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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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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 '비상'

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일부 게임사가 상장폐지 사정권에 들어섰다. 지난달부터 시가총액 요건이 200억원으로 오르면서 일부 코스닥 상장 게임사의 시총이 해당 기준을 밑돌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작 개발 주기나 사업 지속 의지가 반영되지 못한 단일 주가 잣대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정례회의에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은 지난달 1일 200억원으로 상향됐으며, 다음해 1월 1일에는 300억원으로 한층 더 높아진다. 당초 2027년과 2028년으로 예정됐던 일정이 반기 단위로 대폭 앞당겨진 결과다. 퇴출 절차도 강화됐다. 시가총액이 25거래일 연속 기준에 미달하면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실이 공시된다. 30거래일 연속 미달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에 대한 퇴출 요건도 신설됐다. 게임사 3곳 미달…내년엔 6곳으로 확대 우려 4일 기준 코스닥 상장 게임사 가운데 시가총액이 200억원을 밑도는 곳은 썸에이지, 드래곤플라이, 아이톡시 등이다. 이 중 드래곤플라이와 아이톡시는 감사의견 등 별도 사유로 이미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다음해 1월 상향 기준(300억원)을 적용하면 밸로프, 플레이위드, 한빛소프트가 추가로 사정권에 들어서며, 모비릭스 역시 기준선에 근접해 있다. 신설된 주가 요건에 걸린 곳도 존재한다. 한빛소프트는 주가가 1000원 선에 걸쳐 있는 상황이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선까지 회복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된다. "밸류업 노력해도 주가는 별개" 업계에서는 상장폐지 기준 자체보다,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주가가 직접적인 판정 기준이 됐다는 점을 문제로 꼽는다. 코스닥 상장 게임사 한 관계자는 "규제 강화 이후 병합이나 감자를 진행한 회사가 많지만, 상법상 절차를 밟는 사이 시장 관심이 반도체 등 타 업종으로 쏠리면서 외면받았다"며 "그 기간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게임주를 대표하는 한국거래소 'KRX 게임 TOP 10 지수'는 올해 초 종가 기준 643.59로 시작해 4월 말 752.17까지 올랐으나, 이날 기준 598.54로 떨어져 연초 수치를 밑돌고 있다. 이 관계자는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밸류업 조치는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거래량이나 주가가 이에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개발 기간 대비 짧은 유예 기간 게임업 특성상 신작 개발에는 통상 수년이 소요된다. 반면 관리종목 지정 이후 부여되는 유예 기간은 90거래일에 불과하다. 개발 성과가 실적이나 주가로 반영되기 전에 퇴출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는 구조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기업에 부여되는 개선기간 역시 최대 1년 6개월에서 1년으로 단축됐다. 금융당국은 신규 상장에 비해 퇴출이 적은 구조가 부실기업 누적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코스닥 전체 기준 7월 초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기업은 140여 곳이며, 주가 요건까지 포함한 상폐 위험군 기업은 240곳 안팎으로 전체의 14% 수준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단기 주가 부진과 실제 사업 부실을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개발 기간이 길고 성과 반영이 늦은 업종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시가총액이라는 단일 기준을 일률 적용할 경우, 사업 지속 의지가 명확한 기업까지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2026.08.04 11:39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신암행어사' 협업 업데이트

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의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인기 웹툰 IP '신암행어사'와의 협업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네이버웹툰 '신암행어사' 협업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암행어사는 주식회사 와이랩의 대표작으로, 가상의 고대 국가 쥬신을 배경으로 한 액션 판타지 IP다. 회사는 업데이트와 함께 두 세계관의 접점을 담아낸 시네마틱 AI 트레일러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협업 전용 펫 및 이벤트가 추가된다. 4주간 진행되는 출석 보상을 통해 전설 펫 '문수'와 신화 펫 '산도', '아지태'를 획득할 수 있는 소환권을 순차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던전 내 '산도' 캐릭터 획득 인증 이벤트를 함께 전개해 전체 이용자 대상 보상 및 추첨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성장 특화 서버 '코임브라'도 정식 오픈했다. 코임브라 서버에서는 약 42일간 경험치 3배, 비스 획득량 및 드롭률 증가 등의 버프가 적용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7 문스트럭 장비 세트, 각성 점핑권, 소장 영웅 선택 상자를 지원하며, 카스티야 시나리오 선착순 완료를 겨루는 '개척왕'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2026.07.31 14:00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에스파다M', 웹툰 '신암행어사'와 협업…신규 소장 캐릭터 추가

