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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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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서울대 후배에 "불확실 시대 '엉덩이 힘' 믿어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모교인 서울대학교 졸업식에서 불확실한 시대에 '끈기'와 '성실함'이 힘이 돼 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그는 실패하는 날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서 앞으로 나아갈 힘만 남겨두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최 대표는 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제80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 마주할 세상은 제가 졸업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빠르고 거세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서울대 졸업생과 자신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무기로 '엉덩이의 힘'을 들었다. 그는 "단순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능력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남들이 지루해하고 불안해하고 포기하고 싶어 할 때 기어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실함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은 가끔 빠르고 요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지루함을 견디는 미련한 사람들을 무엇보다 필요로 한다"며 "깊이 몰입하며 가다 보면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질 수 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증명해 낸 지독한 성실함을 믿어라.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대표는 자신의 대학생활과 졸업 후 첫 사회생활을 회고하며 "완벽한 설계와 계획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했다.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00학번인 최 대표는 2005년 네이버에 입사해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한 후 연세대와 미국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거쳐 2022년 3월부터 네이버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하지만 돌이켜보면 마냥 나쁘지 않았다"며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에 상상하지 못했던 더 많은 기회를 만났다. 인생의 목적을 줄곧 찾고 싶었기에 제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없었기에 오히려 손에 쥔 작은 것을 용기 있게 내려놓았으며 대체로 운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회가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잡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당장 목표가 없다고 느끼는 졸업생들에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이며 "정해진 트랙이 없다는 건 역설적으로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조언했다. 최 대표는 실수와 실패를 할 수 있지만, 이는 다른 사람도 똑같다며 일어서서 걸어갈 힘만 남겨두라고 당부했다.

2026.02.25 15:11박서린 기자

[박희범의 과학카페] 대통령과 KAIST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KAIST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대통령 부부가 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이 KAIST 졸업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24년 '입틀막' 사건이 벌어진 지 2년 만이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김혜경 여사 뿐 아니라 강훈식 비서실장도 이례적으로 KAIST를 찾아 관심이 쏠렸다. 강 실장은 최근 분위기를 타고 있는 대전광역시-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 특별시의 시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 중인 인물이다. 일각에서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까지 KAIST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학위수여식 전날인 19일에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거론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도 KAIST를 찾아 온종일 AI를 공부하고 올라갔다. 이 같은 흐름은 KAIST가 정계는 물론 과학기술계 중심축으로 부상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KAIST 학위수여식을 찾은 첫 대통령은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 2월 고 노무현 대통령이 KAIST를 찾아 졸업식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9년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당시만 해도 학위수여식 대통령 참석은 과학기술계에 힘을 보태주는 역할을 했다. 시위 대상이 되진 않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8년 2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지방선거 4개월을 앞둔 시점이어서 다소 정치적인 방문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개원 9년을 맞아 UNIST는 대통령 방문으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는 계기가 됐다. 그다음 방문이 2024년 '입틀막' 사건의 대명사가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역대 세 번째 KAIST 학위수여식 참석 대통령이다. '입틀막' 사건은 대통령 축사 도중 석사학위를 받는 졸업생이 R&D 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시위성 발언과 피케팅이 발생하자 대통령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말을 못 하게 입을 손으로 막으며 사지를 잡아매고 나간 사건이다. 당시 과학기술계는 R&D 예산이 4조 6000억 원 삭감으로 인건비 확보가 어려운 대학 석, 박사 고용 인력들이 줄줄이 떠나야 했다. 이로 인해 정부에 대한 항의도 잇따랐다. 국가 R&D 총예산은 올해 2월 현재 35조 5000억원으로 엄청나게 늘었다. 역대 최대 수치다. 2023년 30조 원을 갓 넘긴 뒤 퇴행하다, 역대 최대가 됐다. 이때문인지 올해 학위수여식은 순탄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랬다. KAIST는 과기정통부 AI 인재 양성을 리드하고 있지만, 새로운 정책 기획과 집행이 난항을 겪었다. AI 대학원 설립 과정만 봐도 그렇다. 기관장 레임덕으로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 총장 선발은 1년째 3배수 후보 선출에서 멈춰있다. KAIST 기관장 임기는 지난해 2월 만료됐다. 레임덕 현상은 통상 임기 만료 6개월 전부터 시작한다. KAIST는 2024년 대학평가 교수들에 100달러 상당 지급 메일을 보내 대학평가기관 QS로부터 KAIST 제외라는 국제적 망신을 샀다. 기계공학과 소속 랩실 화재도 발생했다. 2025년엔 실험실 폭발, 법인카드 상품권 깡으로 인한 누적피해 110억 원 사건 등이 잇따랐다. 오는 26일 KAIST 임시 이사회를 앞두고, 최근엔 총장 재공모와 추가공모 얘기가 돌고 있다. 사실 추가공모는 기관장 공모전 사상 처음 듣는 단어다. 기존 지원자를 그대로 인정하고, 여기에 새로운 인물을 추가해 평가한 뒤 기관장을 선발하겠다는 기상천외한 절충적 아이디어다. 추가공모는 현 KAIST 총장 선발 절차에 맞지 않는다. 몇 단계 걸러서 3배수가 된 인물과 추가 공모 지원자를 같은 선상에 놓고 평가하는 것 자체가 형평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선발된 3배수 후보 반발도 예상된다. 그렇다고 재공모도 어렵다. KAIST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700명이 투표로 추천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마치 누군가를 탈락시키기 위해 재공모하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이다. KAIST와 이사회, 과기정통부는 이래저래 딜레마에 빠졌다. 절차대로 풀었으면 폼나는 학위수여식이 되었을 것을. 국민 세금으로 쓰이는 시간과 비용, 에너지 낭비가 얼마나 큰가.

