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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가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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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넘어 침실로"... 헬스케어 업계, 슬립테크로 영역 확대

국내 헬스케어 가전 시장 중심추가 수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면 데이터를 단순히 기록하던 단계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 수면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물리적으로 환경을 조율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개입의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은 차세대 슬립테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트리스, 베개 등 침실용 제품에 AI 기술을 이식하며 침실의 플랫폼화를 가속하는 것이다. 세라젬, '헤드보드'가 수면 관제탑… 척추 과학 이식한 '메디컬 슬립' 세라젬은 침대 프레임의 핵심인 '헤드보드'를 수면 환경 전체를 통제하는 컨트롤 타워로 활용하는 독자 콘셉트를 구축했다. 단순한 침대 가구를 넘어,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읽는 '헬스케어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기술은 올해 초 CES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헤드보드에 내장한 정밀 센서는 사용자가 잠든 동안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면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스마트 모션' 기술이다. AI가 사용자의 코골이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모션 베드 각도를 자동으로 제어해 기도를 확보하고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세라젬만의 온도 조절 기술을 추가했다. 수면 환경 및 사용자 체온 변화에 따라 온도를 최적화하는 기능과 함께, 향후에는 시각·청각·후각 등 오감 요소와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 라인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최적 수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수면 최적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오감 요소와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결합해 수면의 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슬립테크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텐마인즈, '베개'로 시작해 스마트홈으로… 'AI 슬립봇'의 파괴력 텐마인즈는 사용자 머리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는 '베개'를 슬립테크 최전방 거점으로 낙점했다. 대표 제품인 'AI 모션필로우'는 AI가 코골이 소리를 감지하면 베개 내부 에어백을 자동 조절해 사용자 머리 위치를 바꿔 기도를 확보한다. 이 제품 핵심은 AI가 코골이 소리를 분석해 베개 내부 에어백을 미세하게 팽창시켜 사용자 머리 위치를 조절하는 데 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장비를 몸에 착용하지 않고도 코골이를 44.4% 줄이는 효과를 입증하며 CES 혁신상을 5회 수상했다. 텐마인즈는 베개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실 공간 전체를 조율하는 'AI 슬립봇' 생태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AI 슬립봇'은 공기 흐름만으로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AI 에어'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조명, 온습도, 가전기기 등 침실 내 스마트홈 기기와 직접 연동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자동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수면 데이터가 생활 전반을 설계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스마트홈 중심이 거실에서 침실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매트리스'가 거대한 센서… 비접촉 기술로 이질감 해소 코웨이는 통합 브랜드 '비렉스(BEREX)'를 통해 매트리스 자체가 슬립테크 기기가 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코웨이의 차별화 포인트는 매트리스 내부에 장착한 '비접촉식 생체 센싱' 기술이다. 사용자는 스마트워치 등을 착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눕는 것만으로도 호흡과 심박수를 정밀하게 측정받을 수 있다. 또한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평소에는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하다가 안마 모드로 작동하면, 내장된 '히든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원스톱 수면 케어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하는 스트레칭 기능과 휴식을 돕는 모션베드 기술 등으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수면환경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는 “축적된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단계까지 발전해 슬립테크 기기가 가정 내에서 가장 강력한 '건강 진단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5.06 16:18전화평 기자

