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항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대기…16시 10분께 쏠 듯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산림위성)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 발사 장면은 우주항공청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우주항공청은 차중 4호가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기능점검과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모두 완료한 뒤 스페이스X '팰컨9'에 탑재된 상태로 발사 5시간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차중 4호는 발사 약 2시간 22분 후 발사체에서 분리될 예정이다. 이어 약 31분 후(발사 약 2시간 53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한다. 이어 남극 세종기지와 대전 지상국 등을 통해 초기 상태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차중 4호 고도는 888km 태양동기 원궤도. 이 궤도에서 4개월 간 초기운영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들어간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고,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이 주로 활용하는 농림위성이다. 기술관리 및 감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탑재체 및 지상국 개발), 위성개발 총괄은 한국항공우주산업(시스템 및 본체개발)이 맡았다. 임무는 ▲한반도 전체를 단 두세 번의 통과만으로 촬영 ▲농작물 생육상태 및 작황 분석, 농지 이용 변화 모니터링 등 디지털 농경지 관리체계 구축 ▲ 산림 훼손, 산불 피해, 산림 생태 변화 등 정밀 관측 등이다. 스펙은 중향 514kg으로, 직경 2m, 높이 3m의 중형 위성이다. 카메라 해상도는 컬러 5m급이다. 관측폭은 120km, 임무수명 5년 이상이다. 특징은 기존 차세대중형위성 1단계 개발사업에서 확보한 500kg급 표준플랫폼 기술을 활용했다는 것.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향후 중동과 남미 수출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우주청도 이 부분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산업체가 기술 개발을 총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KAI는 2015년부터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사업에 항우연과 공동설계팀으로 참여하며 기술이전 받았다. 기존 1단계 사업에서 확보한 표준플랫폼 기술을 활용, 차세대중형위성 4호 총괄주관기관으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사업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2월 말이다. 사업예산은 1,161억 9,500만원이다. 김응현 우주청 지구관측위성프로그램장은 "위성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및 검증까지 위성 개발의 전 과정을 산업체 주도로 수행했다"며 "본체 및 탑재체 부품 75% 이상 국산화했다"고 강조했다.

2026.07.07 11:11박희범 기자

금감원, 한투운용 현장검사 종료…위법 여부 자세히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스페이스엑스(SpaceX) 공모주 0주' 사태와 관련해 최근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 현장검사를 마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서 공모주를 받아 상장지수펀드(ETF) 운용하는 방식서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 검토한다. 7일 금감원 관계자는 지디넷코리아와 통화에서 “검사 현장에서 정리한 내용을 내부에 보고하고 안건화해야 한다”며 “제재가 필요한 경우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투운용 현장검사는 6월 24일 시작돼 지난 3일 마무리됐다. 금감원은 현장검사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위법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해당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 공모주를 받아 편입하는 방식의 ETF 운용 과정 상에서 위규 행위 발생 여부 측면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투자자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투운용 공모주 홍보가 투자자 오인을 유발했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6월 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한투운용 내사에 착수했다.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한투운용의 과장 광고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감원도 한투운용이 관련 ETF를 마케팅하는 과정서 문제는 없었는지도 들여다 볼 예정이다. 현재 한투운용은 투자자 보상 계획을 정하진 않은 상태다. 금감원이 현장검사를 완료했지만 검사 결과나 위규 행위 적발에 따른 제재 결정 등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전에 (검사가) 진행되어온 건들이 있어 순차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 모든 조치 절차는 제재심과 금융위에 각각 부의하고 최종 심의가 의결이 되어야 완결된다”고 덧붙였다. 한투운용은 6월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공모주를 받아 미국 우주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하면서 공모주 편입이 무산됐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미래에셋증권 현장검사도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한 경위와 과실 여부, 법규 위반 여부,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2026.07.07 11:07홍하나 기자

