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6일 BL 드라마 '초삼적육일아동절' 공개
OTT 모아(MOA)는 첫 BL 드라마 '초삼적육일아동절'을 오는 6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홍콩 뒷골목을 배경으로 소심한 대학생과 조폭 행동대장의 미묘하고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주연으로는 하창희와 하연조가 나선다. 작품은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중국 검색 포털 바이두에서 평점 8.5점을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드라마로 제작됐다. 드라마 속 대사는 모두 광동어로 진행돼 홍콩 현지 감성을 살렸고, 느와르물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BL 로맨스가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모아는 '초삼적육일아동절'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교보eBook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아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교보eBook sam 체험권과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양사는 장기 제휴를 통해 BL 콘텐츠뿐 아니라 중화권 IP 기반 시리즈와 전자책 도서를 함께 즐길 기회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모아 관계자는 “'초삼적육일아동절'은 모아가 처음 선보이는 BL 시리즈로, 플랫폼의 장르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라며, “제휴 이벤트 등을 통해 팬층을 확대하고, 중화권 BL 콘텐츠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