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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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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DSO-MD 제주센터' 개소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9일 한전 제주본부에서 'DSO-MD 제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DSO-MD(Distribution system Operator - Market & Dispatch)는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분산에너지를 배전망운영자(DSO)가 관제해 안정적으로 배전망을 관리하고 시장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DSO-MD 제주센터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분산에너지사업자가 보다 계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입찰 가능용량 등 정보를 제공해 배전망 내 전력거래를 원활하게 관리하고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소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범사업(재생에너지 입찰제도)이 진행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분산에너지사업자들은 전력시장에 참여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전력을 생산하는데 날씨·설비 공사·고장 등으로 인해 계획대로 전력을 생산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다”며 “DSO-MD 제주센터는 분산에너지사업자들과 제어·통신설비를 연결해 사업자들의 전력시장 입찰계획을 사전에 검증해 발전이 가능한 범위를 제공하고, 사업자들이 좀 더 계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DSO-MD 제주센터와 배전망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인 LG에너지솔루션의 VPP 플랫폼을 연결해 안정적인 전력시장 참여 지원과 더불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배전선로의 피크부하 저감을 통한 전력망 비증설투자대안(NWAs)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감귤 하우스 난방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제주에서는 전기 수요가 급증하는 밤시간대(22시~04시)에 ESS 방전을 통해 전력 과부화를 해소하고 약 16억원의 전력망 보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용으로 절감한 비용과 편익을 분산에너지사업자와 공유하는 '지역 유연성 서비스'를 운영을 통해 전력망 품질을 높이고 재무여건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준호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DSO-MD 제주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배전망 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전력공급과 전력망 이용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역 유연성 운영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23:58주문정 기자

한전KDN, 정보공개 종합평가 공기업 1위…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한전KDN(대표 박상형)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기업 1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활성화와 정보공개 제도 신뢰성·효율성 확보로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 한전KDN은 종합평가 100점 만점에 99.71점을 얻으며 공기업 1위 및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은 2년 연속이다. 한전KDN의 평가는 공기업 평균(96.18점)을 상회하는 것으로 전체적인 정보공개 수준의 우수성과 '국민의 필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한전KDN이 생산한 '정보목록'과 '원문정보'도 충실히 공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원급 이상 결재 문서 100% 원문공개 등 높은 정보목록 공개율과 사전정보공표 등록 비율 목표대비 초과 달성 등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대국민 정보공개 업무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결과”라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보공개법의 취지에 공감하며 국민의 알권리 확보를 위한 실천으로 신뢰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15:31주문정 기자

한전, 임시주총회서 안중은 상임이사 선임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6일 오후 전남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 직무대행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은 대구 덕원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1992년 한전에 입사해 대구본부 포항지사장·노사협력처장·비서실장·상생협력본부장·경영관리부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은 특히 조직·인사관리, 정책조정 및 노사관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전의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5.01.06 17:59주문정 기자

한전그룹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 지원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대표 김동철)와 전력그룹사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8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이 2억원, 한전KPS와 한전KDN이 각각 1억5천만원과 1억원을, 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가 각각 5천만원을 부담했다. 한전은 사고발생 직후 무안공항과 종합스포츠파크 등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임시안치소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 발전차를 배치하고 합동분향소에 부스를 마련해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유가족 등을 위한 방한용품과 음료·휴대폰 충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에게 마음 깊이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무안과 멀지 않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대표 기업으로서 사고 현장 관계자들의 복구활동과 유가족 분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과거 포항 지진·코로나19·튀르키예 대지진 등 크고 작은 국내외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2025.01.02 16:1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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