더존비즈온, 한국공항공사 AI 그룹웨어 구축…공공 AX 공략 속도

더존비즈온이 한국공항공사의 인공지능(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부문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에이전트 기반 그룹웨어와 자체 AI 플랫폼을 결합해 공공 AX 대표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더존비즈온은 한국공항공사의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AX 대표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정부의 공공기관 AI 활용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AX를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데이터 중심 행정·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 10'과 공공 전용 AI 솔루션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을 결합해 한국공항공사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행정·감사·계약·법무 등 업무 맥락을 AI가 이해하고 지원해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항 내부 규정과 각종 매뉴얼, 법률 자문과 법령, 판례 데이터 등 8700여 건의 지식 자산을 검색증강생성(RAG)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으로 연계한 'AI 에이전트 허브'를 구축한다. 임직원이 자연어로 질의하면 사내 규정과 업무 맥락에 맞는 답변을 즉시 제공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사업은 ▲AI 인프라 구축 ▲AI 업무포털 구축 ▲AI 서비스 고도화 등 3개 영역으로 추진된다. AI 인프라에는 엔비디아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포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적용된다. 업무포털에선 그룹웨어 전면 재구축과 함께 1300만 건에 달하는 기존 전자결재 문서 등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된다. AI 서비스 고도화 단계에선 전자결재·웹오피스·메일·메신저·일정관리 등 그룹웨어 전 기능에 AI 에이전트를 연동해 임직원별 맞춤형 AI 비서 환경을 구현한다. 보안 측면에선 국가망 보안체계(N2SF)를 준수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아키텍처와 AI 환각 방지를 위한 입·출력 양방향 가드레일, 실시간 팩트체킹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더존비즈온이 주사업자를 맡고 대신정보통신·엠큐닉·우연시스템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15개월이며 더존비즈온은 최근 5년간 공공기관 대상 폐쇄형 그룹웨어 사업 52건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AI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형 공기업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전환하는 상징적인 공공부문 AX 혁신 프로젝트"라며 "30년 이상의 공공 정보화 역량과 원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공항공사 2700여 명 임직원이 AI와 함께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1:15한정호 기자

"한반도 전체 15분이내 촬영하려면 군집위성 92기 필요"

우리나라 관심지역 모두를 15분 이내 감시하거나 정밀 추적하기 위해서는 IR(적외선)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GEO(정지궤도) 상시감시 위성 2기와 LEO(저궤도) 고빈도 정밀관측 위성 90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김현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회 KARI 항공우주기술 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행사는 '공공·안보와 우주경제의 새로운 지평, K-군집위성(Constellation)'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독자 군집위성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적외선 군집위성 구성(안)으로 궤도면 9개에 면당 위성 10기씩 총 90기의 LEO 위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GEO 상시 위성은 2기를 제시했다. 이렇게 구성할 경우 관심지역 100% 촬용 주기는 15분 이내, 77.8% 촬영주기는 10분 이내면 가능하다고 부연설명했다. 기술 개발 및 발사 방안도 내놨다. 항우연이 시제기 2~3기를 개발한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체가 90기(+예비 10개)를 양산하자는 것. 이 원장은 "지구관측 위성은 소수 고사양 위성과 다수·다중(가시광선, 적외선, SAR) 위성체계 등 투트랙으로 확대 중"이라며 "재난이나 환경 서비스, 감시 및 경보 위성은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위성을 통합 기획 시 투자 투자효율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군집위성은 소형위성 기반의 분산형 아키텍처다. 일부 위성에 장애가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이 기능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앞서 이문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가 가져올 사회변화', 박병운 세종대 교수가 '다층궤도 위성항법 체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병운 교수는 특히, 한국형 다층궤도 위성항법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기초 원천연구가 절실하다는 주장으로 관심을 끌었다. 패널 토론은 김재현 아주대 교수, 이영재 건국대 교수, 박창현 아이쓰리시스템 본부장, 이승호 하이게인안테나 대표, 이도형 한양대 교수가 진행했다.

2026.07.04 18:10박희범 기자

국내 첫 달 착륙선 2년 앞당겨 발사…희토류·헬륨 확보 '시동'

