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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방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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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기술지원 경쟁력으로 '고객 신뢰·재계약·기업가치' 세 마리 토끼 잡아

“고객 신뢰와 재계약, 추가 사업 연결 핵심은 기술지원 경쟁력입니다.”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의 기술지원을 총괄하는 장성호 이사는 기술지원의 역할을 “기술을 고객의 신뢰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이사는 에버스핀의 대표 제품인 '에버세이프 모바일' 초기 개발에 직접 참여한 개발자 출신 임원이다. 제품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고객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다시 개발조직과 연결하는 기술지원 조직을 이끌고 있다. 장 이사는 “사이버보안은 제품을 공급하는 순간 끝나는 사업이 아니다”며 “고객 서비스는 365일 운영되고 공격기법과 IT 환경도 계속 변하기 때문에 기술지원의 수준이 결국 제품에 대한 신뢰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에버스핀은 기술지원을 단순한 사후지원 조직으로 보지 않는다. 고객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험하는 문제와 새로운 요구사항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이를 개발조직에 전달해 제품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장 이사는 “개발자가 생각하는 좋은 제품과 고객이 현장에서 느끼는 좋은 제품은 다를 수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기술의 언어로 바꾸고, 다시 개선된 기술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만드는 것이 기술지원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지원 역량은 사업성과로도 이어진다. 기존 고객의 안정적인 사용은 재계약뿐 아니라 다른 제품의 추가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기간 축적된 고객 레퍼런스는 다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영업자산이 된다. 장 이사는 “영업이 고객과 첫 번째 계약을 만든다면 기술지원은 두 번째, 세 번째 계약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며 “기술지원은 단순히 비용을 사용하는 조직이 아니라 고객 생애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는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에버스핀은 AI-동적표적방어(MTD)·화이트리스트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웹·모바일 해킹방지와 피싱방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버스핀은 고객 현장에서 축적되는 기술지원 경험을 다시 제품에 반영해 기존 고객의 재계약과 추가 제품 도입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장 이사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없다”며 “기술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에버스핀을 계속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기술지원이 만드는 기업가치”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한국투자증권·삼성카드·SBI증권 등 국내외 금융사 150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웹 & APP 채널보안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에버스핀은 기술지원까지 하나의 성장 사이클로 연결해 기술 경쟁력을 장기적인 기업가치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2026.09.16 10:43주문정 기자

에버스핀 해킹·피싱방지 솔루션, 인니 BRI그룹 핵심 증권사 '통'했다

에버스핀의 해킹·피싱방지 솔루션인 에버세이프와 페이크파인더가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은행 핵심 증권사의 인정을 받았다.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뱅크 라크야트 인도네시아(BRI) 그룹의 증권사 BRI 다나렉사 증권에 에버세이프(Eversafe)와 페이크파인더(FakeFinder)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BRI 다나렉사 증권은 기업공개(IPO), 주식·채권 인수, 증권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 금융자문 등을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금융회사다. BRI 다나렉사 증권은 에버세이프와 페이크파인더 도입으로 위·변조와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의 각종 해킹 공격은 물론, 악성 앱과 원격제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피싱 공격까지 대응할 수 있는 이중 금융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에버세이프는 에버스핀의 독자적인 AI-동적표적방어(MTD)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 코드를 수시로 바꿔 공격자가 분석 대상을 특정하거나 지속적으로 공격하기 어렵게 만드는 해킹 방어 솔루션이다. 페이크파인더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탐지 기술로 모바일 단말기에 설치된 악성 애플리케이션과 원격제어를 통한 비정상 피싱 위험 행위를 사전에 탐지·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자고 은행·자카르타 은행·수무트 은행·BNI 증권 등 인도네시아 주요 은행과 증권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에버스핀은 BRI 다나렉사 증권를 고객사로 확보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일본 시장에서도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에버스핀은 일본에 SBI그룹과 설립한 합작법인 SBI에버스핀(SBI EVERSPIN)을 통해 SBI증권과 신세이 파이낸셜을 비롯한 약 70곳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은행·증권·보험·캐피탈·가상자산 거래소 등 다양한 금융업권에 솔루션을 적용했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이번 BRI 다나렉사 증권 도입은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은행 그룹 핵심 계열사가 에버스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통령상으로 인정받은 국내 1위 기술력과 한국·일본·인도네시아 금융권에서 확보한 최다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스핀은 국내에서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카카오뱅크·SBI저축은행·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교보생명 등 약 70곳의 고객사를 확보해 관련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5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26.07.27 09:50주문정 기자

에버스핀, 티냅스 손잡고 'AI 신뢰 보안 서비스' 본격 진출

에버스핀이 티냅스와 손잡고 'AI 신뢰 보안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AI 안전성 전문기업 티냅스와 AI 시대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AI 신뢰 보안(Trust Security)' 분야에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에버스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레드티밍(AI Red Teaming)을 비롯한 AI 신뢰 보안 전반 서비스로 한국·일본·동남아에서 확보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신뢰 보안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프롬프트 인젝션·탈옥·데이터 유출·권한 오남용·에이전트 오용 등 기존 정보보안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신뢰성·운영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AI 신뢰 보안이 차세대 보안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은 티냅스와의 협력을 통해 AI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검증하고, AI 레드티밍을 비롯한 AI 신뢰 보안 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내외 기업이 AI를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버스핀은 금융·공공·플랫폼·제조 등 AI 활용이 확대되는 산업을 중심으로 AI 서비스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규제와 국제 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AI 신뢰성 평가 체계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버스핀은 또 기존 해킹·피싱방지 솔루션에 AI 신뢰 보안 서비스를 추가해 AI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신뢰 보안 레퍼런스를 확대해 AI 보안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AI 시대에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신뢰 보안은 앞으로 모든 AI 서비스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보안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AI 신뢰 보안의 핵심은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국내외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신뢰의 기준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10:39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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