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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슐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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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거물들 마이애미로…팔란티어 CEO도 600억대 맨션 매입, 왜?

최근 마이애미가 글로벌 테크 기업 경영진과 억만장자들의 부동산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팔란티어가 본사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거주 기반을 옮기기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의 부동산 매입으로 풀이된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카프 CEO는 지난해 6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인공섬에 위치한 맨션을 약 4600만 달러(약 60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거래는 팔란티어가 본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하기 약 7개월 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의 매입 주체는 '히비스커스 이스트 LLC(Hibiscus East LLC)'로 확인됐다. 뉴햄프셔 소재 변호사 패트릭 콜린스가 법인 대표로 등록돼 있다. 그는 과거 카프 CEO와 관련된 다른 부동산 거래에도 관여했던 인물로 전해졌다. 카프 CEO 역시 뉴햄프셔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란티어는 이번 거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매수 측을 대리한 사우스플로리다 부동산 중개사들과 매도 측을 담당한 중개사 역시 관련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앞서 팔란티어는 지난 2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본사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회사는 마이애미에서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주요 행정 사무소 주소는 마이애미 도심 북쪽 약 27km 떨어진 아벤투라의 공유 오피스로 등록돼 있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와 협력해 군사 작전 지원과 이민 단속 등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방·안보 기술 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카프 CEO의 순자산은 약 160억 달러로 추산된다. 카프 CEO 외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도 최근 마이애미 인근 인디언 크릭 섬 부동산을 약 1억7000만 달러에 매입하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최고 거래 기록을 세웠다. 이 지역은 '억만장자 벙커'로 불리는 초고급 사유 섬이다. 알파벳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도 올해 마이애미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전 CEO 하워드 슐츠 역시 최근 마이애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 CEO들이 마이애미로 몰리고 있는 것은 플로리다주가 개인소득세가 없는 세제 환경을 갖춘 데다 최근 금융·기술 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세금 인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탓에 이들이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낮은 플로리다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6.03.13 14:29장유미 기자

美 워싱턴주 부유세 논의에…스타벅스 창업자 떠난다

스타벅스 창업자가 미국 워싱턴주 의회에서 논의되는 부유세를 피해 플로리다주로 이주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창업자는 링크드인에서 워싱턴주를 떠나는 이유로 은퇴 이후 가족과 관련된 사정을 지목했다. 그는 세금 문제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워싱턴주가 처음으로 소득세 성격의 세금을 도입하려는 상황 속에서 시애틀 기업 커뮤니티 전반에 퍼지고 있는 우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슐츠는 "워싱턴주가 앞으로도 기업과 기업가 정신이 번성하는 곳으로 남아 시애틀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세제에 반대하는 이들은 슐츠의 바람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이 지역을 떠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상황이다. 조 페인 전 공화당 주 상원의원은 세제 변화가 "혁신을 처벌하고 기업가들을 다른 지역으로 밀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우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큰 파장을 낳을 것"이라며 "시애틀의 세금이 오르면서 투자 자금이 벨뷰로 이전보다 많이 이동하고 있다. 이런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다음 이동은 호수를 건너는 수준이 아니라 주 경계를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반대로 민주당 소속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부유세가 "워싱턴 주민의 0.5%도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주지만 수백만 명의 삶을 더 저렴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민주당이 다수인 주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워싱턴주는 지난해 인구 순유입 규모 기준으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이는 활발한 기업 환경이 경제 성장을 이끈 결과로 풀이된다. 그간 워싱턴주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보잉, 코스트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유명 기업을 배출했다. 그러나 동시에 급격히 늘어난 부는 많은 가정이 해당 지역에서 살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주거 비용 부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세금 인상을 추진해왔다. 이들은 이러한 조치가 불평등과 높은 생활비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공공 서비스 재원 마련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워싱턴주 상원에서 이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소속 제이미 페더슨 의원은 지난달 "우리 주의 세금 체계는 100년 된 낡은 구조로, 현재의 필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슐츠의 재단은 시애틀에 남지만, 가족 사무실은 마이애미로 이전할 예정이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도 2023년 워싱턴주 대법원이 자본이득세를 인정한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마이애미로 이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6.03.12 09:59박서린 기자

美 스타벅스 전 CEO, 직원에 "회사 방침 따르라" 호소

스타벅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하워드 슐츠 전 CEO가 현직 브라이언 니콜 CEO의 성장 회복 계획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도입된 사무실 근무 확대 방침에 대해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 내부 회의 녹취에서 슐츠 전 CEO는 직원 모두가 회사에 헌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현재 그는 여전히 주요 주주로 회사 내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 CEO는 앞서 사무실 출근 요일을 주 3일에서 4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슐츠 CEO는 이견이 있는 분위기를 인정하면서도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스타벅스는 현재 6개 분기 연속 동일 매장 매출 감소라는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장 경험 개선과 고객 서비스 강화, 대기 시간 단축 등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슐츠 전 CEO는 스타벅스의 변화는 결코 보장된 것이 아니고, 매일매일 성공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회의에서 슐츠 전 CEO가 회사 변화에 필요한 기본 원칙과 높은 기준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복귀 방침에 따라 퇴사를 선택하는 직원에게는 일회성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액수는 직급에 따라 2만~10만 달러(약 2천600만원~1억3천만원)에 이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2025.08.01 09:39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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