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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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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인상에…구글 '픽셀 10a', 13만원 비싸졌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구글이 출시 7개월 된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10a'의 가격을 100달러(약 13만4900원) 인상했다. 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 블룸버그 등 외신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픽셀 10a의 가격을 기존보다 100달러 올린 599달러(약 81만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전자제품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가격도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갤럭시S26 시리즈 중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의 256GB·512GB 모델 가격을 각각 14만9600원가량 인상했다. 울트라 1TB 모델은 27만6100원 올랐다. 애플이 지난달 선보인 아이폰 18의 고급형인 프로와 프로맥스도 전작보다 가격이 올랐으며, 일부 구형 모델도 가격을 인상했다. 보급형 모델인 픽셀 10a는 지난해 출시된 픽셀 9a와 비교해 개선된 부분이 제한적이며 2년 전 출시된 구글의 텐서 G4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반면 고급형 제품군인 픽셀 11 시리즈에는 구글의 최신 칩이 적용돼 하드웨어 사양과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픽셀 11 시리즈의 가격은 899달러(약 121만2700원)부터 시작하며, 픽셀 11 프로 폴드는 1899달러(약 256만1700원)부터다. 구글은 지난 8월 픽셀 11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전 제품의 가격을 이전 세대보다 100달러씩 인상했다. 기본 모델의 저장용량을 늘려 높아진 시작 가격에 대한 부담을 일부 상쇄하려고 했다.

2026.10.04 14:45박서린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신규 파티 던전 '협력전'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에 협동 전투의 재미를 높인 5인 파티형 보스 공략 던전과 캐릭터 누적 육성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에 신규 파티 던전 콘텐츠 협력전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협력전은 이용자가 최소 4인에서 최대 5인까지 파티를 구성해 보스를 공략하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자동 매칭 시스템을 지원하며, '라세리엔'과 '툴칸' 등 2종의 보스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제한 시간 내에 보스를 처치하면 최대 영웅 등급의 스킬북과 성흔, 희귀 등급 장비 도안 등의 핵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디 라이브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예고한 시스템 개선 사항도 함께 적용됐다. 초월과 무기 외형의 성장 단계 총합에 맞춰 누적 능력치를 부여하는 '성장 효과' 시스템이 신설돼 기존 육성 자산의 지속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일반 던전'의 인공지능(AI) 모드 지원 범위도 한층 넓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 유입에 대응해 다음달 2일 신규 월드 셀린을 개설할 방침이다. 셀린 월드는 독립 매칭 그룹으로 묶인 3개 서버 간 던전 매칭을 지원하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 속에서 경쟁과 협력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30 14:30진성우 기자

국민 스포츠로 뜬 파크골프…픽셀소프트웨어·하나은행 손잡고 저변 넓힌다

픽셀소프트웨어가 운영하는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하나은행과 시니어 여가 활성화 및 차별화된 파크골프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파크골프 산업 저변 확대와 IT 기술 및 금융 서비스 결합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뜻을 모았다. 골프 IT 전문기업 브이씨의 계열사인 픽셀소프트웨어의 보이스파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파크골프 분야 다운로드 1위를 기록 중인 플랫폼이다. 예약·회원 관리·간편 결제·운영 데이터 분석 등 파크골프장 및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과 대회의 운영 선진화를 추진하고 활성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모바일 접근성 개선과 직관적인 사용자화면(UI)·사용자경험(UX) 구축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국내 리딩뱅크인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 시장에 혁신적인 금융·스포츠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대 앱 마켓 1위 플랫폼이라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08:39백봉삼 기자

캐논코리아, 10월 연사·AF 강화 'EOS R8 마크Ⅱ' 출시

캐논코리아가 오는 10월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마크Ⅱ'를 국내 출시한다. EOS R8 마크Ⅱ는 유효화소 수 2420만 화소 풀프레임(36×24mm)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다. 2023년 출시 전작 대비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며 기존 EOS 시리즈 곡면 위주 디자인에서 벗어나 직선과 원호를 중심으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메뉴 선택과 초점 이동을 엄지로 조작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러도 추가했다. 전작 대비 고속 촬영 기능을 강화해 전자 셔터 초당 최대 40장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를 누르기 직전 순간 사진을 기록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오토포커스(AF)는 듀얼 픽셀 CMOS AF Ⅱ로 측거점을 사진 촬영시 최대 1053개까지 확대했다. AI 기반 학습 데이터 바탕으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말 등의 동물과 탈것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렌즈 손떨림 억제(IS)에 의존했던 전작과 달리 본체에도 IS 기능을 내장해 어두운 곳이나 야간 사진 촬영, 동영상 핸드헬드 촬영시 떨림이나 흔들림을 억제한다. 채도를 낮추고 레드와 오렌지 색상을 강조한 '어두운 필름 톤(네거티브 필름 톤)', 채도를 높이고 블루와 레드를 강조해 콘트라스트를 높인 '밝은 필름 톤(포지티브 필름 톤)' 컬러 필터와 어드밴스드 A+ 모드, 크리에이티브 브라케팅을 추가했다. 6K 촬영 후 4K로 변환해 선명도를 높이는 4K/60p 오버샘플링, 1080/180p 고속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USB 연결시 최대 4K/60p 스트리밍으로 라이브 방송이나 현장 중계 등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AF 센서의 거리 정보를 활용해 일반 사진을 3D 모델로 구현하는 '듀얼 픽셀 3D' 기능도 지원한다. 촬영한 파일을 전용 소프트웨어로 변환해 일반 3D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모델링 파일로 출력한다. EOS R8 마크Ⅱ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며 권장가는 본체 231만 9000원, RF24-50mm F4.5-6.3 IS STM 렌즈 키트는 258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캐논코리아는 EOS R8 마크Ⅱ용 익스텐션 그립 'EG-E2'도 함께 출시한다. 하단에 결합해 본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잡고 버튼 조작성을 높일 수 있다. 권장가는 12만 9000원.

