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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카콜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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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조각' 주스 제조사 국감 증인대…고카페인 음료도 따진다

레하임생활건강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식품위생법 위반과 관련한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과다 섭취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코카콜라와 몬스터에너지코리아 관계자도 참고인으로 요청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김민규 레하임생활건강 대표가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구남주 한국코카콜라 상무와 박승희 몬스터에너지코리아 디렉터는 참고인으로 요청됐다. 레하임생활건강은 식품위생법 위반과 관련해 국감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레하임생활건강이 제조한 주스 제품에서는 지난 5월 유리 조각이 발견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제품인 '타이거모닝 이뮨샷'의 판매사는 충남 논산시에 있는 더건강한 주식회사다. 당초 담철곤 오리온 회장도 식품위생법 위반과 관련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적으로 제외됐다. 오리온은 지난해 7월 참붕어빵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를 확인하고 시중에 유통된 15억원 상당의 제품을 자율 회수했다. 당시 오리온은 생산·포장 설비의 결함을 곰팡이 발생 원인으로 파악했다. 이후 자진 회수를 비롯해 후속 조치에 나선 점 등이 고려돼 최종 증인 명단에서는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고카페인 음료 문제도 국감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복지위는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 실태와 과다 섭취를 막기 위한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한국코카콜라와 몬스터에너지코리아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요청했다. 다만 지난해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풀무원은 이번 증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작년 6월 풀무원 계열사 푸드머스가 유통하고 마더구스가 제조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 일부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바 있다.

2026.09.29 16:51김민아 기자

코카콜라 제로에 레몬라임 맛 더했다…8월 1일 출시

코카콜라가 국내에서 레몬라임 맛을 더한 제로 제품을 선보인다. 제로 음료 선택지를 넓히며 여름철 탄산음료 수요를 겨냥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코카콜라 제로에 레몬과 라임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코카콜라 제로 제품군에서 레몬라임 맛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은 제로 슈거와 제로 칼로리로 출시되며, 네온 컬러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190ml 캔과 500ml 페트 등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정식 판매에 앞서 지난 27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오프라인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주요 대학가 등 오프라인 접점에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이라며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로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카콜라 제로는 200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를 앰배서더로 발탁했으며, 최근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2026.07.30 14:32류승현 기자

편의점 코카콜라·스프라이트 가격 오른다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환타 등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주요 음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오른다. 코카콜라음료는 오는 8월 1일부터 편의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환타, 파워에이드 등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100~300원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제품의 평균 인상률은 7.2%다. 코카콜라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 2024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편의점 판매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다른 유통 채널의 가격 인상은 결정된 바 없다. 편의점 소비자가격 기준 코카콜라 350㎖ 캔은 기존 2100원에서 2200원으로 4.8% 오른다. 코카콜라 제로 350㎖ 캔도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인상된다. 스프라이트 350㎖ 캔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환타 350㎖ 캔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오른다. 스포츠음료의 인상 폭은 상대적으로 크다. 파워에이드 600㎖ 페트 제품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8.3%, 1.5ℓ 페트 제품은 3500원에서 3800원으로 8.6% 인상된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을 가격 조정 배경으로 들었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와 환율의 동반 상승, 알루미늄과 포장재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비자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인상률과 대상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2026.07.21 17:56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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