정부가 달 자원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달 궤도 통신위성을 띄워 탐사부터 하기로 했다. 달착륙선 발사는 예정보다 2년 앞당기기로 했다. 우주항공청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 핵심은 '방향전환'이다. 우주청이 R&D 주도에서 수요창출로 전략을 수정하기로 했다. 존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떠난 뒤, 혼란을 겪던 우주청이 오태석 원장 체제를 맞아 R&D 수행 체계에서 관리 및 지원형으로 기관 미션과 조직을 수정했다. 목표는 현재 우주항공 관련 기업 수 800개를 오는 2030년까지 1,000개로 만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현재 0.7%(11.2조원)에서 4년 뒤 1.7%(30+조원)로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주청은 산업 분야에서 '돈 되는' 위성에 방점을 찍었다. 안정적인 공공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위성의 대규모 양산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나아가 위성분야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위성정보활용 플랫폼 특수목적법인(SPC)도 설립한다. 이와 함께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에도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우선 망 구축·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 사업기획 및 이행을 위해 범부처 추진단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다량의 위성 양산·발사가 가능한 기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기간은 오는 2032년까지 우주에서의 통신위성 운용 검증, 2035년까지 위성통신망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달 경제 영토 개척에도 적극 대응한다. 달 자원은 우주 석유로 불리는 물과 천연자원 헬륨, 우주 사금 희토류 광물이 상당량 쌓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준비는 산업체와 협력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2030년 6월3일) 마지막 해와 맞물리는 오는 2030년 국내 최초 달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부터 산업체가 달 수송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형 달 착륙선 개발 및 실증을 먼저 지원한다. 또 2031년에는 지구-달 사이 태양풍・지구자기권 정밀탐사와 차세대발사체 달 전이궤도 투입 성능 검증을 위한 우주과학탐사선 개발・발사가 예정됐다. 2032년에는 달 탐사 2단계로 자체 개발한 국가 달 착륙선과 로버를 달 표면에 연착륙 시켜 탐사를 진행한다. 외부 지원없이 독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발사 산업은 누리호 반복발사와 차세대발사체 조기 재사용화, 민간 주도 소형발사체 개발, 제2우주센터 건립 등으로 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7년 발사체 기술 사업화센터 조성을 통해 전남(고흥)을 우주수송 허브로 육성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원칙을 확립하고, 확보된 역량이 실제 발사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공 산업은 2030년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항공기 시제기를 개발, 시험비행할 계획이다. 또 경남 사천·창원 등 항공기업 집적지역을 항공제조·소재 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남 고흥 국가종합성능비행시험장을 항공제조에 필요한 시험평가 인프라로 육성할 계획이다. 뉴스페이스 시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도 조성한다.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에 적합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뉴스페이스 펀드 등 다양한 재원을 마련하고 구매·조달 활성화를 위한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 사천을 중심으로 민관합작연구소, 우주탐사인프라 등을 갖춘 산업-연구-행정 종합거점인 '우주항공허브'를 조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발사(고흥)·위성(사천·진주)·항공제조(사천·창원) 거점을 연결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전략이 확정된 만큼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우주항공 산업이 남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핵심 성장동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우주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부총리와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 위원 가운데 기업 대표로는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와 조황희 카이로스 감사 등 2명이 포함돼 있다.

2026.07.04 16:46박희범 기자

여기어때, 여름여행객 위한 할인 행사 연다

여기어때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해 국내외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여름 브랜드 캠페인 공개와 함께 '할인대장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해외여행자에게는 최대 15% 숙소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 발급 및 사용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쿠폰 혜택은 이용 숙소, 체크인 기간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여기어때 엘리트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더했다. 엘리트 전용 해외 숙소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함께 지급한다. 해외여행 시 숙소만큼 중요한 항공권 혜택도 마련했다. 해외 항공권 예약 시 최대 7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별 오픈런 이벤트를 통해 매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국내 여행자에게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숙소의 경우에도 최대 12% 할인 쿠폰팩을 주며, 같은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3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해 발급 받고, 발급 당일에 사용할 수 있다. 미사용 시 재발급은 가능하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이번 할인대장정 이벤트는 여기어때가 야심차게 준비한 올여름 대표 행사”라면서 “여름 휴가 시즌부터 추석 연휴까지 국내외 여행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자신했다.

2026.07.01 08:24백봉삼 기자

[현장] 줌 "하이브리드 AI로 시장 확대…한국서 MSP 프로그램 추진"

"그동안 기업은 회의 내용을 자막으로 만들거나 텍스트로 기록하려면 음성·대화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줌 노드'를 통해 고객 데이터센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인공지능(AI) 기반 캡션과 트랜스크립션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인호 동남아시아 및 한국 솔루션 엔지니어 부문 전무는 30일 서울에서 '줌 이노베이션 미디어 에듀케이션 세션'을 열고 '줌 노드'에 적용된 AI 기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줌 노드는 고객사 데이터센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안에 설치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서비스 배포와 관리, 보고, 문제 해결은 줌 클라우드에서 제어하지만 캡션, 트랜스크립션 같은 일부 기능의 실제 처리는 고객 내부에 설치된 줌 노드에서 이뤄지는 식이다. 줌 노드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은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설치할 수 있고 각 줌 노드 엔드포인트는 최대 4개 서비스 모듈을 지원한다. 줌은 지난주부터 줌 노드에 AI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AI는 캡션과 트랜스크립션 기능에 우선 적용된다. 줌 노드 고객은 회의 중 발언을 자막으로 보여주는 캡션과 대화 내용을 텍스트로 기록하는 트랜스크립션 처리를 고객 데이터센터 안으로 가져올 수 있다. 적용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스웨덴어다. 지원 언어는 확대될 예정이다. 오 전무는 이번 줌 노드 AI 적용이 금융, 공공, 의료, 제조처럼 보안 요구가 높은 조직에 의미가 크다고 봤다. 대화 내용이 민감한 기업은 스피치 인식 같은 기능을 외부 클라우드가 아니라 자체 데이터센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팅 요약 기능도 향후 줌 노드에 적용하는 방안을 로드맵에 넣었다"며 "민감한 회의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에 보내지 않아도 AI를 쓸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국내서 줌 폰 사업 주력…MSP 파트너 프로그램 운영 계획" 김채곤 줌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줌 폰 국내 고객사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업들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줌 폰 국내 대표 고객 사례로 대한항공을 꼽았다. 김 지사장은 향후 줌 폰 도입 고객을 더 늘리기 위해 영업과 파트너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줌은 한국 시장에서 파트너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에티버스EPA가 파트너로 합류한 데 이어 올해는 유클릭이 새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유클릭은 국내 기업에 줌 협업 플랫폼을 공급하고 파트너 채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줌은 줌 폰 서비스와 컨택센터 분야에서 협력할 파트너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파트너 중심 사업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시장에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 프로그램을 출시할 방침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형 고객사를 겨냥한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 몇 군데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6.06.30 16:18김미정 기자

