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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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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양광 볕드나…美 반덤핑관세 수혜 '시간차'

미국이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AD/CVD)를 확정하며 중국 주도 태양광 밸류체인에 칼을 빼 들었다. 국내 태양광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수혜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최근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이하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중국 기업 계열 태양광 셀과 패널 등 태양광 제품에 729~3천400%에 달하는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AD/CVD) 관세를 부과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6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미국 내 산업 피해가 있다고 결정하면 최종 확정된다. 세계 태양광 밸류체인 재편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태양광 겨냥한 미국의 관세 폭격 이미 변화는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 상부무가 동남아 4개국 대상 예비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했는데, 미국태양광제조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동남아 4개국 태양광 제품 수입량이 전년 대비 87~9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관세 확정 시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아에서 생산되는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최대 3천500%(캄보디아)가 넘는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것은 결국 중국 기업들의 우회 수출을 겨냥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국은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70% 관세를 부과하자 제3지대인 동남아 우회 경로를 통해 저가 공세를 이어왔고, 그 결과 미국 태양광 업계는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 이에 참다못한 미국이 고관세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한화솔루션 등 韓 태양광에 기회…하반기 실적 개선 본격화 비(非) 중국권 생산 업체들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산 점유율이 70%에 달했던 만큼 빈자리를 메울 기회가 다른 업체들에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내 웨이퍼와 셀 생산 기반 확대가 현실화되면서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 폴리실리콘 수요처가 다양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은 약 3조원을 투자해 현지 최대 규모 태양광 단지인 솔라허브를 올해 중순 완공할 예정인 만큼 관세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다만,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고 추후 관세 정책 변화가 있을 수도 있기에 당장의 실적 반영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관세 부과와 관련해 "공장별 생산능력(CAPA)에 따라 영향도가 다르겠지만, 상계관세가 크게 인상돼 미국 시장 태양광 모듈 가격 정상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모듈 가격 상승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한화솔루션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미국 웨이퍼·셀 공장 상업 가동과 더불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OCI홀딩스, 관세 영향 복합적…"중장기적으로는 수혜 기대" OCI홀딩스는 이번 관세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OCI홀딩스는 내년에야 미국 현지에서 셀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기 때문이다. OCI홀딩스는 주력 제품인 폴리실리콘의 주요 생산 거점이 말레이시아이며, 고객사도 중국 기업들이 많다보니 상황이 조금 더 복합적이다. 중국 태양광 기업 중 해외에 법인을 두거나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에 공장을 두고 세금을 내는 경우도 있어 관세를 부과하기 애매한 기업들도 섞여 있기 때문이다. 또 이번 관세로 OCI홀딩스 폴리실리콘을 구매해야 하는 중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된다면 반덤핑·상계관세 부과를 긍정적으로만 볼 수도 없다. 다만, OCI홀딩스도 2억 6천500만달러(약 3천700억원)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에 공장을 짓고, OCI 테라서스 폴리실리콘을 기반으로 신규 법인 셀로 이어지는 비중국 태양광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OCI홀딩스 주요 고객사 중 한 곳인 한화큐셀의 미국 공장 가동률이 높아질수록 OCI홀딩스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늘어날 여지도 있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당장 AD/CVD 관세 부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한화솔루션 신규공장 물량과 OCI홀딩스 신규 셀 공장, 말레이시아 내 중국 태양광 기업들(진코 솔라)의 수요 등으로 내년까지 가동률은 최소 60~70%까지는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미국향으로 가는 중국산 제품이 퇴출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 이르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예상한다"며 "(말레이시아산)폴리실리콘의 경우 업체별 관세율이 다르기 때문에 관세가 낮은 기업과 손잡는 방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기업들이 관세 조치에 어떤 전략을 택하고, 미국 관세 정책에도 어떤 변화가 더 있을 지 아직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관세로 당장의 수혜보다는 중장기적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5.04.22 17:23류은주 기자

