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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마이디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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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희망퇴직에 4Q 적자전환...연간매출은 5.8% 증가

LG헬로비전이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했다.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39.0% 늘어나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는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 고정비 부담 완화가 실질적인 재무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지난 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원, MVNO 381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 매출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을 달성했다. LG헬로비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가입자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방송상품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했고, MVNO 부문에서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했다. 렌탈 부문은 제휴 확대와 계절 가전 수요가 맞물리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미디어 사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상무는 “2025년은 경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59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콘텐츠 '꽃보다 미소' 선봬

LG헬로비전은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꽃보다 미소'를 27일 저녁 7시 30분에 더라이프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꽃보다 미소'는 중장년층 엄마들의 치아 건강과 자존감 회복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직접 엄마의 사연을 신청하는 사연 모집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족들이 엄마의 사연을 보내면 출연진이 직접 엄마를 찾아가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연자로 선정된 엄마는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등 개인별 맞춤 치과 치료를 받게 된다. 사연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LG헬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엄마들의 삶을 조명한다. 방우태 LG헬로비전 PD는 “평생 고생하느라 미소를 잃어버린 엄마들이 다시 젊은 시절의 밝은 미소를 되찾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도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8:54홍지후 기자

초이락, 헬로카봇 완구 사면 '트롯대잔치' 티켓 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올해 설을 맞아 '헬로카봇' 완구를 사면 트롯 가수들의 공연까지 직접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헬로카봇 '펜타스톰X 라이프캐논모드' 완구 구매 시, 2월 6일 오후 6시 KBS홀에서 열리는 'KBS 설특집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방청 티켓 한 장을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행사다. 이찬원이 단독 MC로 나서며, '트롯트 빅3' 김연자·박현빈·송가인 등이 출연한다. 헬로카봇 펜타스톰X 라이프캐논모드는 6개 카봇의 대형 합체본이다. 난이도 높은 대형 합체물이면서도 자동차 모드, 로봇 모드, 6단 합체 모드 등 세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트롯대잔치 입장 교환권은 22일부터 초이락샵에서 지정 완구 구매를 통해 1매 받을 수 있다.

2026.01.22 18:04백봉삼 기자

크림, 헬로키티X지수 한정판 협업 컬렉션 단독 선공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HELLO KITTY × JISOO(헬로키티 × 지수)'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단독 선공개한다도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림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을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컬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크림은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로 참여한 CJ ENM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과 협력해, 한정판 거래 채널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공개 방식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상품은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키링은 9종의 기본 컬러와 2종의 히든 에디션으로 구성돼, 한정판 상품 특유의 '랜덤 언박싱' 경험과 소장 가치를 함께 제공한다. 크림은 이번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이날 정오까지 온라인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단독 선공개한다. 드로우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은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진다. 크림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 × JISOO'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협업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한정판 프로젝트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크림은 지난해 아티스트, 스포츠, 콘텐츠 IP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84건의 단독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팬덤 기반 소비가 단순 구매를 넘어 '소장'과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크림은 유통을 넘어 상품 큐레이션과 공개 방식까지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크림 관계자는 “이번 'HELLO KITTY × JISOO' 협업 프로젝트는 크림의 큐레이션 기획력이 IP 협업 프로젝트와 만나 팬들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처 IP와 브랜드를 연결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한정판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2:58안희정 기자

송구영 LG헬로비전 "새해, 회사 수익 턴어라운드 해야"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2일 “새해는 회사 수익을 턴어라운드 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에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영상에서는 임직원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경쟁력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먼저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여러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는 회사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회복과 성장을 함께 준비하는 해야 되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수익 턴어라운드를 강조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 ▲기본기 강화 등을 중점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 대표는 “고객 관점에서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사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품질은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기준”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송 대표는 끝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차근차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2026년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하나씩 쌓아가는 해로 삼아, 더 단단한 회사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했다.

