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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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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당골집' 시즌2 4일 첫방송

LG헬로비전은 4일 더라이프 채널 오리지널 다큐 '당골집' 시즌2 첫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더라이프 채널, 더라이프2 채널,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방송한다. 첫 회에선 충남 서산의 게국지 전문 한식당 '진국집'을 찾아 단골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당골집'은 '당신의 골목 맛집'이라는 의미로, 골목 숨은 맛집의 역사와 그곳을 지켜온 이들의 인생을 조명한다. 시즌2는 지난 시즌과 차별점을 뒀다. 시즌1이 '당골집' 고유의 서사와 주인장의 철학에 집중해 공간의 정체성을 조명했다면, 시즌2는 시선을 전환해 실제 '손님'의 경험을 중심으로 당골집을 새롭게 해석한다. 시즌의 핵심은 1박2일간의 밀착 관찰이다. 손님들이 가게를 반복해서 찾는 이유와 그 과정에서 쌓이는 주인장과의 깊은 유대감을 담아낸다. 류복열 책임 PD의 연출력도 주목된다. 류 PD는 올해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독창적인 기획력과 로컬 다큐멘터리의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류 PD는 “시즌2는 한 곳에 더 오래 머무르며 있는 그대로의 시간을 담아냈기에 꾸며지지 않은 당골집의 진짜 이야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있는 '나만의 당골집'을 떠올리며, 더 깊은 공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6.06.04 08:56홍지후 기자

7월부터 LG헬로비전에서 SPOTV 채널 빠진다

케이블TV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간의 콘텐츠 사용료 갈등으로 채널 공급계약 불발에 이르는 상황이 빚어졌다. LG헬로비전은 7월1일부터 헬로tv에서 SPOTV, SPOTV2, SPOTV 골프+, SPOTV 플러스 등 SPOTV 계열 채널 4개 채널의 송출이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LG헬로비전은 “채널공급사의 요청으로 오는 7월1일부로 실시간 채널 서비스가 송출 종료될 예정이다”며 “시청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사용료에 대한 협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SPOTV가 LG헬로비전에 실시간 채널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맞선 셈이다. 두 회사의 갈등 배경에는 해외 주요 스포츠 경기 독점 중계권을 놓친 SPOTV가 콘텐츠 대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LG헬로비전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케이블TV가 새롭게 산정한 콘텐츠 사용료 기준을 두고 PP 업계가 반발하고 있으나, 사실상 적자 구조에 접어들고 있는 케이블TV도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방송광고 시장 침체부터 수년째 발이 묶인 수신료 인상, OTT 확산 등 유료방송의 전반적인 위기가 산업 내 약한 고리에서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향후 여러 채널의 송출 및 공급 종료가 잇따라 나올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SPOTV 송출 종료와 같은 사례에서 시청자 이익이 줄어드는 점도 고민할 요소가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대가 갈등이 임계점에 달했다”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2 09:54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진행