2026.02.20 16:03박희범 기자

KAIST, 학위수여 대표에 피아노치는 뇌과학자·사회공헌자·외국인 등…"성적 파괴"

KAIST가 20일 대전 본원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26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817명, 석사 1,792명, 학사 725명 등 총 3,334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KAIST는 올해를 포함해 1971년 설립 이래 박사 1만 8,130명을 비롯해 석사 4만 3,358명, 학사 2만 3,002명 등 총 8만 4,490명의 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이번 학위수여식 대표 학위수여자로는 ▲박사부문=피아노 치는 뇌과학자 류승현(바이오및뇌공학과) 씨 ▲석사부문=시각장애 청소년 AI·코딩 캠프 조교 활동 등 사회공헌자 최진(전산학부) 씨 ▲학사부문=튀르키예 국적으로 외국인 최초 KAIST 총장 장학생에 선발된 매르트 야쿠프 바이칸(항공우주공학과) 씨 등이 선발됐다. 시상식에서는 강서현(뇌인지과학과 학사) 씨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상장 수여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대신한다. 이사장상은 태국 유학생 펀 러트자투라팟(산업디자인학과 학사) 씨가 받을 예정이다. 총장상은 여경민(전산학부 학사) 씨, 동문회장상과 발전재단 이사장상은 각각 류원우(항공우주공학과 학사) 씨와 박성빈(원자력및양자공학과 학사) 씨가 수상할 예정이다. KAIST는 또 대표학위 수여자 4인을 화제의 졸업생 스토리를 자세히 소개한 자료를 배포해 관심을 끌었다. 스토리 주인공은 대표 학위수여자 3인 외에 학사 졸업생 김대희(건설및환경공학과) 씨를 포함했다. 김 씨는 KAIST 메탈 밴드 '인피니트'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포모사그룹 왕뤠이위 경영관리감독위원회 상무위원 겸 포모사바이오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도 수여한다. 이광형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꿈을 품고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언급하며 “각자의 무대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KAIST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6.02.19 11:49박희범 기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학위수여식은 오는 20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박사학위 9명, 석사학위 87명, 학사학위 137명 등 총 233명의 졸업생이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성적 우수 학생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재진(전통미술공예학과) ▲국가유산청장상 지하랑(무형유산학과), 김도와(국가유산관리학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이정민(전통건축학과), 김한새(전통조경학과), 서예은(보존과학과), 김다빈(융합고고학과) 등 총 7명이다. 학교 발전과 명예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학생 활동을 펼친 20명에게는 총장상을 비롯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곳을 거쳐간 졸업생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 및 기능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 분야 등 다양한 전문 무대에서 활약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측은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며, 국가유산 분야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9 09:32정진성 기자

GIST "박사학위 따기까지 1인 평균 SCI 논문 5.2편 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2025년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신소재공학과 정윤성 박사가 박사과정 재학 중 국제논문색인(SCI) 논문 19편(주저자 4편, 공저자 15편)을 발표, 우수연구상을 수상해 관심을 끌었다. GIST는 지난 14일 2025 하반기 학위 수여식를 개최했다. 이 학위 수여식에서 정 박사는 ▲광전기화학적 바이오매스 전환 ▲물 분해 ▲폐기물 업사이클링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나타냈다. 주저자 논문 2편은 저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복합촉매 설계와 반응 선택성 제어, 표면공학 기술을 활용한 연구는 관련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 연구 실적도 이번 하반기 학위 수여식에서 돋보였다. AI융합학과 최유진 박사는 지난 3년간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최우수 국제 학회 및 저널에 주저자 7편, 공동저자 2편의 논문을 발표, 정윤성 박사와 함께 우수연구상을 받았다. 청각장애인의 음악 창작과 감상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음성·영상·터치 등 여러 형태의 입력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인터페이스 설계, 관련 특허 3건과 SW 저작권 1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신소재공학과 박채빈 학사 졸업생은 재학중 GIST 사회공헌단 '피움' 3~5기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하나인 랜선 멘토링(광주·전남 지역 사회적배려대상 우선 초·중학생 대상 학기 중 과학 멘토링)에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홍주영 학사 졸업생은 AI 및 컴퓨터비전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 의류 사이즈 측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재학 중 창업한 '㈜시고르자브종'을 운영하며 국내외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공로로 미래 인재상을 받았다. 이외에 (재)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상은 신소재공학과 심기연 박사에게 수여됐다. 심 박사는 바나듐 산화물 기반 양극 소재를 생산하는 '㈜엘브이비'를 창업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GIST는 박사 72명, 석사 76명, 학사 53명 등 총 201명이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3년 설립 이래 박사 2,095명, 석사 5,271명, 학사 1,492명 등 총 8,858명의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박사과정에서 학위를 받기까지 GIST 졸업생들은 SCI 논문을 1인 평균 5.2편 등재했다. 임기철 총장은 축사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 각자가 택한 자리에서 스스로를 창업자이자 오너라고 여기는 태도, 곧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간다면, 그 삶은 이미 하나의 창업과도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IST는 지난 2019년 개설한 AI대학원(현 AI융합학과), 2024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AI정책전략대학원에 이어 부설 AI영재고등학교 개교를 준비 중이다.