2026.01.02 08:11박수형 기자

넥슨 '헬로메이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수상…"코딩 교육 대중화 기여"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이 올해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제17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으로, 올해 코딩 학습 도구를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에 집중했다. 연간 총 17종 신규 월드를 통해 스토리형, 퀴즈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국립국어원, 명지대학교,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와 협업으로 교육 주제와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소통 강화도 병행됐다. 웹 버전 출시와 댓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여름 아바타 꾸미기 및 한글날 이벤트 등 시즈널 이벤트를 운영해 유저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는 '헬로메이플'을 학습 중심 서비스에서 참여와 공유가 이루어지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공교육 현장과 연계 성과 역시 구체화됐다. 넥슨은 전국 16개 시도 초등교사 300명이 참여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 2기'를 운영하며 수업 적용 사례와 교육 콘텐츠 활용 모델을 축적했다. 또한 부산 해운대구, 성남교육지원청 등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자유학기제, 공유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 범위를 확대했으며, 교재 출판과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교육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유니티 어워드는 전 세계 유니티 기반 프로젝트 중 기술력과 창의성,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헬로메이플'은 친숙한 게임 IP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이라는 접근성을 통해 코딩 교육 대중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신민석 넥슨 총괄 디렉터는 "헬로메이플이 올해 추진해 온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 노력이 유니티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9 16:31정진성 기자

LG헬로비전, 임직원 월급 모아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LG헬로비전은 임직원과 네티즌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나눔 더블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음나눔 더블기부'는 임직원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임직원과 네티즌의 기부금을 1대1로 매칭해 기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는 ESG 캠페인이다. 올해 '마음나눔 더블기부'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임직원은 565명이다.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LG헬로비전은 총 4천4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약 1만명의 네티즌이 이에 화답해 한달 만에 더블 매칭에 성공해 총 8천8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14개의 모금함을 준비했다.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방한패키지 ▲자립준비청년의 범죄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아동 교육비 ▲가정학대 피해 청소년 심리치료 ▲조손 가정 양육환경 지원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이다. 더블기부와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LG헬로비전은 NGO단체 '체인지메이커'와 협력해 지역복지센터 및 그룹홈 아동을 위해 '크리스마스 리스'를 제작하고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임직원 40여명이 리스를 만들었으며, 아이들에게 연말의 설렘과 응원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도 지원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더블기부는 시민과 임직원의 마음에 회사의 책임을 더해 완성되는 나눔이다”며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5.12.23 09:24홍지후 기자

보이스피싱부터 상해까지 보장하는 알뜰폰 요금제 등장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부터 강력범죄, 골절과 상해에 따른 피해 보상 등 생활 속 안심을 더해주는 '안심보험 요금제'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심보험 요금제'는 가입 한 번으로 알뜰폰과 생활밀착 보험 서비스를 동시에 누리는 요금제다. 헬로모바일 주력 요금제와 롯데손해보험 인기상품을 결합한 월 1만~3만원대 4종으로 구성했다. 자급제폰과 중고폰 이용자를 위한 유심 요금제 ▲안심보험 유심 5GB(월 1만5천400원) ▲안심보험 유심 7GB(월 1만7천300원) 등 2종과 신규 휴대폰과 함께 가입하는 휴대폰 요금제 ▲안심보험 5GB(월 3만3천800원) ▲안심보험 슬림 1GB 100분(월 2만6천900원) 등이다. 타사 보이스피싱 보험 요금제와는 달리 강력범죄, 골절 상해, 자동차사고 부상까지 보장범위를 넓힌 것도 강점이다.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시 최대 100만원(자기부담금 10만원)을 보장한다. 아울러 ▲일상생활 중 강력범죄(최대 100만원) ▲5대 골절 진단과 수술비(각 최대 50만원) ▲자동차사고 부상(1~10급, 최대 500만원) ▲화상 진단과 수술(각 최대 10만원) ▲무릎·어깨·손목 관절 수술비(각 최대 30만원) 등도 함께 보장한다. 이날부터 헬로모바일 직영몰 또는 대리점에서 '안심보험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에서 발송하는 보험가입 URL 주소를 받아 작성하면 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ALICE'로 손쉽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생활형 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안심보험 요금제가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지름길이 되길 기대한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절감은 물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휴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4:29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연말 '마음나눔 꾸러미' 릴레이

