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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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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오인한 美 쉴드 AI, 시장 혼란 부추겨

미국 방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쉴드 AI가 지분 투자 주체에 착오를 일으켜 시장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자로 지목되며 최근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쉴드AI가 투자 주체를 정정하게 되면서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쉴드 AI는 지난 6일 발표한 2억4천만 달러(약 3천480억원) 규모의 F-1 라운드 투자에 참여한 곳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닌 '한화자산운용'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방위산업체 L3해리스(L3Harris)가 주도한 것으로, 미국 벤처 캐피털 앤드리슨호로위츠, 미국혁신기술펀드(USIT) 등도 투자에 동참했다. 다만 각 기업의 정확한 투자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투자로 AI쉴드는 53억 달러(약 7조7천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쉴드 AI는 "기존 발표에서 투자 기관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명시했으나, 실제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한화자산운용"이라며 "이번 투자는 자사 AI 기반 자율성 개발 플랫폼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ivemind Enterprise, HME)'의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투자자가 알려진 후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쉴드 AI가 투자 소식을 알린 직후 지난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8% 상승하며 72만6천원에 거래됐다. 이후 최고가인 74만5천원까지 치솟았다가 쉴드 AI가 투자자 오인 정보를 알린 이날 오후 3시 4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6.02% 상승한 70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70만6천원에서 소폭 낮아진 상태다. 업계에선 이번 일을 두고 쉴드 AI의 잘못도 있지만, 투자자로 지목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질타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 언론들을 통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관계를 바로 잡기 위해 적극 나서지 않아 이 소식으로 인해 상승한 주가를 방관했다는 점에서다. 쉴드 AI는 "착오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발표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정확한 내용을 안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5:27장유미

환경부, 녹색인프라 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연내 300억원 투자 추진

환경부는 1천580억원 규모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를 최근 조성하고 올해 안으로 3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는 국내기업이 수주한 탄소감축·순환경제·물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해외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해 국내기업의 수주‧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환경부는 해외사업 투자에 전문성이 있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를 펀드 조성·운용 관리기관로 선정해 펀드 조성을 추진했다. 지난 10월 31일 1천580억원 규모(정부 출자 1천110억원, 민간 투자 470억원)의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를 조성했다. 정부는 2028년까지 5년간 3천억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 1천억원을 유치해 이번 1호 펀드와 함께 총 4천억원 규모 3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1호 펀드 운용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달 중으로 해외 폐기물 매립가스 발전사업에 투자를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최대 300억 원까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천억원 규모 2호 펀드가 조성되며, 2026년에는 500억원 규모 3호 펀드(프로젝트 펀드)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가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급성장하는 전 세계 녹색산업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투자 지원뿐만 아니라 수주지원단 파견 등 현장 지원까지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11 16:27주문정

한화자산운용 찾은 김승연 회장, 도전과 혁신 주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하반기에도 현장 경영을 계속 이어간다. 김승연 회장은 5일 한화자산운용 본사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와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함께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용자산 100조원이 넘는 국내 최고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 시스템 '드림워크 스마트오피스' 현장을 둘러보고 근무중인 임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드림워크는 창의적 업무수행을 목적으로 고정된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근무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사내를 둘러보던 김 회장은 꽃꽂이 동호회원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건네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프라이빗에쿼티(PE) 사업본부 직원들의 '1등 한화' 의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직접 밀봉하며 한화자산운용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김 회장을 보기 위해 모여든 한화자산운용 직원들은 셀카 촬영과 악수를 요청하는 등 열기와 응원으로 김 회장을 맞았다. 김 회장은 직원들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일일이 악수하며 화답했다. 김 회장은 “주식, 채권 같은 전통자산 및 대체투자 분야에서는 시장을 선도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며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프라이빗에쿼티(PE) 및 벤처캐피탈(VC) 부문과 ETF, 연금 사업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해 투자자들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최근 한화자산운용은 'K방산' 뉴욕 증시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을 만난 ETF 사업본부 임직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방산기업을 키운 김 회장의 사업 보국 기업가 정신을 이어 받아 'K방산'의 글로벌 성공 스토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승연 회장은 “그 어느 시장보다도 치열한 경쟁 속에 매순간 열정을 다해 몰입하는 자산운용 임직원 여러분은 이미 한화를 대표하는 '그레이트 챌린저'”라며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놓인 기회는 눈부신 미래로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5 16:47류은주

