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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닌텐도. 뉴 닌텐도 3DS XL'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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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측정용 비침습 초음파 센서 '세계 최고 수준' 개발

혈압 측정 밴드(커프)없이 초음파로 혈관 직경을 실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처음 개발됐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나 스마트 의료 모니터링 플랫폼 핵심 기술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은 AI로봇연구소 바이오기계연구실 허신 책임연구원과 터랍 UST-KIMM스쿨 박사과정 학생연구원 연구팀이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닉스연구센터 이병철 박사팀과 함께 세계 처음 저온 솔더 공정을 적용한 PMN-PT 단결정 압전 복합소자 기반의 피부 부착형 비침습 혈압센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PMN-PT는 납 마그네슘 니오베이트-납 티타네이트의 줄임말로, 높은 압전 특성을 가진 단결정 재료다. 이번에 개발한 비침습 초음파 혈압센서는 기존 커프 방식을 쓰지 않는 차세대 생체신호 측정 기술이다. 저온 공정이 가능한 듀얼 사이드 SnBi(주석-비스무트) 솔더 접합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 압전소자를 분극 손실 없이 유연 기판 위에 안정적으로 집적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된 센서는 피부에 직접 부착해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곡면 부위에서도 균일한 음향 신호를 유지할 수 있다. 중심 주파수 6MHz, 수신각 45°의 특성을 지닌다. 심장 수축기·이완기 혈압에 따라 변하는 혈관 직경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를 혈압값으로 계산한다. 이 때문에 간헐적 측정이 아닌 연속적·비침습 혈압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유연한 폴리이미드(PI) 기판과 파릴렌C 봉지층을 적용해 인체 피부에도 안정적으로 부착 가능하다. 전체 두께 0.5mm 이하, 무게 1g 미만으로 장시간 착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PMN-PT 소재의 높은 전기기계 결합계수와 낮은 손실률 덕분에 작은 구동전압에서도 높은 감도를 확보했다"며 "±4 mmHg(수축기) 및 ±2.3 mmHg(이완기)의 오차 범위 내에서 상용 혈압계와 유사한 정확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임상 허용기준(AAMI)은 ±5 mmHg다. 이는 비침습 초음파 혈압센서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다. 실험 검증은 가상혈관 모사체(vascular phantom)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펌프를 이용해 사람 맥박 주기와 유사한 압력 변동(약 80 bpm)을 재현하고, 센서가 이를 초음파 신호로 감지해 혈압 파형을 복원했다. 복합 물리 현상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모델링·해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플랫폼으 연구팀은 센서 소자 설계를 위해 대표적인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플랫폼(COMSOL)을 이용해 초음파 빔의 투과 및 반사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 듀얼 사이드 저온 솔더링 기법으로 150°C 이하에서 전극 접합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납계 압전소자에서 발생하던 열 분극 손실 문제를 해결했다. 연구팀은 "고온 공정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높은 신호 대 잡음비(SNR)와 우수한 전기적 접합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광학식 커프리스 혈압 측정 기술은 피부색·움직임·조명 등 외부 환경 요인에 영향을 받고, 피부에 근접한 혈관만 측정할 수 있는 한계로 인해 심부 혈관 혈압을 측정할 수 없었다. 허 신 책임연구원은 “인체 부착형 초음파 센서를 통해 커프 없이도 연속 혈압 측정이 가능함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며, “향후 AI 기반 혈압 분석 기술과 결합해 개인 맞춤형 심혈관 질환 예측 및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서비스로봇용 다중감각 센서 개발) 과제 일환으로 올해 3년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연구결과는 기기분야 국제 저널인 '마이크로시스템 앤 나노엔지니어링'(JCR 0.6%, I.F. 9.9, 2024년 기준)에 게재됐다.

