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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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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전문 창작 지원 공간 '아르코공연연습센터' 개소

지역 공연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연습시설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단체를 위한 전문 연습 공간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이하 센터)'을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전문 연습 시설과 기본 장비를 완비해 운영되고 있다. 공간은 대연습실(108㎡), 중연습실(72㎡), 소연습실 2개(49㎡, 45㎡) 등 총 4개 규모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는 피아노, 신디사이저, 발레 바 등 연습 필수 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탈의실, 샤워실, 회의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센터는 향후 부속건물 정비 등을 거쳐 단순 연습실을 넘어 예술인 간 교류와 다각적 창작을 지원하는 융복합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관 방식은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다음해 상반기 정기대관은 오는 11월 진행될 예정이며, 상시 운영되는 수시대관은 이용일 2일 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대관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2026.09.03 18:45진성우 기자

문체부,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 2차 선착순 배포

올가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2차 공연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41억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할인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단위로 네이버예약, 놀(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 5개 예매처에서 1인 2매씩 선착순 발급된다. 적용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장르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 발급된 할인권은 해당 주차 내에 오는 11월30일 이전 관람 예정인 공연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혜택도 지원한다.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제외) 공연에만 적용되는 전용 할인권을 4개 예매처에서 1인 2매 추가 발급하며, 디지털 취약계층(고령층·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과 초중고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문예회관 기획공연 현장 발권 시 1매당 1만원을 직접 할인해 줄 방침이다.

2026.09.01 17:00진성우 기자

문체부,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도서 분야까지 확대

19~20세 청년에게 문화예술 관람비 및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추가 발급 접수가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추가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추가 발급은 상반기 신청 이후 미사용으로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이다. 특히 이번 발급부터는 기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더해 도서 구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거주지 기준 수도권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청년에게는 20만원이 지원된다. 단, 상반기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회수된 인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1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지원금은 12월31일까지 주요 예매처 및 온라인 서점 등 9개 협력판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듬어가는 제도"라며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10 17:40진성우 기자

문체부, '2차 공연 관람료 지원사업' 모집…비수도권 문예회관 대상

비수도권 지역 주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관람료 현장할인 지원 사업이 2차 모집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2026년 2차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의 현장할인에 참여할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예매가 익숙지 않은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관람료 1만원을 초과하는 유료 공연을 개최하는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 문예회관이다. 선정된 문예회관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초·중·고등학생 단체관람객에게 1인당 1만원의 현장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지원금은 문예회관당 최대 1000만원, 총 2억원 규모 내에서 선착순 지급된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다음달 1일부터 약 16만장 규모의 2차 공연 관람료 1만원 할인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1차 지원 사업을 통해 발급된 비수도권 전용 온라인 할인권은 오는 20일까지 지정 예매처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08.06 18:40진성우 기자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가 5일부터 9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후보자는 향후 문예위 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추천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구성된 민간위원 중심의 기구로 문예위 위원의 공개 모집과 심사, 추천 등 전 과정을 맡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예술진흥기금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원회 운영뿐 아니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원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3월 20일 오후 6시다. 세부 공모 요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15:54김한준 기자

문체부, 문화누리카드 현장 담당자 43명에 장관 표창..."문화 복지 체감 높인 현장의 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을 열고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현장에서 이끈 담당자 43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한 해 동안 문화누리카드 미수혜자 발굴과 이용률 제고,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주관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남구청, 경기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 광주문화재단 등 각 지역에서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43명이 선정됐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최휘영 장관을 대신해 축사를 낭독했다. 최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는 역대 최고로 270만여 명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지역 곳곳 3만5000여 개 가맹점에서 1300만여 차례의 문화 경험을 누렸다”며 “해마다 지원 규모와 수혜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의 노고를 짐작하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또 “문화가 국가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그 성과가 국민 삶 속에서 고르게 체감되도록 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문화복지를 누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애쓰는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여건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의미를 짚었다. 그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차별 없이 좋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가 있다”며 “그 권리를 현실에서 가능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업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무려 270만 명이 수혜 대상자이고, 예산만도 26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지만 일선 담당자들의 손발이 아니면 도저히 수행하기 어려운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발급률은 100%를 넘었고 이용률도 90%를 넘기고 있다. 전 세계가 케이컬처를 주목하는 가운데, 문화 창작뿐 아니라 그 성과를 국민 모두가 고르게 누릴 수 있게 하는 제도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관광·체육 분야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제도다. 발급 규모와 이용 건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지역 문화시장 활성화와 문화 격차 완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담당자들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프로그램, 직접 방문 안내, 할인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와 발걸음이 결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힘이 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6.02.26 16:35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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