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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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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경복궁뷰 한화푸드테크 '더 플라자 다이닝' 가보니

한화푸드테크가 청와대와 경복궁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복합형 파인다이닝 공간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일 브랜드 확장이 아닌 중식·한식·양식을 결합한 구조에 라이브 퍼포먼스와 공간 경험을 더해 고급 외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공간은 단순 외식 매장을 넘어 한화푸드테크의 기술 전략을 시험하는 테스트베드 성격도 갖는다. 식재료 생산과 레시피 표준화 등 푸드테크를 접목해 품질 일관성과 확장성까지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광화문에 '미식 플랫폼'…3개 브랜드 결합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는 2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화문은 '시간과 문화가 응축된 공간'”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가 빠르게 전개되고 글로벌 여행객들이 오가며 K컬처로 대변되는 문화를 즐기는 지역 특성과 함께 최근 미식 트렌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어 이곳을 택했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개점 50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S' ▲고급 한식당 '아사달'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브랜드 '파블로 그릴 앤 바' 등으로 구성됐다. 총 450평(1486.33㎡) 232석 규모로 13개 단독 룸을 갖췄고 대부분의 자리에서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다. 주요 타깃은 광화문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업 고객과 정재계 인사, VIP 고객으로 설정됐다. 여기에 미식 소비층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중식당 도원S다. 전체 좌석 중 106석이 배치되며 사실상 핵심 브랜드 역할을 맡는다. 조 대표는 “플라자호텔에서 이어온 중식 경쟁력이 가장 강점으로 사업적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한 것”이라면서도 “세 브랜드 모두 파인다이닝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도원S는 1976년 개관한 플라자 호텔에 들어간 중식당 '도원'을 기반으로 한 중식 파인다이닝이다. 매장 입구에 대형 수조와 오픈 주방을 배치했다. 브랜드 명의 'S'는 해산물(Seafood) ▲상징(Signature) ▲특별한(Special)의 뜻을 담았다. 헤드셰프는 한국 중식 요리계 전설로 불리는 '중식 4대 문파' 중 하나인 아서원 출신인 유원인 셰프다. 정재계 인사와 기업 VIP를 겨냥한 12인실 VIP룸을 마련했고 돌잔치 등이 가능한 커넥팅 룸도 있다. 아사달은 서울 플라자 호텔(현 더 플라자) 한식당 아사달(1986년 오픈)에 뿌리를 둔 브랜드다. 오방색과 오복 등을 담아낸 스토리텔링 코스가 특징이며 절기 중심의 식재료를 주로 활용한다. 헤드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이타닉 가든 출신인 김정환 셰프다.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브랜드 파블로는 불과 육류 숙성을 앞세운 그릴 다이닝이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1000여 종의 와인이 담긴 대형 와인 타워가 특징이다. 2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와인을 비롯해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성 높은 최고급 와인이 진열됐다. 매장 복도에서는 개방형 '에이징 룸(Aging Room)'을 통해 부위별 육류 숙성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1위를 차지한 배성민 더 플라자 다이닝 헤드 소믈리에가 음식과 궁합이 좋은 와인을 페어링해준다. “경험이 경쟁력”…파인다이닝 전략 실험 한화푸드테크는 경쟁이 치열한 광화문 상권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경험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형 수족관과 라이브 주방, 직화 그릴 퍼포먼스 등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고, 고궁과 도심이 어우러진 조망을 활용해 방문 경험 자체를 차별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세 개의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도 전략적 선택이다. 레스토랑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고 와인 재고 등을 공유하는 등 운영 효율과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파인다이닝 특성상 낮은 수익성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조 대표는 “고객 만족도가 올라가면 객단가도 자연스럽게 상승한다”며 “최근 파인다이닝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 흐름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테크 적용과 관련해서는 자동화보다는 식재료와 조리 과정 중심의 접근을 강조했다. 스마트팜 등 재배 기술을 활용한 식재료와 레시피 표준화, 소스 정밀화 등을 통해 품질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 대표는 “자동화 기술은 '테스트베드' 수준이 될 것이며 식재료와 생산 과정 중심의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며 “조리 측면에서는 셰프가 가진 레시피를 정밀화를 통해 소스를 표준화해 다양한 영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리조트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비스와 식재료 품질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파인다이닝의 본질은 직원의 마인드셋과 서비스에 있다'며 서비스 역량 강화와 최상급 식재료 확보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2026.04.21 15:20김민아 기자