LG헬로비전은 세이브더칠드런, 인천부평경찰서,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아동 안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실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진행된 협약식엔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장,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안준영 인천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이나혜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실종 예방과 아동 안전 캠페인 영상 제작 및 송출, '실종아동의 날' 기념 공동 캠페인 전개, 아동 권리 인식 개선과 어린이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캠페인은 아이들이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은 길을 잃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의 대처법을 익히고, 우리 동네 곳곳에 위치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찾아보며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약속을 실천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편의점, 약국 등을 지정해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아동긴급임시보호소다. LG헬로비전은 또 지역 채널을 통해 실종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아이들 대상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임성원 센터장은 “협약은 민관경이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실종 예방 캠페인 등 지역채널을 통한 활동으로 아동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09:30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6·3 지방선거 체제 본격 가동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를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거방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유권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적 역할 확대에 중점을 뒀다. 후보자 정보 제공, 유권자 참여 확대, 지역 현안 중심 보도,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특징이다. 지방선거에선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 1506명을 뽑는다. LG헬로비전은 광역, 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 기초의원과 시, 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후보자 3000여 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내 선거 특화 코너인 '나는 후보자다'와 '나는 유권자다'를 통해 후보자 공약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우리동네 1순위'와 '현안에 답하다' 코너로 지역의 오래된 현안을 살펴보고 후보자가 내놓은 해법을 비교 분석한다. 이밖에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를 방송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깜깜이 선거'를 예방하고 정책 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숫자로 보는 선거 정보,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등 흥미 위주의 선거 뒷이야기와 후보자의 1호 공약과 포부, 강점 등 주요 인터뷰 내용을 '숏폼' 중심으로 기획했다. 선거 당일인 다음 달 3일엔 지역 밀착 강점을 극대화한 특집 뉴스를 제작한다. 투, 개표소 현장 연결은 물론, 선거 시스템을 가동해 후보자 득표율과 당선 현황을 하단 스크롤과 SNS 등 전 채널로 가장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케이블TV 선거방송의 핵심 가치는 중앙 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우리 동네 후보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전달해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것”이라며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방선거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8:52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임직원이 동료 AI 개발...AX 조직 문화 혁신

LG헬로비전은 임직원이 동료 AI를 직접 만들어보는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한 달간 203명의 임직원이 AI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중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과제 83개가 최종 제출됐다. 행사는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데이터 기반 복잡한 분석 업무를 AI가 분담해, 실무자가 핵심 기획과 전략적 판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커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AI를 업무에 직접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영업 현장 최적 동선 도출이나 지역채널 뉴스 기사 생성, 팩스 수신 데이터 정리와 고객 문의(VoC) 분석 등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과제들을 테스트하며 AI의 효용성을 확인했다. 최종 수상작으로는 실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과제 8개가 선정됐다. 대상은 헬로렌탈 직영몰의 상품별 수요 변화와 마케팅 정보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요약해 주는 '인사이트 레이더'가 차지했다. 이밖에 'B2C 영업 리스크 분석'과 '로컬광고 원스톱 자동 기획 및 제작'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수상팀에겐 맥북프로와 맥미니, 생성형 AI 구독권 등이 제공됐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스스로 AI와 협업하는 AX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실제 현업 부서에서 AI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직원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인 만큼 실무 적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단순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임직원은 본질적 업무에 더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임직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혁신의 주체가 된 해커톤은 AX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AI 혁신을 적극 지원해 기업 체질을 AX 중심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08:55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행안부와 완도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LG헬로비전은 행정안전부, 완도군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을 개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완도를 찾는 생활인구를 늘려 방문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기존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수산물 등 '원물 중심' 답례품에 머물렀다면, 협력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체험형 답례품'을 새롭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세 기관은 완도의 핵심 자원인 명사십리 해변과 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기부제와 연계한다. 완도군에 기부를 한 사람에겐 캠핑장 숙박권이나 해양치유센터 체험권 등 직접 완도를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체험형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가 지역 내 소비와 '머무르는 관광'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LG헬로비전은 상생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채널과 제작 역량을 활용해 완도의 해양 치유와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 콘텐츠, 기부제 등을 연결하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채널 뉴스와 특집 프로그램, AI 콘텐츠 등을 통해 완도의 숨은 매력과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완도를 소개하는 내용의 AI 기반 광고가 지난달부터 약 한 달 간 330회 이상 전국으로 송출됐다. 협력의 첫 성과로 지난 2일 명사십리 해변에서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걷기 축제'와 연계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실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사례로 행사 현장 운영은 행안부가 육성한 사회연대경제조직인 청년마을 메이드인피플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협업이 완도를 다시 찾게 만드는 계기가 돼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안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지역 간의 상생 협력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LG헬로비전 사업총괄은 “LG헬로비전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믿음 아래, 30여년 이상 지역과 호흡하며 동반자가 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8:58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흑자전환

