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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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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포천시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는 포천시와 함께 '2025년 포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포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올해 100여 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점포환경과 시스템 개선비용의 9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포천시 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사업자가 지원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현장과 우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나 K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KPC는 2019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KPC가 보유한 소상공인 경영지원 프로그램 수행 경험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천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경영상담·디지털화·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5.16 14:31주문정

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KPC 인문학 여행'으로 새 단장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는 인문학적 통찰과 영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CEO 북클럽'을 'KPC 인문학 여행'으로 새단장한다. 첫 번째 행사는 통찰과 영감'을 주제로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KPC는 2007년 개최된 이래 20 여 년간 최고경영층의 호응을 얻은 'KPC CEO 북클럽'을 올해부터 'KPC 인문학 여행'으로 바꿔 새로 출발한다. 최근의 빠른 환경 변화를 반영해 책 기반에서 시류를 선도하는 연사 강연으로 변화하고, 인문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제를 확대해 기민함과 유연성을 높였다. KPC 인문학 여행은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며, 기업 경영에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 KPC 인문학 여행은 28일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이광형 KAIST 총장이 맡으며,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역사스토리텔러 썬킴(김선영), 한국오페라단 박기현 단장,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KPC 인문학 여행은 매월 마지막 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참가 신청은 27일까지다. 관련 문의는 KPC 생산성연구소 리더십센터로 하면 된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2025.02.10 09:10주문정

교육비 공짜, 200만원 장려금도 준다…한컴, 청년 AI 인재 양성 사활

한글과컴퓨터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청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컴은 지난 3일 '한컴(HANCOM) AI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컴이 보유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설루션 개발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AI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산업 전반에서 겪고 있는 AI 인력 부족과 기술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6개월 동안 총 960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AI 기술을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으로 학습한다. 특히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도록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실제 AI 엔지니어가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AI 설루션 개발, 데이터 분석, 기계 학습 등 다양한 실무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또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비 전액 지원을 비롯해 최대 200만원의 훈련 장려금, 한컴 현직자 멘토링, 기업 탐방 기회, 인적성 검사 지원, 우수 교육생 해외 연수, 우수 팀 장학금(100만원) 및 우수 수료생 장학금(50만원) 지급, 한컴 인턴십 기회·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자사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 AI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AI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사회초년생들이 탄탄한 경력을 쌓고 국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4 13:43장유미

[인사] 한국생산성본부(KPC)

◇임원 승진 ▲전무 이장열 ◇본부장급 승진 ▲준법감사실장 이수복 ◇본부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한상대 ▲신성장본부장 김영석 ▲교육플랫폼본부장 여동한 ▲맞춤형교육본부장 김헌동 ▲동반성장본부장 김세은 ▲자격인증본부장 최영락 ▲호남제주지역본부장 정순철 ◇센터장급 승진 ▲에듀테크센터장 박지언 ◇센터장급 전보 ▲대외협력실장 안성민 ▲정보관리센터장 이정국 ▲신사업기획센터장 손준성 ▲DX컨설팅센터장 오태융 ▲ESG컨설팅센터장 김상일 ▲환경·에너지컨설팅센터장 김택수 ▲직무교육센터장 정선학 ▲역량개발2센터장 심재덕 ▲상생협력센터장 전승훈 ▲자격컨설팅센터장 이승희 ▲리더십센터장 김준석

2025.01.01 10:03주문정

생산성본부, 성장동력 확보 위한 신사업성장 전담부서 신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31일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존 13개 본부·31개 센터를 10개 본부·28개 센터로 축소하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성장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신사업 육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설되는 신성장본부, 전담조직인 신사업기획센터는 디지털전환(DX) 사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첨단제조업·바이오헬스·방산 등 미래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신규 영역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생산성연구·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능을 확대하고, 대외협력·홍보·커뮤니케이션과 준법 기능을 강화해 조직 신뢰 확보와 외연 확장에 나선다.

