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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공동 핀테크 세미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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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업스테이지, 금융 AI 솔루션 시장 진출

핀테크 기업 핀다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 AI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핀다는 업스테이지와 각 사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 금융·공공 시장 확대와 금융 AI 솔루션 개발 가속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핀다는 업스테이지의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사로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 고도화 ▲공동 개발 솔루션의 협력 판매 ▲금융 및 공공시장 공동 사업 제안 등을 중심으로 협업한다. 핀다는 자사 플랫폼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모델의 시장진출(GTM)을 지원하고, 공동 개발 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해 기술·세일즈 전반에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중심으로 핀다 서비스 전반에 GTM 협력을 추진하며 금융 데이터 분석, 문서 자동화, 고객 응대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각 솔루션을 결합한 형태로 금융, 공공시장 공동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핀다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 이해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에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금융권 업무 자동화 ▲AI 기반 리스크 분석 ▲고객 상담·문서 처리 자동화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DX)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3.26 10:10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국장 복귀계좌 만들면 리워드 드려요"

카카오페이증권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3000만원 규모의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해외주식 투자 자산을 국내로 이전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50~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RIA 출시에 맞춰 'RIA 시작, AIR 체크인'을 콘셉트로 한 여행 테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리워드는 추첨을 통해 총 1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여기어때 100만 포인트(2명) ▲대한항공 항공권 50만원권(10명) ▲대한항공 항공권 30만원권(15명) ▲현금 1000원(1만4973명) 등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자산 이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절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이벤트를 설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가 RIA의 구조와 혜택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6 10:01홍하나 기자

토스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쿨, 수강생 모집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디자인 교육 자회사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이하 파이 디자인 스쿨)'이 올해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인 '프리코스'를 공개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이 디자인 스쿨은 토스가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용자경험(UX) 등 디자인 산업 전반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지난해 10월 설립한 교육 기관이다. 프리코스는 다음달 20일에 시작해 총 8주에 거쳐 진행된다. 디자인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피그마, 코드, 3D 툴 등 도구를 직접 다뤄본 경험이 있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파이 디자인 스쿨 캠퍼스에서 대면 중심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학습자의 지향점에 따라 각각 ▲인문적 접근 중심의 '트랙 A'와 ▲기술적 접근 중심의 '트랙 B'로 나뉜다. 다만 두 트랙 모두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설계하는 'HID'와 미감의 기준을 세우는 '미적 문해력'을 공통적으로 학습한다. 프리코스는 이번달 26일부터 3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간단한 인적성 질의응답과 함께 디자인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트랙당 30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120만원이다. 김지홍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 대표는 “도구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좋은 것을 가려내는 감각과 문제를 해체해 자신만의 해법으로 재조립하는 태도는 시간이 지나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며 “파이 디자인 스쿨은 변화의 속도를 뛰어넘는 교육 기관으로서, 자신만의 사고방식인 '나다움'을 확립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09:55홍하나 기자

쿠콘, 배당 확대·신사업 확대…정기 주총서 7개 안건 모두 통과

쿠콘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확정하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기조를 동시에 강화했다. 쿠콘은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부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까지 총 7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일괄 처리됐다. 모든 의안이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되며 경영 방향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를 확인했다. 쿠콘은 사업 목적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개인정보 관리 및 분석업, 의료정보 관리 및 분석업을 정관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와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의결권 대리행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이사의 책임과 구성 기준을 손봤다. 이를 통해 주주권 보호를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정교화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쿠콘은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3년 연속 배당 증가를 이어갔다.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에 이어 단계적으로 배당을 높여왔다. 총 배당금은 약 30억원 규모이며, 지급은 주총 결의 후 1개월 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실적 성장과 연계한 배당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 감소 등을 통해 배당 여력을 확보하고 재무 안정성 개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개선 노력도 지속한다. 경영진과 독립된 전문 인사 중심의 운영 원칙을 유지하고, 투명경영위원회와 준법감시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외부 감사도 병행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종현 대표는 "2026년은 주주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으로서 산업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26 09:14남혁우 기자

