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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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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하루 앞둔 '블리즈컨 2026'…사전 굿즈샵부터 팬심 '활활'

[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일대는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행사장 노스 홀 1층에 선제적으로 문을 연 '블리즈컨 굿즈샵(Merch Store)'에는 블리자드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전 세계 각지에서 미리 애너하임에 도착한 팬들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며 '디아블로',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IP의 굳건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블리즈컨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게임 패널 세션과 커뮤니티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핵심 타이틀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신규 콘텐츠가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대규모 e스포츠 대회가 전면 배치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들이 귀환하는 '블리자드 클래식 컵'이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임요환과 강민의 맞대결이 성사됐으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그렉 필즈'와 '장민철'이 라이벌 매치를 재현한다. 이 외에도 오버워치 월드컵,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AWC) 등 종목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치열하게 전개된다. 게임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행사장에 열기를 더한다. 지난 블리즈컨 2023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올랐던 '르세라핌'이 13일 폐막 공연을 장식하며, 일본의 대세 듀오 '요아소비'는 블리즈컨 역사상 최초로 마련된 오버워치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티페인'과 할리우드 배우 '시무 리우' 등도 현장을 찾아 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 및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숲과 치지직 채널을 통해 한국어 중계가 무료로 제공되며, 드롭스가 활성화된 방송을 시청할 경우 각 게임별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9.12 09:00정진성 기자

"목표는 오직 우승"…젠지·한화·T1, 2026 LCK 파이널 3파전 점화

2026 LCK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3강의 치열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결승전에 선착한 젠지와 결승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칠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일제히 정상을 향한 결전의 의지를 드러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의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파이널은 오는 12일 결승 진출전과 13일 최종 결승전으로 나눠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가장 먼저 결승전에 진출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젠지는 침착함 속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상욱 젠지 감독은 "누가 올라오든 잘 준비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기인' 김기인과 복귀 후 맹활약 중인 '룰러' 박재혁 역시 "어느 팀이 올라오든 이겨서 꼭 우승하겠다"며 자신있게 답했다. 결승전 티켓 한 장을 두고 오는 12일 맞붙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은 예상 스코어부터 정면으로 충돌했다. 윤성영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은 결승 진출전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 "3대1 정도로 우리가 이긴다고 예상한다. 우리가 T1보다 강하기 때문"이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LCK 복귀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카나비' 서진혁과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구마유시' 이민형도 "올해 MSI에 이어 LCK도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맞서는 임재현 T1 감독 역시 "우리도 3대1로 이길 것 같다. 나름대로 한화생명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아쳤다. 2022 스프링 이후 4년 만에 LCK 우승컵을 노리는 '케리아' 류민석은 "커리어적으로 우승에 대한 갈증이 크다. 결승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과거 한 팀에서 월즈 3연패를 달성했던 '구마유시'와 '케리아'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렸다. 케리아는 "구마유시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고, 한화생명이 제우스-구마유시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만큼 밴픽과 인게임에서 잘 제어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구마유시는 "잘하는 바텀을 상대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며, 이겼을 때 더 뿌듯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케이스포돔에서 펼쳐질 2026 LCK 왕좌의 주인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는 오는 1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결승 진출전으로 막을 올린다.

2026.09.08 16:05진성우 기자

넥슨,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 성료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가 언리얼 엔진 교체 프로젝트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이용자 대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대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MMORPG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생활 콘텐츠에 이르는 핵심 동선을 점검했다. 수집한 이용자들의 플레이 패턴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향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첫날인 3일에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민 디렉터는 초반 성장 구간 스토리와 튜토리얼을 직접 플레이하며 약 2시간 동안 알파 테스트의 목적과 향후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고, 개선된 플레이 편의성과 생활 도구 아이템, 콘텐츠 시스템, 사운드 및 비주얼 요소의 변화를 상세히 설명했다. 방송 중에는 치지직 채널에서 30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넥슨캐시 5000원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치지직과 SOOP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총 34명이 테스트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피드백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16:35정진성 기자