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의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인기 웹툰 '신암행어사'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과 와이랩의 대표 판타지 웹툰 '신암행어사'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암행어사의 주요 인물인 문수와 산도가 신규 소장 캐릭터로 추가된다. 원작 캐릭터성과 스킬 연출을 구현해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반동인물인 아지태는 향후 업데이트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원작 캐릭터를 SD 형태로 재해석한 콜라보 한정 펫도 함께 출시된다. 한정 펫은 다양한 성장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로 구성 중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정식 업데이트 이후 전용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세부 보상안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순차 안내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신암행어사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문수와 산도를 시작으로 아지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4 10:20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에이카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신작 최초 공개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에 빛나는 '에이카 온라인'이 원작 핵심 개발진의 손을 거쳐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는 PC MMORPG '에이카 온라인'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개발사 아크나인게임즈와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신작 '에이카 모바일(가칭)'을 19일 최초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게임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 개발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나인게임즈는 과거 원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개발진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전문 개발사다.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원작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작 에이카 온라인은 한빛소프트가 개발해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국가 간 대규모 전쟁(RvR)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했다. 특히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 게임기획·시나리오상, 온라인게임 부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이카 모바일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독창적인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작품이다. 향상된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하며, 원작의 상징적인 국가 시스템과 대규모 전장의 재미를 모바일 화면에 구현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에이카 온라인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었던 핵심 개발진과 다시 한번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16:45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1분기 매출 86억원·영업익 22억원…턴어라운드 '본격화'

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라이브 서비스 중심의 손익 구조 개선 기조가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질적 성장을 이뤄낸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한빛소프트가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주력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은 동사의 주력 IP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동 게임은 한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누적 매출 400억원을 돌파하며 IP(지식재산권)의 강력한 상품성을 입증했으며, 회사의 수익성 제고를 이끌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실적 개선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기존 서비스 지역의 운영 안정화와 내부 경영 효율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신규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모두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동남아 추가 지역 런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으로 자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지역에서의 조속한 출시를 위해 현지 퍼블리셔인 'Jiangsu 39 Inter-Entertainment Network Technology Co., Ltd.' 와 협력해 현지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신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성장 모멘텀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력 IP의 글로벌 확장과 경영 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되는 올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실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6:10정진성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에스파다M',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악마의 섬 '바이런'의 두 번째 이야기와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신규 서버 '리볼도외'가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되는 성장 특화 서버 리볼도외는 약 2개월 동안 운영되는 가문 성장 전용 서버다. 해당 서버 이용자에게는 ▲전 지역 경험치 3배 ▲비스 획득량 2배 ▲필드 및 리온 던전 드랍률 3배 등 성장 버프를 상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서버 전용 쿠폰, 성장 지원 아이템, 페이백 이벤트 등을 추가 지원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그중에는 ▲전설 등급 펫 '백룡(이벤트)' ▲찬란한 앙드레의 상자 3개 ▲스페셜 코스튬 티켓 6장 ▲각성의 서 3개 ▲기간제 도감 아이템(공격력 +10)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백룡 펫은 획득 시점부터 5주간 상향된 능력치가 적용된다.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한 인원에 따라 전체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시나리오를 먼저 클리어한 이용자를 위한 '개척왕' 이벤트부터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지원 이벤트도 전개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사랑해주시는 개척자를 위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특화 서버를 준비했다"며 "보상과 함께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9 00:10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에스파다M', 누적 매출 400억 돌파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누적 매출이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성과는 원작 PC 온라인 게임이 가진 20년 역사가 모바일 시장에서도 유효함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는 원작의 '3인 캐릭터 조작(3MCC)'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이식, 계승했다. 특히 현재 모바일 버전에 구현된 콘텐츠는 원작 PC 서비스 당시 약 16년 전 분량 수준에 해당하며, 향후 업데이트될 콘텐츠 또한 방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상반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지역 확장에 나선다. 먼저 동남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태국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국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최근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Jiangsu 39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 및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중국 시장 내 원작 인지도가 높은 만큼, 현지화 콘텐츠 보강을 통해 새로운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아껴주시는 국내외 이용자 덕분에 누적 매출 400억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지역의 안정화는 물론, 하반기 이후로 태국과 중국 등 신규 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17:53진성우 기자