코리아세븐, '외부수혈'로 적자 탈출 시동…신동빈 승부수 통할까

적자가 이어진 롯데 편의점 계열사 코리아세븐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대표를 영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임 대표는 경영 전략과 핀테크·IT 분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기술 혁신 기조가 반영된 인사로 평가된다. 실제 그룹 주력 유통 계열사인 롯데쇼핑에서도 글로벌 IT 기업을 거친 인물을 사외이사로 영업한 만큼 코리아세븐에도 본격적인 IT 혁신이 적용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원포인트 인사…첫 외부 출신 대표 25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 등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를 역임했다.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다. 코리아세븐은 김 내정자에 대해 경영 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사는 롯데그룹의 정기 인사 시즌이 아닌 시점에 단행된 원포인트 인사다. 롯데그룹이 기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인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결정이다. 통상 롯데그룹은 11월 말경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지난해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적자 확대 속 '체질 개선' 시험대 코리아세븐은 수년간 적자에 시달려 왔다. 2022년 미니스톱을 인수한 후 통합 비용과 차입금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업손실 규모는 ▲2022년 125억원 ▲2023년 641억원 ▲2024년 844억원 등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에도 1~3분기까지 44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인사로 코리아세븐은 ▲내실 경영 체계 구축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퀵커머스, AI)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코리아세븐은 1988년 설립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수장으로 맞이하게 됐다. 게다가 유통 전문가가 아닌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전임 김홍철 대표는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에서 홍보, 영업직으로 입사했고 이후 롯데그룹 정책본부 경영개선실, 롯데지주 경영개선팀장, 롯데그룹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 등을 거친 '롯데맨'이었다. 2023년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었다. AI·로봇 기반 '미래 편의점' 가속 롯데는 핵심 유통 계열사에서도 디지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핵심 유통 계열사인 롯데쇼핑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우미영 아마존웹서비스(AWS) 사내 비즈니스 트레이너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IT 전문성을 보강했다. 코리아세븐 역시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을 공개했다. 이곳은 실제 유통 환경에서 로봇과 AI가 협력해 매장을 스스로 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실제 직원처럼 매장 곳곳을 누비며 고객에게 상품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기도 한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신임 대표는 핀테크·IT 기업에서 대표직을 역임했지만, 컨설팅 회사 경험도 있어 경영 전략 분야의 전문가”라며 “글로벌 사업 리더 경험도 많고 리테일 테크적인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 편의점의 본원적 경쟁력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6:31김민아 기자

어피닛, '트루밸런스'서 보험 상품 판매 시작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 대표 이철원)은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 AI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 내에서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어피닛은 결제와 소액대출, 신용평가 등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생활 금융 경험에 보험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금융 포용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인도의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은 트루밸런스 앱 내에서 인도 탑티어 기업 인슈어테크 플랫폼 기업 터틀핀의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별도 페이지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기존 서비스 여정 안에서 빠르게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피닛은 터틀핀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API 연동을 확대해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던 반복 입력·추가 인증·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단순화했다. 어피닛은 인도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반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 등을 기반으로 금융사와 고객을 연결해 왔다. 이번 보험 상품 역시 '더 많은 사용자가 필요한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된다. 초기에는 결제·대출 이용 과정에서 체감도가 높은 생활형·소액형 보험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이고, 향후 보장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허받은 AI 기반 심사·리스크 관리 및 데이터 역량을 보험 영역으로 확장해, 사용자의 상황과 이용 맥락에 맞는 상품을 더 정교하게 연결해 상품군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서비스 영역을 보험으로 확장해 인도의 10억 중산층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소외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강화하겠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모두를위한 금융' 비전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5 08:49백봉삼 기자