김동선 한화 부사장, 연평균 30% 성장 목표 가능할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유통과 서비스, 기술 부문 사업을 따로 떼어내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한화가 인적 분할로 김 부사장이 담당했던 테크와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신설법인을 설립하면서다. 한화는 2030년까지 연결 매출액 CAGR(연평균성장률) 30%를 신설지주회사의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신설지주 산하 기업들 중 유통·서비스 부문만 놓고 보면 실적이 좋지 않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테크·라이프 떼어낸 한화…“연평균 30% 성장” 한화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발표한 인적분할 계획의 핵심은 테크·라이프 부문을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넘긴다는 것이다. 신설법인에는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가 속한다. 인적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인적 분할을 발표하면서 신설법인 사업 부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실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신설법인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란 기대다. 그러면서 신설법인의 주요 목표로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을 제시했다. 각 부문의 개별 사업을 성장시키고 테크 부문과 라이프 부문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리조트 F&B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M&A를 통해 하이엔트 리조트와 F&B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갤러리아의 경우 최상의 프리미엄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영국 건축가 토머스 헤드윅과 명품관 재건축 설계를 마치고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재단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군 주력인 백화점·호텔 모두 부진 하지만 시장에서는 한화가 제시한 '연평균 30% 성장'이 과도한 목표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통 부문만 놓고 보면 주력 사업인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재무 상황 및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천817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7%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작년 3분기 기준 0.1%에 그쳤다. 이익잉여금 역시 –744억원으로 결손금이 쌓이는 상황이다. 특히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이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상반됐다. 게다가 이들 백화점이 모두 점포 재단장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해 모객을 확대했지만, 갤러리아는 이 흐름에서 뒤처져 있다는 평가다. 이에 갤러리아는 명품관에 9천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2년까지 명품관 재건축을 통해 프리미엄 입지 견고화를 노리겠다는 전략을 내놨지만, 재건축 기간 영업을 하지 못해 단기 실적에 부담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작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179% 늘었다. 하지만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3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이 영업으로 번 돈보다 지출한 돈이 더 많다는 뜻이다. 부채총계 역시 3조7천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지난해 리조트 '안토' 인수 이후로는 이자 비용이 늘어나며 이자 부담도 늘어났다. F&B도 휘청…푸드테크 실적 부진에 벤슨 출점도 멈춰 김 부사장이 공을 들여온 F&B도 상황이 좋지 못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F&B 자회사인 한화푸드테크의 2024년 매출은 1천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한화푸드테크가 지난 2024년 로봇이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콘셉트로 문을 연 '파스타X'는 개점 1년 만에 폐점했고, 지난해 5월 선보인 로봇 우동가게 '유동'도 한 달 만에 영업을 중단했다. 또 지난해 5월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도 출점이 정체됐다. 당시 벤슨은 연내 10호점 출점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현재 벤슨 매장은 팝업을 포함해 8호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11월 마포점과 용산 팝업을 선보인 뒤 신규 매장을 내지 않는 상태다.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계열사는 아워홈이다. 지난해 5월 단체급식 기업 아워홈을 8천700억원에 인수한 뒤 지난해 8월에는 아워홈의 100%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를 설립하고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를 1천200억원에 인수했다. 최근에는 2030년까지 아워홈 매출 5조원, 고메드갤러리아 매출 3천6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성장 핵심은…신설법인 계열사 '시너지' 증권가에서는 한화가 인적 분할과 함께 제시한 신설법인 산하 계열사 간 시너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지목하고 있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설법인의 자본 정책은 지속 가능성이 관건”이라며 “회사 측이 공시한 4조7천억원의 투자 계획 달성을 위한 재원 마련 계획과 최소 주당 배당금(DPS) 1천원으로 시작한 배당이 향후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한화에 대해 “향후 추가적인 주가상승은 분할 후 신설법인의 기업가치가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기술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성장이 가시화될 경우 존속법인의 견고한 가치와 신설 법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합산 기업가치의 리레이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26.01.29 17:25김민아 기자

'적자 전환' 한화푸드테크... 올해 전망도 '흐림'

한화푸드테크가 매출 공백과 고정비 증가 등으로 지난해 11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신사업 확장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단기적 수익 모델이 없고, 투자 부담까지 겹쳐 올해 역시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푸드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1천149억원, 영업손실 1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8% 가량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22억9천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한화푸드테크는 지난 2021년 7월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F&B사업영역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기업이다. 지난해 2월 더테이스터블 주식회사에서 한화푸드테크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7월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 중 연회와 식음 관련 사업영역을 흡수 합병한 바 있다. 회사는 63빌딩 내 레스토랑과 도원스타일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최근에는 급식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사업 분야를 점점 넓혀가고 있다. 적자의 이유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63스퀘어 리뉴얼로 일부 사업장을 폐점했고, 이에 따라 수익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63스퀘어는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내에서 운영하던 식음료 매장으로, 지난해 7월부터 리뉴얼을 시작해 내년 재개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립된 R&D센터 역시 적자에 영향을 미쳤다. 이 관계자는 “연구 인력을 확충하며 인건비 등의 추가 지출이 불가피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화푸드테크의 판매관리비는 총 1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배 가량 늘었으며, 이 중 급여 지출이 72억3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한화푸드테크의 향후 사업 계획은 푸드테크 혁신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4월 한남동에 로봇 조리 시스템을 갖춘 '파스타엑스'를 개점하는가 하면, 9월에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 '차이니즈 다이닝 타오타오'를 상표 출원하는 등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푸드테크 기술을 통해 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회사에서도 기대가 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63스퀘어가 올해까지 리뉴얼 과정에 있고, 푸드테크 매장이 크게 확대되지 못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푸드테크 특성상 연구 개발 과정이 오래 걸리고, 당장 업장에 적용하기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올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한화의 아워홈 인수가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단체급식 사업과 푸드테크 기술이 시너지 효과가 난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4.01 10:0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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