[ZD e게임] 낭만 지키기 위한 방향성 합격…'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넥슨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대규모 알파 테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에린의 새로운 청사진이 베일을 벗었다. 출시 20년을 넘긴 장수 MMORPG의 낡은 플레이오네 엔진을 최신 언리얼 엔진으로 통째로 교체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업계에서도 '신작 개발보다 험난한 길'로 평가받는 대형 과제다. 완전히 새로운 후속작이 아닌 기존 밀레시안(이용자)의 방대한 스펙 데이터를 온전히 계승하는 방향을 택한 것은, 마비노기 고유의 '판타지 라이프'가 지닌 낭만과 정체성을 지켜내겠다는 넥슨의 강력한 뚝심으로 풀이된다. 이번 알파 테스트에서 가장 돋보인 성과는 원작의 감성과 현대적 기술력이 빚어낸 절묘한 시각적 타협점이다. 마비노기 특유의 포근한 카툰 렌더링 색감은 이질감 없이 유지하면서도, 언리얼 엔진을 통해 빛과 그림자 등 공간의 깊이를 한층 풍성하게 구현해 냈다. 소울스트림에서 마주하는 '나오'의 섬세해진 모델링부터, 중심 지역인 '티르 코네일'의 익숙한 풍경까지 본래의 서정적인 낭만을 해치지 않고 아름답게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눈동자 색상과 머리 모양은 물론 신체 비율까지 상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더해졌다. 특히 지난 오프라인 시연회 당시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캐릭터 두상 크기까지 왜곡 없이 세밀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자신만의 아바타에 강한 애착을 갖는 밀레시안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고 분석된다. 낡은 뼈대를 덜어내고 초반 플레이 동선을 현대적으로 재설계해 게임의 피로감을 대폭 낮춘 점도 긍정적이다. 퀘스트 설명이 한결 직관적으로 변모했고, 새롭게 도입된 자동이동 기능은 넓은 필드를 한층 쾌적하게 탐험할 수 있는 윤활유 역할을 해냈다. 아울러 장비 및 의장 프리셋 기능이 전격 지원되면서, 이용자가 상황과 목적에 맞춰 원하는 세팅을 미리 구성해 두고 즉각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매끄러운 플레이 환경이 구축됐다. 시스템 부문에서는 인벤토리(가방) 개편도 눈에 띄었다. 기존 테트리스 방식의 가방을 과감히 덜어내고 임시 무게 체계가 알파 빌드에 적용됐고 이를 통해 인벤토리를 열 때마다 화면 전체를 가려버리던 시각적 답답함과 아이템 관리의 피로도가 확실히 해소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플레이가 이어질수록 무게 제한에 대한 압박감이 서서히 체감되는 구조다. 일각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편의성 확장을 빙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이 파생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 필드에 드롭된 타인의 아이템까지 전부 화면에 노출되어 시야가 심하게 지저분해지는 문제도 나타났다. 오래된 방식처럼 일일이 아이템을 줍는 과정 역시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는 만큼, '자석펫' 형태의 편의성 개선과 타인 드롭 아이템 숨김 기능 도입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전투 밸런스 등 구체적인 완성도를 단정 짓기엔 이른 시점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경직이나 넘어짐 무시 효과가 상시 적용되어 정확한 밸런스 확인은 어려웠으나, 공용 대시(회피) 액션의 추가로 향후 한층 역동적인 전투를 기대케 했다. 더불어 테스트 첫날부터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고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렴하는 등 긍정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고유의 감성을 보존하며 엔진을 통째로 교체하겠다는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개발 방향성 점검이라는 알파 테스트의 1차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용자들의 낭만을 지키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택한 넥슨의 결단이, 향후 정식 서비스에서 얼마나 완벽한 에린의 모습으로 만개할지가 관건이다.

2026.09.07 11:18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공동 창업자 "LoL MMO는 '성배'…개발 지속, 미래 밝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 MMORPG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외신 IG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메릴 라이엇 게임즈 공동 창업자는 최근 PAX 행사에서 킨다 퍼니 게임즈의 그렉 밀러와 만나 LoL MMO가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메릴은 사내에서 이 프로젝트를 '성배 탐색(Grail Quest)'이라 부른다며 "수많은 기사가 성배를 찾다 쓰러지겠지만, 성배이기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이어 "이용자들의 기대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대규모 조직에서 이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지만 잘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는 대단히 밝다"고 덧붙였다. 외신 측은 라이엇 게임즈가 2021년 8월 해당 MMO 개발을 공식화했으나, 주요 개발진 이탈과 프로젝트 리셋이 겹치며 난항을 겪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2022년 그렉 스트리트 당시 총괄 프로듀서가 "출시를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힌 뒤 이듬해 퇴사했고, 2024년에는 개발 방향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올해 1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출신 프로듀서 레이먼드 바토스가 합류해 정비에 나섰으나, 아직 구체적인 정보 공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같은 공동 창업자의 발언에도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외신은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라이엇 게임즈가 LoL 지식재산권(IP) 기반 격투 게임 '2XKO'의 이용자 수 부족을 이유로 출시 1년여 만에 라이브 서비스 지원 중단을 결정한 바 있기 때문이다.