AI로 지방소멸 해법 찾는다…국회, '지방분권 3.0' 추진 박차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정동영 의원실은 '제4회 AI-DX미래포럼 국회 세미나'를 다음 달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동영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이언주·민형배·이해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메디치미디어와 AI-DX미래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수도권 집중을 깨다: AI로 완성하는 지방분권 3.0'이다. 지금까지 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나 행정 효율화 도구로 쓰이던 AI를 지역 경제 쇠퇴와 인구 소멸 위기를 타파할 생존 도구이자 '지방분권 3.0' 핵심 동력으로 재정의한다는 목표다. 나아가 2026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지역경제·인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AI 입법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안준모 고려대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된다. 안 교수는 '변방 아닌 모두가 중심: 지방정부 AI 전환 전략과 2026 입법 과제'를 주제로 올해 지자체 선거 이후의 범 AI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선 임도빈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 패널로는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센터장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 ▲오상진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장준영 세종 변호사(국가AI전략위 위원)가 참여한다. 각 패널은 행정 효율화 및 일자리 창출부터 산업과 대주민 서비스의 AI 활용 방향, 지역 AI 전환(AX) 활성화 전략,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해소를 위한 AI 법·제도 제정 필요성 등을 공유한다. 대표 주최를 맡은 정동영 의원은 "지방정부가 과감하게 AX를 시도할 수 있도록 튼튼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국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새로운 판을 짜는 실질적인 입법 과제 도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치미디어와 AI-DX미래포럼 측은 "AI는 인구 소멸과 지역 경제 쇠퇴라는 위기 앞에서 도시를 되살릴 강력한 생존 도구"라며 "이번 세미나가 작은 지자체도 소외되지 않고 AI 기반의 치밀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4 14:22한정호 기자

와디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와디즈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역대 5번째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 개 이상 기업 대상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로 올해 8회 차를 맞았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57%, 연평균 성장률 22.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메이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와디즈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거나 신제품을 출시하는 메이커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9만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중개하고 누적 1조5000억원 이상의 펀딩을 성공시켰다. 또한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 출시 이후 해외 시장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했고, 해외 거래액은 8배 이상 늘었다. 전체 접속자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은 약 40%를 기록했다.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100여 개 프로젝트가 와디즈를 통해 해외 고객과 만나고 있다. ▲K-뷰티 ▲K-굿즈 ▲K-패션 등 소비재를 포함해 글로벌 테크 브랜드가 한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와디즈를 활용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와 중국 선전에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사 확보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해외 메이커와 협업 기반도 넓히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이번 선정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메이커들의 혁신과 와디즈의 성장 흐름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메이커들이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09:47박서린 기자

토스증권 "국장 복귀하면 절세 혜택 드려요"

토스증권이 국내주식 복귀계좌(RIA)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을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이 RIA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과정에서 예상 절세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예상 세액은 토스증권 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실제 세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토스증권은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IA 계좌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후 환전 시 우대 환율을 적용하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로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예상되는 투자자는 RIA 계좌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 해외상장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대상이며, 해당 자산을 매도한 뒤 국내주식이나 국내주식형 ETF 등에 투자하거나 일정 기간 자금을 유지하면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세제 혜택은 매도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0%까지 공제되며, 매도 시점에 따라 공제율은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RIA는 복잡한 세제 조건을 이해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09:08홍하나 기자

페이히어 "신규 가맹점 85%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 사용해 창업"

