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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K-원전 장학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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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폴란드 원전 예정지역 봉사·문화교류 활동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사장 염진수)과 지난달 말부터 폴란드 바르샤바와 한수원이 참여하는 원전 예정지역인 코닌시에서 봉사 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에는 국내외 대학생 24명, 한수원 직원 6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600여 개를 만들고 바르샤바 대학과 코닌의 초중등학교, NGO 기관 등에서 태권도·풍물·K-pop 댄스 등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 이들 학교 총 3곳에 1천300만원 상당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 기간 동안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단이 폴란드 바르샤바 사회복지시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공연과 품새도 지도했다. 김은수 한수원 사회공헌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폴란드 현지 주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폴란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등 폴란드와의 우호적인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수원은 2022년 10월 말 폴란드 민간발전사인 ZE PAK 및 폴란드국영전력공사(PGE)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폴란드에 한국형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6 11:10주문정

한수원, 세종연구소와 원전 수출 위해 협력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세종연구소와 '원전 수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핵비확산 이슈 공동 대응과 주요국 협력 네트워크 기반 조성, 국내 원전산업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활동 등 원전 수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과 세종연구소는 세계 원전 수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정치·외교적 대응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수출통제, 외교·안보 등과 관련한 핵비확산 이슈 선제적 발굴, 해결방안 도출 및 최적의 원전 수출 지원정책 개발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핵비확산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 개발을 통해 원전 수출 10기의 국정과제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며 “한수원이 가진 원자력 전문성과 세종연구소의 외교·안보 연구역량을 결합한다면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나라가 원자력 강국으로서 세계 원자력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5 00:11주문정

한수원, 남동·중부·동서발전과 양수발전 협력 협약

한수원이 남동발전·중부발전·동서발전과 양수발전소 건설사어븨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남동발전(대표 김회천)·중부발전(대표 김호빈)·동서발전(김영문)과 '양수발전소 건설 및 발전방향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수발전 관련 기술정보와 지자체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인허가 대응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수발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해 발표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 6개 지점에 4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한수원과 3개 발전회사는 신규 양수발전소 총 3.9GW를 순차적으로 건설하게 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양수발전소가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발전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자”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발전사들이 솔선수범해 양수발전과 같은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4.02.02 11:28주문정

한수원, 원전 수출 위한 품질경쟁력 높여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공기업으로는 처으므로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ISO 19443)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ISO 19443'은 원자력 공급망 전체에 걸친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 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인증을 받으면 원자력 공급망 내에서 고객과 관련 규제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다는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ISO 19443은 주요 원전 수출국인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필수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어, 한수원의 ISO 19443 인증 획득은 원전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2.01 18:19주문정

한수원,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높인다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25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전력기술·한전KPS와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방사선으로부터 원전 작업종사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고 전문기술 개발과 종사자 안전 관련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25일과 26일 이틀 일정으로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술교류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인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실감·몰입형 피폭선량 예측진단 통합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수원을 비롯한 11개의 참여기관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연구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ALARA는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의 약자로, 사회의 문화·경제 수준 등을 고려해 방사선 산업(의료·원전·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방사선 피폭을 합리적 수준에서 최소화하는 방사선방호 최적화 개념이다.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실감·몰입형 피폭선량 예측진단 통합시스템'은 ALARA와 최신 ICT 기술을 접목, 실시간으로 종사자의 방사선 피폭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2024.01.25 16:55주문정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이사 ▲품질기술본부장 장희승 ◇본부장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영승

2024.01.25 16:44주문정

한수원, 일본 IHI와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맞손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일본 원자력 분야 전문기업인 IHI와 일본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작업자가 사용한 작업복이나 장갑 등 방사능 농도가 미미한 폐기물을 말한다. 한수원은 2009년 저준위방사성폐기물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여 처분 비용을 낮추고, 방사성물질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리화 처리 기술'을 상용화에 성공하고 2011년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수원은 2013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를 위해 IHI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은 후쿠시마 원전과는 별도로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을 위해 체결했다. 한수원과 IHI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일본 내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세계적인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협력회사와도 함께 진출을 추진해 원자력 산업의 활성화와 사업 다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09:02주문정

한수원, 수력‧양수 분야 사외전문가 의견 수렴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18일 서울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4년도 제1차 수력·양수 분야 사외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력·양수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문회의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법‧제도, 이‧치수, 수질‧환경, 댐관리, R&D 등 각 분야별 사외전문가로 위촉된 대학교수, 연구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발전용댐 관련 법령체계 개선을 위한 '발전용댐 관련 법제도 검토 및 문제점 분석',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운전패턴이 변화한 양수발전의 가치 정상화를 위한 '양수 운영현황 변화 및 제도개선방안', 국내 수력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엔지니어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력 기술 국산화 및 WESS(Water Energy Storage system) 개발전략' 등을 논의했다. WESS는 100MW급 이하 소규모양수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지난해 한수원 수력‧양수 분야는 매출 1조원을 달성했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마이크로 WESS 개발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에 대응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서 역할을 하는 수력‧양수 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15:43주문정