2026.01.08 14:56박희범

콘진원,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이 직접 개발한 게임 13종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이 개발한 신작 게임 13을 만나볼 수 있다. PC·엑스박스(Xbox)·가상 현실(VR) 등 다각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 수행 게임(RPG) 등 장르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자 구현 과정 및 기술 노하우 등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취업·창업 컨설팅 부스'도 운영한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에게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지도와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콘솔 게임 시장 흐름을 조망하는 오픈 특강이 함께 열린다. 기조강연은 사토 요시테루 아이디어 팩토리 대표가 맡아, 콘솔 게임에서 세계관·스토리·캐릭터 지식재산(IP) 중요성과 글로벌 타깃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스퀘어 에닉스 벤 테일러 테크니컬 프로듀서는 북미·유럽·일본 콘솔 시장 차이와 기술·아트 진화를 주제로, 25년 간 글로벌 게임 개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콘솔 개발 실무를 주제로 한 세션도 마련돼 예비 및 현업 개발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콘진원 김남걸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게임인재원 쇼케이스는 전시를 넘어, 미래 인재 잠재력을 산업과 연결하고 세계 콘솔 시장을 향한 비전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13:09진성우

LCK 다음은 LPL·LEC…SOOP, 해외 리그 생중계

SOOP은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 리그 'LPL'과 유럽 지역 프로리그 'LEC'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는 스트리머들의 한국어 코스트리밍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플레이오프부터는 공식 한국어 중계를 제공해 글로벌 리그의 주요 승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국제 대회와 직결되는 상위권 팀들의 경기를 국내 유저들에게 소개해, 해외 팀들의 전력과 전략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국제 대회를 앞두고 각 지역 리그의 경쟁 구도와 관전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OOP은 ▲브라질 CBLOL ▲북미 LCS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LCP 등 주요 해외 LoL 리그 경기도 플랫폼 내에서 시청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해당 리그들은 영문 중계를 통해 각 지역 리그의 경기력과 시즌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e)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리그 구분 없이 당일 진행되는 글로벌 LoL 경기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1:35박서린

미쉐린, 수입 타이어 점유율 10% 정조준…유통망 확대 가속

미쉐린이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생산 타이어 3사(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가 전체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는 한국은 글로벌 톱티어 업체에게도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는 2023년부터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모어를 운영하면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코리아가 운영하는 타이어·경정비 복합 판매점으로, 미쉐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타이어와 휠 얼라인먼트, 장착, 유지보수 등 경정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수입 타이어 업계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꼽히는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쉐린은 타이어모어 확장을 위해 2025년 1월 타이어모어 가맹 사업 출범 행사를 열었다. 3년 내 100여곳의 타이어모어 가맹점을 만들어 고객 접점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미쉐린은 지난해 9월 저전압 배터리 클라리오스델코와 배터리 공급 협약을 맺고 경정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어 자동차 에프터마켓 부품 수입사 알레스와 부품 공급망을 구축했다. 타이어업계 관계자는 "미쉐린코리아가 가맹 확장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시장은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의 험지로 꼽힌다. 국내 생산 타이어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높고, 이들 기업들이 직영 및 가맹 타이어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500여 개 티스테이션 직·가맹점을 통해 유통과 정비를 동시에 장악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유통전문점 타이어프로를 운영하고 있고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활용해 지난해 '2025 국가서비스대상' 타이어 종합서비스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국산 타이어 제조업체의 전략으로 세계 1위 미쉐린, 2위 브리지스톤, 4위 콘티넨탈의 위상이 가려졌다. 미쉐린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를 중심으로 접점 확대를 늘려갈 계획이다. 타이어모어 가맹점은 지난해 기준 50여개로 알려졌다.

