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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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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한 핼러윈, 좀비부터 K-호러까지 가을밤 축제

핼러윈을 앞두고 전국 곳곳이 오싹하면서도 유쾌한 축제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핼러윈을 앞두고 전국 주요 테마파크와 지역 상권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단순히 귀신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는 데서 벗어나 인기 만화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하거나 관람객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도 핼러윈을 활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가장 화려한 무대는 테마파크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가을 시즌 축제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블러드시티는 좀비가 점령한 도시를 배경으로 관람객이 직접 임무를 수행하는 몰입형 공포 체험 공간이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기괴한 인물과 섬뜩한 이야기로 유명한 이토준지 만화 속 분위기를 놀이공원에 옮겼다. 익숙한 놀이공원을 낯선 공포의 공간으로 바꿔 기존 공포 체험과 달리 만화 특유의 기묘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적인 귀신을 앞세운 축제도 눈길을 끈다.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양의 유령이나 마녀 대신 한국식 귀신 캐릭터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귀신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 등 공포와 웃음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서운 귀신을 피해 도망치는 대신 귀신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이색 축제다.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도 한국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한 귀신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귀신사바 귀신놀이는 귀신 술래잡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서양에서 시작된 핼러윈에 한국적인 공포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어린 자녀와 함께 핼러윈을 즐기고 싶다면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의 브릭 오어 트릿이 제격이다. 레고 블록으로 꾸민 핼러윈 장식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공포보다는 놀이와 체험에 초점을 맞춘 가족형 축제다. 핼러윈 당일인 오는 31일에는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어 낮과 밤의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대구 이월드에서는 레드퀸즈 해피할로윈이 한창이다.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서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와 야간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와 5시 30분에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토요일 오후 8시에는 야간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테마파크 밖에서도 핼러윈의 열기는 이어진다. 인천 송도 커낼워크에서는 이날까지 이틀간 커낼워크 할로윈 맥주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핼러윈 마켓과 세계공포전집 도장투어, 고스트헌터 공연 등이 마련됐다. 도장투어에서는 네 곳의 귀신의 집을 돌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음악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다. 전통시장도 핼러윈을 맞아 색다른 축제 공간으로 변신했다. 경기 안성의 안성맞춤시장에서는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별별야시장 in 안성맞춤이 열린다. 올해는 핼러윈을 주제로 한 오싹야시장으로 꾸며져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최근 핼러윈 행사는 공포 콘텐츠를 즐기는 젊은 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인기 만화와 한국 전통 귀신, 캐릭터 놀이 등 서로 다른 문화 콘텐츠가 핼러윈이라는 축제 안에서 새롭게 소비되는 모습이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관람이 중요하다. 축제장별 운영 시간과 입장 조건을 미리 확인하고 혼잡한 장소에서는 현장 안내에 따라 이동할 필요가 있다.

2026.10.25 08:06이선민 기자

뉴젬스튜디오 'TBH: 태스크바 히어로', 핼러윈 업데이트

작업 표시줄 기반 방치형 RPG 'TBH: 태스크바 히어로'에 핼러윈 한정 던전과 신규 유물 시스템이 도입된다. 뉴젬 스튜디오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TBH: 태스크바 히어로' 핼러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윈도우 작업 표시줄 위에 배치해 즐기는 방치형 RPG다. 이용자가 PC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작업 표시줄 위 픽셀 캐릭터가 자동으로 사냥을 이어가는 구조다. 3개 액트, 4종 난이도, 50종 이상 몬스터, 500종 이상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스팀 무료 출시 후 2주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54만명을 기록하며 플랫폼 내 동시접속 순위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핼러윈 이벤트와 신규 유물 콘텐츠를 선보인다. 핼러윈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한시 운영되며, 전용 던전 개방과 함께 핼러윈 기념 스킨 판매를 시작한다. 성장 요소로는 유물함과 유물 시스템을 추가했다. 해당 아이템은 역병지대와 오염된 액트 보스 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유물함 종류에 따라 장착 가능한 유물 종류와 수량이 결정된다. 역병지대 콘텐츠에는 난이도별 상위 등급 아이템 획득 확률 보너스 수치 표기를 적용하고 전용 업적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신규 확장 콘텐츠(DLC) '재료 창고'를 출시하고 시스템 편의성을 정비했다. 큐브 합성 진행 시 이용자가 레시피를 고정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 반복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2026.10.23 13:25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핼러윈 맞이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 개막

