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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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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엔지니어 협동…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가 차량 정밀 진단 및 고난도 정비 등을 수행하는 서비스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개관한다. 로봇과 원격 진단, 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정비 자동화 환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가는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을 30일 개최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가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자동화 서비스 환경과 고난도 차량 정비 및 품질 분석 역량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이 필요한 작업을 전담하고, 전국 블루핸즈와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수원하이테크센터를 단순한 정비 시설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혁신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5만1497㎡(약 1만5578평)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인 '아트리움'과 차량 입고장, 상담 부스, 제네시스 굿즈 전시 공간을, 2층부터 4층까지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량의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는 브랜드별 정비 공간을, 5층에는 직원 사무실과 회의실, 식당 등의 복지 공간을 조성했다. 지하 1층에는 전산 관리 시스템과 연계한 부품 창고를 갖췄으며, 외부 공간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충전 공간도 마련했다. 1층 아트리움은 고객이 상담과 차량 입고 등 서비스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자동화 정비 환경을 구축했다. 정비 효율을 높이고 고객 대기 시간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부품 운송을 위해 자율 부품 이송 로봇(AMR),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ACR) 등 스마트 로봇 기술을 채택했다. 정비 차량 이송에는 무인 카 리프트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자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동선을 최적화했다. 현대차의 원격진단 서비스 플랫폼 'RDSP'도 활용해 입고 전 차량 데이터를 사전 분석하고 최적의 정비 솔루션을 도출해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 센터는 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으로 고난도 결함 원인까지 분석, 정확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음, 영상, 제어기 통신 등을 진단하는 장비를 활용해 원인 규명이 어려운 결함까지 찾아내는 데이터&NVH(음향진동) 분석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품질 문제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연구소 및 본사 유관 부문과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원인을 조사할 수 있는 품질합동분석실도 갖췄다. 이와 함께 블루핸즈 엔지니어에게 신차 구조와 신기술 진단, 신형 진단장비 활용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거점 기술교육 센터(RTC센터)를 운영한다. 현대차 정비 전문 인력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입고 상담부터 작업, 출고까지 1명의 엔지니어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하는 1:1 전담 엔지니어 배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100% 예약제로 운영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키오스크 접수, 실시간 알림톡, 모바일 결제 등 디지털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수원하이테크센터를 비롯한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를 소프트웨어중심차(SDV)와 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정밀 진단 및 고난도 정비 특화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상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현대모비스 손찬모 부사장, 서아키텍스 서을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06.30 10:00김윤희 기자

가스공사, 국내 최초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 성공

한국가스공사(대표 최연혜)는 최근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 핵심 설비인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 개발·실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저온 LNG 펌프는 2020년 정부 국산화 국책 과제로 선정돼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3년에 걸쳐 선박용 시제품을 개발하며 초기 기술을 확보했지만, 현장 상용화 실적이 없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동안 천연가스 부품·설비 국산화는 개발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소액 기술개발이나 구입선 다변화 등 양적 확대에 편중돼 있어 최근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비해 천연가스 핵심 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과 역량 강화가 필요했다. 가스공사는 K-테스트베드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4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협약을 맺고 육상 LNG 터미널용 초저온 펌프 국산화 지원에 나섰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이번에 개발한 초저온 LNG 펌프는 극저온 모터(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와 베어링(한일하이테크) 등 주요 부품 설계·제작이 순수 국내 기술로 이뤄졌다. 가스공사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평택 LNG 기지에 초저온 펌프 현장 시운전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기계연구원·한국선급과 합동으로 모니터링·신뢰성 평가를 진행해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스공사는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 개발·실증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핵심 기자재 국내 공급망 확보는 물론, 우수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세계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그간 가스공사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에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 신기술로 성장하고 글로벌로 도약하는 중소기업'에 발맞춰 천연가스 분야 기술 자립화를 위한 공공·민간 동반성장 사업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8:20주문정 기자

엘리스랩 'AI 리더스 포럼'에 기업 임원 약 220명 참여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의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엘리스랩이 AI 전환(AX)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성수에 위치한 엘리스랩 서울센터는 지난 9월 'K-하이테크 플랫폼 리더스 포럼'을 3주간 운영했다. K-하이테크 플랫폼 리더스 포럼은 성균관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11개 K-하이테크 플랫폼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기업 임원 대상 C-레벨 전용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220명의 중소∙중견 기업 임원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공됐으며, 온라인 거점 플랫폼으로는 실습에 최적화된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가, 오프라인에서는 엘리스랩을 포함한 11개 플랫폼이 활용됐다. 교육은 의사결정자들이 전략적 관점에서 AI를 이해할 수 있는 리더 특화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실습이 진행된 엘리스LXP에서는 실시간 강의실과 사전 AI 리터러시 콘텐츠는 물론, 'AI헬피챗'이 제공돼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AI 툴과 최신 AI 모델을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엘리스랩을 비롯한 K-하이테크 플랫폼은 또다른 협업 프로그램으로 11월15일 성수 지역 중심의 'AI 비즈콘'을 통해 최근 AI 역량 강화 트렌드를 이어 나간다. 'AI와 공존'이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AI 비즈콘은 업무 혁신, 비즈니스 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6개 트랙을 구성하고 워크숍, 세미나 등을 운영한다. 엘리스랩은 '비즈니스 혁신'트랙에서 'Next step AI'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처음 접한 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고,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AI 활용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국 K-하이테크 플랫폼 6개 권역에서 팝업 부스도 열린다. 이번 AI 비즈콘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에서 오프라인 500명, 온라인 1천명 등 총 1천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엘리스랩은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와 최신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어 자유롭게 AI를 실습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이라며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다양한 직급과 직무에서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AI 교육을 폭넓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0:54백봉삼 기자

신진연구자-산업계, 산업현장 문제해결 나선다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산업 현장 문제 해결에 참여해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연구자 간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민병주)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2025년도 가을 국제 학술대회에서 KIAT 신진연구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IAT 신진연구자 심포지엄은 신진 연구자들과 산업계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발표한 '기업과 함께 하는 신진연구자 성장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정 혁신과 탈탄소 전환 등 에너지·공정·소재 분야 최신 연구 분야를 주제로 신진 연구자 5명이 발표했다. 이어 연구자들 간 토론을 통해 산업계와의 공동연구개발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KIAT는 심포지엄에 참석한 5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규제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KIAT는 신진 연구자-산업계 간 공동연구 제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교류 플랫폼인 하이테크를 운영하면서 산학연 간 협력 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신진연구자들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현장에 도입되고 확산하려면 연구자와 산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산학연 교류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신진연구자들의 성장 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02:42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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