2026.01.08 10:29김재성

KAIST-IBM, 반도체 '숨은 결함' 탐지 능력 1000배 더 끌어 올려

KAIST와 IBM연구소가 지난 2019년 네이처에 발표한 포토-홀 효과 후속 연구가 7년 만에 다시 공개됐다. 이번엔 포토-홀 효과를 기반으로 민감도가 기존 대비 1000배나 뛰어난 전자트랩(숨은결함) 탐지 기법을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신병하 교수와 IBM T. J. 왓슨 연구소 오키 구나완(Oki Gunawan) 박사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내부에서 전기를 방해하는 결함(전자 트랩)과 전자 이동 특성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측정 기법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논문 제1저자로 이 연구에 참여한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채연 박사과정생은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에 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방법으로는 검출하기 어려웠던 아주 적은 양의 전자 트랩까지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었다"며 "기존 대비 1,000배 더 민감한 측정 능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홀 측정은 전기와 자기장을 이용해 전자 움직임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이 기법에 빛을 비추고 온도를 바꿔가며 측정하는 방식을 더해, 기존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빛을 약하게 비추면 새로 생긴 전자들이 먼저 전자 트랩에 붙잡힌다. 반대로 빛 세기를 점점 높이면 트랩이 채워지고, 이후 생성된 전자들은 자유롭게 이동하기 시작한다. 연구팀은 결함이 존재하는 경우 전도도–포토홀 전도도 그래프에서 특징적인 휘어짐(bending)이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 거동이 쌍곡선(hyperbola) 형태의 수학적 모델로 나타남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이 기법을 먼저 실리콘 반도체에 적용해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리콘 시료와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시료에 적용해 유효성을 검증했다. 검증결과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에서는 기존 정전용량 기반 분석법으로는 검출이 어려웠던 낮은 결함 밀도까지도 분석이 가능했다. 민감도가 1000배 이상 개선됐다는 것이 연구진 설명이다. 김채연 박사과정생은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번 측정으로 여러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전자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얼마나 오래 살아남는지, 얼마나 멀리 이동하는지뿐 아니라, 전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트랩의 특성까지 함께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병하 교수는 “반도체 안에서 전기 흐름과 이를 방해하는 요인을 하나의 측정으로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와 태양전지 등 다양한 반도체 소자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1.08 09:28박희범

휴먼컨설팅그룹, 한국맥도날드 HR 시스템 만든다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한국맥도날드의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HCG는 자체 개발한 e-HR 솔루션 '휴넬'로 한국맥도날드 HR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HR 전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직원 경험 강화와 데이터 기반 인사 운영, 보안 및 규제 준수 체계 고도화를 동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사시스템 구축의 핵심은 ▲통합 HR 플랫폼 구축으로 직원 앱 등 외부 시스템과 양방향 연동 구현 ▲HR 데이터 표준화와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대시보드 및 HR 애널리틱스 기능 구축 ▲개인정보보호법 및 ISMS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 적용 ▲기존 시스템 기능 분석 및 데이터 이관으로 안정적 시스템 전환 ▲모바일 및 웹 기반 사용자경험(UX)/사용자화면(UI) 개선이다. 이를 통해 한국맥도날드는 인사 정보의 일관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과 본사 간 HR 데이터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휴넬은 20년 이상의 HR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그룹사 환경에 최적화된 인사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대량 인력 관리, 복잡한 근무·급여 구조, 다수의 현장 조직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HCG 휴넬 최고운영책임자 김영만 전무는 “다수의 매장과 단기간 근로자가 동시에 운영되는 환경에서는 HR 시스템이 단순 관리 도구를 넘어 현장 운영의 기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복잡한 인력 구조에서도 표준화와 유연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1.08 08:35백봉삼

