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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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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에너지공대와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업무협약 체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은 22일 서울 서초동 행정동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와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및 탄소중립 추진 관련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로에너지캠퍼스 조성을 위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및 성능검증 ▲운영단계 커뮤니티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한 에너지 최적화 기술협력 ▲제로 에너지빌딩 분야 기술 혁신 및 정책 연구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ENTECH은 2022년에 개교한 국내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약 40만㎡ 캠퍼스의 제로에너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KCL은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축·기축 건물 성능향상과 제로에너지화를 위한 기술·정책 개발 연구를 지해서 확산해 오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KENTECH 캠퍼스가 글로벌 에너지특화 대학에 걸맞게 설계단계부터 제로에너지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운영단계 제로에너지 성능 구현 여부를 진단해 운영 최적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 제로에너지건축 및 탄소중립 관련 혁신 기술개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천영길 KCL 원장은 “KENTECH과의 업무협력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을 넘어서 커뮤니티 단위 제로에너지 구현과 성능평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CL의 풍부한 시험 인프라와 건축물 에너지 성능평가, 정책·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KENTECH 캠퍼스가 제로에너지 건물의 성공적인 모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2 15:53주문정

(주)나눔테크, KENTEC에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 박진호)은 ㈜나눔테크(대표 최무진)가 교육 및 인재 양성 발전기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테크는 KENTECH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지원하게 된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KENTECH이 글로벌 에너지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산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는 “대학 교육 비전과 혁신적 연구 역량에 깊은 공감을 느껴 발전기금을 약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에너지 산업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ENTECH은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대학을 목표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첨단 에너지 기술 연구 및 인재 양성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2025.04.08 15:33박희범

한국에너지공대-남부발전, 미래 에너지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발전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에너지 기술 공동 개발과 실증연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에너지공대는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실증제품 기술지원 ▲에너지 분야 협력가능 사업 발굴 등을 남부발전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테크노브리지는 남부발전 실증단지를 활용해 중소기업 기술 검증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에너지공대의 연구 역량과 남부발전의 실증 인프라가 결합, 실질적인 에너지 기술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행은 또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너지공대는 향후에도 국내외 에너지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 (오른쪽 세 번째)과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왼쪽 다섯 번째) 2월 17일 열린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기술협력 협약식'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18 09:19박희범

켄텍-CEI, "해상 에너지 허브 구축·HVDC 등 공동 연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코펜하겐 에너지 아일랜드(CEI, 대표 토마스 달스가드)와 나주 캠퍼스에서 해상 에너지 허브 구축 및 해저 고전압 직류 송전(HVDC), PtX(신재생 에너지를 수소 등으로 변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PtX(Power-to-X)는 신재생에너지로 얻은 전력을 수소 등 녹색 연료(X)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상 에너지 허브 구축과 해저 HVDC, PtX 시스템의 초기 개발 단계에서의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개념 구체화와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분석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대한민국 육상 전력망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미래에너지 기술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 첨단 산업계가 무탄소 전력을 원활히 수급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왼쪽부터 토마스 달스가드 CEI 대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

2024.11.08 10:45박희범

한전, 산업부·육군·에너지공대와 육군 에너지 자립 업무협약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육군본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육군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육군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전력을 장거리 운송하는 기존의 전력공급 체계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군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외부 전력공급이 끊기는 유사시에도 안정적인 작전 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정기·상설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군에 특화한 에너지 자립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국가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육·해·공군은 물론 정부 기관과 민간 산업계 등으로 성과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풍력·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와 국가적 탄소중립 달성·지역별 전력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해 국가적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전은 한전은 지난 100여 년간 쌓아온 전력계통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방위를 책임지는 군부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보장하는 한편, 신재생·ESS·마이크로그리드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근배 한전 해외원전사업부사장과 최순건 육군 군수참모부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이 참석했다.

2024.10.08 13:55주문정

켄텍, 제1회 아카루트 융·복합 모임사업 선정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진호, 이하 켄텍)은 권영미, 김정민, 윤철민 교수 팀이 ㈜누리미디어가 지원하는 제1회 아카루트 융·복합 연구 모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전체-부분 시스템 분석에 기반한 다학제 연구 및 교육의 방향성 고찰'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총 193개 그룹이 응모했다. 선정 연구그룹은 켄텍을 포함해 총 6개였다. 경쟁률은 32대 1이다. 권영미 교수는 “켄텍의 미네르바 수업에서 다룬 시스템 이론에 착안, 서로 다른 전공 분야 교수님들과의 논의에서 출발했다"며 “켄텍이 지향하는 융복합 연구 및 교육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09.03 13:34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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