내년 3일이상 황금연휴 10회…주5일 근무자 119일 쉰다

내년 공휴일은 72일, 주5일제 근무자 휴일은 119일이다. 지난해 총 휴일수 118일보다 하루 늘었다. 우주항공청이 29일 발표한 2027년도(단기 4,360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설날(2.7)과 현충일(6.6), 광복절(8.15), 개천절(10.3)이 일요일과 겹쳐 실질적인 총 공휴일은 72일이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쉬는 황금 연휴는 총 10번이다. 지난해보다 2회 늘었다. 4일짜리 연휴가 ▲2월 6~9일(토, 설날 및 설 연휴 대체공휴일)이고, 3일짜리로는 ▲1월 1~3일(1월 1일 및 토·일), ▲2월 27일~3월 1일(토·일 및 3·1절), ▲5월 1~3일(노동절, 일요일 및 노동절 대체공휴일), ▲7월 17~19일(제헌절, 일요일 및 제헌절 대체공휴일), ▲8월 14~16일(토, 광복절 및 광복절 대체공휴일), ▲9월 14~16일(추석 및 추석 연휴) ▲10월 2~4일(토, 개천절 및 개천절 대체공휴일), ▲10월 9~11일(한글날, 일요일 및 한글날 대체공휴일), ▲12월 25~27일(크리스마스, 일요일 및 대체공휴일) 등이다.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 1월 1일)이 2월 7일(일)이고,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21일(일), 단오(음 5월 5일)는 6월 9일(수), 칠석(음 7월 7일)은 8월 8일(일), 추석(음 8월 15일)은 9월 15일(수)이다. 한식은 4월 6일(화), 초복은 7월 20일(화), 중복은 7월 30일(금), 말복은 8월 9일(월)이다.

