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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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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일 전국 한의의료기관 1519개소 정상 운영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설 연휴 25일~30일 기간에 한의원 1천466개소와 한방병원 53개소 등 총 1천519개소의 한의의료기관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9개소는 25일부터 30일의 설 연휴 6일 모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28일~30일 진료하는 곳은 164개소다. 설 연휴에 운영하는 한의의료기관 명단은 한의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의협에 따르면, 작년 추석에도 900여 곳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휴일 진료를 시행했다. 내원 환자 질환 비율은 ▲근골격계 통증 관련 39.5% ▲염좌 관련 21.4% ▲교통사고 관련 15.3% ▲소화불량 8.1% ▲두통 관련 4.0% 등이었다. 한의협 관계자는 “감기·급체·장염·염좌·복통·열 등 증상은 한의의료기관에서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라며 “한의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5 06:00김양균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10년 동안 5.5배 늘었다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10년간 5.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과잉진료라는 지적이 나온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는 지난 2014년 2천722억원에서 작년 1조4천888억으로 10년간 약 5.5배 늘었다. 2014년~2023년 기간동안 비급여 항목 가운데 '약침'은 143억원에서 1천551억원으로 약 10.8배 불어났다. '물리요법'은 83억원에서 642억원으로 7.7배, '첩약'은 747억원에서 2천782억원으로 3.7배 상승했다. 한방 병·의원의 교통사고 환자수는 일반 병·의원의 환자 수보다 많다. 심사평가원은 2019년 일반 병·의원의 교통사고 환자 수는 197만429명으로, 한방병·의원 132만9천836명 보다 64만명 많았다. 그렇지만 2022년부터 한방 환자 수가 더 많아졌다. 지난에만 한방 병·의원 내원 환자 수는 162만8천905명, 일반병원은 145만265명으로 집계돼 한방 환자수가 18만명 많았다. 또 자동차보험을 청구하는 전체 의료기관은 2014년 1만6천245개에서 작년 2만594개로 26.8% 증가했다. 반면, 한방병원은 224개에서 534개로 138.4% 큰 폭으로 늘었다. 송언석 의원은 “경미한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과잉진료와 치료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라며 “교통사고 한방치료 환자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7.14 07:30류승현

의사들 파업하면 근처 한의원·한방병원을 이용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의료계의 진료 총파업 추진에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당일(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양방의료계의 휴진으로 인해 국민들이 겪을 의료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18일 전국 한의의료기관에 야간진료를 권고한다”며 “6월13일 오전 현재 야간진료 시행 참여 한의의료기관 약 700여 곳”이라고 전했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은 진료시간 연장을 통해 감기, 급체와 같은 다빈도 질환 등 일차진료를 포함한 한의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도 진행하게 된다. 특히 2023년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양의계 외래 다빈도 질환 중 당뇨와 고혈압을 제외한 근골격계 질환(등 통증 등), 알러지 비염과 각종 호흡기 감염, 소화기 관련 질환들은 모두 한의원 역시 충분히 가능한 질환으로서 일차의료에서의 의료공백은 한의원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의협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진료시간은 물론 야간까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며 “환자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내원하면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의계가 향후 휴진 등 집단행동을 할 경우를 대비해 정부는 한의원이 일차의료에서 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4.06.13 16:30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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