LG헬로비전은 올해 1분기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익은 28.4% 감소했다. 1분기 순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실적 악화가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의 시장 축소와 유료방송 시장의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기반사업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매출 규모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영업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분기 희망퇴직 등 일시 비용이 해소되며 전 분기 대비 130억원의 수익 개선을 이뤘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02억원, 인터넷 338억원, MVNO 368억원을 기록했다. 렌탈은 409억원, 미디어와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225억원을 달성했다. 방송과 MVNO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4% 감소했다. 방송은 VOD 매출 감소로 실적이 소폭 하락했으나, 기술중립성 상품과 대학생 전용 요금제 등 타겟별 특화 상품으로 대응하며 가입자 경쟁력을 유지했다. MVNO 부문은 이통사 간 저가 요금제 경쟁이 치열해지며 매출이 감소했지만, 합리적인 유심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렌탈 부문은 로봇청소기, 스탠바이미 등 MZ세대 특화 상품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7.2% 성장했다. 지역기반사업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3% 하락했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상무는 “유료방송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와 사업 안정화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과 내실 중심의 운영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0:53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원...전년비 28.4%↓

LG헬로비전이 지난 1분기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치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의 시장 축소와 유료방송 시장의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기반사업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매출 규모에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반영, 전년 동기 대비 28.4% 감소했다. 지난 분기 희망퇴직 등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비용이 해소되면서 전 분기 대비 130억 원의 수익 개선을 이루며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이 1202억원, 인터넷 338억원, MVNO 368억원을 기록했다. 렌탈은 409억 원, 미디어와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225억 원을 달성했다. 방송과 MVNO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4% 감소했다. 방송은 VOD 매출 감소로 실적이 소폭 하락했으나, 기술중립성 상품과 대학생 전용 요금제 등 타겟별 특화 상품으로 대응하며 가입자 경쟁력을 유지했다. MVNO 부문은 이통사 간 저가 요금제 경쟁이 치열해지며 매출이 감소했지만, 합리적인 유심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렌탈 부문은 로봇청소기, 스탠바이미 등 MZ세대 특화 상품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해 매출에 기여했다. 지역기반사업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3% 하락했다. 김영준 LG헬로비전 CFO는 “유료방송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와 사업 안정화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과 내실 중심의 운영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0:21박수형 기자

부스터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

부스터스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의 주요 제품군에 헬로키티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리빙, 여행, 서브 등 3개 카테고리 총 1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리빙 카테고리는 ▲아우터 압축 파우치(M·L) ▲이불 압축 파우치(XL·XXL) ▲이불 압축 파우치 와이드(M)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보리와 그레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여행 카테고리는 ▲세이프 플러스 백팩 ▲세이프 플러스 크로스백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등 가방 제품과 ▲여행 압축 파우치(S·M·L)로 구성됐다. 여행 압축 파우치는 사이즈별로 디자인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브 카테고리는 ▲메이크업 파우치 ▲다용도 파우치 ▲여권케이스 ▲키링 장바구니 ▲나일론 페이스 에코백 ▲나일론 로고 에코백 ▲네임포켓 메모롤 등 일상용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은 5월 6일부터 브랜든 공식몰과 29CM(이십구센티미터), 오늘의집,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및 서브 제품은 29CM, 리빙 카테고리 제품은 오늘의 집, 메이크업 파우치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회원 대상 '꽝 없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은품은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더불어 헬로키티 에디션 한정 에디션 굿즈를 제공한다. 브랜든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헬로키티 캐릭터의 친절하고 상냥한 이미지를 브랜든 제품 곳곳에 위트로 담아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6:15안희정 기자