2026.09.07 10:19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10월16일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에 해양 탐험과 신규 전투, 발전된 생활 콘텐츠를 담은 첫 확장 콘텐츠를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신작 공개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을 공개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미지의 여정은 오는 10월1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DLC는 기존 파이웰 대륙 중심의 무대를 바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직접 선박을 조작해 출항하며 미지의 섬과 해저 유적을 탐색하고, 육지와 해양 전역에 배치된 강력한 적들을 상대로 전술적 전투를 치르게 된다. 생활 및 커뮤니티 요소도 한층 강화된다. 개성 있는 주거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을 비롯해 시설 임대 및 경영을 통한 재화 획득, 주민들과의 교류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해당 DLC는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 상품으로 출고가는 2만 7800원이다.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주요 콘솔 및 PC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인게임 복장 아이템인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 등이 제공되며, 콘솔 플랫폼 기존 보유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26.09.04 09:2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최초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 오는 18일 한국 정식 출시

라이엇 게임즈가 선보이는 최초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한국어판이 공식 출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의 첫 번째 세트인 '오리진'을 오는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리프트바운드는 지난해부터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먼저 선보였으며, 오프라인 환경에서 2~4인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대결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국내 출시에 맞춘 전용 콘텐츠로 '한복 아리' 스킨을 오마주한 신규 '아리, 구미호' 카드가 부스터 팩에 포함된다. 이는 2011년 LoL 국내 론칭 당시 공개된 한국 고유 챔피언 아리를 기념하는 오버넘버 카드 형태로 제작됐으며, 부스터 팩 개봉 시 기존 아리 오버넘버 카드와 함께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 거점 연계 마케팅과 팝업 행사도 전개된다. 서울 동대문 소재 'GGX'(9월 18일~23일)와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9월 18일~30일)에서 출시 기념 프로모션과 한정 프로모 카드 증정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 TCG 전문 매장을 넘어 국내 PC방 인프라를 활용한 전용 플레이 및 판매 공간 구축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18:35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시즌 2 '불과 재' 공개

워게이밍이 무료 전차 슈팅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두 번째 정규 시즌을 열고 대규모 전장과 신규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신규 시즌인 '시즌 2: 불과 재'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수비형 요원과 전차 3종, 화산 지형 맵을 비롯해 20대 20 대규모 정복전 모드와 개편된 배틀 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새롭게 합류한 수비형 요원 '갬빗'은 피격 시 적을 약화하고 무력화하는 패시브 '반향 작용'과 방어 드론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궁극기 '철의 장막'을 보유했다. 운용 전차로는 충격파를 발사하는 'M60A3E2'와 적 조준을 교란하는 'T-72SH'가 배틀 패스 무료 보상으로 제공되며, 기존 요원 '엠버'의 두 번째 전차인 화염방사 특화형 'M1150 ABV'도 함께 출시된다. 신규 지도 '제1 지옥(Inferno One)'은 용암이 끊임없이 흘러들어 안전지대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화산 지형의 가상 아이슬란드를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기존 대비 두 배 규모인 최대 40명이 한 맵에서 5개 기지를 두고 맞붙는 '20v20 정복전 모드'가 신설됐다. 해당 모드는 무제한 부활을 지원하며 시즌 초반 주말 피크 시간대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 운영된다. 배틀 패스 시스템도 한층 개선됐다. 일반 플레이로 전 보상을 무료 획득할 수 있으며, 1천 히트 코인으로 프리미엄 패스 구매 시 원하는 순서대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미완료 배틀 패스는 시즌 종료 후에도 지속 플레이해 보상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개편됐으며 프리미엄 혜택 또한 다음 시즌까지 유지된다.

