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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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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 11단체, '국민의힘' 尹 대통령 탄핵 동참 촉구

11개 언론 현업단체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6일 언론현업 11개 단체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협업단체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대통령 직무 정지 결단을 환영한다며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도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11개 단체는 "국민 압도적 다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반대하는 것은 주권자의 뜻에 역행하는 위헌 정당이 되겠다는 선포"라며 "이는 곧 민주주의의 적이자 언론 자유의 적으로 간주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11개 언론단체가 참여했다.

2024.12.06 17:12남혁우

언론계도 뿔났다…"비상계엄 철회하고 대통령 당장 하야 해야"

언론현업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철회하고 즉각 하야할 것을 촉구했다.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은 4일 긴급 공동성명을 통해 이처럼 밝혔다. 이들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반 세기 동안의 역사적 성취와 6공화국 헌법 정신 자체를 부정하는 반민주, 반역사, 반자유의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계엄사령부에서 발표한 포고령에 대해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모든 언론과 출판에 대한 계엄사 통제를 선포하는 등 시대착오와 반(反)헌법으로 점철된 계엄포고령은 윤석열 정권이 정상궤도에서 일탈한 독재 정권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며 "비상식적, 반민주적 비상계엄 선포는 비판언론과 정치적 반대세력은 물론이고 국민의 기본권과 주권을 침탈하는 대국민 전쟁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현업단체는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언론과 정치적 반대세력은 물론이고 국민의 기본권과 주권을 침탈하는 대국민 전쟁선언으로 규정하며 비상계엄을 철회하고 지금 당장 하야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위헌적, 위법적 계엄 선포로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유린한 명목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 선포에 가담한 김용현 국방장관 등 공범들도 모두 구속수사 할 것을 촉구했다. 언론현업단체는 "현업 언론인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의 폭거에 맞서 국민과 함께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04 15:37남혁우

[인사] 한국기자협회

◇ 승진 ▲ 편집국장 김고은 ◇ 전보 ▲ 편집국 선임기자 김성후

2024.11.29 10:09장유미

"정신장애인 차별 뉴스 그만”…드디어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제정

정부와 기자단체가 힘을 합쳐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을 제정했다. 보건복지부·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한국기자협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줄이자는 취지로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을 발표했다. 우선 '정신질환은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며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점을 첫 번째 원칙으로 제시해 언론인들의 정신질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또 '기사 제목에 정신질환 관련 언급을 지양합니다'와 '사진·삽화·영상, 통계자료 사용 시 부정적 묘사를 지양합니다'등 정신건강 관련 보도에서 편견 및 낙인 표현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용도 원칙에 포함됐다. 무엇보다 '정신질환을 범죄 동기·원인과 연관시키는 데 극히 신중해야 합니다'를 명시해 기자들이 사건·사고보도에서 정신질환 관련 정보가 정말 필요한지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권고기준은 기협과 중앙지원단이 노력한 결과다. 언론 및 정신건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제정 태스크포스(TF)'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언론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사례와 연구를 참고해 권고기준 초안을 마련했다. 이후 중앙지원단-한국기자협회의 공동세미나, 사건기자 세미나 등의 과정을 거쳐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권고기준 제정 배경은 정신건강 보도가 국민의 정신건강 인식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정신건강복지법은 국가계획에 정신질환보도 권고기준 수립과 이행확보 방안을 포함하도록 하고, 보도 권고기준 준수를 위해 언론과 협조하도록 정부의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형훈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이 마련된 것은 환영할 일”이라며 “복지부는 정신질환자의 낙인 해소를 위해 언론과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선완 중앙지원단장도 “이번 권고기준이 소수자와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 통합을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신건강 보도에서 언론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다시 한번 고려하고 사회적 낙인이 강화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종현 기협회장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언론과 전문가 단체들의 공감대와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4.11.21 12:00김양균

"정신건강 낙인 없애자”…기협·중앙지원단, 29일 공동세미나

정신건강 낙인 해소와 정신건강 보도권고 기준 마련을 위해 언론인과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교육원에서 '정신건강 낙인해소와 정신건강 보도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한국기자협회는 정신건강보도권고 기준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이해우 강원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정신건강 낙인해소를 위한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백종우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부단장(경희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서미경 경상국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언론인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박종현 기협회장은 “정신건강 보도권고 기준에 대한 불편한 정서가 일부 있지만, 사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정신건강 낙인해소와 정신건강보도를 위한 당부를 해달라”고 밝혔다. 기선완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정신질환자라는 기사 하나가 수년간의 정신질환 당사자 재활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라며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보호로써 언론인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성인 4명 중 한명은 정신질환을 경험해도 정신건강 차별로 인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라며 “정신건강과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보도권고기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16:29김양균