페이히어(대표 박준기)는 신규 가맹점의 85% 이상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를 사용해 창업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가 10명 중 8명 이상이 사용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규제 장벽 허물고 '내 손 안의 창업' 현실화 페이히어는 2020년 11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며 과거 오프라인 사업장 방문과 종이 서류 제출이 필수였던 카드 가맹 절차를 모바일 앱으로 공식 대체했다. 이후 2024년 10월에는 금융위가 페이히어의 규제 개선 요청을 수용하며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 소상공인은 페이히어 앱에서 업종별 맞춤 서류를 촬영하거나 업로드하면 된다. 특히, 사업자등록증을 촬영하면 필수 항목이 자동 입력되는 기능으로 번거로움을 줄였다. 우리, 비씨, 국민, 삼성, 하나 등 주요 카드사의 심사 결과와 보완 요청 사항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올해 초 네일샵을 오픈한 점주 A씨는 “첫 개업이라 카드사 연결이 막막했는데, 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공휴일 포함 일주일 만에 바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페이히어 카드 가맹 담당자는 “페이히어 앱뿐만 아니라 이메일 신청 건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사장님이 종이 서류 없이 앱으로 창업 준비를 마치고 있다”면서 “이용자 관점에서 기능을 꾸준히 개선해온 결과, 비대면 이용 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창업부터 운영, 매출 증대까지 '올인원' 플랫폼 페이히어 앱은 비대면 카드 가맹 외에도 ▲카드 정산 내역 확인 ▲카드사 제신고 ▲인터넷·CCTV 상담 ▲실시간 매출 분석 ▲매장 리뷰 관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슈퍼 앱'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식 포스터를 제작하거나, 고객이 남긴 리뷰에 답글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등 매장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페이히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카드 가맹이 실제 대부분의 가맹점이 이용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앞장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08:55백봉삼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연임 확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23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이 세번째 연임이다. 신 대표는 새 임기에 기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사용자경험 혁신,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3월 카카오페이의 대표이사로 첫 취임한 신원근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 대표는 지난 4년 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사용자경험(UX)을 혁신해 본격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디지털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 구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기존 사업 영역에서 ▲사업의 수직 확장 ▲데이터 사업 확대 ▲트래픽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수직 확장 측면에서는 결제, 대출, 투자, 보험 등 기존 사업 분야를 일반결제, 대안신용평가, 상담 연계 및 지원 등 전후방 밸류체인으로 확장해 사용자 규모와 수익성을 함께 제고한다. 데이터 사업 측면에서는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사용자의 금융 니즈에 정밀하게 부응해 나간다. 초개인화 서비스로 사용자의 락인(Lock-in)을 유도하고 사업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는 독보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무기로 체류시간을 늘려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의 비교 추천, 맞춤형 광고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확장해 나간다. 특히 올해는 초개인화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UX)의 혁신과 AI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 금융 비전도 현실화한다. AI 서비스로의 자체 전환은 물론 카카오 그룹 내에서 AI 중심의 다각적 시너지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슈퍼 월렛'을 축으로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토큰증권발행(STO) 등 디지털자산 기반 차세대 사업 영역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신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자율결제, 임베디드 금융(Embedded Finance), 초개인화 등 금융의 AX(AI전환)를 촉발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금융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면서 “한 발 앞선 AI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UX 혁신을 더해 '기술로 사용자에게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카카오페이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23 17:24홍하나 기자

삼성전자 노조, 전영현 부회장과 면담..."성과급 상한 폐지 먼저"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3일 당초 예정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전격 회동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전 부회장과 만나 1시간 30분가량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19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이날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규탄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예고한 직후, 사측이 전 부회장과의 미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전삼노는 일정 발표 다음 날인 20일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한 바 있다. 공동투쟁본부는 "전 대표이사는 현재 직원들의 불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며 "아울러 노사가 교섭을 재개하여 논의하면 좋겠다는 의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에 공동투쟁본부는 교섭 재개의 전제 조건으로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투명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고 3개월여 동안 사측과 임금 협상을 벌여왔다. 하지만 OPI 상한 폐지를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 공동투쟁본부는 "사측은 노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고, 핵심 요구사항을 포함하여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하자는 뜻을 밝혔다"며 "전 대표이사는 노측의 입장을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DS부문 사업부 간 배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다양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시 단기간 내에 다시 만나 이야기하자는 뜻도 전달했다"며 "교섭이 재개되면 조합원에게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섭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예정대로 5월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투쟁본부는 다음 달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까지 성과급 정상화와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1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2024년 이후 2년 만이자 창사 이래 두 번째다.