한국 전통 문화, '생성형 AI' 타고 세계로…K-스타트업의 도전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 문양과 국악이 생성형 AI를 통해 세계 각국의 콘텐츠로 퍼져 나간다면 어떨까. 아쉽게도 지금까지는 상상에 불과한 일이었다. AI가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만큼 충분히 검증된 학습용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위프코(WIPCO) 컨소시엄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날 위프코 컨소시엄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정보원의 '문화분야 AI학습용데이터 구축 및 활용서비스 발굴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한국 전통문화 AI 학습데이터를 선보였다. 이번 문화분야 AI학습용데이터 구축 및 활용서비스 발굴 사업은 글로벌 생성형 AI 플랫폼에서 정확한 우리나라 전통문화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최근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등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나 활용되거나 생성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전통문양 이미지를 생성형 AI로 생성할 경우, 중국이나 일본 등의 문양이 잘못 섞여들어갈 수 있다. 전통문양의 이름을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AI로 생성된 결과물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다. 이에 한국문화정보원은 지난해 7월부터 기관이 보유한 전통문양 중 4천400개를 선별해, AI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전통문양의 이름을 모르는 사용자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감성 데이터'를 결합하고 있다. 사용자가 "단아한 이미지의 전통문양을 보여줘"라고 물어보면, AI가 이에 맞는 전통문양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이권수 한국문화정보원 팀장은 "해당 사업은 우리나라와 관련된 생성형 AI 콘텐츠를 만들고하 자는 주체가 검증되고 정확한 국내 모델을 쓰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AI가 활용하는 데이터는 저작권이나 오류 문제가 있는데, 한국문화정보원에서 구축한 데이터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이른바 정품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데이터를 구축한다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은 기업들의 몫이다. 전통문양은 국내 스타트업인 클로(CLO)버추얼패션과 협업하고 있다. 클로는 3D 의상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실제와 같은 의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프코 컨소시엄의 참가사 뉴튠(Neutune)은 AI로 국악 가창을 생성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뉴튠은 AI 기반 멀티모달을 적용한 음악생성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우선 한국문화정보원은 국립국악원과 협력해, AI 학습 데이터에 활용할 국악 가창을 약 1천곡을 직접 녹음했다. 각 악기 별로 정보 값을 다르게 분류해 녹음을 진행했기 때문에, 정밀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국립국악원이 개방한 디지털 음원은 약 1분짜리로 매우 짧아 학습용데이터로 쓰기에는 부적합했다. 뉴튠은 해당 데이터로 대중가요를 국악 가창 스타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준비된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해보니, 같은 멜로디를 국악 스타일로 재구성한 노래가 흘러나왔다. 위프코 컨소시엄의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인 추세인 '소버린 AI'와도 맞닿아 있다. 소버린AI는 AI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 등을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뜻한다. AI와 데이터의 주권을 자주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6.01.08 08:00장경윤

이재명 ”5000 코스피"…한은·금융위, 스테이블코인·STO 규제 마련 올스톱

코스피 지수가 한때 4600을 찍으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입법은 좀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5000을 공약한 이재명 정부가 주식 외에 또다른 투자 수단을 줄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코스피 지수가 올라간 만큼, 다른 투자처로 돈이 흘러가지 않게끔 하겠다는 얘기다. 많은 이들의 기회를 받아왔던 토큰증권(STO)이나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규제 마련은 시기가 연기되고 있다. 작년 취임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STO에 관한 자본시장법 개정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코스피 4500선 돌파로 피자를 받는 것 밖에는 한 것이 없다. 이 시점에서 한국은행과 금융위 간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법 주요쟁점 조율방안'이 나온 것도 의아하다. 조율방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요건 ▲스테이블코인 관계기관 합의 기구 설립 ▲스테이블코인 최소 자기자본 요건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 ▲가상자산거래 소 해킹 등 사고 책임이행 강화가 포함됐다. 그간 한은과 금융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여건과 관계기관 합의 기구 설립에 관한 건인데, 여전히 합의점은 평행선인데 이 같은 안이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에 보고됐다는 점이다. 한은과 금융위 모두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여당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이슈보다는 유가증권 시장의 부흥에 대한 것들로 지방선거 승리를 차지하려고 한다고 보고 있다. 한은 측은 그래도 "금융위와 합의된 조율안을 국회에 내기로 한 것에 대해서 동의했다"며 "지금의 조율방안은 한번도 보지 못한 것으로 오히려 금융위에 물어봤다"고 설명헀다.

2026.01.07 18:54손희연

KCA, '딥리서치' 가이드북 배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딥리서치 업무활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주요 생성형 AI의 기능과 효과적인 활용법을 소개한다. 가이드북은 정책자료 조사, 보고서 초안 작성, 분석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딥리서치를 통한 답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생성형 AI 사용 시 유의해야 할 개인정보 및 보안, AI 윤리, 모델 편향성과 허위 정보 생성 문제 등과 함께 국산 LLM 현황을 포함했다. 이상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지금, 딥리서치 활용은 업무혁신을 위한 통찰을 얻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더욱 넓히는 한편, 유관 공공기관 및 국민들께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7 17:59홍지후

