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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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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게임픽] 라인게임즈, 신작-중국 진출로 재도약 시도

라인게임즈가 준비한 신작의 글로벌 출시와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엔진을 가동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최근 와이즐리앤코가 개발한 신작 게임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고전적인 판타지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략 RPG다.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며, 특히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가 분기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어 이 회사는 모바일 신작 게임 '애니멀 버스터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라인게임즈의 관계사 슈퍼어썸이 개발하고 있는 방치형 RPG 장르로 알려졌다. 개발 막바지 단계로 알려진 PC 게임 '엠버 더 블레이드'와 '햄스터 톡'도 출시된다. '엠버 더 블레이드'는 강렬한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 RPG로, 스타일리시한 전투 방식과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을 통해 액션 게임 마니아층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장르 PC 패키지 타이틀로, 기존의 일반적 게임 플레이 방식과 달리 '방치형'이라는 장르 특성에 걸맞는 플레이 방식을 적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을 시작한 이후 게임에 특별히 집중하지 않아도 다른 일상과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성장 동력의 핵심은 중국 시장 진출라는 업계의 전망도 있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오는 28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지 퍼블리싱은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성취게임즈(Shengqu Games)가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았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세계 해상 무역과 탐험을 소재로 한 오픈월드 MMORPG로, 원작 시리즈의 감동을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세기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항해 콘텐츠와 정교한 경제 시스템이 중국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중국 사전예약자 500만 명을 확보한 만큼, 단기간 중국에서 흥행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흥행 여부는 출시 이후 보름 내에는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올해는 신작 글로벌 출시와 중국 시장 진출이 맞물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과 준비 중인 신작을 차질 없이 선보여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8:59이도원 기자

스팀 넥스트 페스트 '목전'…알케론에 더큐브 미리 즐긴다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신작 축제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최된다. SNF가 임박하면서 국내외 게임사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기대작 데모 버전을 선공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눈도장 찍기에 나섰다. 먼저 신세계아이앤씨는 축제 기간 스튜디오 두달이 손으로 직접 그린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의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신작 '솔라테리아'를 출품한다. 개발진은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최초의 불'을 찾는 서사를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정밀한 패링과 연계기 '파이론 액션', 시간 감속 연출을 더해 전투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맵 곳곳에 배치된 비밀 공간과 서브 루트를 발견하는 깊이 있는 탐험의 재미도 강조했다. 치열한 팀 전투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낸 게임사도 눈에 띈다.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한 차세대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데모를 공개하며 SNF 예열에 돌입했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동일한 상황에서도 아이템의 선택과 결합에 따라 전투 양상이 뒤바뀌는 핵심 시스템 '자유 조합'을 내세워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검증받을 계획이다. 배틀로얄 장르로 승부수를 띄운 사로아시스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애니메이션 전술 슈팅 신작 '페이트 트리거'의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10종의 영웅 '어웨이크너'를 개방해 핵심 콘텐츠인 '어웨이큰' 모드를 선보이며, 자체 개발 안티 치트 시스템 '옴니사이트'를 적용해 공정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전 행사에서 글로벌 인기 체험판 8위를 기록했던 엑스엘게임즈는 익스트랙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의 서버 슬램 테스트를 23일까지 실시하며 최종 점검에 나선다. 엑스엘게임즈는 사찰 맵을 배경으로 한 신규 보스 뮤턴트 '야차'와 처치 시 전용 장비를 획득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UI와 최적화를 개선해 올해 1분기 중 얼리액세스를 준비한다. 치열한 생존 경쟁과 전투에서 벗어나 일상의 소소한 휴식을 제안하는 게임사도 등판을 예고했다. 라인게임즈는 PC 화면 한 켠에 띄워둔 귀여운 햄스터와 교감하고 마을을 꾸미는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신작 '햄스터 톡'의 데모를 지원한다. 라인게임즈는 게임 플레이 중에도 다른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편의성과 전 세계 이용자와 소통하는 광장 콘텐츠로 라인업 장르 다변화를 꾀했다.

2026.02.22 12:11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자체 개발 신작 '햄스터 톡' 최초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을 최초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장르 PC 패키지 타이틀로, 기존의 일반적 게임 플레이 방식과 달리 '방치형' 장르 플레이 방식을 적용한 게임이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 시작 이후에도 일상과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점이다. 이용자는 PC 화면 한켠에서 움직이는 귀여운 햄스터들과 가볍게 놀이를 즐기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또한 햄스터를 터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청소하는 등 직접적인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이용자 취향에 따라 꾸미고 장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이는 광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소셜 플레이 경험도 제공한다. '햄스터 톡'은 데모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3일까지(한국시각)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스팀을 통해 정식 발매할 계획이다. 발매 버전에는 이번 데모에 포함되지 않은 생산 콘텐츠 및 친구 타운 놀러가기 기능이 추가된다.

2026.02.20 11:04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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