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한국리미니스트리트(대표 김형욱 지사장)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미국, 호주 및 뉴질랜드,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일본, 인도, 영국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및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포함해 기업의 인력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 리미니지스트리트의 전체 직원 만족도 92%로 국내 평균 점수인 56%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직원의 97%가 크고 작은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기업의 다양한 활동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직원의 97%는 나이, 성적 취향, 인종에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고 답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직원 경험을 정량화하는 데이터 기반 모델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30년 이상 1억 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뢰'가 훌륭한 직장을 만드는 요소인 것으로 응답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신뢰모델 직원 만족도를 측정하는 60개 문항으로 구성된 신뢰 지수 설문조사의 기초가 된다. 신뢰 모델은 신뢰성,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지애 등의 5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대상 기업은 비즈니스 성장과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더 뛰어났다. 일하기 좋은 기업 연구에 따르면 직원을 의미 있는 업무와 연결하면 직원 유지율, 혁신, 직원 참여도, 직원 복지 및 수익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리미니스트리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직원 100%가 자신의 업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하는 일과 그 이유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지사장은 "리미니스트리트는 탁월한 인재를 바탕으로 탁월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의 리미니스트리트의 공동의 목적과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전 세계 수천 명의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제, 지역사회,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세스 레이빈 사장 겸 CEO은 "신뢰와 화합의 강력한 문화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말하며, "자사는 회사 성공의 근간이 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때 항상 리미니스트리트의 4C(회사, 고객, 동료,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적절히 고려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