2026.09.02 14:25정진성 기자

넥슨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 D-1…환골탈태한 '판타지 라이프' 주목

넥슨의 장수 MMORPG '마비노기'가 새로운 도약의 시험대에 오른다. 넥슨은 마비노기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대규모 알파 테스트를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지난 2004년 6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원작 마비노기는 전투 중심이던 기존 시장에 '판타지 라이프'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악기 연주, 요리 등 일상적인 생활 콘텐츠와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앞세워 출시 당해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등을 휩쓸며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나이를 먹고 환생하는 독창적인 시스템과 모닥불에 둘러앉아 합주를 즐기는 특유의 커뮤니티 감성은 '밀레시안(이용자)'이라는 매우 견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넥슨의 대표 장수 지식재산권(IP)으로 사랑받으며 독보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방대한 리소스를 지닌 3D MMORPG의 엔진을 통째로 교체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기도 한 도전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어렵다'라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다. 프로젝트 공개 이후 약 3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대규모 테스트는 게임의 영속적 성장을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뼈를 깎는 재설계 과정 속에서도 넥슨은 '데이터 계승'이라는 대원칙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기존 마비노기를 잘 계승해 지속 가능한 영속적인 에린 세계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 방향성"이라며 "기존 이용자의 스펙 데이터가 온전히 이어지는 것이 변하지 않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테스트에 앞서 넥슨은 지난 6월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 현장에 200석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해 이터니티의 청사진을 선제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커스터마이징, 에린 탐험, '수상한 이벤트' 등 3가지 핵심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227개(30개 세트)에 달하는 의장과 세분화된 '지염(지정 색상 염색 앰플)' 세트를 통해 한층 진일보한 염색 시스템을 뽐냈다. 문게이트를 활용해 티르 코네일 등 5개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도록 했으며, 민 디렉터가 추천한 '아브 네아 호수'의 수려한 경관이 이목을 끌었다. 현장 시연에서 수집된 방대한 이용자 피드백은 이번 알파 테스트 기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민 디렉터는 "이동 모션과 타격감을 크게 개선했으며, 캐릭터 두상 크기 역시 특징이 왜곡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알파 테스트의 핵심적인 주안점은 기존 밀레시안과 신규 이용자를 모두 아우르는 '초반 플레이 경험'의 전면 재설계다. 민 디렉터는 "게임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을 넘어, 마비노기 고유의 매력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크게 신경 썼다"고 전했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20년 장수 게임의 엔진을 교체하는 이례적인 프로젝트의 첫 대규모 검증 무대다. 넥슨이 원작의 고유한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발전된 플레이 경험을 성공적으로 입증해, 마비노기의 영속적 서비스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넥슨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이터니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마비노기 IP의 뼈대를 새로 세우는 작업인 만큼, 지속적인 테스트와 피드백 수렴을 거쳐 영속적인 서비스 기반을 단단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9.02 10:51정진성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지역 카페·공방 연계 '문화소셜클럽' 운영

지역 카페와 공방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 속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열린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카페 및 공방 4곳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소셜클럽' 4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및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추진되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철학·여행·공예 등 일상적 관심사를 주제로 각 4회차 시리즈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치원 카페 화양연화의 독서 커뮤니티 '수요 독서회', 나성동 카페 아웃오브컴포트의 커피·철학 담론 '수요 생각회', 대평동 복합문화공간 라운지 알트의 여행 인문학 '수요 유랑회', 조치원 유리공방 오운의 공예 체험 '수요 취향회' 등이다. 재단은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 동네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찾도록 유도하고,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종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라면 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2026.09.01 18:1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12월 12일 정식 출시 확정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오는 12월 12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ONL 무대에서는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의 상세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듀얼리스트'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로, 연속 공격과 다채로운 자세를 유기적으로 전환하며 빠르고 유려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전작의 깊이 있는 빌드 구성과 캐릭터 성장에 액션 RPG 특유의 조작감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누적 신청자 수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전등록 연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할 계획이다.