세븐일레븐, 창립 38주년 기념 '럭키세븐 감사제' 개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럭키세븐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엔시티 위시(NCT WISH)부터 헬로키티까지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형 IP 협업 굿즈 출시와 함께 200여 종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에 K팝 보이그룹 엔시티 위시와 손잡고 단독 제작 상품을 선보인다. 엔시티 위시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위시돌'을 중심으로 과자·음료·교통카드 등 5종 PB 상품을 구성했다. 멤버들의 초상을 활용한 포토카드 및 키링 등 다양한 굿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행사 당시 높은 인기를 보인 헬로키티 굿즈도 확대해 선보인다. 이번에는 ▲헬로키티럭키리유저블백(2종) ▲헬로키티사각캐리어세트 ▲산리오캐릭터즈샤이닝파우치세트 ▲헬로키티스트랩텀블러세트 ▲헬로키티무선이어폰케이스세트 ▲헬로키티보냉백세트 ▲헬로키티후르츠팟세트 등 총 9종의 헬로키티 협업 상품이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럭키세븐 감사제에서 고물가 상황 해소를 위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나섰다.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컵밥, 냉동식품 등의 간편식, 각종 음료와 주류 등 총 200여종의 상품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공식앱인 세븐앱에서 5월 한 달간 '럭키세븐 감사제' 이름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전원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럭키 출석 체크 이벤트'의 경우 매일 앱에서 출석체크 참여 시 1~100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지급되며 연속 7일 이상 출석체크 시 행운의 1명에게 77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당사의 핵심 경쟁력인 IP 콜라보 상품과 할인 혜택을 집약해 고물가 시대에 온 가족이 즐거움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행운을 전하는 근거리 플랫폼으로서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09:43김민아 기자

초이락, 어린이날 선물용 헬로카봇·호빵맨 완구 2종 출시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완구 2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초이락의 인기 IP인 '헬로카봇'와 글로벌 IP인 '호빵맨' 새 완구는 선물 고르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헬로카봇의 새 완구 3종은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17 : 용사2'를 통해 등장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슬랩밴드를 핵심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일명 '밴더 삼총사'다. 드론을 모델로 한 '에어밴더', 헬리콥터를 기반으로 한 '헬리밴더', 제트기 모드의 '제트밴더'가 멤버들이며, 브레이브 킹덤에서 넘어온 용사들로 하늘을 지배한다. 밴더 삼총사 완구는 비행체 모드일 때 재미 요소가 훨씬 강해진다. 슬랩밴드가 날개(제트밴더), 프로펠러(헬리밴더), 엔진 덮개(에어밴더)로 쓰이는데, 접거나 감거나 펼 수 있기 때문에 더 다양한 비행체로 변신이 가능해진다. 로봇 모드에서는 멋진 모습이 돋보인다. 로봇 모드의 핼리밴더는 왼쪽 팔에 긴 스노보드를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로봇 모드의 제트밴더 얼굴은 조종사 고글을 쓰고 있다. 호빵맨은 12년 만의 국내 개봉작인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 개봉(5월 23일 전국 CGV)과 함께 어린이날 시즌 새 완구 출시까지, 어린이팬 만나기에 나선다. 본격 출시되는 수십 종의 호빵맨 완구 중에서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 '호빵맨 런치 박스 세트', '호빵맨 카트놀이' 3종은 3~4세 어린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재미난 제품이다.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의 경우 셰프 모자를 쓴 귀여운 호빵맨 머리 안에 주방용품이 모두 들어있다. 하얀 셰프 모자가 주방도구를 넣고 꺼낼 수 있는 통로가 된다. 5월에는 호빵맨 케이크도 맛볼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호빵맨과 협업한 홀케이크를 2일 한정 출시한다. 케이크 내부는 달콤한 헤이즐넛 초코 크림과 바삭한 초코볼을 넣어 호빵맨의 상징인 팥 앙금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이락 측은 “어린이날 헬로카봇과 호빵맨 신제품들 외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히어로물 '피닉스맨'의 새 완구 '스프린터'는 레드 드림카인 스포츠 쿠페를 모델로 하며, 로봇 모드로 변할 때 파츠 별로 분해돼 피닉스맨의 몸에 장착되는 방식의 멋진 기어”라며 “이번 신제품들은 슬랩밴드를 장착해 하늘을 지배하는 용사 카봇 삼총사의 깜짝 변신과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매번 한계를 뛰어넘는 피닉스맨의 매력을 확인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2026.04.29 13:57백봉삼 기자