글로벌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가 핼러윈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호러 테마 콘텐츠와 신규 무기를 선보이는 대규모 가을 이벤트를 시작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에서 시즌 특별 이벤트인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배틀로얄, 호드 러시, 리로드 모드 전반에 걸쳐 신규 오버라이드와 장비가 적용된다. 아울러 '프레디의 피자가게', '나이트메어', '해즈빈 호텔', '비틀쥬스', '옵세션' 등 유명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된 의상과 액세서리가 10월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게임 내 상점에 입고된다. 배틀로얄 전장에는 기존 '프리키 필즈'와 함께 신규 구역인 '나이트메어 네이버후드'가 조성된다. 해당 지역에서 등장하는 보스 프레디 크루거를 처치하면 순간이동 근접 공격이 가능한 '프레디의 클로'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전력질주 중 은신, 저체력 시 공격력 강화, 분대원 소품 위장 등의 효과를 지닌 '저주받은 카트리지' 오버라이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프레디의 피자가게' 애니매트로닉 보스를 제압한 뒤 몸체에 빙의하는 기믹도 수행할 수 있다. 신규 화기인 '본래틀러 기관단총'은 벽 뒤편의 적 위치를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과거 시즌에 등장했던 '나무 말뚝 산탄총'과 '호박 발사기'도 다시 전장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몰려오는 몬스터를 격퇴하는 기간 한정 모드 '호드 러시'가 복귀하며, 오는 8일에는 리로드 모드에 개편된 '악몽 섬'과 '기묘한 이야기', '오징어 그라운드' 맵이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 내 상점에서는 손상된 외형을 구현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의상을 시작으로 '블랙 클로버', '할로우 나이트',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 '더 퍼지', '슬렌더맨', '프레데터: 죽음의 땅',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로윈 호러 나이트' 테마 상품이 순차 공개될 계획이다.

2026.10.02 19:14진성우 기자

삼양식품, 미국서 '불닭 카우치 타임' 행사 성황리 종료

삼양식품이 할로윈 시즌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불닭 카우치 타임' 행사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 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불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6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 대형 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서 할로윈 기념 팝업 매장을 열었다. 매장은 불닭볶음면 포장 디자인을 활용해 꾸며졌으며, 중앙에는 불닭 모양의 소파를 설치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였다. 방문객들은 불닭 로브와 한국식 찜질방 양머리 수건을 착용한 채 사진을 찍으며 '카우치 타임'을 즐겼다. 행사에는 약 3시간 동안 천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삼양식품은 현장 열기를 온라인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해시태그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용자들이 집에서 로브를 입고 불닭볶음면을 즐기는 모습을 '#BuldakCouchTime'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틱톡 팔로어 2천만 명에 달하는 브룩 몽크와 한국계 미국 가수 레이 아미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행사 시작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려한 분장 대신 불닭 브랜드가 전하는 매운 즐거움과 집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결합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불닭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잘파 세대를 비롯한 전 세계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29류승현 기자

비싸지고 맛은 떨어진 핼러윈 초콜릿…원가 급등 여파

올해 미국 핼러윈 시즌 사탕 가격이 예년보다 10% 이상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아 원두 가격 급등과 제조비 상승 여파로 초콜릿 함량이 줄어드는 등 소비자 체감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현지시간) CNN은 그라운드워크 컬래버러티브가 닐슨IQ(NielsenIQ)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올해 핼러윈 시즌 사탕 가격이 지난해보다 10.8%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전체 물가 상승률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매년 핼러윈 시즌 초콜릿과 사탕에 지출하는 비용도 늘어나고 있다. 전미제과협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지난해 초콜릿과 사탕에 지출한 금액은 74억 달러(10조6천억원)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품질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올해 초콜릿 제조사들은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슈링크플레이션(용량 축소 인상)'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허쉬는 소매 파트너사에 '가격·포장 구조'를 조정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포장당 초콜릿 양을 줄여 소비자가 직접적인 가격 인상을 느끼지 않도록 하려는 조치다.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는 초콜릿 바의 코코아 함량을 75%에서 65%로 낮추고 설탕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는 코코아 원두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코코아 선물 가격은 전년 대비 178% 급등했다. 2023년에도 이미 61% 상승한 데 이어 2년 연속 급등세를 이어간 셈이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지역이 기후변화로 인한 흉작을 겪으면서 공급이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코코아 선물 가격은 46% 급락했지만, 초콜릿 제조사들은 지난해 매입한 원두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 가격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그라운드워크 컬래버러티브에 따르면 주요 초콜릿 제품 가격은 전년 대비 허쉬는 22%, 마스(밀키웨이·엠앤엠즈·스키틀즈 등) 12% 리세스 8% 각각 올랐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초콜릿뿐 아니라 포장재(알루미늄 등) 비용까지 끌어올리며 업계 전반의 부담을 키웠다. 수제 초콜릿 제조 업체인 에스카즈 초콜릿의 공동 소유주 티아나 영은 “관세는 모든 구성 요소, 즉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모든 부분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2025.10.27 09:15김민아 기자