LG헬로비전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나눔 꾸러미'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음나눔 꾸러미'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응원을 전하는 자사 대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마음나눔 꾸러미는 총 20회에 걸쳐 약 2천 가구에 생필품이 전달됐다. 꾸러미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한 지역특산물로 구성돼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도 다문화가정·자립준비청년·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으로 확대하며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최근에는 거창군에서 이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6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와 장애인부모연대 가족 100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 김경회 지회장, LG헬로비전 임성원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연말까지 김포·부산·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릴레이 나눔이 이어진다. 강원 원주에서는 스타트업 '나눔비타민'과 함께 결식 아동을 위해 두 가지 구성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마음나눔 꾸러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LG헬로비전의 마음이 담긴 활동”이라며 “더 많은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LG헬로비전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0:02진성우 기자

세븐일레븐, 헬로키티와 협업…딸기 테마 상품 14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헬로 스트로베리 딸기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딸기 신상품 8종과 기존 인기 상품까지 총 43종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3일) 캐릭터 협업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캐릭터 IP 협업 상품의 인기가 나날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도 인기 캐릭터와 시즌 과일을 조합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7일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헬로키티 베리베리마카롱'을 출시한데 이어 헬로키티 딸기 디저트 5종과 딸기와 초콜릿을 조합한 디저트 음료 '헬로키티 스트로베리초코라떼'를 선보였다. 오는 10~11일에는 헬로키티 딸기 샌드위치 2종(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을 각각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매일 새벽 갓 수확한 제철 딸기를 사용했다. 여기에 헬로키티 4종('헬로키티 쫀득모찌파이', '헬로키티 베노프단백질바', '헬로키티 베리크림도넛', 헬로키티 딸기품은부생카'), 18일에는 '세븐셀렉트 헬로키티 미니초콜릿'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키티 콜라보 상품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딸기 신상품 8종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일본 인기 과자 컨트리맘의 겨울 시즌 한정판 쿠키인 '컨트리맘딸기초콜릿(12입)'을 들여왔고 논산 지역 특산품인 '킹스베리 2종', '설향딸기'도 함께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딸기 신상품을 포함한 총 43종의 딸기 상품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NH농협카드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는 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와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 콩포트 요거트', '알딸막(막걸리)' 등 딸기 마크가 부착된 신상품을 '당일픽업' 이용 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헬로키티와의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딸기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04 09:20김민아 기자

"청소년 시각으로 지역 미래 콘텐츠 제작”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추진한 '2025 헬로 미디어 캠프 – AI로 그린 로컬' 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인천 지역 초중고 6개교 43명의 학생이 참여해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 AI 활용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센터에서 스토리 개발, 영상 제작, 생성형 AI 실습, AI 윤리 교육 등을 받으며 지역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학생들은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AI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실험했다. 영상제에는 총 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인천서창초등학교의 '친구가 필요해'가 LG헬로비전상을 수상했다. 지역을 떠나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초등학생의 시선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계절 변화와 지역 배경을 생성형 AI로 표현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작품에는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라는 설정을 통해 학생들이 바라는 지역의 미래 모습을 담아낸 연출도 포함됐다. 이밖에 ▲계산여자고등학교(시청자미디어재단상) ▲구산중학교(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상) ▲인천청호중학교·선인고등학교(미래미디어인재상) ▲부평여자고등학교·선인고등학교(로컬크리에이터상) 등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지역의 변화를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교육을 담당한 지권섭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캠프는 팀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이 협력하며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며 “AI를 활용한 미디어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소멸 등 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보는 교육적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 ESG실장은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진하게 느껴졌다”며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4 08:42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헬로라이프',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LG헬로비전은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헬로라이프는 2021년 10만 구독자를 달성했고, 2023년 50만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채널은 2021년 하반기 '장윤정의 도장깨기'를 기점으로 구독자 유입이 본격 확대됐다. 이후 ▲호동's 캠핑존 골라자봐 ▲우리동네 클라쓰 ▲북유럽 with 캐리어 등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강화하며 시청층을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트로트·예능 콘텐츠는 대중적 관심을 빠르게 끌어모으며 채널 인지도를 높였다. LG헬로비전은 구독자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며 채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시청자 의견과 영상별 성과 지표를 참고해 콘텐츠의 방향성을 다듬고 있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제작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 중이라는 설명이다. 헬로라이프는 지역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해 시청자와 가까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사람들의 도전과 변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방송사'만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로 인정받으며 시청자로부터 공감을 받고 있다. 주제철 LG헬로비전 CP는 “헬로라이프 채널의 100만 구독자 달성은 지역 SO가 자체 콘텐츠만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진정성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0:09진성우 기자