한화, 계열사 브랜드 사용료 조정…솔루션 ↓에어로·오션 ↑

한화그룹 최종 모회사인 ㈜한화가 계열사들로부터 받는 상표권(브랜드) 사용료를 조정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은 한화솔루션 사용료는 줄어들고, 반대로 호실적을 기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사용료는 대폭 증가했다. 한화는 27일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공시를 기재정정했다. 한화솔루션의 경우 지난해 브랜드 라이선스 거래 비용이 260억2천500만원에서 183억7천700만원으로 내려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2024년 1월~12월) 브랜드 라이선스 비용을 131억5천500만원에서 236억3천200만원으로 조정했다. 올해(2025년 1월~12월) 라이선스 비용도 157억5천만원에서 236억3천20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오션의 브랜드 라이선스 거래 비용 역시 지난해와 올해 모두 222억4천700만원에서 321억9천600만원으로 재산정됐다. 한화 측은 지난해 매출액 등을 기준으로 거래금액을 재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집단 지주회사들은 보통 상표권(브랜드) 사용료를 계열사들로부터 수취한다. 그러다 보니 계열사의 경영 실적에 따라 지주사의 수익도 영향을 받는다. 한화의 경우 지주사는 아니지만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최종 모회사다. 한화는 이밖에도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시스템 등 총 7개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사용료를 받는다. 연간 브랜드 사용료 수익은 1천억원을 웃돈다.

2025.03.27 17:40류은주 기자

김승연 140억·김동관 92억…계열사 적자에도 보수·RSU↑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4개 계열사로부터 약 140억원 보수를 받고,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3개 계열사로부터 92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공시한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의 작년 보수는 총 139억9천만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한화 42억원 ▲한화시스템 43억2천만원 ▲한화솔루션에서 4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12억6천만원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전년도 전체 보수 108억 200만원보다 약 31억 7천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해 적자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회장의 보수는 늘었다. 김 회장이 2022년 한화솔루션에서 받은 보수는 36억 100만원이었으나, 2023년에는 42억원으로 16.3% 증가했다.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보수는 9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30억5천800만원 ▲한화솔루션 30억8천300만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억5천800만원을 수령했다. 김 부회장은 김 회장과 달리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보상을 별도로 받고 있다. 김 부회장이 2023년 받은 RSU는 ▲한화 16만6천4주 ▲한화솔루션 9만6천202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만5천2주였다. 지난해 받은 RSU는 각각 ▲한화 23만9천492주▲한화솔루션 17만7천360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만7천482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외한 계열사의 보상 규모가 늘었다. RSU는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성과보상제도다. 김 회장과 마찬가지로 한화솔루션 실적이 악화됐지만 성과 보상은 오히려 증가한 셈이다. 올해 지급된 RUS 최종 가치는 2034년 2월(지급시점) 전년도 12월 주식시장 평균종가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보수 책정 규정과 관련해 "이사 보수 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4인)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회에서 등기이사 보수의 한도 등을 심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19 15:47류은주 기자

집안싸움 난 한화…한화에너지, 한화솔루션에 손배소 제기

한화그룹 계열사간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 19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지난해 8월 한화솔루션을 상대로 147억7천500만원 규모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발단은 한화솔루션의 고순도 크레졸 공장 가동 지연이다. 이 공장에 스팀(열에너지)을 공급하기로 했던 한화에너지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고순도 크레졸은 헬스케어, 플라스틱 첨가제, 합성 향료, 농화학, 전자 재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화학소재다. 한화솔루션은 이를 신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인해 추가 투자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현재까지도 공장 가동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한화솔루션은 화학과 신재생에너지 주력 사업 모두 부진한 상황으로, 지난해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3천940억원, 영업손실 3천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같은 그룹 내 계열사 간 투자 지연 문제를 소송으로까지 가져가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한화에너지가 오너 일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한화에너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김동관 50%, 김동원 25%, 김동선 25%)이 전량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만약 한화에너지가 이번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화솔루션의 실적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소송이 다른 계약 업체들의 추가 손해배상 청구로 이어질 경우 한화솔루션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 내부에서도 자칫 '팀 킬'(내부 경쟁으로 인한 피해)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회사 측은 컴플라이언스(내부 통제) 준수 차원에서 소송이 적절했다는 반응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계약 관계에 의해 이뤄지는 비즈니스기 때문에 아무리 계열사더라도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맞다"며 "내부에서 불투명하게 협의하는 것보다는 소송이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도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도 "열 공급 계약에 의거해 관계사 여부를 떠나 계약 미준수에 따른 손해가 발생해 소송을 진행한 것"이라며 "준법경영 차원에서 적절한 절차"라고 밝혔다.