2026.06.29 20:42박희범 기자

[ZD SW 투데이] 에스넷그룹, 임직원 ESG 사회공헌 진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에스넷그룹, 임직원 가족과 재사용 PC 정비…디지털 나눔 실천 에스넷그룹은 지난 27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임직원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패밀리가 떴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사용 가능한 PC와 모니터 등 IT 자원을 정비·클리닝해 정보소외계층에 보급함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PC 본체 및 모니터 청소, 부품 점검, 물품 확인, 포장 작업 등에 직접 참여했으며,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과 자녀들도 함께해 ESG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환경·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에스넷그룹은 IT 인프라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구.빗 플로깅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도서 기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인드로직 "국내 생성형 AI, GPT 독주 끝"...클로드·제미나이 3강 구도 마인드로직은 멀티 AI 에이전트 플랫폼 '팩트챗'의 약 50만 명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AI 시장은 특정 모델 중심에서 벗어나 GPT, 클로드, 제미나이가 경쟁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드는 지난해 9월 5.7%였던 사용 비중이 올해 5월 36%까지 상승하며 34.8%를 기록한 GPT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제미나이 역시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확대했다. 마인드로직은 이러한 변화가 이용자들의 AI 활용 역량 향상에 따른 결과로 목적과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선택하는 '멀티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여러 AI 모델을 자동 조합해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는 '슈퍼 에이전트' 기능의 사용 비중도 지난 5월 2.3%에서 6월 11.6%로 급증하며 새로운 AI 이용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 평화홀딩스 SAP·오라클 유지보수 혁신 지원 리미니스트리트는 평화홀딩스의 SAP ERP 및 오라클 환경에 대한 제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지보수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화홀딩스는 리미니스트리트 도입을 통해 기존 벤더 중심 유지보수 체계에서 벗어나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50% 이상 절감했으며 SAP HR 연말정산과 급여 처리 등 한국형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지원과 그룹사 통합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보했다. ◆세이지-인천국제공항공사, AI-PORT 구현 상생협력 협약 체결 세이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AI-PORT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에 적용할 '엣지 AI 기반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의 현장 실증에 나선다. 우선 승강장 출입문 5개소에서 감지 정확도와 응답 속도를 검증한 뒤 제1터미널·탑승동·제2터미널 전 구간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타, KCC 2026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경진대회 성료 노타는 제주에서 열린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에서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한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AI 모델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역량을 겨루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노타가 제공한 환경을 기반으로 성능 개선에 도전했다. 대회에서는 중앙대학교 '에코프루너'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당 팀은 소형 디바이스에서 LLM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최적화 방안을 제안해 토큰당 응답 지연시간을 약 6.7배 개선하고 메모리 사용량을 85%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닉스, 테크에이스와 헤어케어 콘텐츠·업무 혁신 기반 마련 유닉스는테크에이스와 협력해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헤어케어 콘텐츠 데이터 구조화에 나선다. 유닉스가 운영 중인 프로페셔널 헤어 디자이너 네트워크와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스타일 라이브러리'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전문가 경험과 소비자 니즈를 연결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분산된 내부 자료와 헤어케어 콘텐츠를 체계적인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업무 지원 환경 구축과 콘텐츠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일샤크, AWS와 법률산업박람회 참가 스마일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법률 산업 박람회 2026'에 참가해 비용·운영·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리스크 관리 방안을 선보였다. 양사는 'AWS 기반 비용·운영·보안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법률·재무·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파트너 모델을 소개했다. 또 AWS 신규 고객 지원, 기술검증(PoC) 및 생성형 AI 크레딧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하며 클라우드 도입과 운영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6.06.29 17:00남혁우 기자

中 여행객 잡아라…여기어때, 9월까지 숙소·항공 기획전

여기어때는 높아진 중국 여행 인기에 오는 9월까지 중국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여기어때가 올해 중국 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에 이어 여름 성수기까지 해외숙소 거래액이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무비자 제도, 짧은 비행 시간, 합리적인 물가 등의 요소가 맞물리면서 일본의 뒤를 잇는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상반기 체크인 기준 중국 해외숙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업계가 본격 여름 성수기로 분류하는 오는 7~8월의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2배 증가했다. 중국 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여기어때는 오는 9월 11일까지 중국 전역의 숙소 예약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광저우, 선전으로 떠나는 고객에게는 혜택을 더 키워 항공 3만원 즉시 할인, 총 10만원 상당의 광둥성 숙소 쿠폰팩도 추가 지급한다. 광저우, 선전은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손꼽히는 곳으로, 중국의 대도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중국은 그 동안 패키지 여행지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자유여행으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9 16:15박서린 기자