KOSA, 한국철강협회와 AI 자율제조 혁신 이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섰다. KOSA는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산업 AI 자율제조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KOSA 서성일 부회장, 한국철강협회 이경호 부회장을 비롯한 양 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산업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철강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개발 ▲철강 데이터 표준화 가이드라인 수립 ▲정부 주도 AI 인프라 활용 지원 ▲중소 철강기업 AI 도입 컨설팅 및 바우처 연계 등이다. 향후 '철강AI 자율제조 확산위원회(가칭)'도 구성해 정책 제안, 인재양성, 기술 검증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OS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 제조 공정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보급한다. 또 산업 현장 중심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KOSA 서성일 부회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근간인 철강산업과 AI 기술의 만남은 산업 전반에 큰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며 "철강 현장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AI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 이경호 부회장은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숙련 기술자의 노하우를 어떻게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느냐에 달려있다"며 "KOSA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 철강업계가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탄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7:40한정호

한중 관계 해빙 분위기…현대차 부활 가능성은

한국과 중국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하면서, 사드 사태 이후 중국 시장에서 고전해온 현대자동차가 점유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한류금지령) 해제를 시사하는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현대차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만 해도 중국 시장에서 연간 100만대 이상을 판매해왔다. 하지만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한한령 여파와 중국 전기차 브랜드 경쟁력 강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전동화 대응 지연 등이 겹치며 판매량이 급감했고, 현재 승용차 시장 점유율은 1% 안팎에 그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도 현대차는 단순히 자산 매각과 철수보다는 재투자와 전동화로 대응에 나섰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판매전략을 이끌었던 오익균 중국권역본부장 부사장을 유임하고, 베이징현대 총경리(사장)에 FAW-아우디 부총경리를 역임한 리펑강을 지난해 말 선임했다. 현대차는 중국 베이징자동차(BAIC)와 50대50 합작으로 베이징현대를 설립해 중국 내 생산·판매를 맡기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현대차와 북경현대 수장을 각각 둬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화와 재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2024년 12월 베이징현대에 유상증자를 통해 7천840억원을 투자했다. 베이징자동차와 합하면 1조5천679억원이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도 4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 바 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현지 개발·생산 모델인 일렉시오를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출시 첫 달 판매는 221대로 제한적이었으나, 현대차는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 일렉시오를 포함한 전기차 6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렉시오는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만든 전기차로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의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BOSE사의 8스피커 및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했다. 출시 당시 오익균 본부장은 "일렉시오는 현대차의 중국 시장 전동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최초의 모델이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이 전세계 3대 중 1대가 팔리는 권역인 만큼 포기 할 수 없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입장에서도 박스권에 갇힌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묘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중국 전기차의 기술력이 고도화하면서 현대차가 차별점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국차하고 차별화하면서 가격을 낮춰야하는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관건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시장은 규모상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며 "차별화되고 특화된 차종을 통해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한 숙제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난 5일 중국을 방문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중국 내에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다"며 "이번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6.01.07 16:58김재성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장 수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접견실에서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최 장관은 박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관광공사는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기관이며, 신임 사장이 '케이(K)-관광'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이라는 국정과제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31일 자로 박성혁 사장을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박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특히 적자 상태의 해외 법인을 흑자로 전환하는 등 탁월한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박성혁 사장은 임명 직후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 관광의 외연 확장을 강조하며, “그동안 한국 관광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안전한 시장에 집중해 왔으나, 이제는 북미와 유럽 등으로 적극적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6:46김한준

한국e스포츠교육연합 발족…한·중·일 연대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시동

한국e스포츠교육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e스포츠를 단순한 유희를 넘어 정규 교육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e스포츠교육연합(이하 IEEU KOREA)을 공식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발족식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에서 주요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족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출범한 국제e스포츠교육연합(IEEU)의 비전과 궤를 같이하며,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교육 및 산업 전문가들이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e스포츠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은 e스포츠가 단순한 승패의 경쟁을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이자 교육적 가치를 지닌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대학과 산업계를 잇는 인재 양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고려대학교 ▲경성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등 국내 15개 대학 교수진과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교육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OGN ▲엔엑스쓰리게임즈 ▲해피툭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IEEU KOREA는 이번 발족을 기점으로 ▲글로벌 대학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e스포츠 교육 커리큘럼 표준화 연구 ▲한·중·일 공동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삼하 창립준비위원장은 "IEEU KOREA가 청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앞선 e스포츠 교육 모델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e스포츠가 이제 지역 경제와 청년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연합이 중심이 되어 산학관 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6.01.07 16:15정진성