핼러윈 마케팅, 3년째 자취 감췄다…유통가, 연말 대목에 '올인'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유통가가 올해도 조용하다.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3년째 핼러윈 마케팅이 자취를 감춘 모습이다.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수능·크리스마스(12월 25일)로 이어지는 연말 대목에 집중하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 등은 올해도 핼러윈 관련 기획전을 열지 않기로 했다. 핼러윈의 경우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등 연말까지 이어지는 특수의 포문을 여는 행사였지만,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관련 마케팅을 전면 중단한 것이다. 실제 지난 2022년 핼러윈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은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 바 있다. 엔데믹 기조 속 첫 핼러윈을 맞아 먹거리뿐 아니라 코스튬·파티용품 등을 경쟁적으로 출시했다. 당시 GS25는 핼러윈을 설·추석·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빼빼로데이·크리스마스 등 기존 6대 편의점 핵심 행사에 추가해 7대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도 보도자료 등을 배포하면서 대대적으로 핼러윈 행사를 홍보한 바 있다. 유통업계가 핼러윈 수요 잡기에 집중한 것은 관련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다. 이마트의 2018년 10월~2021년 10월 핼러윈 상품 매출은 매년 20%씩 신장했다. GS25·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들도 핼러윈 기획전을 진행하지 않는다. CU만이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오는 31일까지 '대용량 간식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이미지에는 '핼러윈 파티엔 간식이 필수'라는 문구를 넣고 ▲트릭시롤리팝캔디 ▲트릭시고팝캔디 ▲트릭시커피캔디 ▲트릭시카푸치노캔디 ▲무케루구미사과맛 ▲BBQ마시멜로 ▲요거티니캔디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홈배송 전용이다. 다만 CU는 대용량 간식 기획전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고 포켓CU 내 배너 이미지를 통해서만 행사 소식을 알리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핼러윈 기획전을 준비하지 않고 건너뛰는 모습이다. 이전에는 의상·소품·장식류 등 기획전을 선보이고 초콜릿과 캔디류 등을 할인 판매했었다. 대신 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롯데웰푸드, 해태, 하리보, 한국마즈, 농심, 오리온, 크라운, 매일 등 총 8개 브랜드 초콜릿·캔디·젤리류를 대상으로 '스윗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각 브랜드별 2만원 이상 결제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핼러윈 관련 행사를 아예 진행하지 않고 '가을 먹거리 기획전'을 최근 실시했고 다음 달 중 나들이 관련 용품 할인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이소는 매장 한켠에 핼러윈 관련 홈파티 용품을 진열하고 '핼러윈' 팻말을 붙였다. 별도 홍보는 진행하지 않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연말 특수로 이어지는 중요한 행사가 사라지면서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홈파티, 완구 행사 등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17 15:31김민아 기자

핼러윈데이 앞두고…식약처, 수입 캔디·초콜릿류 검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해 13일부터 17일까지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검사 항목은 캔디류의 경우 허용외 타르색소, 보존료, 압착강도(컵모양 젤리), 초콜릿류의 경우 세균수, 과자의 경우 산가(유탕·유처리 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곰팡이독소(제랄레논·총 아플라톡신) 등이며 제조사별로 1회 이상 집중 검사한다.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고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5회 연속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통관 단계 기획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3 10:1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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