LG헬로비전, 4년 연속 ESG 평가 종합 A등급

LG헬로비전이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LG헬로비전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A), 사회(A+), 지배구조(A)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실행해온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LG헬로비전은 전 사업 영역에서 ESG경영과 고객가치 창출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LG헬로비전은 기후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환경경영 실천 범위를 넓혔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 ▲에너지 효율 개선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방송국사(SO)에 '외기냉방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전력 사용량을 낮추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질적 성과도 냈다. 지역 기반 사회공헌과 고객 서비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도 강화했다. 지역채널과 미디어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아동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의 폭을 넓혔다. 상담 품질 강화, 고객접점 혁신, 임직원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집중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하며 투명한 운영체계를 유지했다.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확립,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감사위원회 운영 등 지배구조 전반을 정비했다. 또한 주요 ESG 리스크 점검을 정례화하며 지속적으로 보완해왔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ESG 실장은 “LG헬로비전이 4년 연속 ESG평가 A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조직이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 영역에서 고객가치를 확산하면서,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0:00박수형 기자

"라부부 과열됐다"…팝마트 주가에 '경고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끈 중국 캐릭터 '라부부' 열풍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를 제조·유통하는 업체 팝마트의 주가 상승 여력 제한적일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멜린다 후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라부부에 대한 과열은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며 “팝마트의 다음 성장 동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해당 주가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라부부 인기를 부추기는 희소성, 수집 경쟁, 도파민 자극, 2차 시장은 과거 비니 베이비의 투기적 사이클과 흡사하다”며 “기업 전략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면 장기 투자자들이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니 베이비는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투자 대상처럼 취급됐지만, 1999년을 전후해 가격 거품이 붕괴했다. 시장에서는 팝마트가 매출 대부분을 라부부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우려 요소로 꼽았다. '몬스터즈' 시리즈에 속한 라부부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약 35%를 차지해 1년 전(14%)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주가 흐름도 불안정하다. 현재 팝마트의 홍콩증시 상장 주가는 8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고 지난달 23일에는 하루 새 9% 넘게 하락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체 유통주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은 2.8%로,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증권가의 대부분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 팝마트를 커버하는 46명의 애널리스트 중 42명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후 애널리스트는 “라부부 외의 IP가 독자적으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 부족하다”며 “라부부가 산리오의 헬로키티나 마텔의 바비처럼 장기적 브랜드력으로 확장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헬로키티와 바비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비재지만, 라부부는 희소성과 블라인드 박스 구조라는 투기적 수요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2025.11.17 09:09김민아 기자

LG헬로비전, 김대호와 떠나는 '어디든 간대호' 첫 방송

LG헬로비전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단독 MC로 나서는 지역 탐방 예능 '어디든 간대호'를 14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더라이프·더라이프2 채널과 한국농업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의 꾸밈없는 모습과 솔직한 리액션이 더해져 편안한 여행 분위기를 선보인다. MC 김대호는 지역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에 집중한다. 낯선 동네에서 만난 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마주치며, 그들이 가진 삶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듣는다. 현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과 고민, 소소한 순간들까지 함께 담아내며 '여행을 생활처럼' 바라보는 새로운 지역 예능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되는 경상북도 울진편에서 김대호는 '먹방'의 매력을 드러낸다. 지역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촬영 중에는 카메라 감독이 “이건 찍을 게 아니라 같이 먹어야 한다”는 농담을 건넬 만큼 몰입감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하이라이트 및 비하인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평수 LG헬로비전 책임PD는 “김대호 전 아나운서가 낯선 공간에서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여운을 전할 것”이라며 “LG헬로비전은 지역과 일상을 잇는 새로운 로컬 스토리텔링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1.14 14:46진성우 기자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90억원...전년비 172.8%↑