英 폭풍우에 히스로·개트윅 900편 지연…항공대란 이어져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과 개트윅공항에서 폭풍우 영향으로 9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됐다. 일부 항공편은 최대 11시간 늦어졌고, 수십편은 결항됐다. 28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항공교통관제기관(NATS)은 악천후로 항공기들이 폭풍우가 발생한 지역을 피해 운항해야 하고, 안전을 위해 항공기 간 간격도 평소보다 더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토요일 남은 시간과 밤사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토요일 히스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474편 이상이 지연됐다. 개트윅공항에서도 출도착 항공편 439편이 지연됐다. 외신에 따르면 두 공항은 승객들에게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항공사를 통해 항공편 상태를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지연 시간은 항공편마다 달랐다. 히스로공항 도착 안내판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출발한 영국항공 항공편이 오전 10시 도착 예정이었지만, 실제 도착 예상 시간이 오후 9시로 늦춰진 것으로 표시됐다. 유럽 항공교통관리기구 유로컨트롤의 항공관제 지도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지연은 폭풍 구름이 자리한 잉글랜드 남동부와 유럽 북서부 사이 공역에서 발생했다. 다만 영국 내 다른 공항들은 대체로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NATS는 성명에서 잉글랜드 남동부와 유럽 전역의 강한 폭풍우가 계속 항공편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오늘 남은 시간과 밤사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승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항공기는 영향을 받은 지역을 피해 운항해야 하고, 항공기 사이 간격도 더 넓게 유지해야 한다며, 이 탓에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항공편 수가 제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ATS는 항공편 차질이 승객들에게 답답한 일이라는 점을 이해하며, 항공사와 공항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을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일요일 영국 공역의 기상 전망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유럽 지역에는 추가 폭풍우가 예보돼 있어 유럽 대륙을 오가는 항공 노선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폭풍우는 기록적인 폭염 뒤 밤사이 형성됐으며, 영국 서퍽에서는 금요일 37.3도가 기록돼 영국의 6월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세웠다. 유로컨트롤은 스페인 북부에서 스웨덴 남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뜨겁고 불안정한 공기가 자리하고 있어 밤사이 추가 폭풍 구름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폭풍이 언제, 어디에서 형성될지는 불확실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항공편 지연으로 승객들은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다. 이에 대해 영국항공은 불편에 대해 사과하며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영국 일부 공역에 영향을 미친 악천후에 따른 항공교통관제 제한으로 오늘 운항 일정을 일부 조정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지젯은 성명에서 해당 항공편이 폭풍우로 인해 개트윅의 도착·출발 가능 항공편 수가 제한되면서 운항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상 악화로 항공편에 차질이 생겨 고객이 휴가를 취소해야 했던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다며 적절한 대체편을 찾지 못해 전액 환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젯은 영향을 받은 승객들에게 환불, 재예약, 호텔 숙박, 식사 제공 등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런던 개트윅공항 대변인은 밤사이 네트워크 전반에 계속된 폭풍우로 일시적인 항공교통 제한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히스로공항 대변인도 악천후로 일부 항공편에 영향을 주는 일시적인 항공교통 제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06.29 10:43류승현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인가…12월 17일 대한항공 통합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하고자 신청한 법인 합병 건과 관련해 '항공사업법'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된 양사의 통합은 그간 미국·EU·일본 등 13개 해외 경쟁당국의 승인과 지난 2024년 말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거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대한항공은 이후 국토부 장관의 합병 인가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심사 결과, 합병을 조건부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12월 17일 합병을 목표로 남은 절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대형 항공운송사업자 간 합병으로, 국토부는 '항공사업법'상 면허 기준을 준용해 신규 면허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련 요건을 심사했다. 항공산업·소비자·고용·법률·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병자문단'의 심도 있는 자문과 연구원·회계법인의 전문적인 검토 결과 법령상 관련 요건들을 충족함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면허 자문회의를 거쳐 합병 인가를 확정했다. 국토부는 심사과정에서 대한항공이 제출한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주기적 점검이 필요하고,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와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 완료 등이 진행돼야 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병을 조건부로 인가했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우리나라 국적사 1, 2위인 대형 항공사의 합병으로 항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큼에 따라 국토부는 항공 안전과 소비자 편의가 축소되지 않도록 엄중히 관리,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이어 대한항공에 “정부의 규제와 감시에 앞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국적사로서 품격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26 14:31주문정 기자

다목적실용위성 6호 발사 또 연기…2027년 2분기 검토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해, 결국 다섯 차례나 미뤄졌던 다목적실용위성 6호(아리랑 6호) 발사가 또 연기됐다. 당초에는 올해 하반기 유럽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에 탑재해 쏠 예정이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24일 가진 사천 기자 간담회에서 우주청 주요 청책과 사업 현황을 설명하며 "동반 위성 개발이 지연되면서 올해 발사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주청은 오는 2027년 2분기 발사를 목표로 일정 조정 중이다. 아리랑 6호는 지난 2022년 개발이 완료됐다. 러시아 발사체 앙가라에 탑재돼 우주 저궤도(지구상공 600km 전후)로 향할 예정이었다. 2023년엔 유럽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 발사체로 변경됐다. 그러나 이탈리아 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플라티노-1' 개발이 지연되면서 발사 일정 연기를 거듭하고 있다. 아리랑 6호 핵심인 SAR는 50cm 해상도를 가졌다. 구름이 있어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오태석 청장은 "세계적으로 발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하는 시기 해외 발사체 구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독자 우주 접근성 확보가 왜 중요한지를 몸소 체감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7월 9일 발사를 앞둔 차세대 중형위성 4호(농림위성)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최종 탑재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 우주덕후들이 9월 발사만을 기다리는 누리호 5호는 이번 주 1, 2, 3단 단별 조립을 진행한다. 다음 주부터는 발사체 총 조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제 협력 부문에서는 NASA가 하반기 팰컨 9으로 발사할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IM-3 달 착륙선'에 한국천문연구원이 제작한 달우주환경모니터(LUSEM)를 탑재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하위 계획인 CLPS(민간 달 탑재체 서비스)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달 착륙선은 무인으로, 현재 달 서부 레이너 감마(Reiner Gamma) 지역에 착륙할 예정이다. 이외에 우주청은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모에 착수했다. 또 민간전용 발사장 구축도 2027년 7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 중이다. 오는 29일엔 민간할용 가이드 라인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이어 우주항공청은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했다.