2026.03.23 14:20전화평 기자

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 엔비디아 AI칩 중국 밀반출 혐의로 퇴진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기소된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가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밀반출 정황이 드러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과 미·중 기술 갈등에 미치는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왈리 라우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는 미국 검찰의 기소 이후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그는 사업개발 수석 부사장과 이사직을 맡고 있었으나 사건이 불거진 직후 자리에서 물러났다. 라우는 엔비디아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뉴욕 남부지방검찰청에 의해 기소됐다. 검찰은 라우를 포함한 임직원 3명에게 미국 수출통제법을 위반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중국으로 우회 반출한 혐의를 적용했다. 라우는 해당 혐의와 관련해 법원에 출석한 뒤 조건부로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동남아시아 소재 회사를 중간 거래자로 활용해 허위 서류를 작성하고 물류를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최종 목적지가 중국임을 숨겼다. 또 내부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회피하기 위해 가짜 서버를 준비해 감사를 통과시키는 등 조직적으로 규제를 회피한 정황도 드러났다. 해당 사건은 규모 면에서도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검찰은 2024년 이후 약 25억 달러(약 3조 7500억원) 규모의 서버 거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최소 5억 달러(약 7500억원) 이상의 물량이 실제로 중국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계 미국인인 라우는 슈퍼마이크로의 공동 창업자로, 찰스 리앙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 핵심 인물이다. 창업 초기에는 영업을 담당하며 회사 성장에 기여했으며 이후 글로벌 영업 총괄과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해왔다. 과거에도 그는 회계 문제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미국 증권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았으며 이 여파로 라우는 당시 회계 책임자와 함께 사임했다. 이후 회사는 약 1750만 달러(약 263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상장 거래를 재개한 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회사는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슈퍼마이크로는 라우를 포함한 관련 인물들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일부는 해임했으며 인텔 출신의 디아나 루나를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태는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슈퍼마이크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AI 칩의 주요 고객 중 하나로,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AI 서버 사업에서 창출해왔다. 시장 반응도 즉각 나타났다. 기소 사실이 공개된 이후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하루 만에 30% 이상 급락했다. 업계에선 이번 사건이 단순한 기업 내부 문제를 넘어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반도체 수출 통제의 실효성을 둘러싼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최신 AI 칩이 포함된 장비가 우회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유입됐다는 점에서 규제 당국의 추가 조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슈퍼마이크로 측은 "공소장에 적시된 피고인들의 행위는 회사 정책과 수출 규정을 위반한 개인적 일탈"이라며 "정부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23 09:47한정호 기자

뱅크샐러드, 주유 특화 카드 추천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최근 급격히 오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주유 특화 카드를 선별해 추천했다. 3월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3%가량 급등해 리터당 1900원까지 치솟았으며, 3월 2주차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12%, 23% 오른 수준이다. 현재 뱅크샐러드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는 주유 특화 카드는 ▲KB국민 굿데이카드 ▲우리카드 7CORE ▲현대카드O ▲신한카드 Deep Oil ▲삼성카드 taptap DRIVE ▲삼성카드 iD STATION 등이다. 우리카드 7CORE는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OIL 등 주요 4사 주유소에서 10%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현대카드 O는 일반 주유소뿐 아니라 LPG,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 등 다양한 연료 유형에서도 10%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 굿데이카드는 주유소 및 충전소 업종에서 결제 시 리터당 60원의 청구 할인이 적용되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 시에도 10% 청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taptap DRIVE는 전월 생활요금 자동납부 결제 건수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의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iD STATION은 지정 브랜드 주유소, 충전소에서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관리 비용까지 아끼고 싶다면 신한카드와 현대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신한카드 Deep Oil은 차량 정비소와 주차장에서 10% 결제일 할인을, 현대카드 O는 차량 정비소∙세차장 결제 시 10%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KB국민 굿데이카드 ▲우리카드 7CORE ▲신한카드 Deep Oil ▲삼성카드 taptap DRIVE는 현재 캐시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최대 58.5만원, 국민카드 최대 57만원, 신한카드 최대 29만원, 삼성카드 최대 28만원의 캐시백,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단순 할인율이 높은 카드를 고르는 것보다, 실제로 나에게 필요한 카테고리의 카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뱅크샐러드 카드 추천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주유 특화 카드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23 09:25홍하나 기자