LG헬로비전이 지난 3분기 매출 2천985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일회성 교육청 단말 사업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2.8%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은 지난해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 이후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와 비용 구조를 효율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천227억 원, 통신 342억 원, MVNO 388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및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28억 원, 렌탈은 495억원을 기록했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 수익이 반영되지 않은 기타사업은 4억 원에 그쳤다. LG헬로비전은 방송·통신 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강화하고 있다. 방송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비용 절감과 핵심 사업 중심의 운영으로 수익성 방어에 집중했다. MVNO부문에서는 직영몰 확대와 합리적인 유심 요금제를 선보여 '자급제+알뜰폰' 트렌드 확산에 힘을 보탰다. 렌탈 부문은 계절 가전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다. 여름철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중심의 매출이 늘며 전체 실적의 안정적 버팀목 역할을 했다. LG헬로비전은 렌탈 사업 운영 내실을 다지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로 고도화하고 있다. 미디어 사업은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유료방송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더라이프 채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 '당골집', '김석훈의 어! 여기봐라'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민형 LG헬로비전 상무(CFO)는 “방송통신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LG헬로비전은 변화의 시기 속에서도 핵심 사업에 집중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1박수형 기자

헬로모바일 직영몰 개편...단말·요금제 맞춤형 추천

LG헬로비전이 헬로모바일 직영몰을 전면 개편하고, 알뜰폰 탐색부터 개통 과정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개편된 헬로모바일 직영몰은 ▲요금제 가입과 휴대폰 구매 듀얼 메인 ▲검색과 필터 통한 맞춤상품 추천, AI 리뷰요약 ▲가입신청서 작성과 셀프개통 소요시간 단축 등이 특징이다. 먼저 직영몰 입장 시 '듀얼 메인' 화면을 통해 방문목적에 맞는 출발점을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하기'와 '휴대폰 구매하기' 화면 중 고를 수 있어, 유심 요금제 가입은 물론 알뜰폰을 통한 휴대폰 구입 접근성도 높아졌다. 또한, 검색창과 퀵메뉴를 지원하는 네비게이션 UI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노출해준다.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정보 중심의 실용적인 UI와 UX도 눈길을 끈다. 특히, 업계 최초로 휴대폰 구입 시 단말 유형별 비교기능을 지원, 새폰 중고폰 전시폰 등 유형에 따른 가격과 혜택을 한 눈에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원하는 조건을 필터로 설정해 내게 맞는 단말과 요금제를 추천 받고 사은품 혜택까지 한 번에 파악 가능하며, AI가 짧은 문장으로 요약해주는 고객 실사용 후기를 참고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고객 스스로 막힘 없이 가입을 완료하도록 가입신청과 셀프개통 서비스도 개선했다. 가입신청서 입력항목 수를 최소화하고 셀프개통 실패 원인과 해결방법을 안내하는 등 가입절차의 번거로움과 오류 가능성을 줄였다. 이를 통해, 요금제 가입부터 셀프개통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7분대에서 개편 후 3분대로 절반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이번 직영몰 개편을 통해 번거롭고 복잡했던 알뜰폰 가입여정이 설레고 즐거운 경험으로 바뀌길 기대한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담은 UI, UX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에게 새로운 알뜰폰 가입경험을 선사하고 합리적인 통신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09:19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자립준비청년 위한 '헬로, 동행 자립캠프' 성료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헬로, 동행 자립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사회진출과 직장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통신비와 자립기반 지원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말한다. 보호 종료 후 사회에 갑작스럽게 나서야 하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이번 캠프의 핵심 취지다. 이번 캠프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고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LG헬로비전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사로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다. 지난 24일 전북 완주 경천애인마을에서 열린 1박2일 캠프에는 자립준비청년 20명과 기업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립의 의미와 용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익혔다. ▲자립선배 토크콘서트 '헬로 마이스토리' ▲협동 도미노 미션 '헬로 레이스' ▲기업 관계자와 MZ세대 사원의 멘토링 '헬로 비전톡' 등으로 진로 탐색, 대인관계, 협업 등 직장생활 필수 역량을 키웠다. 특히 '헬로 비전톡'에는 LG헬로비전 임직원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직장생활의 현실적인 경험담과 사회인으로서의 성장 스토리를 전했다. 청년들은 현업 선배들의 솔직한 조언을 통해 사회 진입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간다'는 동행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2년간 무상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교육비와 취업 관련 맞춤형 지원도 병행해 청년들이 자립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ESG실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정보와 따뜻한 응원을 전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청년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ESG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09:10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 실무형 AI 인재 양성한다