조준희 유라클 회장 "매출 수조원 기업 도약" 비전 제시…해법은 'AI·글로벌 수출'

조준희 유라클 회장(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겸임)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통한 글로벌 도약'이라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시무식에서 창립 25주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낮은 생존율은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변화 폭이 크기 때문"이라며 "유라클은 지난 25년간 PDA, 피처폰, 스마트폰을 거쳐 현재 AI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며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을 회고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유라클 미래 성장 동력인 AI 분야가 가시적인 성과를 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방향성으로 글로벌화와 AI를 꼽았다. 조 회장은 "매출 3~5천억원 규모 기업을 넘어 수조원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해외 수출이 필수"라며 "대한민국이 'AI 3강(G3)'으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유라클 핵심 경쟁력 역시 AI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유라클은 내부 제품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를 함께 해외로 진출시키는 풀스택(Full Stack) 수출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기술과 경험을 체득하며 AI 무장을 주문했다. 끝으로 조 회장은 경영 철학인 '비욘드(Beyond)'를 언급하며 "일반적인 기업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하는 2026년을 만들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2026.01.07 14:55남혁우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CES 2026서 기술력 뽐내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추진단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집약한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관은 CES 주요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엔타프라이즈 AI존에 약 20부스 규모로 조성됐다.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소속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개발사부터 AI·로봇 부품 전문기업 등이 최신 생산모델과 실제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전시 기간 중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 글로벌 미디어 대상 미디어 브리핑, 해외 바이어·기업·투자자 대상 인바운드 투어, 참여기업 간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및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시연 및 데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실증(PoC) 적용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다. 에이로봇은 자사 로봇인 '앨리스4'와 '앨리스M1'가 공정을 분담하며 연속 동작을 수행하는 실증 시연을 선보였다. 한 로봇이 물건을 공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꺼내 다른 선반으로 올려두면 또 다른 로봇이 그 물건을 옮겨서 다른 곳에 가져다 두는 등 실제 공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방식이다. HD현대중공업 생산현장 투입을 목표로 휴머노이드 '앨리스' 공급 준비를 진행 중이며,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장과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 두 곳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실증 절차를 밟고 있다. 로보티즈는 편의점 CU물류를 담당하는 BGF로지스와 물류 휴머노이드 개발에 물류·유통현장에 특화된 'AI 워커'를 개발해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과 생활물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전략이다. 또 다른 참여기업인 로브로스는 자사 로봇 '이그리스-C'를 전시해 보행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로브로스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오토베거시스템을 통해 물류창고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PoC를 진행 중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 주기 기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기업들도 참여한다. 투모로로보틱스는 서울대 장병탁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기반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휴머노이드의 자율 판단과 범용 작업 수행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블루로빈은 32 자유도와 시각 인식 시스템을 갖춘 고성능 휴머노이드 로봇인 'P-73'을 통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뉴로메카는 통합 로보틱스 포트폴리오와 서비스형 로봇(RaaS) 기반 자동화 서비스를 소개하며,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로봇 기술의 산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휴머노이드 부품 분야에서는 테솔로가 인간형 관절 구조를 적용한 고정밀 그리퍼와 휴머노이드 핸드를 전시해 휴머노이드 정밀 조작 기술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에이딘로보틱스는 글로벌 수준의 힘·토크(F/T) 및 촉각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하고 섬세한 작업 수행 가능성을 제시한다. 패러데이다이나믹스는 인간 근육 원리를 적용한 고토크·고밀도 서보모터 기술을 통해 휴머노이드와 재활 로봇 분야의 물리적 AI 구현 방향을 제안한다. 에스비비테크는 감속기·액추에이터·스마트 모듈 등 핵심 구동 솔루션을 통해 협동로봇부터 휴머노이드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구동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1.07 14:34신영빈