군살 뺀 한빛소프트, 수익성·현금흐름 동반 개선

한빛소프트가 지난 수년간의 재무 부담을 탈피하고 본격적인 내실 경영의 결실을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효율화 작업에 집중하되, 하반기부터 기존 게임 사업과 자회사 경쟁력까지 고도화하며 재도약을 시도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흑자전환과 부채 상환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했다. 먼저 2025년 매출은 378억 8585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 8430만원으로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그간의 효율화 작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증명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46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회사의 실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항목이며, 기업의 유동성을 판단하는 데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군살 빼기'다. 회사는 지난해 약 10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현금으로 상환했다. 2024년부터 추가 자금 확보 없이 부채 상환에 집중한 결과, 100% 이상 수준의 부채비율은 약 26% 수준으로 급감했다.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지속, 하반기 '성장 동력' 본격 가동 한빛소프트는 올해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하면서 하반기부터 성장 동력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게임 사업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중국 게임 퍼블리셔 Jiangsu 39와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중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양사는 해당 게임의 중국 진출을 위해 협력 중이다. 이와 함께 한빛소프트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를 위해 본업뿐만 아니라 자회사 경쟁력 강화 및 내부 운영 효율화에도 집중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주력 게임의 중국 진출 계약을 통해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수익 구조 및 내부 체질 개선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2026년에는 한 단계 도약하는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0 16:23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에스파다M',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는 중국 게임 퍼블리셔 Jiangsu 39와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M' 중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Jiangsu 39는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운영, 마케팅, 현지화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한빛소프트는 원활한 중국 서비스 출시를 위해 라이브 운영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한빛소프트 대표 지식재사권(IP)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독창적인 3인 캐릭터 조작 시스템(3MCC)과 깊이 있는 세계관, 클래식한 아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iangsu 39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국 이용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 콘텐츠와 운영 전략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Jiangsu 39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이 중국에서도 원작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10:40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신규 지역·서버 사전예약 개시

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신규 지역 '바이런 섬'과 신규 성장 서버 '페루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지역과 성장 서버는 1월 중 업데이트 예정이며, 사전예약은 이달 8일부터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에 등록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전설 등급 이벤트 펫 '눈꽃 토이 샤샤'를 지급한다. 아울러 ▲찬란한 앙드레의 상자 3개 ▲기간제 도감 아이템 1개(공격력 +5) ▲스페셜 코스튬 티켓 6장 ▲끌로드 설계도 선택상자 3개 등 보상도 업데이트 시점에 우편함으로 제공한다. 신규 및 복귀 가문을 위한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경험치 획득량 +400% 버프, 기간제 +7강 신화 장비 풀세트, 소환권 선택상자를 지급한다. 신규 가문에는 '푸른 불꽃 루딘'과 '폭주검사 라발'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규 지역 바이런 섬은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의 숲과 몬토로 자작이 살고 있는 루치페르 성이 위치한 지역이다. 카스티야 시나리오를 완료해야 진입할 수 있으며, 새로운 필드보스와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새로운 메인 및 임무 퀘스트가 제공되고, 신규 무료 영입 캐릭터와 소장 캐릭터를 가문에 추가할 수 있다. 신규 서버 페루초에도 전용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서버에서는 서버 오픈 후 35일간 경험치 2배, 비스 3배, 아이템 드랍률 3배 혜택이 적용된다. 1일 1회 소환권과 모래시계 선택상자 등도 지급되며 프리미엄 던전 '리온' 내 드랍률 2배 증가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기간떼 지역 퀘스트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빠르게 완료한 이용자 중 1등부터 5등까지 총 150만 페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로 기간떼 지역 퀘스트를 가장 빠르게 완료한 유저 중 1등부터 5등까지 총 150만 페소를 지급하는 경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 관계자는 “2026년 1월 첫 업데이트는 PC원작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던 바이런 섬 지역을 업데이트로 준비했다"라며 "이번 신규 지역인 바이런 섬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에 참여하셔서 보상 및 혜택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09 14:06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2024년 영업손실 14억...적자지속

한빛소프트가 지난해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2년 연속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33억원, 영업손실 14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결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은 2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7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별도 재무제표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235억원, 영업손실은 86% 개선된 8.7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면서 영업손익 개선에도 기여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올해 해외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신규 수익 확대에 나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수익을 확대하고 지속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1 18:54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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