LG헬로비전 DX데이터스쿨이 데이터 분석부터 생성형 AI, 검색 기반 생성(RAG), AI 에이전트까지 통합한 차세대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개설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LG헬로비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데이터 및 AI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LG헬로비전 DX데이터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8일부터 다음해 5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총 1천시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1천900만원 상당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며 ▲취업전략 특강 ▲현업 전문가 멘토링 ▲야간 강의장 개방 등 학습에 필요한 실질적인 환경도 마련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 중 AI·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한다면 데이터스쿨 홈페이지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DX데이터스쿨은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구성됐다. LG헬로비전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 시청 데이터, 해지 관련 데이터 등 실제 현업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풀체인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단순한 모델 구현을 넘어 AI 서비스 전체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생은 ▲생성형 AI전략 및 고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서비스 연동형 웹 프로그래밍 ▲사례 연구 기반 AI 응용 및 신기술 ▲머신러닝·딥러닝 ▲지식 확장형 RAG 및 지능형 에이전트 설계 ▲통합 캡스톤 프로젝트 및 산업 응용 등 6종 커리큘럼을 통해 데이터 분석부터 딥러닝까지의 전 과정을 익힌다. 또 AI 웹서비스 구축, 머신러닝·딥러닝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과제 수행을 넘어 산업 현장형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운영된다. 광학 문자 인식(OCR) 기반 문서 검색 시스템, 이미지 QA 챗봇, 스마트팩토리 시각 인식 시스템 등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모든 과정은 파이썬 기반 오픈소스 생태계(판다스, 파이토치, 허깅페이스 등) 에서 진행돼 수료 후에도 스스로 기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AI 산업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여전히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부족이 큰 과제”라며 “LG헬로비전 DX데이터스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기획부터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완성도 높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2025.10.24 10:01진성우 기자

LG헬로비전, 시각·청각장애인 위한 베리어프리 서비스 제공

LG헬로비전이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방송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자막' 서비스는 단순한 자막 표시를 넘어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자막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개선됐다. 글자 크기, 색상, 투명도, 간격, 위치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자막만 따로 분리해 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청각 상태나 시청 환경에 따라 보다 선명하고 편안한 시청이 가능해졌다. 이번 서비스는 시청자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넓힌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눈에 편한 색상 대비로 자막을 조정하거나, 주변 환경에 따라 투명도를 바꾸는 등 이용자가 스스로 최적의 시청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어드림' 서비스 역시 한층 진화했다. 메뉴 이동, 음량·채널 변경, 현재 시각 등 일상적인 기능을 음성으로 지원하며, 안내 속도와 음조까지 조정할 수 있다. 개인의 생활 패턴과 감각에 맞춘 '맞춤형 음성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자율적 미디어 활용을 돕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모두가 동등하게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이다. LG헬로비전은 헬로tv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즐거움과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스마트자막과 이어드림 서비스는 ESG 경영 과제인 '모두의 접근성'을 실천한 대표적 성과”라며 “ESG 경영의 가치를 반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방송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와 이용자가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1:41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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