2025.03.19 15:30류은주 기자

'적자 적환'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판가 반등 아직 없어...덤핑은 감소"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 동안 주력 시장인 미국 내 태양광 모듈 판가가 저점 수준을 지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덤핑성 물량 이동은 다소 감소했다고 봤다. 한화솔루션은 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지난해는 매출 12조 3천940억원, 영업손실 3천2억원을 기록했는데, 태양광 모듈의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로 수익성 하락 영향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재고에 대한 공식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시장 유입량을 유의미한 지표로 보고 있다”며 “유입량이 지난해 5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점차 감소하고 있어 점차 재고 소진으로 이어져 가격 반등이 발생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분기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었고, 굉장히 저점에서 장기간 유지가 되고 있다”면서도 “덤핑 형태의 물량 이동은 어느 정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에 반감을 지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향후 시장 향방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정치적인 변수들이 좀 많이 존재하는데 확정적인 게 없어 선제적으로 전망에 반영하긴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지난해 미국 시장 설치 규모가 40GW였고, 올해는 10% 이하로 성장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로 지난해 4분기 1천901억원을 비롯해 연간 총 5천551억원을 받았다. 올해 수혜 규모는 약 9천억원~1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약 3조 1천억원 수준이었던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올해 약 2조원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사업 부문으로 나눠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2조 2천억원에서 1조 6천억원으로, 케미칼 등 기타 사업 부문은 9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 감소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 솔라허브 투자가 올해 중반부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올해 중반부까지 CAPEX 지출이 집중돼 있고 이후에는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솔루션은 수익 개선을 위해 개발자산 매각 및 EPC 사업 육성에 공들이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2조 8천690억원을 달성했는데, 가이던스인 2조 5천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올해 목표 매출은 4조원으로 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모듈 제조보다 다운스트림 쪽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높은 마진을 추구하는 데 유리하다고 보고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추가 밸류를 창출해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5.02.06 17:24김윤희 기자

한화솔루션, 공급과잉 타격…작년 영업익 적자전환

한화솔루션이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 영향을 받아 지난해 영업손익이 적자전환됐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 3천940억원, 영업손실 3천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5조 7천658억원, 영업손실 2천575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및 기타 사업은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로 수익성이 둔화했지만 개발자산 매각 및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은 매출이 3조원에 육박하며 전년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 8천172억원, 영업손실 1천213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요 제품 판가 약세가 지속됐고 해상운임 상승, 전기요금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 376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수요 증가에 따라 경량 복합소재 판매가 늘었지만 태양광 소재 가격 약세, 미국 신공장 초기 고정비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4분기 기준 한화솔루션 매출은 4조 6천429억원, 영업이익은 1천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6%, 영업이익은 70.8%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모듈 판매량이 증가하고 개발자산 매각 및 EPC 수익이 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2조 8천690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606억원을 거둬 흑자전환했다. 윤안식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사업은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며 올해 매출 4조원, 1분기 매출 5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06 14:17김윤희 기자

[1보] 한화솔루션, 작년 영업손실 3002억…적자전환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2조 3천940억원, 영업손실 3천2억원, 순손실 1조 2천896억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730.6% 확대됐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조 6천430억원, 영업이익 1천70억원, 순손실 1천2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6%, 영업이익은 70.8% 증가하고 순손실은 53.9% 줄었다. 회사는 시황 악화로 손익이 감소됐다고 밝혔다.

2025.02.06 14:04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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