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게임개발자협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신용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AI 시대, 게임 개발의 '공익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1999년 출범한 사단법인 한국게임개발자협회(2003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식 발족)가 올해 AI 시대를 맞아 중소·인디 개발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신용훈 제11대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은 지난 23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협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AI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유일한 게임 개발자 중심 사단법인으로, 지난 27년간 개발자 권익 보호와 인큐베이팅에 앞장서 왔다. 신 협회장은 "우리는 대형사가 뭉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달리, 중소·인디 개발자의 교육과 인프라 지원에 포커스를 둔 조직이다"라고 협회의 정체성을 밝혔다. 특히 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는 국내 인디 게임의 산실이자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신 협회장은 "GIGDC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퍼블리싱, 현지화, 창업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GIGDC를 거쳐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사례는 이미 산업계의 표준이 됐다.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와 '산나비' 모두 협회의 지원과 발굴을 통해 성장한 대표작이다. 신 협회장은 "최근 리자드 스무디의 심은섭 대표가 개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 역시 GIGDC 금상 수상 후 멘토링을 통해 창업까지 이어진 성공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스토브인디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 안착했으며, 이처럼 GIGDC 수상작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이름을 남기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GIGDC 수상자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디 게임 제작 지원 사업 시 3점의 가점을 부여하는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 협회장은 "GIGDC의 심사 기준은 콘진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돼, 여기서 인정받은 작품은 공공 지원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기술 트렌드를 선도해온 '한국 게임 컨퍼런스(KGC)'의 2026년 부활 역시 핵심 과제다. 2002년 시작된 KGC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로, 과거 소니 재팬 등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신 협회장은 "코로나19로 멈췄던 KGC를 올해 다시 부활시켜, 단순 발표가 아닌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중심의 컨퍼런스로 재편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대형사나 이미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개발자의 노하우를 인디·중소 개발자에게 전수해 산업 전반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개발자들의 혼란을 줄이는 역할도 자처했다. 신 협회장은 "대형사는 자체 법무 팀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디 개발자들은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조차 어렵다"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AI 제작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중소 개발사들이 법적 리스크 없이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이상적인 개발자는 AI를 잘 쓰는 사람을 넘어, AI의 결과물을 판단하고 그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정부 자금으로 구축된 '게임 공유 마당'을 통해 2D 그래픽 데이터 등 필수 리소스를 공공 인프라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신 협회장은 "개인 회원이면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공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개발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창작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로는 자동차 모빌리티와 비행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꼽았다. PC에서 온라인, 모바일로 플랫폼이 변할 때마다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듯, 새로운 플랫폼 선점이 중소 개발사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 협회장은 "AI NPC나 가상 인간이 룰에 맞춰 인간과 대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장르가 탄생할 것이다"라며 "협회는 이러한 플랫폼 변화를 미리 캐치해 정보를 공유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종적으로 협회는 산업 전반의 공익을 대변하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신 협회장은 "저희 협회는 개발자의 권익과 교육, 저작권 보호라는 민감한 이슈를 해결하는 정책 자문 기관이 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망한 게임의 리소스를 교육용으로 재활용하는 '리부트 프로젝트' 등 협회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협회장은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공익 플랫폼'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게임 개발을 꿈꾸는 이들이 망설임 없이 문을 두드려주길 당부했다.

2026.01.26 10:27정진성 기자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마당, 2025 게임잼 참가 신청접수

게임자료 공유마당 운영사업을 주관하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2025 게임마당 게임잼'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개발 선순환 및 게임마당 이용 활성화 취지로 개최되는 게임마당 게임잼은 게임개발에 관심 많고, 경험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개인 참가 부분과 팀 참가 부분으로 나누어 부문별 개별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개인 참가자 32명(4인 1팀, 8팀)과 팀 참가자 16명 (4인 1팀, 4팀)으로 총 48명이다. 개인 참가자는 다음 달 3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무작위로 팀이 결성되며, 기획:프로그래머:아트=1:2:1로 구성될 예정이다. 팀 참가자는 사전 결성된 팀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직군별 구성 제한은 없다. 이번 모집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본 행사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부터 8일 오전 11시까지 3.5일간 진행한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본 행사 당일 간단한 브리핑으로 시작되며, 온라인 팀별 게임개발과 함께 기획 및 아트 멘토링 지원이 병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게임마당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용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은 “국내 최고의 게임잼으로 만들기 위해 참가자 만족도, 성취도, 게임개발의 매력 등 다방면으로 개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앞으로도 게임마당 활성화 및 게임개발자 권익과 게임개발 선순환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8.21 13:31이도원 기자

충북글로벌게임센터,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와 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게임 기업 및 개발자 유치 및 육성 ▲게임 관련 교육, 행사, 자문 및 컨설팅 지원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다. 2003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를 받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국내외 게임 전문가들의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중소형 게임 개발사 및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게임 생태계 구축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공익 단체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게임산업이 더욱 안정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도내 게임 개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19:56김한준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상호관세 무효에도 車 '폭풍전야'…15% 글로벌 관세에 촉각

쿠팡 "참여연대 결제정보 유출 주장 책임 물을 것"

K-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 명암…외부 개발사 투자 리스크 수면위

삼성전자, 6세대 SSD 양산준비 본격화…상반기 테스터 도입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