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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00억 유로"…대규모 투자 몰린 佛, '파리 AI 정상회의'로 AI 강국 입지 다질까

글로벌 투자회사 브룩필드가 향후 5년간 프랑스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대규모 투자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프랑스가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파리에서 AI 국제 정상회의까지 진행하면서 글로벌 AI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룩필드는 향후 5년간 프랑스에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200억 유로(약 20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데이터센터 투자에는 150억 유로를 투입할 계획으로, 포트폴리오 회사인 데이터포(Data4)가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금액으로는 프랑스 전역의 데이터 전송과 칩 저장, 에너지 생산과 같은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파리에 사무소를 개설한 브룩필드는 프랑스에 약 3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향후 5년 내에 자산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 재생 에너지, 반도체 제조 분야에 1천50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시칸더 라시드 브룩필드 유럽 책임자는 "프랑스는 전력 가용성과 함께 지원 정책 프레임워크와 숙력된 노동력 덕분에 AI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프랑스가 이처럼 평가를 받는 것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덕분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AI 분야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상태로, 프랑스 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AI 기술 개발을 위한 환경 구축에 투자해왔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는 추가로 22억 유로를 투입해 관련 인재 육성 및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브룩필드의 200억 유로 투자와 관련해서도 "이번 일로 프랑스는 주요 AI 업체들과 함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는 가속화하고 있고 우리는 (투자) 속도를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프랑스 범부처 AI 위원회는 지난해 3월 보고서를 통해 정부에 향후 5년간 매년 50억 유로(약 7조원)를 투자하라고 권고하며 "프랑스의 민간·공공 부문에서 생성 AI 투자 규모가 미국의 20분의 1 수준"이라며 "단기적으로 100억 유로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해 미스트랄AI 같은 촉망받는 스타트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같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프랑스는 AI 산업이 눈에 띄게 활성화 된 데다 미스트랄AI를 비롯해 큐타이, H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미스트랄AI는 지난해 6월 총 6억 유로(한화 약 9천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회사 가치가 약 60억 달러(한화 약 7조8천억원)로 평가됐다. 또 프랑스는 최근 AI 시장 내 경쟁력이 급격하게 올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국 데이터 분석 매체인 토터스미디어(Tortoise Media)가 지난해 9월 발표한 '2024 글로벌 AI 인덱스'에 따르면 프랑스의 AI 시장 내 순위는 2023년 10위권 밖에 머물렀으나, 단 1년만에 단숨에 5위로 올라서며 한국을 앞질렀다. 한국은 전체 순위 중 6위를 기록하며 독일, 캐나다, 이스라엘 등을 앞섰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는 3위, 영국은 근소한 차이로 4위를 차지했다. 이에 브룩필드뿐 아니라 중동에서도 프랑스의 AI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랍에미리트가 최근 프랑스에 데이터센터 건설에 300억~500억 유로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 대표적이다. 업계에선 프랑스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파리 AI 정상회의'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 끌어올리고 추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AI 대중화의 근간이 되는 'AI 접근성·지속 가능성·안전성' 3가지가 키워드다. 이 자리에선 유럽연합(EU)의 AI 규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EU에선 프랑스를 제외한 일부 국가에서 AI에 대해 지나치게 규제에 나서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EU는 세계 최초로 포괄적 AI 규제법을 만들어 오는 2026년 8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탓에 유럽은 미국과 중국에 비해 AI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가 이제야 프랑스를 중심으로 따라잡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미스트랄AI, SAS와 같은 몇몇 프랑스 기업들이 유럽의 경쟁사들에 비해 상당한 투자금을 모았으나, 글로벌 경쟁사들과 경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프랑스 일간 르몽드 기고문에서 "EU의 미래를 위한 '실존적 도전'의 중심에 AI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보장과 일자리 창출, 건강 개선, 교육 혁신, 과학의 한계 허물기를 위해선 AI의 생산적 역량을 개발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측면에서 프랑스가) 다른 유럽 국가들이 따라야 할 전략을 수립했다"며 "AI 규제법 시행을 위해 노력하는 유럽 규제 당국은 남들이 전진하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결정이 미래 기회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성장과 일자리, 발전을 원한다면 혁신가가 혁신하고 개발자가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마크롱 대통령 역시 '파리 AI 정상회의'를 앞두고 EU의 규제 움직임에 대해 우려했다. 특히 유럽의 AI 경쟁력 부족이 심각하며 이런 상황이 EU 전체에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미국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오는 2~3월 중 AI 스타트업을 위한 규제 개혁 로드맵도 발표할 예정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AI 전략이 필요한 것은) 미국과 중국과의 격차를 좁혀야 하기 때문"이라며 "유럽이 단순한 AI 소비자로 전락할 위험에 처해 있고, 이로 인해 기술 발전과 방향성을 통제할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2025.02.10 10:21장유미