"매일 최대 3천원 할인”…NHN페이코, '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진행

NHN페이코가 고물가 5월 말까지 대규모 '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 등 이용자 방문 빈도가 높은 전국 25개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혜택은 페이코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해당 가맹점에서 '페이코 포인트'나 '페이코 포인트카드'로 결제하면 자동 적용된다. 이용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즉시 할인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달 20일 일괄 지급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테고리별로 하루 한 번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카페·패스트푸드점 이용 시 행사 기간인 5월까지 매일 최대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통합 프로모션은 특정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생활권 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페이코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스마트한 소비 습관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09:20홍하나 기자

네이버페이 부동산 "매물지도로 모바일 임장하세요"

네이버페이가 부동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물지도에서 부동산 탐색 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매물지도 우측의 분류기준 가운데 '단지'를 클릭하면 지도 상에 단지 매물 가격과 실거래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매물과 단지 또한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교한 맞춤형 탐색 기능이 강화됐다. 매물지도 상단의 필터 기능이 고도화돼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필터링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단식·복도식·복합식 등 단지 현관 구조로도 필터링이 가능하다. ▲화면 우측의 '교육' 및 '편의' 분류에 학교, 학원, 백화점, 약국 등의 정보를 추가했다. ▲여러 분류 기준을 복수로 선택할 수 있하다. PC 서비스에서는 부동산 홈, 매물지도를 모바일 버전과 동일하게 전면 개편했다. 부동산 홈에서는 인기 급상승 매물을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가 최근 조회한 관심 부동산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PC 매물지도의 검색 기능 또한 모바일과 같다. 단지를 바로 검색할 수도 있고, 사용자들이 많이 검색하는 인기 매물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매물 유형 구분 없이, 아파트·빌라·상가·토지 등 찾고 싶은 매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한 필터링이 가능하다.

2026.03.20 12:59홍하나 기자

"중국은 자율주행 왜 잘할까"…8개 부처 공무원들 출장간 이유

"자율주행을 모델을 개발할수록 '중국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했지'라는 의문이 스스로를 괴롭힌다.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단일 기업이나 기관의 역량만으로 쉽지 않아 산·학·연이 참여하는 오픈(개방형) 협력이 결국 답이다." 최준원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제1차 세미나에서 '오픈 협력 생태계를 통한 국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최 교수는 최근 3년간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한 배경으로 인공지능(AI)을 꼽으며, 엣지 케이스(예측이 어려운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챗GPT의 위력이 데이터 학습을 통해 확인 됐듯이 자율주행도 대규모 데이터를 구축해 AI가 학습한다면 엣지케이스 대응 능력이 좋아질 수 있다"며 "테슬라가 이미 입증했고, 중국 자율주행 기업들도 빠른 속도로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테슬라나 웨이모처럼 대용량 데이터가 있지 않고, 대규모 투자도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산학연 협력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같은 해외 기업과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자율주행을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역시 중국 자율주행 기술 굴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이날 발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회에서 임채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 사무관은 "이 자리에 원래 국장님과 과장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지금 다 중국에 출장을 가셨다"며 "산업통상부,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등 8개 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된 범정부 정책 연구단을 중국에 파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2박 3일 동안 중국의 기술을 살피고 국내 자율 주행 정책 방향 수립에 참고하려고 한다"며 덧붙였다.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에 연구단을 파견한 것은 처음이다. 임 사무관은 "자율주행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실증 도시에서 200대 차량을 24시간 운영해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하고, 엣지케이스와 같은 질 높은 데이터를 얻기 위한 고난도 실증을 위해 보험상품까지 붙였다"며 "GPU 물량을 올해 200장 쓰기로 했고, 국가 프로젝트 물량 중 자율주행 부문에서 추가로 1000~2000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토부가 원래 기술개발을 해오던 부처가 아니라 엔드 유저로서 개발된 기술을 가지고 서비스에 접목하던 부처다보니 당장 상용화하기 어려운 기술들이 많았다"며 "현재 과기부와 산업부와 같이 연구개발(R&D)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규제 적용이 모호한 부분들은 선 적용 후 규제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도 계속 논의해 자율 주행 기술을 3년 안에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재훈 산업통상부 자동차과 미래모빌리티팀장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산업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며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갖고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기술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방형 협력은 이미 AI 미래차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9월 AI 알고리즘과 차량용 운영체제(OS) 같은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R&D도 시작을 했다"며 "2030년까지 미래차 전문 기업 200개를 육성하는 목표를 갖고 금융과 R&D 패키지를 지원하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GPU와 데이터 수집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소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자율주행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곽수진 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은 "중소·중견 기업의 경우 갖고 있는 GPU들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지역 단위로 둬서 전기료 등 부대 비용은 정부가 지원해주고 각 기업들이 투자한 비용에 비례해 G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남는 시간에는 학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등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6.03.19 19:01류은주 기자