LG전자, 신형 마사지기 'RH·MH' 전파인증...새 모델명 포착

LG전자가 신형 마사지기 전파인증을 받았다. 기존 안마의자 라인업에 없던 새 모델명이 포착됐다. LG전자가 새로운 카테고리 마사지기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전기마사지기' 신제품 2종 적합성평가(전파인증)를 완료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기는 모델명 'MH45BR'과 'RH51BB' 두 가지 라인업이다. 두 모델은 각각 지난 2월 25일, 이달 3일 적합성 등록을 마쳤다. 눈에 띄는 대목은 처음 등장한 'RH' 코드명이다. LG전자는 그동안 '힐링미 아르떼(MH21BB)', '힐링미 MX8(MH81RR)' 등 주력 안마의자 라인업에 'MH(Massage Healing)' 코드를 사용해 왔다. 반면 'RH'는 LG전자 가전 중 트롬 건조기(RH10 등)에서만 사용했던 코드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LG전자가 기존 안마의자 외에 새로운 헬스케어 라인업을 준비하는 것이란 풀이가 나온다. 'RH'는 휴식(Relaxation)이나 회복(Recovery)을 의미할 수 있다. 최근 세라젬 등 헬스케어 기기 업계가 주도하며 각광받는 '베드형 마사지기' 시장에 LG전자가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도 있다. 함께 인증을 받은 'MH45BR'의 경우, 기존 힐링미 라인업 후속 모델로 추정된다. 두 모델 모두 글로벌 안마기기 제조사 중국 절강하오중하오(Zhejiang Haozhonghao Health Product)와 LG전자가 공동 제조자로 이름을 올렸다. 절강하오중하오는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 '코지마'와 주요 제품을 생산한다. LG전자가 자체 헬스케어 가전 기술력에 전문 제조사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라인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이르면 상반기에 출시될 수 있다. 앞서 출시된 '힐링미 아르떼'와 '힐링미 MX8' 역시 전파인증 완료 후 각각 2개월, 4개월 만에 시장에 출시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전파인증과 관련해 "신제품 출시는 맞지만, 출시 전 제품의 구체적 사양이나 기능, 라인업 명칭 등은 아직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4.21 15:38전화평 기자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이 펼쳐진 'CES 2026'가 9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가전에서부터 로보틱스, 디지털헬스, 자율주행까지. AI를 기반으로 이전보다 더욱 고도화된 다양한 기술들이 보여준 답은 명료했다. 이제 AI는 '레디(Ready)'가 아닌 '액션(Action)'의 영역으로 발을 들이고 있다. AI가 단순히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일상 안으로 들어오는 제품 및 서비스로 진화하는 모습을 이번 CES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피지컬 AI'의 시대를 목전에 뒀다. 올해 MVP는 '로보틱스'…K-휴머노이드에 전 세계 깜짝 이러한 변화에서 단연 주목을 받은 건 국내 기업들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무대에 올린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아틀라스는 56개의 관절을 활용해 360도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50kg에 달하는 물건도 들어올릴 수 있다. 움직임은 AI로 보다 더 정교해진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에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니다. 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로봇을 실제 공장에 투입하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LG전자는 AI홈로봇인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했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된다. 특히 휴머노이드의 핵심인 팔 부분은 7가지 구동 자유도(DoF)를 기반으로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LG 클로이드는 CES 2026 LG전자 부스에서 관객들을 안내한 것은 물론, 실제 가정 환경에서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지를 몸소 보여줬다. LG클로이드가 냉장고에서 물건을 꺼내거나, 세탁기에 빨래를 집어넣는 모습에서 관객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졌다. 'AI 대중화'에 사활 건 삼성전자, 첫 단독 전시관 흥행 삼성전자의 CES 첫 단독 전시관도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가 아닌 인근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천628㎡(약 1천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전 세계 미디어·거래선만 해도 1천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반 참관객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겠다"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의 포부처럼, 전시관은 하나의 거대한 'AI 리빙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먼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탑재해 독보적인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사용자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2026년형 AI 가전 신제품도 대거 공개됐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인 DS(반도체) 부문도 고객사와 긴밀한 논의를 거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반도체 쇼케이스 행사와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각 사업에 따른 고객사 미팅 부스를 마련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기업 수장들, 고객사 협업 논의·미래 사업 준비에 분주 이번 CES에서는 주요 기업 대표들의 행보가 두드러졌다. AI·로보틱스 등 유망한 신사업을 발빠르게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래 기술을 공부하는 이들의 표정은 매우 진지했다. 대표적으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5일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 연설을 참관해, AI 사업과 관련한 새로운 비전을 경청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CEO의 기조연설에 참석했다. 이 외에도 약 25곳의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들을 연이어 만나며, HBM 등 핵심 AI 메모리 설루션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전격 방문했다. 양사는 자동차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싱스, 5G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정 회장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의 차세대 제품을 둘러봤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앞에서는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도 않고 높낮이도 조절되고 흡입이 더 잘될 것"이라며 "저희와 한번 콜라보(협업) 하시죠"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이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모베드는 현대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글로벌 빅테크도 "AI 혼자서 못 만든다" 한목소리 CES 참가 기업간의 합종연횡은 비단 국내만의 일은 아니다. 리사 수 AMD CEO는 5일 CES 2026 기조연설에서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립자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앞서 AMD는 오픈AI에 6기가와트(GW)급의 전력량이 필요한 AI 가속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AI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했다. 센서를 통해 얻은 정보에 단순히 반응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알파마요는 마치 사람처럼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추론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가 복잡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가 알파마요를 완전히 '개방적인' 생태계로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파마요는 개방형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데이터 등 핵심 요소를 모든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에 대해 토마스 뮐러 JLR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AI 개발은 자율 주행 기술을 책임감 있게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라며 "알파마요와 같은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자율 주행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개발자와 연구원들에게 복잡한 실제 시나리오를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6.01.11 07:58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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