KCA가 지원한 41개 스타트업, 매출 800억 달성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스타트업의 매출, 고용, 투자유치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DIPS 1000+는 대한민국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우수 기술 창업기업 1천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유니콘 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KCA는 지난해 사이버보안과 네트워크 분야 41개 회사를 대상으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 결과 2025년 기준 매출액 800억 원, 신규고용 360명, 투자유치 500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일반 공모와 민간 추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 인증, 기업 홍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왔다. KCA 지원을 받은 기업은 코스닥 상장, 해외 수출,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PoC) 추진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예컨대 사이버보안 기업 S2W는 지난해 9월 코스닥 상장을 거쳐 일본,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정부기관에 안보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SaaS 기반 AI 개인정보 규제 자동화 서비스 '캐치시큐'를 개발한 오내피플은 특허 출원 7건과 특허청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등 총 7건의 기술 품질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오내피플 조아영 대표는 “초격차 지원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쿼리파이는 일본 HR 서비스 기업 Payroll Inc와 AI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싱가포르 정부 지원 프로그램 'CyberBoost Catalyse'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KCA는 새해에도 지원 기업 수를 확대하고, 해외 판로 개척 및 기술 인증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초격차 기술분야로 'AI콘텐츠' 스타트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KCA는 지난 2014년부터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디지털미디어, 비대면스타트업,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을 통한 중소벤처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6.01.07 13:56박수형

전기안전공사, LG엔솔과도 ESS 안전 강화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삼성SDI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도 업무협약(MOU)을 맺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충북 오창 공장에서 국내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특히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 이상이 LFP 배터리로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각광을 받는 점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국내 ESS 배터리 안전 기준은 삼원계 배터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 배터리 특화 기준은 부재하다는 지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용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규정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SS 설치 사업장에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안전 체계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월 삼성SDI와도 ESS 안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극한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BESS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전력거래소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 등 공공 ESS 배터리 시장이 고속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업 기여도 확대, 안전성 고도화 등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1.07 13:19김윤희

사람인 코메이트, 외국인 대상 '커리어 Q&A 리포트' 발간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는 국내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자 멘토의 조언을 담은 '코메이트 커리어 Q&A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코메이트 커리어 Q&A 리포트는 한국 땅에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본국보다 정보가 적은 한국에서 일자리를 얻을 때 겪는 막막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다. 커리어 Q&A 리포트는 사람인의 커뮤니티 멘토링 서비스인 '커리어피드'에 축적된 다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실제 취업 준비생과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올린 수천여 건의 고민글 중 외국인 구직자에게도 필수적인 핵심 질문들을 선별했다. 여기에 데이터 분석 결과와 현직자 멘토들의 상세한 답변을 더했다. 리포트는 ▲지원 전략과 서류 준비 방법 ▲한국 기업의 면접 전형 특징과 해법 ▲이직 타이밍과 처우 협상 노하우 등의 주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리포트는 코메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코메이트 메인 배너 또는 행사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이번 리포트 발간을 통해 기존 외국인 채용 플랫폼들과 차별화된 행보를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어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한국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0:41박서린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1월의 차는 'BMW 뉴 M5 투어링'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1월의 차에 BMW 뉴 M5 투어링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M5 투어링,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브랜드 가나다 순)가 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BMW 뉴 M5 투어링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해 1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BMW 뉴 M5 투어링은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7점을 얻었고,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BMW 뉴 M5 투어링은 M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이라며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최대 55km까지 주행 가능한 점은 일상 주행에서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6.01.07 09:53김재성

지상파방송 사장단, CES 찾아 미디어 혁신 전략 모색

한국방송협회 회장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최신 미디어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AI 전환 시대의 방송미디어 혁신 전략을 모색한다. 방문신 회장(SBS 사장)과 박장범 부회장(KBS 사장), 안형준 부회장(MBC 사장) 등 방송협회 회장단과 각 방송사의 AI 추진 부서장이 동행한다. 회장단은 첫 일정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 연사로 나선 CES 공식 컨퍼런스 세션에 참석했다. 세션에서는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및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후 회장단은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진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신 협회장은 “AI 기술은 미디어 산업의 제작 방식과 유통 구조, 수익 모델 전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협회 차원의 CES 방문은 AI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방송 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적 미래 전략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문신 협회장은 7일(현지시간) K-엔터테크허브가 주최하는 '넥스트 K-웨이브 엔터테크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2026.01.07 09:31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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