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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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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열공급 성수기 대비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21일 열공급 성수기인 겨울철의 실질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송파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게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시행한 재난대응훈련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기관장 주재하에 재난대응 단계별 임무와 역할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열수송관 파손에 의한 증기 누출 발생을 가정해 서울시·송파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상황에 대한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잠재적인 재난 요소와 한난의 상시 대비 태세를 공유했다. 한난은 이날 상시훈련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완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더욱 견고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해서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7:42주문정

한난, 2024년도 신입직원(채용형인턴) 68명 임용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자 2024년도 신입직원(채용형인턴) 68명을 선발, 23일 임용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지난 6월부터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일반분야 51명 ▲사회형평분야(보훈·장애) 11명 ▲고졸인재분야 6명을 임용한다. 지난해보다 70% 확대된 규모다. 일반·고졸분야에서는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비수도권 지역인재 할당제를 적용해 선발한다. 취업지원(보훈) 대상자·장애인·다문화가정의 자녀·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전형별 우대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지속 시행한다. 이들은 23일부터 집중적인 입문 교육과정과 현장 교육과정(OJT) 등 3개월의 인턴기간·평가를 거쳐 12월 정규직으로 전환·임용될 예정이다. 한난 채용 담당자는 “긴장되고 치열한 공개채용의 관문을 당당히 통과한 신입사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자부심을 갖고 공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0 11:39주문정

한난, 서울 명동서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6일 오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김부헌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온도주의' 캠페인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기획했다. 한난 임직원들은 명동 상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부채를 배부하며 ▲문 닫고 냉방하기(상가) ▲에어컨 온도 높이기 ▲실내 적정온도(26도) 준수하기 등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을 안내하고 동참을 요청했다. 한난은 지난해에도 서울 명동과 성남 서현역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에너지절약 의식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전 국민의 에너지절약 동참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7 15:35주문정

한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직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 경영진이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조직 구현을 위해 다시 한번 청렴 문화 확산의 고삐를 죈다. 한난은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용기 사장의 경영방침 가운데 하나인 투명경영 실천의 하나로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와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을 시행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난 고위간부는 결의식에서 ▲적극적인 반부패 활동 참여 ▲법과 원칙 준수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등을 약속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소통·공감·책임을 통해 경영진부터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하면 전사적으로 청렴 문화가 확산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난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패트롤 운영 ▲부패 신고 활성화 ▲청렴 인증제 시행 등 '2024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이행함으로써 부패 예방과 청렴 실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5.07 18:04주문정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과 산업 공정을 위한 열을 만드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12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반도체·집단에너지 산업 간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저탄소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수 일부가 추가적인 쓰임 없이 버려져 왔는데, 이를 한난이 지역난방 및 산업 공정을 위한 열을 만드는데 활용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되는 폐열방류수를 히트펌프 이용해 지역난방 열원으로 활용하는 신기술 적용 시범 사업을 연내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 평택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반도체 산업시설과 배후도시의 안정적 열공급 위한 열원의 다양화와 저탄소화 협력을 추진한다. 이처럼 반도체 산업폐열의 활용을 통해 양사는 반도체 산업과 집단에너지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열 생산에 소요되는 액화천연가스(LNG) 비용을 절감을 기대한다. 또 폐열을 활용한 선도사업모델을 마련하고 철강 등 타 업종에 확산할 계획이다. 최남호 2차관은 "동 협력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도 데이터 기반 열거래 확산, 열회수 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융자사업, 온실가스 감축설비 보조금 지원사업, 산업단지 에너지자급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열 회수 및 이용설비 등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 수소 발전 입찰시장에서 부생열 활용 시 가점 부여, 에너지 관리기준 운영 등을 통해 열거래 및 활용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4.03.12 11:00이나리

한난, 2023년 CDP 평가 '리더십 A-'등급 획득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영국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본부에서 평가 발표한 2023년 CDP 평가에서 공공기관 중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세계 90여 개국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물 안보 등의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구 중 하나다. 한난은 국내 최초로 열에너지 저탄소 인증 획득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경영체계 구축, 저탄소 에너지원 사용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 등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CDP 리더십 A- 등급 획득은 고효율 집단에너지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소각열·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추진해 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탄소감축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인 만큼, 앞으로도 능동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ESG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08:27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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