2025.08.17 19:13박희범 기자

한국기계연구원 신입 12명 공채…연봉, 박사급 무경력자 기준 7천만원 선

한국기계연구원이 국가 미래 전략기술 분야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대상은 2개 직군(연구직, 기술직) 9개 분야 총 12명이다. 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는 11일부터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까지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일은 12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기계연은 지난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평균연봉은 직군과 학위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박사학위 소지자 기준 무경력자가 7천만 원 정도 된다. 자율제조, 탄소중립, AI로봇, 나노융합, 친환경 에너지, 가상공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진행한다.

2025.08.11 11:41박희범 기자

아주대-英 SPRU 공동학위제 석박사 정시 원서접수 시작

과학기술과 정책을 융합, 미래 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이 목표인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이 16일부터 2025학년도 9월 학기 석박사 및 통합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재육성 지원사업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공공-민간 협력형 과학기술정책 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세계적인 정책연구기관인 영국 서섹스대학교 SPRU와 운영하는 공동학위제(Dual Degree)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책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커리큘럼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2023년부터 1년간 SPRU에서 유학한 아주대학교 재학생 2명은 2025년 1월 영국 졸업식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면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대학원은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실질적인 진로 성과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에는 석사 7명, 박사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전원이 대기업, 중앙부처, 국가 연구기관 및 대학교 교수 등으로 100% 취업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아울러 박사과정 졸업생 중 일부는 2년 6개월 만에 SCIE급 국제 논문을 2편 이상 발표하며 조기 졸업에 성공해, 우수한 면학 분위기와 강도 높은 연구 환경을 실감케 했다. 아주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은 매년 IEEE STP 학술대회 등 국내외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SCIE급 국제논문 및 KCI 논문 발표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학술적 위상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대학원 교육과정은 학생의 다양성과 유연성을 고려해 설계되어 있다. 전일제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 장학금과 함께 해외 연수 및 연구 기회가 주어지며 재직자를 위한 비전일제 과정은 야간 및 주말 수업,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재학생 89명 중 약 80%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연구재단, 삼성전자, 현대차 등 국내 유수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소속 실무자들이다. SPRU 외에도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중국 칭화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STPP) 및 MIT(TPP)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 수준의 교육과정과 글로벌 정책 감각을 제공하고 있다. 각 학기마다 개최되는 10회 이상의 전문가 특강, 정책세미나와 국내외 정책 포럼을 통해 이론과 실무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모집 전공은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혁신, 기술경영 분야이며 학사 학위 소지자는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날 시작되는 정시모집은 오는 29일까지다. 또 수시모집은 내달 30일부터 6월1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6 09:20박수형 기자

2025년 건국대 대학원생 모집…일반대학원 5계열 50여 개 학과

건국대학교 일반·전문·특수대학원이 2025학년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원장 주범)은 22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5계열 54개 학과 ▲10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 박사과정 ▲5계열 50개 학과 ▲9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연산 협동과정은 농촌진흥청·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기관별 축산학·축산식품생명공학·식량자원과학·화학공학 전공을 모집하며 각 연구원(청)장의 입학 추천서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석사학위 과정 신입학의 경우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며, 박사학위 과정 신입학은 국내외 정규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자다. 2025학년도 8월 학위취득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석박사 통합과정은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이면서, 학부 성적 평점 평균 3.5 이상을 충족하고 지도(예정)교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후기 모집에서는 글로컬캠퍼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MBA) 총 3개 전문대학원과 ▲행정대학원 ▲산업대학원 ▲농축대학원 ▲교육대학원 ▲언론홍보대학원 ▲수의방역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대학원 ▲창의융합대학원(글로컬) 총 10개 특수대학원이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제출 서류 및 평가항목, 지원학과의 문의 전화번호 등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학과의 교육과정이나 활동 내용 등은 각 학과나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16:28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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