2026.08.26 16:36정진성 기자

'한국 배경'으로 주목…모던 워페어 4, 베타 테스트 돌입

액티비전이 오는 10월 출시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사전 체험 베타 테스트를 지난 22일 시작했다. 이번 베타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맵 두 종이 포함돼 국내 이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베타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주차 얼리 액세스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이하 한국시간), 사전 예약이나 별도 코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2주차 오픈 베타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1주차는 게임을 사전 구매했거나 베타 코드를 보유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지원 플랫폼은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PC(배틀넷·스팀·엑스박스 온 PC)다. 베타 시작에 앞서 21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 '콜 오브 듀티: 넥스트'가 열려 신규 콘텐츠와 개발 방향이 공개됐다. 1주차에 제공되는 6대6 코어 맵 다섯 종 가운데 두 종이 한국을 배경으로 삼았다. '실크웜'은 상점과 골목, 아파트가 밀집한 한국 쇼핑 지구를 무대로 근접전 위주의 교전을 유도하는 맵이다. '로터스'는 좁은 골목과 불타는 건물, 버려진 장갑차가 배치된 한국 어촌 마을로,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다양한 교전 거리를 상정했다. 나머지 세 종은 뉴욕 호텔 옥상을 배경으로 한 '루프탑스', 인도의 버스 차고지를 옮긴 '트랜싯', 프랑스 철도 터미널 인근 은신처를 다룬 '카셰트'다. 베타 보상 중 하나인 무기 스티커에는 한국어 '먼저'를 음차한 'Meonjeo'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번 베타에서는 시리즈 베타 테스트로는 처음으로 완성된 캠페인 미션 한 편이 제공된다. '인트렌치드'는 원자력발전소가 적군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아군 보병·기갑 부대와 함께 대규모 공세에 나서는 내용이다. 캠페인 전체는 정식 출시에 앞서 10월 16일부터 디지털 사전 구매자에게 먼저 공개된다. 멀티플레이 모드는 팀 데스매치, 도미네이션, 하드포인트, 킬 컨펌드, 수색 및 파괴 등 기존 모드에 신규 모드 '인플레이션'이 더해졌다. 인플레이션은 적을 처치할수록 자산이 늘어나는 대신 본인도 고가치 표적이 되는 구조다. 소규모 교전 모드 '건파이트'는 2라운드마다 전장 구조가 재조합되는 '킬 블록' 시스템과 함께 개편됐으며, 기존 3대3 외에 10대10 변형이 추가됐다. 이동과 사격 시스템을 익힐 수 있는 1인용 훈련 모드 '모빌리티 코스'도 신설됐다. 무기 관련해서는 특정 무기를 숙련하면 부착물 슬롯을 소모하지 않고 적용되는 '에이펙스 어태치먼트'와, 해금한 부착물을 조합해 세팅을 추천해 주는 '거니'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 오퍼레이터를 로드아웃 단위로 지정하도록 바꾼 점도 이번 작품의 변경 사항이다. 배틀로얄 '워존'은 1주차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신규 리서전스 맵 '조디악'과 함께 2주차부터 참여할 수 있다. 모던 워페어 4는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을 주도하며 10월 23일 정식 출시된다. PC 버전은 비녹스가, 닌텐도 스위치2 네이티브 버전은 디지털 레전드가 각각 공동 개발을 맡았다.

2026.08.22 19:55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MBC, LCK 결승전 중계 파트너십 2년 연장

지상파 방송사 MBC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프로 리그인 LCK 결승전을 2027년까지 3년 연속 생중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과 2027년 LCK 결승전을 지상파 채널 MBC를 통해 생중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5년 지상파 최초 생중계에 이은 연장 계약으로, LCK 결승전은 2년 연속 MBC 일요일 오후 2시에 편성된다. 2026 LCK 결승전은 다음달 13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며, 전날인 12일에는 결승 진출전이 진행된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 순위에 따라 플레이-인과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MBC는 지상파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해설진을 구성하고 스포츠뉴스를 통한 사전 정보 전달 등 맞춤형 중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LCK는 이번 중계를 통해 대중적 저변을 넓히고, 다음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e스포츠 열기를 잇는다는 구상이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지상파 최초 생중계를 진행했던 MBC가 2027년까지 중계를 이어가며 LCK가 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갈 계기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세대가 e스포츠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0 16:5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신작 TCG '리프트바운드', 첫 스타터팩 '증명의 전장'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9월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첫 번째 스타터팩 패키지를 오프라인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 참여형 이벤트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신작 TCG '리프트바운드' 스타터팩 '증명의 전장'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 마련되는 팝업 부스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다. '증명의 전장'은 2인에서 4인까지 즐길 수 있도록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 챔피언인 애니, 마스터 이, 럭스, 가렌의 입문용 덱 4종과 전용 게임판, 대형 전장 카드 등으로 구성된 입문자용 패키지다. 팝업 현장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징크스'와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음달 정식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세트 '오리진' 실물 카드와 LoL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기록한 T1을 기념하는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도 함께 전시된다. 팝업 부스 방문은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8.18 16:45진성우 기자