삼성SDS, 공공 AX 확산 이끈다…디지털 행정 혁신 입증

삼성SDS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 경험을 앞세워 디지털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SDS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더스트리 데이는 공공을 비롯해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삼성SDS의 솔루션과 서비스 방향,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첫 행사로 공공 분야 AX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AI 기반 지능형 행정환경 확산 정책에 맞춰 중앙·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공 AX 추진 방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행정기관, 공사·공단 등 정보화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과 지능형 업무관리 사업을 기반으로 공공 AX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행정 서비스 적용을 확대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실제 현장 적용 사례가 중심적으로 소개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민원·행정 서비스 혁신 성과와 공공 AX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생성형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도입 이후 조직 변화와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또 정부24에 적용된 통합 AI 민원 서비스 운영 사례도 공개됐다.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민원 처리와 응답 체계를 자동화한 사례로,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파트너십 기반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방안,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인프라 전략도 제시됐다. 삼성SDS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재해복구(DR) 체계 등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공공 AX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 AX 추진 방향과 실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산업별 맞춤 세미나를 통해 고객에게 AX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10:31한정호 기자

토스, 마케팅 공모전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 개최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마케팅 전략, 실행 공모전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TOSS FOREIGNER BRIDGE CREW)'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공모전이다. 토스는 그동안 재한외국인 사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다국어 지원 조직을 구축하고 가입·인증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와 협력해 해외송금 가능 국가를 50개국으로 확대했다. 'TOSS FOREIGNER BRIDGE CREW'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참가자가 재한외국인 시장을 분석하고, 외국인 사용자의 유입을 늘리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팀은 토스 실무진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사업 환경에서 전략을 검증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비와 공식 수료증이 제공된다.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서류 접수는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사용자 관점을 이해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토스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13홍하나 기자

사방넷, 이커머스 마케팅 노하우 공유한다

치열해지는 이커머스 경쟁과 치솟는 마케팅 비용 속에서 셀러들을 위한 새로운 매출 돌파구가 제시된다.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이달 27일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2층 A룸에서 멀티채널 운영 브랜드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 '하나로 연결하는 이커머스 혁신, 사방넷 2.0'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쇼핑몰 연동 및 관리 기능을 넘어, 커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끄는 데이터&브랜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방넷 2.0에 축적된 커머스 데이터를 분석해 매출 전략을 도출하고,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실전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세션은 '잘 나가는 셀러의 판매 전략: 사방넷 2.0을 활용한 커머스 데이터 통합관리'를 주제로 열린다. 사방넷과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라플라스'가 연사로 참여해 커머스 데이터를 AI가 분석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는 방법과 수익성 분석 전략,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발견형 쇼핑 시대, 비싼 광고비 대신 메시지로 매출 전환하는 CRM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고객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플랫폼 '와이즈트래커'와 카카오톡 챗봇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 '챗봇나우'가 연사로 참여해 자사몰 유입 고객의 행동 데이터 기반 알림톡 마케팅과 오픈마켓 고객을 자사 브랜드 고객으로 전환하는 카카오톡 채널 CRM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종료 후에는 연사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여 브랜드 간의 네트워킹과 파트너사 개별 상담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방넷 2.0의 진화된 기능과 업계 최고 파트너사들의 인사이트가 만나는 자리인 만큼, 셀러들이 치열한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판매 전략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10:12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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