한화家 장남 김동관, 에너지·방산 이어 투자도 진두지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래 혁신 기술 투자를 담당하는 한화임팩트를 이끈다. 그룹 내 방산·태양광 등 핵심 사업을 이끄는 김 부회장은 이제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찾는 역할도 맡게 됐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사업 전환 가속화 와 시장 내 선도 지위 확보 추구, 성과 중심 인사를 통한 조직 긴장감 부여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 김동관 부회장, 한화임팩트 대표 내정…그룹 내 역할 확대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이를 통해 김 부회장은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에 더해 총 4개 회사 대표직을 맡게 됐다. 김동관 부회장은 현재 어려운 시장 환경에 직면한 석유화학 사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동력과 신규 투자처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래 혁신 기술 등 전략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최근 한화그룹은 삼형제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삼형제가 지분 100%(김동관 부회장 50%, 김동원 사장. 25%, 김동선 부사장 25%)를 보유한 한화에너지는 (주)한화 지분을 공개 매수해 지분율을 기존 9.7%에서 약 14.9%로 확대했다. 한화에너지를 통해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한화를 간접 지배한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비래비전총괄(부사장)은 최근 한화갤러리아 주식 544억원 어치(지분17.5%) 공개매수에 나서기도 했다. ■ 사업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 갖춘 대표 내정 이번에 주요 계열사 대표로 내정된 대표들의 나이는 50대 초반~60대 초반이다. 김동관 부회장의 나이가 41세인 만큼, 폭넓은 경험을 갖추면서도 세대교체를 위한 인물들을 포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 신임 대표에는 김희철 한화에너지 및 한화임팩트 대표가 내정됐다. 김희철 내정자는 2015년 한화토탈(前 삼성토탈) 출범 시 초대 대표를 맡아 한화토탈의 안정화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또한, 한화종합화학, 한화큐셀, 한화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계열사 대표를 두루 역임했다. 한화시스템 신임 대표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내정되며 양 사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손재일 대표는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거친 방산전문가다. 호주, 폴란드, 중동 등에서 대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K-방산'의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한화시스템 대표를 함께 맡아 방산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 한화시스템의 방산전자와 통신분야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너지 신임 대표에는 이재규 現 한화에너지 기획실장이 내정됐다. 이재규 내정자는 해외법인, 재무,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를 거쳐 현재 한화에너지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에너지 사업 분야 경험과 글로벌 전문성을 통해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화에너지를 미국 내 톱 티어 개발업체로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신임 대표에는 문경원 한화임팩트 PTA사업부장이 내정됐다. 문경원 내정자는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CA사업부장과 PO사업부장, 한화토탈에너지스 기획부문장을 역임했다. 석유화학 분야 전문가로 사업 수행 경험과 전략기획 전문성을 통해 PTA사업 수익성 제고와 신규사업 성공적 추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에는 이구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이구영 내정자는 한화큐셀 미국법인장,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와 큐셀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그룹의 해외사업 확장을 주도해 온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글로벌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파워시스템 압축기, 가스터빈 등 에너지 장비 해외시장 확대와 선박 솔루션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한화모멘텀 신임 대표에는 류양식 現 한화모멘텀 이차전지사업부장이 내정됐다. 류양식 내정자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출신으로 생산공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이차전지 생산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차전지 시장 성장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전략 추진과 사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는 김종호 現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이 내정됐다. 김종호 내정자는 한국투자공사 대체투자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한 투자 전문가다. 다양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PE와 벤처캐피털 전문 운용사 설립과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이끌게 된다. 한화그룹은 앞서 지난 7월 유화·에너지 부문 3개 계열사(한화솔루션·케미칼, 한화솔루션·큐셀, 여천NCC) 대표 인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각 사는 신임 대표 책임 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2024.08.30 09:25류은주

환경부, 4천억 규모 녹색인프라 수출 지원펀드 조성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28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대표 이강훈)·한국수자원공사(대표 윤석대)·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와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펀드 투자협약은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녹색산업 개발과 투자가 집중되는 가운데 민관이 힘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이번 정부 임기 내 녹색산업 100조 원 수주‧수출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후 산업계와 상시 소통 창구를 유지하면서 국내 기업의 우수한 녹색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간 산업계는 해외진출 시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편, 해외발주처에서 정부 정책자금의 투자를 받은 사업에 대해 신용도를 높게 인식하기 때문에 정부의 직접적인 재정 투자 지원을 요청해왔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천억원 규모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를 조성해 탄소감축·순환경제·물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해외사업에 투자하여 국내 산업계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환경부는 해외사업 투자와 비슷한 정책펀드 관리 경험이 있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에 5년간 3천억원을 출자해 펀드 조성·관리 등 펀드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펀드는 총 3개의 하위 펀드로 설계됐다. 올해 1천500억원 규모 제1호 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는 제2호 펀드(2천억원), 2026년에는 프로젝트 펀드(500억원)가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제1호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된 한화자산운용은 펀드 투자협약식을 기점으로 올해 9월까지 40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펀드 투자협약식 외에도 펀드 민간투자 추가 유치를 위한 금융기관 관계자 대상 펀드 운용방안 설명회도 열렸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녹색산업 세계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주도권을 갖고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새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가 현장 수요에 기반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9 08:03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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