BIC 조직위, '인디페스트 어워즈' 성료…반지하게임즈 '보존계' 1등

총상금 5000만원 규모의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에서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가 최종 1등을 차지했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의 메인 스폰서인 구글플레이와 함께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디 개발사의 대중적 접점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심사는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과한 TOP 10 개발사의 현장 라이브 플레이 피칭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 평가(50%)와 사전 선발된 현장 관객 투표단 100인의 점수(50%)를 균등하게 합산해 수상작을 가렸다. 심사 결과, 1등(상금 3000만원)은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가 수상했다. 2등(상금 1200만원)에는 샌디플로어의 '펭퐁', 3등(상금 800만원)에는 아이엠게임의 '마스터 오브 피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리턴트루, 레드브릭하우스, 네로우딥, 크니브스튜디오, 페퍼스톤즈, 뉴코어게임즈, Team NHNF 등이 무대 피칭에 참여했다. 장현세 구글플레이 포인트 글로벌 총괄 상무는 "개발자가 직접 무대에서 게임성을 증명하고 유저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창작 생태계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좋은 인디게임이 지속해서 발견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인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 구글플레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인디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6 08:00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WoW: 한밤' 12.1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 적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이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의 12.1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를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줄아만 동쪽 해안에 위치한 신규 야외 지역 '똬리의 섬'이 새롭게 개방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맹독 동굴을 탐험하고 아마니의 비밀을 확인하는 신규 모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야외 우두머리 시스템을 확장한 신규 콘텐츠 '소굴'도 도입된다. 첫 번째 소굴인 '해일결속 동굴'은 15~25인 인스턴스 전투 형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세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던전 '송곳니의 제단'이 추가돼 신화 0 난이도까지 즉시 개방되며, 오는 20일 시작되는 한밤 2시즌에 맞춰 신화+ 순환 목록에 포함될 예정이다. 오는 20일 한밤 2시즌 개막에 맞춰 주요 대규모 전투 콘텐츠도 가동된다. 신규 공격대 던전 '맹독 심연'에서는 최종 우두머리 울라텍을 비롯한 총 8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한다. 플레이어 간 전투(PvP) 2시즌에서는 투기장 입문자를 위한 봇 상대 투기장 모드가 새롭게 탑재되며, 신규 숙적 구렁 '맹독폭포 심연'과 풍요로운 구렁 시스템도 본격 개시된다. 편의성 개선 및 시스템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재사용 대기시간 관리자와 신호 시스템이 개편됐으며, 이용자 간 하우징 빌드 공유 기능과 애완동물 배치 기능이 추가됐다.

2026.08.13 17:00진성우 기자

씨온플러스 "'마스크 오브 소울' 통해 K-다크 판타지 제대로…글로벌 IP 홀더 목표"