키링꾸 열풍에…세븐일레븐, 헬로키티에이드 출시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 음료 뚜껑을 키링 굿즈로 활용할 수 있는 '헬로키티에이드' 2종(사과당근·오렌지망고)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백꾸(가방 꾸미기)', '폰꾸(휴대폰 꾸미기)' 열풍과 수집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키링 소비는 젋은층의 놀이문화 중 하나가 됐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8%가 최근 6개월 이내에 키링을 직접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키링에 DIY(Do It Yourself) 요소를 더하는 '키링꾸(키링 꾸미기)' 문화까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음료에 키링을 더해 구매가치를 높인 '키링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키링 캐릭터는 헬로키티 IP(지식재산권)로 선보인다. 키링 상단에는 원형 키링 홈이 별도로 설계돼 소비자가 원하는 색이나 디자인의 키링 고리로 별도 장식할 수 있다. '건강지능족(상품의 성분이나 영양소를 고려해 지능적으로 섭취하는 소비자)'을 위해 '사과당근', '오렌지망고' 각각 총 2종의 과일과 채소 맛을 조합해 만들어냈다. 키링은 맛에 따라 빨간 리본과 분홍 리본을 단 헬로키티 2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20명에게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이번 상품을 출시할 때는 음료라는 상품 자체 특성 외에도 가치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음료를 패션 아이템이자 놀이문화 영역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소비자층이 자주 찾는 채널인 만큼 향후에도 구매가치가 높은 차별화 상품 기획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09:17김민아 기자

산리오, 신규 게임 브랜드 '산리오 게임즈' 출범…스위치용 파티 게임 예고

헬로키티 제작사인 산리오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신규 브랜드 '산리오 게임즈'를 출범한다고 블룸버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리오는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 2 플랫폼용 파티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리오는 올가을 첫 콘솔 게임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3년 동안 약 10개의 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게임은 산리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마을을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생성해 플레이하게 된다. 산리오 측은 테마파크나 상품 유통망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게임을 통해 자사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츠지 토모쿠니 산리오 최고경영자(CEO)는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를 북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는 향후 라이선스 사업에 상당한 가치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산리오는 중기 경영 계획에 따라 최소 6개 타이틀의 파이프라인을 구상했으며, 개발 및 마케팅에 총 100억엔(약 927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두 번째 타이틀은 오는 2027년 3월 말까지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4.22 09:43정진성 기자

LG헬로비전, 창릉천 일대에 개나리·무궁화 묘목 1000주 식재

LG헬로비전은 경기도 고양시 창릉천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 봄! 런치봉사 에코나눔 데이(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LG헬로비전은 창릉천 일대 환경 정화와 식재 활동을 통해 지역 봄 풍경을 새롭게 가꿨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창릉천 벚꽃길 인근에서 환경 정화 플로깅을 실시하고, 개나리와 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심으며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공원관리과, 고양시밥할머니보존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창릉동 밥할머니보존위원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밥할머니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도 앞장섰다. LG헬로비전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봉사' 형태로 진행된 활동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환경 정화와 녹지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10:21홍지후 기자