부동산플래닛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딜정보 디자인 표절"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의 서비스 '딜정보' 홈페이지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플래닛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매물 소개 플랫폼 'CWLAND'가 자사 딜정보 홈페이지의 UI·UX 디자인을 따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달 자사 정수민 대표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디자인 표절이 의심되는 정보들을 인지한 후 페이스북에 유사성을 지적하는 게시글을 올렸다"며 "글 게재 다음날 CWLAND 홈페이지가 닫히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재오픈됐다. 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표절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플래닛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메인 화면 내 매물 리스트의 배치, 디자인, 컬러와 광고 배너를 무단 도용했다는 입장이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매물별 상세 정보 카테고리와 아이콘 디자인, 순서 등 자산의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표현 방식들이 같은 기업의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이라며 "66글자에 달하는 매물 등록 안내 문구는 한 글자도 다르지 않고, 개발 소스에서 숨겨져 있는 하단 메뉴까지 거의 똑같아 보인다"고 했다. 반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런 의혹을 부인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관계자는 회사가 부동산플래닛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두고 "표절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매체) 기자가 존재하지 않는 홈페이지를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며 "해당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법적 대응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표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법무법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기는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2025.02.03 14:52조수민

로얄엔필드, 히말라얀·게릴라 450 사전예약…699만원·599만원

빈티지모터스코리아(로얄엔필드코리아)가 '히말라얀 450'과 지난해 여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초 공개된 '게릴라 450'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히말라얀 450은 글로벌 가격 대비 약 150만원 저렴한 699만원, 게릴라 450은 599만원에 출시된다. 사전 예약은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구매자에게는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취등록세 전액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전국 로얄엔필드 코리아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히말라얀 450은 이전 모델인 히말라얀 411에 비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출시 이후 세계 오프로드 라이더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4년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개최한 모토 히말라야 창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전 일정 동안 히말라얀 450의 탁월한 성능을 체감했다. 함께 사전 예약이 진행되는 게릴라 450은 로얄엔필드 디자인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스타일을 갖춘 로드스터 모터사이클이다. 고급스러운 마감과 뛰어난 품질로 주목받는 게릴라 450은 가벼운 핸들링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송대찬 본부장은 "인도 현지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1년 전부터 로얄엔필드 인디아 본사와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를 실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2025.01.15 16:37김재성

롯데글로벌로지스, 로봇배송 상용화 박차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물류자동화 전문 기업 필드로와 '로봇 및 물류자동화 비즈니스'에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약으로 물류 모빌리티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협약에 따라 로봇 및 물류자동화 사업 모델을 설계하고,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며 이를 실증하기로 했다. 필드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자동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송로봇을 활용한 '로봇 배송' 서비스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연말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물류 배송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현관문 앞까지 로봇 배송을 추진했다. 양사는 이외에도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물류자동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멀티로봇, 물류 모니터링 등 다양한 물류자동화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준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스마트 물류 혁신을 실현하고 첨단 물류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5:52신영빈

육가공업체 '스미스필드' 美 IPO 신청

세계 최대의 육가공업체인 스미스필드가 뉴욕 증시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를 인용해 WH그룹이 스미스필드의 기업가치를 최소 53억8천만 달러(약 7조8천704억원)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상장주관사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 골드만삭스다. 스미스필드는 포장육류와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국에 약 3만4천명, 멕시코에 2천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99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지만, 2013년 WH그룹이 인수한 후 상장폐지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102억 달러(약 14조9천215억원), 순이익 5억8천100만 달러(약 8천498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순손실 200만 달러(약 29억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WH그룹은 이번 IPO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스미스필드 지분 일부를 내놓을 예정이다. 상장 이후 스미스필드 보유 지분은 20%로 줄어든다.

2025.01.07 11:22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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