2026.06.25 13:00박희범 기자

43% 폭등 vs 34% 폭락…희비 엇갈린 반도체·우주항공 ETF 수익률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자금이 반도체 업종으로 대거 쏠리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한 반면, 우주항공 ETF는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25일 ETF 비교 사이트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 68개 ETF 중 59개 상품이 최근 한 달간(5월 22일~6월 25일 기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우주항공 ETF는 10개 중 9개 상품이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반도체 ETF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다. 최근 한 달 수익률 43.33%, 1년 기준 수익률은 611.73%에 달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램 리서치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41.68%)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39.23%)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35.51%)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Fn K-반도체'(35.46%) 등 총 8개 상품이 한 달 수익률 30%를 웃돌았다. 반면 우주항공 ETF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한 달 간 플러스 수익률을 낸 상품은 우리자산운용 'WON 미국우주항공방산'(4.45%)이 유일하다. 우드워드·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FTAI 애비에이션 등 해외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1년 기준 수익률도 52.35%로 양호했다. 우리자산운용사는 “스페이스X를 편입하지 않고도 우주항공과 방산 부문 전반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일부 구성 종목 변동성이 커졌으나 첨단소재, 전자장비, 정비 유지보수 운영(MRO), 무인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스페이스X를 편입한 ETF는 일제히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33.57%)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우주항공TOP10'(-27.05%)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24.86%)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우주항공'(-23.58%) 등은 최근 한 달 손실률이 20%를 넘어섰다. 해당 운용사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편입 비중을 최대치로 늘렸으나, 다른 우주항공 기업 주가 부진이 이어지며 수익률이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우주항공 ETF 중에서도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낸 상품은 한화자산운용 'PLUS 우주항공'(-35.29%)으로, 한국항공우주·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등 국내 우주 밸류체인 기업으로 구성됐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업종이 주식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은 주간 투자전략 리포트를 통해 “이번 펀더멘털 실적 장세 중심축은 단연 반도체”라며 “7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등 이번 어닝 시즌은 반도체 산업의 강력한 실적 성장세는 물론,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구조적 초과 수요와 공급 부족 환경을 재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반도체 주도 장세에서 다른 섹터로 낙수효과나 온기가 확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26.06.25 11:05홍하나 기자

버려지는 CO₂를 항공유로…LG화학, 차세대 연료 기술 실증

LG화학이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e-SAF)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에 나선다. 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 분야 탄소 저감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고,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엔지니어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석유관리원, UNIST, 군산대학교, 충청남도 등이 참여한다. LG화학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그린수소와 반응시켜 합성연료를 만든 뒤 정제·고도화 공정을 거쳐 e-SAF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e-SAF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연료로 평가된다. 항공 분야 탄소중립 요구가 커지면서 주요국도 SAF 의무 사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EU는 2050년까지 SAF 혼합 비율을 70%로 끌어올리고, 이 가운데 합성연료 비중을 35%까지 높일 계획이다. 영국도 2040년까지 SAF 28.2%, 합성연료 4.5% 혼합 목표를 세웠으며, 싱가포르와 일본, 인도 등도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7년부터 SAF 1% 혼합 의무화가 시작된다. 정부는 2035년까지 혼합 비율을 7~10% 수준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이번 실증을 통해 CO₂ 전환 기술을 고도화하고 e-SAF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항공 연료 시장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CCU 기반 연료 기술을 미래 성장축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다. 한편 LG화학은 2035년까지 R&D에 15조원을 투자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14:23류은주 기자

[동정]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우주항공산업발전민관협의회 2차 회의 열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22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우주항공산업발전민관협의체 2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2월 1차 회의에 참석했던 기업 중 4개 분과(항공제조, 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발사체, 미래기술) 28개 기업과 이주한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2026.06.22 17:00박희범 기자

[동정] 제1회 KARI 항공우주기술 포럼, 국회서 열려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오는 7월 2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KARI 항공우주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공공·안보와 우주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로 3건의 발제를 준비했다. 발제1은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가 가져올 사회변화(이문식 ETRI 본부장), 발제2는 다층궤도 위성항법 체계의 미래(박병운 세종대 교수), 발제3은 적외선 군집위성의 효용성이다. 발제 3은 이상철 원장이 직접 발표한다.