KT알파쇼핑, 어린이날 '티니핑 키즈웨어 특집전' 진행

KT알파 쇼핑(대표 박정민)이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위해 인기 캐릭터 키즈웨어 특집방송 및 모바일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2시대에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하 '티니핑')'과, 남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변신로봇 캐릭터인 '헬로카봇' 유아동의류를 TV홈쇼핑 중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2026년 S/S시즌 아동복 멀티웨어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공식 라이선스 제품인 ▲'티니핑 5종(하츄핑 원피스, 다이아나핑 티셔츠 및 반바지, 아름핑 티셔츠 및 스커트)'과, ▲'헬로카봇 6종(그레이/네이비/블루 티셔츠 및 반바지)'으로 각각 구성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전 구성 무형광 소재로 제작해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흡한 기능성을 겸비해 한여름까지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10호(4세), 120호(5~6세), 130호(7~8세) 사이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니핑 5종' 2600세트, '헬로카봇 6종'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방송이 종료될 예정이다. 모바일앱에서 구매할 경우 10% 즉시할인 및 5% 청구할인,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며, 오직 방송에서만 총 220명의 구매고객을 추첨해 구매 상품에 따라 '티니핑 프린세스 서프라이즈 키링 랜덤박스' 혹은 '헬로카봇 펜타스톰X 피규어'를 발송해준다. 이와 함께 KT알파 쇼핑 자사몰(온라인/모바일)에서는 '유아동의류 특가전'을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상하복, 원피스, 실내복, 파자마 등 유아동의류 190여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 시 15% 할인쿠폰을 적용해 최대 2만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요 캐릭터 상품으로는 ▲디즈니, ▲산리오(마이멜로디/시나모롤/포차코/폼폼푸린/쿠로미), ▲스파이더맨, ▲시크릿쥬쥬, ▲위시캣, ▲티니핑, ▲포켓몬스터, ▲헬로카봇 등이 있다.

2026.04.18 09:00안희정 기자

LG헬로비전, 아시아엔 '월정액 전용관' 선봬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에서 특정 장르를 깊이 있게 즐기는 콘텐츠 마니아를 위해 취향 존중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헬로tv 133번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시청자가 133번 채널에 진입하면 편성 목록에 따라 나오는 인기 중국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별도 조작 없이 정주행할 수 있다. 전용관에선 기존 VOD 서비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아시아엔(AsiaN)'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중국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평년', '수룡음', '헌어' 등 최신 인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부가세 별도 월 5000원으로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정주행 수요가 높은 드라마 장르의 특성을 반영해 서비스를 기획했다. TV 리모컨 번호 입력을 통한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하고, 월정액 가입 시 콘텐츠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연속 재생' 기능을 도입했다. 첫 번째로 아시아 콘텐츠 전문 방송채널용사업자(PP) 'AsiaN'과 손잡고 중국 드라마 전용관을 선보였으며, 향후 경제 건강 등 다양한 장르로 전용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AsiaN 월정액'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을 증정한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컨슈머그룹장은 “앞으로도 전문 PP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르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09:41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어디든 간대호' 연장 편성

LG헬로비전은 방송인 김대호가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는 '어디든 간대호'의 연장 방송을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당초 7회 기획이었으나 화제성과 추가 편성 요청이 잇따라 연장을 하게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어디든 간대호'는 이날 저녁 7시 30분 더라이프 채널과 저녁 8시 30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라이프2 채널과 한국농업방송,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도 김대호 아나운서는 자유롭고 인간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겨운 풍경과 먹거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봄 기운이 완연한 전남 광양 매화 군락지를 찾아가 '벚굴' 채취 현장에 직접 뛰어들고, 벚굴죽과 광양불고기 등 '먹방'을 선보인다. 이평수 LG헬로비전 책임 PD는 “이번 회차는 짚라인 체험에 도전하는 김대호의 대범함과 로컬 콘텐츠 특유의 생생한 현장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며 “지난해 신화 김동완, '미식의 여왕' 풍자 등에 이어 올해도 개그맨 임우일 등 게스트가 출연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10 17:50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유튜브 헬로라이프서 '지혜픽' 공개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지혜픽'을 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혜픽'은 방송인 김지혜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대신 질문하며 검증하는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다. 김지혜는 오랜 홈쇼핑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강점을 정확히 짚어내며 '완판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텐츠에서도 '믿고 사는 완판녀' 김지혜가 MC로 나서 특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성격에 따라 카테고리를 이원화했다. 일반 제품이나 커머스는 '지혜DOWN 픽', 의학 정보 뷰티 관련 콘텐츠는 '지혜로운 픽'으로 구분해 제작한다. '지혜DOWN 픽'에선 김지혜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히든 링크'를 제공한다. 이날 공개되는 '지혜DOWN 픽' 에서는 MC 김지혜가 4050 여성 패션 플랫폼 '퀸잇'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달 중에 전문의와 함께 의료 뷰티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지혜로운 픽'도 선보인다. 김도연 LG헬로비전 PD는 “이번 콘텐츠는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대신 확인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소비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들과 협업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0:28홍지후 기자

