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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데이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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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평가에 KODATA 활용…AIIA와 맞손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산업계 네트워크와 기업데이터를 결합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AI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IA의 AI 산업 네트워크와 유망기업 발굴 역량에 KODATA의 기업정보·평가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데이터에 기반해 AI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머징 AI+X 톱100' 사업과 AI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데이터 기반 회원기업 발굴·관리와 성과분석을 위한 기업정보서비스를 지원하고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신용·기술·ESG·안전보건평가 및 기업정보서비스 수수료를 우대할 예정이다. 특히 AIIA가 매년 선정하는 이머징 AI+X 톱100의 정량평가에 KODATA가 제공하는 기업데이터를 활용한다. 기업의 안정성·성장가능성·미래가치 등을 평가하는 데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강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AI 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한다는 취지다. 협회 회원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회원사는 KODATA의 신용·기술·ESG·안전보건평가와 기업정보서비스를 이용할 때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대상 서비스와 우대 범위 및 신청 절차는 양 기관의 실무 협의를 거쳐 별도로 안내된다. 양 기관은 AI 생태계 조성과 AI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과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서비스 우대 방안과 데이터 활용 범위 등 세부 사항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AIIA는 "AI 기업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발굴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신뢰할 수 있는 기업데이터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머징 AI+X 톱100 평가 기반을 고도화하고 회원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지원을 확대해 국내 AI 산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7:29이나연 기자

KOSA, 회원사 신용평가·기업정보 이용료 낮춘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KOSA는 KODATA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협회 본원에서 KOSA 회원사 네트워크와 기업정보 및 신용평가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사 신용평가 및 기업정보서비스 수수료 우대 지원 ▲데이터 기반 회원사 관리를 위한 기업정보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정보와 평가 전문성을 활용해 KOSA 회원사의 기업정보 활용과 각종 평가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경영활동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사항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국내 AI·SW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조준희 KOSA 회장은 "국내 최고의 기업 신용조사·평가 전문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와 협업을 통해 회원사에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실질적인 회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 등을 통해 AI·SW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0:34이나연 기자

유라클, KCB 이어 한국평가데이터…신용평가업계 AI 인프라 수주

유라클(대표 조준희·권태일)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 시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라클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발주한 대규모 'AI 개발플랫폼 및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전사 AI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데 이은 연타석 홈런으로, 금융·신용 데이터 업계에서 유라클의 기술력이 완벽하게 입증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한국평가데이터 내부에 흩어져 있던 방대한 규정과 데이터들을 하나의 거대한 지식 창고로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AI 에이전트'의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할 표준 인프라를 세우는 것이다. 먼저 유라클은 의미와 키워드를 동시에 분석하는 하이브리드 검색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지식관리시스템을 완성한다. 여기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하여, 사내 지식 검색은 물론 고객 응대와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까지 실무자가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AI 업무 비서(챗봇)'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 및 운영 환경의 대대적인 혁신도 이루어진다. 기존에 부서나 과제별로 중구난방이었던 소프트웨어 구조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전사적 AI 개발플랫폼(LLMOps)을 이식한다. 이를 통해 값비싼 GPU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AI 모델과 보안, 데이터 관리를 중앙에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델컨텍스트 프로토콜(MCP)과 프롬프트 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해 개발의 질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보안과 정확성이 생명인 금융·신용평가 분야에서 연달아 대형 AI 사업을 따낸 것은 유라클의 '실행형 AI'가 가진 압도적인 신뢰성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평가데이터가 획기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고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16:47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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