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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로저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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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조사 일정 조율 중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8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에 꾸려진 쿠팡 종합 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로저스 대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직원들은 최근 산업재해 은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연이어 고발 및 수사 의뢰 대상이 된 상황이다. 지난달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회사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에서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 의사를 알렸다. 같은 날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로저스 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에 대한 고발 안건을 의결했다. 또 국회에서 정부의 지시로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만났다는 취지로 답변한 로저스 대표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 지목된 국정원은 이를 부인하면서 위증 혐의로 고발을 요청했다. TF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이어 산업재해 은폐 의혹도 함께 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식사 의혹을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는 경찰에 소환되기도 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박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김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떤 요청과 답변이 오갔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2026.01.08 23:30박서린

"쿠팡, 미국 기업이라고 위법 행위 눈감아줄 수 없어"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경영진을 국민 앞에 세워야 한다." "미국 기업이라고 해서, 외부 압력이 있다고 해서 위법 행위를 눈감아줄 수는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논란을 다룬 연석 청문회에서 김범석 쿠팡 의장과 강한승 전 대표 등 핵심 경영진 불출석을 강하게 질타하며 국정조사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쿠팡이 내놓은 소비자 보상안에 대해서도 “판촉성 꼼수”, “국민 기만”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김범석 의장이 출석할 때까지 추가 출석을 요구하고, 고발을 포함한 모든 법적·절차적 조치를 단호히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용우 의원도 “보상 수준이 낮은 것은 둘째 치고, 판촉 행위에 불과한 보상 방안으로 또다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불출석 사유서 하나 제출한 뒤 반복적으로 청문회를 회피하는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경영진을 국민 앞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 역시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동행명령 등 강제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며 “김범석 의장뿐 아니라 김유석(김범석 의장 동생)·강한승 전 대표에 대해서도 고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상책을 내놓은 것 자체가 국민과 국회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은 “국정조사 요구서는 이미 정리해 원내에 전달했고, 현재 절차에 들어간 상태”라고 답했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둘러싼 의혹도 집중 제기됐다. 박홍배 의원은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쿠팡은 인식해야 한다”며 “미국 기업이라고 해서, 외부 압력이 있다고 해서 위법 행위를 눈감아줄 수는 없다. 미국 정부에 로비하고 한국 정부와 국회에 압력을 넣도록 판을 짠 정황까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남근 의원은 쿠팡이 외부 유출 정보가 약 3천건에 불과하다고 발표한 데 대해 “피의자가 스스로 조사해 결과를 발표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라며 “책임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과로사 논란 등 노동환경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염태영 의원은 “2020년 이후 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가 노동조합이 확인한 것만 30명에 이른다”며 “쿠팡에서 이어져 온 '죽음의 행진'을 이제는 멈춰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을 상대로, 쿠팡 임원 다수가 특정 법무법인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 행위를 하지 말라고 행정명령을 내리면 곧바로 행정소송으로 맞서는 구조를 고착화하려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산재 문제로 합의에 나서는 노동자들에게 법률가들이 가서 압박하고, 극한의 상황에 몰린 이들에게 소액을 주고 끝내는 것이 과연 합의인가”라고 비판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의 발언을 둘러싼 위증 논란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의 지시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고 주장했으나, 국정원은 해당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며 국회에 위증 고발을 요청한 상태다. 황정아 의원은 정부 관계자들을 향해 “과기부와 경찰청, 국정원 모두 조사한 바가 없다고 하는데도 쿠팡은 '지시했다고 이해했다'는 식으로 단어를 교묘히 비틀고 있다”면서 “로저스 대표의 말장난을 그대로 두고 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저스 대표를 향해 “위증을 멈추라. 거짓말로만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청문회 과정에서는 로저스 대표의 통역 방식과 관련한 신경전도 벌어졌다. 최 위원장이 동시통역기 사용을 요구하자, 로저스 대표는 개인 통역사를 사용하겠다고 맞섰다. 이에 노종면 의원은 “증인은 국회에서 오가는 발언을 그대로 들을 의무가 있다”며 “개인 의사와 무관하게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5.12.31 00:08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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