2025.01.01 09:43주문정

한국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박성중 전 국회의원 선임

한국생산성본부(KPC)는 박성중 전 국회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성중 회장은 30일 업무를 개시하며 임기는 3년이다. 박 회장은 경남고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도시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회장은 1979년 행정고시 합격 후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공보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도쿄사무소장, 시정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의 행정과 국제교류 업무 추진을 주도했다. 제4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초구청장에 당선됐고 제 20대·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의정활동 기간 중 6년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24.10.29 17:00주문정

생산성본부, 울산TP와 울산 지역기업 육성 협약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안완기)는 최근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원장 조영신)와 울산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장 가능한 울산 지역기업을 발굴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경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기업 성장을 통해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두 기관은 ESG 경영 확산, 기업 생산성 향상, 기업 디지털 전환, 기업 경영 혁신은 물론 공유 오피스 이용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완기 KPC 회장은 “KPC는 ESG 경영,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 등을 지역기업과 혁신기관에 제공하는 등 지역 생산성 향상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울산 대표 혁신기관과의 협업해 지역 경제에 보다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았다.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2024.04.22 14:36주문정

KPC, 'KPC CEO 경영아카데미' 개강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안완기)는 26일 '2024년 KPC CEO 경영아카데미' 서울 권역 개강을 시작으로 권역별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권역 입학식은 안완기 KPC 회장의 환영인사와 KPC CEO 전국교류회 및 서울총교류회 윤재섭 회장의 축사, 송길영 박사의 '시대예보:핵개인의 시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은 서울 권역을 시작으로, 대전(3월 4일), 부산(3월 11일), 대구(3월 18일), 광주(3월 25일) 등 5대 권역에서 입학식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10월까지 5대 권역별로 매주 월요일 저녁에 다채로운 주제 강연과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과정이 진행된다. 올해 과정은 디지털 대전환 부문, 경제 전망 및 경영 전략 부문, 인문학 부문으로 구성해 최고경영자와 각계 리더에게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정규 교육 외에도 전국 CEO 교육생이 함께 교류하는 전국연찬회, 권역별 동호회 활동, 선배 기수와의 네트워킹 등의 특별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KPC CEO경영아카데미는 전국 누적 114개 기수 4천400여 명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KPC는 권역별 총동문회, 전국 총교류회 등 전국 CEO 네트워크를 통해 회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역별 아카데미 과정과 입학 문의는 KPC CEO경영아카데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C CEO 경영아카데미를 총괄하는 KPC 미래경영본부 김준석 본부장은 “KPC CEO 경영아카데미는 최첨단 혁신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과정”이라며 “최고경영자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5대 권역별 아카데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16:06주문정

생산성본부, 생성형 AI 활용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안완기)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AI 서비스 도입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KPC는 업무협약에 따라 더존비즈온의 'AI 패키지 에디션'을 최초로 공급받는다. AI 패키지 에디션은 더존비즈온의 AI 서비스인 'ONE AI'가 핵심이다. 더존 ERP에 포함된 문서 작성 도구인 원피스와 기업용 데이터 저장소인 원챔버를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AI 서비스다. 두 기관은 또 AI 기반 신규 서비스 고도화와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의 강점을 융합해 AI 기반 서비스 활용 효과를 검증하고 서비스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PC는 공급자와 수요자 협업을 통해 시장 지향적, 기업 친화적 국내 생성형 AI 생태계 확장과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KPC는 AI 서비스를 도입해 내부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생성형 AI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별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PC는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거나 생산성 향상이 절실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KPC는 생성형 AI 시범 운영과 평가를 통해 국내 기업이 AI 도입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데이터 축적·관리 방안, 적용 범위, 생산성 향상 노하우 등을 점검하고, 중소·중견기업에 전파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안완기 KPC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KPC는 국내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필요한 준비사항을 선도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서비스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노하우'를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7 10:33주문정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에 AI 서비스 공급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한국생산성본부를 인공지능(AI) 서비스 첫 고객으로 확보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AI 서비스 공급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AI 서비스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생산성본부를 1호 고객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AI 전환(AX) 생태계 확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AI 서비스인 '원 AI'를 한국생산성본부에 공급한다. 원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기능과 유사하다. 다만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메일, 결재 등 개별 기업 내에서 생산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원 AI는 더존 ERP에 포함된 문서 중앙화도구 '원챔버'와 문서 작성도구 '원피스'를 기반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를 보관 및 관리한다. 더존비즈온 측은 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 없이 원 AI를 통한 업무 혁신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기업 정보보안을 위한 강력한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원 AI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고도화하고 이 경험을 업계에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돼 올해 창립 67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지용구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도입해야 하는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업무환경에 AI를 통합 제공하면서 AX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7 08:16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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