄 부사장은 “다운턴 시기의 어려움 때문에 작년에는 안정적인 재무 환경 구축이 최우선 과제였다"며 "경영분석 조직은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적기에 손익을 산출·분석해 재원을 최적화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보였지만, 엄 부사장은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올해 한층 더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엄 부사장은 “올해는 회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O/I(운영 개선) 2.0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부사장의 이력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현재는 회사 재무의 한 축인 경영분석 조직을 이끌고 있지만, 커리어의 시작은 제조·기술 분야였다는 점이다.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첫걸음을 뗀 만큼 제조·기술 업무와 재무 지원 업무 사이의 균형감이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경영분석 조직의 인재 구성에도 반영됐다. 실제로 경영분석 조직 구성원의 절반가량은 기술·제조 현업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엄 부사장은 “우리 회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기업인 만큼 재무 지원을 담당하는 경영분석 조직에서도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하고 실질적인 재무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부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누구보다 특별하게 여기고 있었다.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크지만, 지난 2021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성한 TF가 괄목할 성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달성하며, 기술력뿐 아니라 경영 리더십까지 입증했다. 엄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달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수펙스(SUPEX) 정신과 원팀스피릿을 바탕으로 꾸준히 달려온 결과, 예상보다 빨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저 역시 SK하이닉스 구성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함께 힘써준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펙스는 SK 경영철학인 SKMS에서 말하는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다. 엄 부사장은 끝으로, 구성원들에게 초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개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집단지성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5.03.10 10:25장경윤 기자

홈플러스 "총 가용자금 6천억원 상회…일반 상거래 채권 지급 재개"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인해 일시 중지됐던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모든 채권들에 대한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지된 바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가용 현금 잔고는 3천90억원이며 3월 한 달간 영업활동을 통해 유입되는 순 현금 유입액은 약 3천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총 가용자금이 6천억원을 상회해 일반상거래 채권을 지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회생 절차에 따르면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전액 변제되며, 개시 결정 이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상거래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지급 결제가 이뤄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금일부터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으며 순차적으로 전액 변제할 예정”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최대한 빨리 회생 절차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4:05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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