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 '플라트 더 원 속초자이엘라 더 비치' 오픈
레지던스 호텔 운영사 핸디즈는 신규 지점 '플라트 더 원 속초자이엘라 더 비치'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핸디즈는 지난해 '어반스테이'와 '르컬렉티브' 등으로 나뉘어진 브랜드를 통합하는 리브랜딩 작업을 거쳤다. 이번 신규 지점은 그 결과물인 '플라트'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적용한 첫 지점인 동시에, 브랜드 라인업 중 객실의 큐레이션에 더 정교하게 집중한 프리미엄 라인인 '더 원'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속초자이엘라점은 화려한 장식과 같은 겉치레 요소보다는 절제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해 투숙 고객의 시선을 자연스레 창 밖의 전망으로 이끌도록 설계했다. 단순한 숙소가 아닌 속초 등대해변이라는 위치적 장점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객실과 테라스에서 만나는 수평선이 시야를 채우는 뷰를 즐기도록 한 것이다. 특히 휴식의 경험, 프라이버시 보호 같은 기본적인 요소를 더 깊이 다듬어 객실에서 바다를 보며 즐기는 스튜디오 프라이빗 스파, 해변과 수평선을 한 프레임으로 잇는 인피니티풀 등을 더했다. 고객이 플라트 더 원에 머무는 동안 늘 지역의 특징을 만끽하도록 돕기 위한 의도다. 이번 지점에는 플라트의 시그니처 경험 요소인 '플라트모먼트'가 최초로 적용됐다. 플라트모먼트는 국내 브랜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조명·향·아트오브제·가구를 큐레이션해, '더 원'이 지향하는 객실 경험을 보다 촘촘하게 완성하는 장치다. 객실에 비치된 램프는 미니멀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명 경험을 제안하고, 달항아리 액자는 절제된 톤 안에서 한국적 질감과 상징을 더해 공간의 밀도를 높인다. 또 프리미엄 리빙 편집샵 무브먼트랩의 객실 가구 큐레이션은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동선과 체류감을 다듬어, 머무는 시간을 더 편안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전용 욕실과 무료 와이파이, 고급 어메니티 등 기본적인 숙박 구성과 함께 레지던스 호텔만의 강점인 취사 시설도 완비했다. 커플이나 친구들과의 짧은 여행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의 상대적으로 긴 시간 머무는 여행까지 다양한 여행 방식에 모두 최적화돼 있다. 핸디즈는 플라트 리브랜딩을 통해 체크인부터 청결, 고객 응대에 이르는 '숙박의 기본기'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각 지점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리되, 브랜드가 약속하는 경험의 톤은 일관되게 가져가는 방식이다. 핸디즈 관계자는 “플라트 리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슬로건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머무는 기준'을 새로 세우는 일”이라며 “속초자이엘라점은 그 높아진 기준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