에듀테인먼트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여 온 씨온플러스가 2D 메트로배니아 신작 '마스크 오브 소울'을 앞세워 글로벌 하드코어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단순한 게임 개발사를 넘어 단일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IP 홀더'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다. 추원식 씨온플러스 대표는 12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씨온플러스의 신작 성과와 비전을 밝혔다. 추 대표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일 매체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 종합 IP 홀더'가 되는 것"이라며 "단순히 게임 개발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업해 공동 기획 애니메이션 시리즈 잠재력을 논의하는 등 '크로스 미디어 IP'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영역 확장에 발맞춰 개발 공정도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 추 대표는 "클로드, 커서, 제미나이 프로 등 고급 AI 도구를 활용해 개발을 간소화하고, 스팀과 틱톡, 유튜브 등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앞세웠다"고 언급하며 과감한 장르 확장의 배경을 설명했다. 내부 기획력과 어두운 서사 표현 역량을 코어 게이머들에게 증명하겠다는 의미다. 이러한 씨온플러스의 전략은 지난 3월 27일 신작 '마스크 오브 소울'의 출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스크 오브 소울'은 한국 저승 신화와 전통 민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D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이다. 이승과 저승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떠나는 신비한 사신 '청오차사'의 여정을 다뤘다. 도깨비, 이무기 등 다양한 신화 속 존재들을 동양적인 2D 아트로 구현해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완성했다. 추 대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한국 신화와 전통 민담을 결합하는 것은 저희가 매우 선호하고 자신 있는 방향성"이라며 "청오차사, 구미호, 원효 등 한국 신화에서 파생된 매력적인 캐릭터와 테마를 핵심 요소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서구권 및 아시아 이용자 모두에게서 'K-판타지 요소과 기괴하면서도 매우 신선하다'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의 '묵직한 손맛'도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 대표는 "패링, 마스크 교체, 레벨 디자인과 같은 메커니즘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정확한 타이밍에 공격을 튕겨내고 실시간으로 탈을 바꿔가며 콤보를 이어가는 묵직한 '손맛'이 글로벌 유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추 대표는 "무작위성에 기대는 로그라이트인 '스컬'과 달리 마스크 오브 소울은 철저히 이용자 숙련도와 탐험에 의한 성장에 기반한다"고 짚으며 액션 시스템의 확고한 차별점도 강조했다. 실시간 탈 장착과 패링이 단순히 스킬 교체를 넘어 까다로운 보스 패턴을 공략하는 전술적 도구라는 뜻이다. 전술적 전투는 유기적인 탐험 요소와 결합해 라이브 서비스 과정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낳고 있다. 추 대표는 스팀웍스 대시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스크와 리턴이 명확한 '탐욕의 엽전' 시스템이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서는 "새로운 능력을 얻어 미개척 구역을 뚫어내는 장르 특유의 재미가 원활하게 구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성공적인 글로벌 안착의 이면에는 엑솔라 퍼블리싱 솔루션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이 핵심으로 작용했다. 타겟 광고 캠페인을 실행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엑솔라의 인프라가 큰 몫을 했다는 설명이다. 추 대표는 "엑솔라와는 게임 키 판매, 계약 체결, 마케팅 협업 등에 관해 긴밀히 서신을 교환하며 신뢰를 쌓았다"며 "북미 및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타겟 광고 캠페인을 실행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있어, 엑솔라가 제공하는 D2C 유통 인프라와 결제 솔루션이 가장 독보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엑솔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저희가 직접 컨택하기 어려운 해외 장르 전문 인플루언서들과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었으며, 이는 즉각적인 위시리스트 및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이용자 친화적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자체 웹샵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및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3분기로 예정됐던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이식 및 대형 DLC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전격 조정됐다. 추 대표는 "단순히 플랫폼을 옮기는 것을 넘어 이용자 피드백과 지표를 심도있게 분석해 완벽하게 게임 내에 반영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의 출시 계획도 공식화했다. 추 대표는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오브 소울'을 즐길 수 있기 위함"이라며 "출시 시기에 맞춰 공동 기획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크로스 미디어 확장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추 대표는 "이용자들의 소중한 데이터와 애정 어린 피드백은 개발진에게 최고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며 "이를 뼈대 삼아 내년 플랫폼 확장과 DLC, 모바일 버전을 통해 완벽한 K-다크 판타지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6.08.12 15:40정진성 기자

게임문화재단 'GXG 2026 사운드트랙' 본선 9월 개막…6개 팀 최종 경연

게임 속 세계관과 플레이 경험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창작자들이 판교에서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SOUND TRACK'의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본선에는 모티브 게임과 창작곡을 기반으로 엄선된 6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진출팀은 NOX('P의 거짓: 서곡' 모티브), Solaris('리그 오브 레전드' 모티브), 언리얼 오디세이('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모티브), Catalog('메이플스토리' 모티브), 하현('블루 아카이브' 모티브), 현악밴드 모마드('PUBG: 배틀그라운드' 모티브)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팀을 선발했다. 본선 무대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성남 판교역 광장 메인무대에서 라이브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팀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참여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민 참여 투표는 온라인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되며, 참가 팀들의 프로필과 인터뷰, 30초 내외의 티저 음원을 확인한 뒤 투표할 수 있다. 본선 당일에는 현장 관람객 대상 투표가 추가로 진행된다.