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폴란드 신규원전 세일즈 박차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황주호 사장이 지난 16일과 17일(현지시간) 체코 현지에서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 수주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황 사장은 17일 체코전력공사(CEZ)와 체코 산업부를 찾아 한국 원전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 등을 설명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기술 개발현황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밀로쉬 비스트르칠 체코 상원의장과의 면담에서 신규원전 사업 입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16일에는 체코의 대표 원전 기자재 제작업체 중 한 곳인 두산 스코다파워를 방문해 지난 2018년 맺은 협력 MOU를 갱신했다. 황 사장은 체코 플젠에 위치한 서보헤미아 대학교를 방문, 인력양성과 연구개발(R&D)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2019년부터 체코와 학계 협력을 긴밀히 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도 프라하체코기술대학교(CTU), 브르노공과대학교(BTU), 서보헤미아 대학교와 교환학생, 공동연구 및 원자력 에너지 교육 분야 교류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황 사장은 18일부터는 폴란드에서 한수원 바르샤바 사무소 개소와 현지 주요인사 면담 등 폴란드 코닌 신규원전 사업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체코 신규원전 사업은 2022년 3월 입찰이 시작됐다. 한수원은 같은 해 11월 최초 입찰서를 제출하고 2023년 10월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체코 신규원전 사업 발주사는 현재 입찰평가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폴란드 코닌 신규원전 사업은 민간발전사인 제팍(ZE PAK)과 폴란드국영전력공사(PGE)가 주도해 기존 화력발전소 부지에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폴란드는 수도 바르샤바로부터 240km 떨어진 코닌시 퐁트누프 지역에 원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은 지난 2022년 10월 말 제팍·PGE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사업타당성 조사 착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4.01.18 15:14주문정

한수원, 19.8MW 규모 첫 연료전지 발전소 '포항 에너지 파크'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포항시 블루밸리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연료전지 발전소인 '포항 에너지 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항 에너지 파크는 한수원이 직접 운영하는 첫 연료전지 발전소다. 포항 에너지 파크는 친환경 분산형 에너지의 보급과 연료전지 운영기술 확보를 목표로 약 960억원이 투입된 19.8메가와트(MW) 용량의 발전시설이다. 440키로와트(kW)급 연료전지 45대로 구성돼 연간 약 1억6천만키로와트시(k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4인 가구 월평균 400kWh 사용을 가정할 경우 약 3만3천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포항 에너지 파크는 2021년 1월 경상북도, 포항시와 참여사 간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국내 모든 연료전지 발전소의 유지보수는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 공급사가 맡아왔으나 포항 에너지 파크는 한수원이 운영과 정비까지 도맡을 예정으로 운영사가 직접 정비까지 맡는 국내 최초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포항 에너지 파크를 시작으로 한수원은 연료전지 운영 및 정비 기술을 확보해 연료전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사와 함께 연료전지 기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1.10 17:04이한얼

한수원, 제5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이 '제5회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시 을)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 을)을 공동위원장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유관부처 주요 인사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SMR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기업과 지자체 등 300여 명도 참석했다. 2021년 4월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SMR 활용방안 및 국내건설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범진 경희대학교 교수의 'SMR의 오해와 진실', 김한곤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장의 '혁신형 SMR 개발 현황 및 계획'과 김영신 GS건설 전무의 '혁신형 SMR 실증 필요성 및 사업화 모델'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포럼 공동위원장인 김영식 의원은 “원전이 탈탄소를 위한 해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지난 20여년간 1세대 모델인 SMART를 개발·성공하면서 얻은 노하우가 있는 등 대표적인 원전 강국”이라며, “차세대 에너지원 SMR이 정쟁과 이념 논쟁이 휘말리지 않고 세계 시장에서 우위 선점할 수 있도록 정·산·학·연, 국회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SMR은 미래 원자력을 이끌고 갈 노형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혁신형 SMR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해외 SMR 시장에서의 성과 제고를 위해 전방위 마케팅을 시행하고 잠재수요국도 발굴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05 16:57이한얼

황주호 한수원 사장, 새해 맞아 현장 찾아...중장기 전략 공유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사장이 사업소 현장경영 'CEO 인사이트(In Site)'로 2024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황 사장은 지난 2일 원전 수출의 전초기지인 새울원자력본부와 인재육성의 요람인 인재개발원을 찾았다. 황 사장은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연간업무계획 및 현안을 보고 받은 뒤, 올 한해 계획한 새울 3호기 적기 준공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새울원자력본부 신축 사옥 준공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아울러 인재개발원에서는 연간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원자력 등 주력사업의 핵심역량 강화, 관리자 리더십 제고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신입사원 대상 특강 및 토크콘서트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신입사원으로서 역량 향상에 힘써줄 것과 소속감 및 자긍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한수원 CEO 인사이트는 새울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월성·한빛·고리원자력본부, 중앙연구원, 한강수력본부 등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2024.01.03 17:37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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