막 오르는 통신·미디어 주총...새 대표 선임·상법 개정 반영 쟁점

오는 24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국내 통신사와 주요 미디어 기업의 정기 주주총회가 시작된다. 새로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부터 사외이사의 명칭 변경, 자사주 소각 계획과 같은 내용이 올해 주총에서 공통적으로 다뤄질 요소로 꼽힌다. 먼저 같은 날 한 시간 차이로 주총을 연이어 여는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건 외에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는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기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고 바꾸는 것은 회사 밖의 인물이란 뜻을 넘어 이사회에서 대주주 경영진에 대한 객관적인 견제 기능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는 게 주된 이유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로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를 강조한 것이다. 감사위원 분리 선임도 같은 맥락이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외에 독립이사 명칭 도입과 같이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주총 안건을 다루는 회사는 관련 업계에서 KT, KT스카이라이프, CJ ENM 등이 꼽힌다. 700여개 회사의 주주총회가 열려 슈퍼 주총데이로 일컫는 26일에는 SK텔레콤, CJ ENM, KT스카이라이프 등이 정기 주총을 진행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SK텔레콤과 KT스카이라이프가 신규 대표이사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SK텔레콤에서는 지난해 그룹 인사에서 CEO에 오른 정재헌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KT스카이라이프는 신임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내정한 상태라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다루게 된다. 신임 대표와 관련해서는 31일 개최 예정인 KT 주총이 가장 주목을 받는다. 다른 회사들이 이사회를 구성한 뒤 사내이사 중에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것과 달리 KT는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주총에서 직접 다룬다. 또 대표이사 후보자가 직접 선택한 사내이사 후보자로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 선임도 별도 안건으로 처리한다. 이에 앞서 KT는 회사 안팎의 공모를 통해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을 차기 주총에서 선임할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SK텔레콤과 KT, CJ ENM 주총에서 자사주 소각에 대한 안건을 다루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3차 상법 개정에 따라 상장사가 신규로 자사주를 취득할 때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6개월 내에 소각해야 한다. 외국인 지분 제한 규제를 받는 통신업종은 법 시행일 3년 이내 자사주를 처분할 수 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과 KT, CJ ENM은 자기주식 보유와 처분에 대한 승인을 별도의 주총 안건으로 다룬다.

2026.03.23 16:35박수형 기자

LG헬로비전-부천대, 지역 인재 양성 맞손

LG헬로비전은 부천대학교와 지역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학교 밀레니엄관에서 손기영 LG헬로비전 상무, 최준혁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RISE 사업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교육 창업 콘텐츠 분야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시너지에 집중한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 대학 연계 성장 모델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단순히 청년 인재를 '키우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과 부천대학교는 교육, 콘텐츠,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 양성과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유학생과 재학생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RISE 사업 전반의 콘텐츠 기획과 확산을 담당하고 청년 인재의 활동과 성과를 스토리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밖에 양 기관은 뉴스 기획보도, 다큐멘터리,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무형 제작 환경도 확대할 계획이다. 손기영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청년 인재들이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로서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08:43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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