2026.08.11 14:15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와우: 한밤 울라텍의 저주, 진입장벽 낮추고 보상 강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확장팩 '한밤'의 12.1 패치 '울라텍의 저주'를 공개하고 레이드 시스템 및 엔드게임 콘텐츠 전반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신규 지역 '또아리 섬'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패치는 인스턴스 콘텐츠 '소굴' 추가, 주간 보상 체계 개편, 계정 공유 편의성 확대를 핵심으로 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폴 쿠빗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레이첼 보트 수석 퀘스트 디자이너, 테일러 샌더스 수석 전투 디자이너, 앤드류 드 소사 수석 전투 디자이너가 온라인 인터뷰에 참석해 핵심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아마니 서사의 입체적 조명과 '울라텍' 등장 12.1 패치는 또아리 섬을 배경으로 공허의 세력에 맞서는 과정에서 아마니 트롤의 내부 갈등을 다룬다. 줄진의 후손인 줄잔과 줄자라 남매가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레이첼 보트 수석 퀘스트 디자이너는 "그동안 와우에서 아마니 트롤은 주로 단편적인 적이나 악역으로 다뤄졌지만, 이번 패치에서는 그들의 영웅적인 면모와 입체적인 서사를 조명하고자 했다"며 "줄잔과 줄자라는 부두와 전통을 대하는 방식에서 상반된 견해를 보이며, 줄잔은 부족을 지키기 위해 울라텍의 힘을 통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레이어는 공격대 '맹독 심연'에서 울라텍과 직접 맞서게 되며, 이후 아라토르와 함께 잘라타스의 행적을 추적하며 숨겨진 역사를 파헤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야외 우두머리 개선한 '소굴' 및 '가변 신화' 도입 전투 파트에서는 필드 보스 콘텐츠의 구조적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인스턴스 형태의 '소굴'을 선보인다. 기존 야외 우두머리는 대규모 유저 집중으로 인한 서버 랙과 구인 단절이 지적돼 왔다. 테일러 샌더스 수석 전투 디자이너는 "야외 우두머리는 서버 성능 문제와 함께 파티가 해산되거나 인원이 부족해 공격이 어려워지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신규 소굴 '해일결속 동굴'은 월드 난이도를 적용해 5명에서 40명까지 규모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고, 탱커나 힐러 같은 특정 역할군 없이도 즉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원 수급이 어려운 공격대 파티를 위한 '가변 신화' 난이도가 추가된다. 샌더스 디자이너는 "20인 정원을 고정하기 힘든 길드나 그룹도 유연한 인원으로 신화 난이도에 도전해 해당 시즌 최상위 전리품을 노릴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대한 금고' 상향…레이드 유저 보상 체계 강화 시즌 1 당시 제기된 레이드 난이도 대비 보상 부족 피드백을 반영해 주간 보상 시스템인 '위대한 금고'의 장비 등급 구간이 상향된다. 영웅 난이도 레이드 보스를 처치하고 금고를 해금할 경우 한 단계 위인 '신화 트랙' 장비를 지급하며, 이는 일반 및 LFR 난이도에도 동일하게 한 단계 상위 트랙 보상으로 적용된다. 앤드류 드 소사 수석 전투 디자이너는 "플레이어들이 공격대를 구성하고 일정을 맞춰 레이드에 참여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며 "12.1 패치에서는 유저들의 시간이 정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레이드 금고 보상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주간 숙제' 부담 줄이고 개발 프로세스 안정화 성장 시스템 '타락의 제단'과 관련 유틸리티 기능들은 계정 단위(전투부대)로 통합돼 부캐릭터 육성 시 반복 해금의 부담을 없앴다. '저주받은 낚시' 등 부가 콘텐츠 역시 필수적인 의무가 아닌 선택적인 요소로 배치됐다. 폴 쿠빗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는 "유저들이 보상을 얻기 위해 강제로 콘텐츠를 이행하기보다 재미를 위해 플레이하도록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며 "낚시를 좋아하는 유저는 전설 낚싯대 등 전용 보상을 얻어 해당 플레이를 강화할 수 있지만, 선호하지 않는 유저는 이를 지나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최근 패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충돌 이슈와 관련해서는 "개발 단계별로 변경을 제한하는 '게이트'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패치 직전까지 전담 인력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부 검증 체계를 다져 이번 업데이트를 안정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앤드류 드 소사 디자이너는 "한국 유저들의 높은 열정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12.1 패치를 통해 모든 유저층이 만족할 수 있는 엔드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13:08진성우 기자

LCK 3라운드 2주차 개막…2연패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T1과 연전

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2주차에서 젠지와 T1을 상대로 연패 탈출 및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3라운드 1주차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KT 롤스터에 잇따라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5일 젠지, 8일 T1과 연이어 맞붙는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마찬가지로 1주차에 2연패를 당한 젠지 역시 반등이 시급한 상황이며, 15승 5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T1과의 '새터데이 쇼다운' 결과는 레전드 그룹 선두권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1주차에서 상위권 팀들을 연파하며 2전 전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와 KT 롤스터는 오는 9일 맞대결을 펼친다. 콜업된 '펜리르' 박강준을 내세워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를 제압한 KT 롤스터와, EWC 우승 기세를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를 꺾은 디플러스 기아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맞대결에 앞서 디플러스 기아는 6일 T1을, KT 롤스터는 7일 젠지를 각각 상대한다. 개인 기록 달성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통산 900경기 출전까지 5세트, 500승까지 3승, 5,000어시스트까지 7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곽보성이 900경기를 채울 경우 T1의 '페이커' 이상혁에 이어 LCK 역대 두 번째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26 LCK 정규 시즌 3~4라운드 경기는 치지직, SOOP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8.04 16:1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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