2026.06.22 15:41박희범 기자

우주청, 우주환경시험시설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우주항공청은 오는 22일부터 7월6일까지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사업 지원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열·진공·방사선 등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수행되는 시험 비용을 지원한다.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대상 품목 적합성 ▲사업비 적정성 ▲시험기관 적정성 ▲경제적·기술적 기대효과 등으로 평가한다. 선정되면, 최대 연 6,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험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한다. 대학에는 연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자기부담금이 있다. 중소기업 25%, 중견기업 40% 적용한다. 한편 지난해엔 스텝랩, AP위성, 기가레인, 루미르, 쎄트렉아이, 에델웨이, 에이스테크놀로지, 제노코, 제뉴, 한컴인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조선대학교 등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2026.06.21 13:04박희범 기자

제2우주센터 건립 시동…"561만m² 부지 찾는중"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예산 규모는 미확정이지만, 전체가 완공될 때까지 나로우주센터 예로보면 2조원 이상이 투입될 전망이다. 우주청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착수한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륙장 등 발사 시설 구축이 핵심이다. 재사용 차세대발사체와 다양한 민간 발사체 다빈도 발사 운용,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 및 달·화성 탐사 등 국가우주개발 임무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발사 지원시설과 추적계측 시스템으로는 발사통제 및 추적 레인지시스템 등의 구축, 운영과 보안, 전력설비 등 기반시설 구축이 포함된다. 구축 기간은 오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이다. 총 사업비는 미정. 규모는 기반 시설까지 포함, 170만평(5,610,000m²) 규모로 조성한다. 우주청은 공모를 거쳐, 건립지선정위원회가 9월 18일 후보지 1~3순위를 선정, 발표하고 오는 10월 최우선 후보지를 선정한다. 한편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내 발사장은 지난 2001년 구축을 시작했다. 현재 167만평(5,520,000m²) 부지에 2개 발사대와 기립장치, 조립동, 발사 및 통제관련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발사대 2기, 조립동·시험동, 엔진시험시설군, 관제·추적·통신시설 등을 모두 합쳐 대략 2조원가량이 투입됐다. 달탐사용 발사 시설과 누리호 안전시설 등을 추가 구축(2027~2032)하기 위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 민간발사장 1, 2단계 건립 사업을 진행 중이다. 1단계는 국방 고체발사체 공동 활용이 가능한 규모로, 올해 완공된다. 2단계는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31년 액체 하이브리드 민간 발사체 발사장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제2우주센터 건립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질적 도약을 기대한다"며 "지역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성장 거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1 12:51박희범 기자

우주청, 우주신기술로 비츠로·페리지·파이버·두시텍 등 8건 선정

스페이스X의 나스닥 진입으로 우주분야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2차로 지정한 우주 신기술 8곤에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위성 분야 경쟁이 치열했다. 선정된 8건은 발사체 분야 4건, 위성분야 4건이 각각 선정됐다. 우주관측탐사 및 기타분야에선 6건이 접수됐으나, 선정된 기술은 나오지 않았다. 발사체 분야 응모는 총 5건, 경쟁률은 1.25대 1이었다. 선정 기술은 주로 엔진 성능 향상과 제조 기술로 신청했다. 4건은 ▲비츠로넥스텍 '액체로켓 엔진용 금속 발화방지 내산화 코팅 기술' ▲한양이엔지 '우주발사체용 고압 및 극저온 단간 연결 엄빌리칼 기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제작을 위한 전기성형 공정 기술' ▲이노스페이스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등이다. 위성분야는 경쟁이 치열했다. 19건 지원, 4.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정된 기술은 ▲파이버프로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 ▲두시텍 '정지궤도 위성용 GNSS 수신기' ▲코스모비 '저궤도 소형위성용 10 mN급 홀추력기 및 할로우 음극' ▲엠아이디 '우주 등급 고신뢰성 메모리(SRAM)' 등 4건이다. 선정된 기술에 대해선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혜택과 유사한 정도의 우주청 시험지원 및 R&D 과제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거나,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조달청 우선 선정 등을 위한 검토를 추진 중이다. 우주 신기술 지정제는 지난 해 처음 도입돼 △센소허브 △아이쓰리시스템 △엔디티엔지니어링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등 5개업체 신기술이 위성, 발사체, 우주관측 탐사 분야에서 각각 선정된바 있다.

2026.06.20 13:49박희범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명륜당-대부업체 한몸"...공정위 과징금 148억 철퇴

삼성전자, P5 첫 양산라인 구축 속도…장비 도입 내년 2분기로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