한국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13일 개최

한국기자협회가 1964년 8월 17일 창립을 기념한 6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기자협회는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진행하는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 박기병 한국기자협회 고문, 한종범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상임대표, 하임숙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 등 언론계는 물론 정관계 및 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행사는 박종현 회장의 감사 인사말과 윤석열 대통령 축하 인사, 우원식 의장 등의 축사, 기자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대 회장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 협회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시행한 4행시 공모 수상작 시상, 특별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박종현 회장은 “한국기자협회 60년 노정은 선배 언론인들이 때론 치열하게, 때론 묵묵히 지켜온 언론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로 평가받을 수 있다”며 “협회 60년 역사를 맞아 앞으로도 선배 언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언론자유를 지켜내며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협회는 1960년대 군사정권이 추진하던 비민주적 악법인 언론윤리위원회법 저지를 위한 투쟁의 구심체로 1964년 8월 17일 창립됐다. 창립 선언문에 언론자유수호, 기자 자질향상, 기자권익옹호, 조국의 평화통일, 국제교류 강화 등 5대 강령을 발표한 이래 한국 현대사에 기여해 왔다.. 한국기자협회는 창립 60주년 기념식 이후엔 행사 2부 프로그램으로 제19회 기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자의날은 1980년 5월 20일 신군부의 언론검열에 반대하며 한국기자협회를 중심으로 제작거부 투쟁에 나섰던 기자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2006년 제정된 기념일이다. 기자의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기자의 혼(魂)'상을 시상해 그 뜻을 되새겨 왔다. 올해 '기자의 혼(魂)'상은 MBC 등 언론계에서 활동했던 노성대 전 MBC 사장에게 수여된다. 노 전 사장은 1980년 6월 신군부의 언론검열에 맞서 싸우다 해직됐다.

2024.08.12 13:17남혁우

기자협회 "의협, 언론 겁박 멈춰라”

한국기자협회(이하 기협)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일부 매체에 대한 출입정지를 통보하는 등의 조치에 반발했다. 기협은 27일 성명을 통해 “대한의사협회는 기사 내용이 의사들의 요구에 반한다는 이유로 복수의 매체들에 대한 출입정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라며 “출입정지의 근거가 되는 내부 논의 절차에 대한 설명 없이 '회장이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협은 임현택 의협 회장이 특정 언론에 대한 공격을 유도하는 행위에 대해 문제 삼았다. 기협은 “본인의 개인 SNS에 기사 링크를 걸어 일종의 '좌표찍기'를 한 뒤 회원들의 비난을 유도하고, 특정 매체 기자 이름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행태도 보여 왔다”라며 “임 회장은 줄곧 SNS를 통해 의협 회장으로서의 입장과 향후 대응을 회원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해왔으니 '개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자유로운 의견을 적은 것'이라는 변명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의협 집행부가 취재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협은 “취재 과정에서의 고압적 태도와 비아냥거림은 의협 집행부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며 “보건복지 취재를 담당하는 기자들이 취합한 피해 사례 중에서는 의협 내부에서 사실 확인을 거친 기사에 대해서도 '내부 확인 결과 그런 통화를 한 사람이 없다. 명백한 오보이니 기사를 삭제하라'는 일방적인 요구를 해온 사실도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사실 확인을 해 준 집행부가 자신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거짓 해명을 하고, 해당 기사가 오보라며 다른 기자들에게 기사를 쓰지 말라는 요구까지 이어졌다”라며 “의협 입장에 반하는 보도가 나가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고, 기자에게는 치명적인 '오보'라는 낙인까지 찍어서 전체 공지를 하는 경솔한 태도를 보인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기협은 의협이 '대변인을 통해서만 취재하라'는 요구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입장이다. 기협은 “기자는 어떤 출입처이든 다양한 경로로 사실 확인을 한다”며 “대변인을 통해서가 아닌, 일관되지 않은 메시지 관리에 부담을 느낀 것이라면 내부 언론 대응 역량을 교육할 일이지 기자들의 취재를 금지시킬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협 집행부의 거친 입에서 나오는 발언들이 기자를 향하는 것은, 결국 국민과 환자를 향한 것”이라며 “의료 개혁에 있어서 국민이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한 건 결국 의협의 오만한 태도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자의 모든 취재 활동은 국민의 알 권리와 국민 편익을 위해 이뤄진다”며 “편집권을 침해하고, 기자 취재에 위해를 가하는 일체 행위에 대해 의협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오만한 생각이 부디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자에게는 적용되질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6.27 15:53김양균

세계기자대회(WJC) 개최… 세계 평화 위한 언론 역할 논의

50여 개 국 70여 명의 기자가 모여 전쟁 저널리즘과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기자협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2024 세계기자대회(WJC)'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 세계기자대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국 기자들이 나서 세계 평화를 위한 역할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분단 현장인 DMZ을 비롯해 한국 수원 화성행궁, 용인 한국민속촌, 그리고 산업시설 견학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22일 11시 30분부터 본 행사장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열린다. 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회장의 환영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의 축사에 이어 한국을 소개하는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전쟁 저널리즘과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 'AI 저널리즘 시대 언론의 미래'를 주제로 두 세션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2년 넘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할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3일에는 경기도 파주 DMZ내 캠프그리브스와 도라산전망대를 방문해 한국의 분단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관련 취재도 진행한다. 24일에는 한국민속촌과 화성행궁을 방문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취재하는 일정이 준비돼 있다. 25일에는 경기도 안산의 다문화거리 체험과 외국인지원 정책을 취재하고 오후에는 인천 송도를 방문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를 취재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다. 한국 또한 전쟁의 아픈 역사를 갖고 있으며 지금도 남과북이 나뉜 분단국가로 살아가고 있다. DMZ을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언론이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국의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갈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2024.04.18 14:15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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