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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프리 A-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

유니유니(대표 한수연)가 프리 A-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KDB 조합·하나 ESG 조합·규성머티리얼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유니유니는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는 비식별 데이터 기반 Non-Vision AI 기술을 통해 공공화장실·의료기관·요양시설 등 사생활 보호가 필수적인 공간의 안전 관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업이다. 영상 데이터를 수집·저장하지 않으면서도 AI가 공간 내 움직임 패턴을 분석해 낙상, 폭력,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기존 영상 기반 관제 시스템은 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규제 강화로 도입에 한계를 겪어왔다. 특히 화장실, 탈의실, 의료·돌봄 공간 등에서는 CCTV 설치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사회적 수용성이 낮다. 유니유니의 Non-Vision AI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며, 공공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고령화에 따른 안전사고 증가, 지자체의 공공시설 안전 강화 정책, AI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제 강화라는 흐름과 맞물리며 국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니유니는 이미 다수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실증 및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유니유니는 기술 고도화와 함께 적용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자체 중심의 공공화장실을 넘어 대형 병원, 요양시설, 체육시설, 민간 기업의 프라이버시 민감 공간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며 국내 Non-Vision AI 안전관리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확장도 가속화한다. 유니유니는 일본, 스위스, 말레이시아 등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성과 도입 효과를 검증해 왔다. 전 세계적으로 AI 규제와 개인정보 보호 요구가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카메라 없는 안전관제 기술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수연 유니유니 대표는 “이번 프리 A-브릿지 투자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계기”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Non-Vision AI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안전 기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11:09백봉삼

"공공화장실을 안전하고 힐링되는 공간으로"

“공공화장실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공간입니다.” AI 기반 비식별 안전기술 '새비'(SAVVY)를 개발한 유니유니의 한수연 대표는 '공공화장실'을 이렇게 정의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28일 수원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차세대 화장실'을 주제로 강연하며 공공 공간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한 대표가 공공화장실에 주목한 이유는 단순했다. 누구나 매일 이용하지만, 사각지대가 가장 많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곳에서 사건이 생긴다는 점이 늘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이런 문제의식은 대학 재학 중인 2020년, 비식별 인공지능 안전 솔루션 새비를 개발하며 유니유니를 창업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그는 '지켜보지 않으면서도 지켜주는 기술'이라는 개념으로, 카메라 없이 움직임만 감지해 폭력·낙상·불법촬영 등 위험을 인식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한 대표가 구현한 철학은 수원 화성행궁 인근의 '미술관옆화장실'에 잘 드러난다. 새비의 안전기술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위생시설이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 '잠시 머무는 시간에도 안전과 사생활이 보호되고 감성적으로 힐링되는 공간'을 의도했다. 나아가 포럼에서 그는 차세대 화장실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글로벌 공공의제와 맞닿아 있음을 역설했다. “화장실이 안전해지면 사회의 인권과 문화 수준도 함께 높아져요. 화장실을 사회적 자산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화장실은 인권·환경·기술이 교차하는 공공철학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 대표의 비전은 화장실 너머로 확장되고 있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공공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다. “사생활 보호가 중요하면서도 안전이 필요한 공간은 병원, 요양시설, 스포츠 시설 등 무궁무진합니다. 우리의 기술은 더 넓은 곳에서 쓰일 수 있어요. 기술이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설계될 때 비로소 안전이 상식이 되는 사회가 가능해 집니다.”

2025.11.17 13:44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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