2026.09.16 10:47권봉석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구글·애플 양대 앱 마켓 최고 매출 1위 석권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 5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까지 연속으로 차지했다. 이클립스는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 요소를 유지하면서 접속 및 경쟁 부담을 낮춘 구조를 취했다.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콘텐츠를 도입하고, 미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를 적용했다. 앞서 개발진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열고 근거리 클래스 전투 환경 조정 및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등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1000만 골드,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다음날 추가되는 신규 월드 '벨제라'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클립스 이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16:14진성우 기자

[ZD e게임] 알아서 크는 MMORPG…'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해보니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0일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출시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MMO라이트(MMOLite)'를 내건 만큼, 실제 플레이에서도 이용자를 붙잡아두려는 장치보다 덜어내려는 설계가 먼저 눈에 띄었다. 이클립스의 첫인상은 '쉽다'는 것이다. 육성에 필요한 퀘스트와 사냥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가 조작에 개입할 여지가 크지 않다. 초반 구간에서는 사실상 조작보다 방향을 잡는 감만 익히면 캐릭터가 알아서 성장한다. 단조로워질 수 있는 구간은 컷신이 메운다. 주요 분기마다 삽입된 연출이 서사를 이어받아 몰입을 유지시킨다. 초반 재화도 넉넉하게 지급해 이용자가 성장 정체를 느끼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했다.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추겠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읽힌다. 출시 전 핵심 편의 기능으로 강조됐던 'AI 모드'는 게임 시작 직후 바로 지원되지 않는다. 일정 퀘스트 구간을 달성해야 해금되는 구조다. 기본 제공되는 일반 '자동 모드'와 비교했을 때도, 사냥 지속에 필요한 물약 보충을 스스로 수행하는지 여부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차별점을 체감하기 어렵다. 아쉬움은 그래픽에서도 나온다. 인트로 영상은 화려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애피타이저로서는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이 완성도가 본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오히려 인트로가 본 게임 그래픽의 아쉬움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바일 기준 그래픽 옵션을 최상으로 올려도 최근 출시작들과 견줬을 때 '보는 맛'은 덜하다. 크로스 플랫폼과 대규모 필드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최적화 선택으로 볼 여지는 있지만, PC 환경에서의 기대치를 감안하면 분명한 약점이다. 초반 성과는 순항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MMORPG를 표방한 신작이 양대 마켓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열풍이 다시 부는 모양새다. 보는 맛은 덜하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MMORPG를 찾는다면 이클립스는 충분히 선택지가 될 만하다.

2026.09.14 12:34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출시 D-1…'MMOLite'로 시장 판도 흔드나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이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이클립스는 오는 10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 직전 시장 반응은 고무적이다. 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누적 사전등록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8일 정오 시작된 PC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에 이어 9일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까지 순차적으로 개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맞이 채비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이클립스가 내세운 'MMOLite'가 기존 MMORPG 시장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장르 본연의 육성과 경쟁 재미는 유지하되, 긴 접속 시간과 일일 숙제, 강제된 경쟁으로 지친 이용자들의 구조적 피로를 덜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과도한 과금 유도와 시간 매몰로 이탈한 이용자층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철학은 핵심 시스템인 '이클립스 타임'과 '성소'에 집약됐다. '이클립스 타임'은 주 단위로 주어지는 고효율 파밍 버프 시간을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직접 켜고 끄는(On/Off) 기능이다. 정해진 핫타임에 접속을 강제하던 관행을 깨고, 부가 콘텐츠 입장 시 버프 차감이 자동 일시정지돼 시간 손실을 원천 차단했다. 함께 마련된 '성소'는 미접속 상태에서도 상점과 동일한 확률의 소환권과 핵심 성장 재화를 누적 생산한다. 주로 방치형 게임에서 활용되던 시간 비례 자원 생산 구조를 MMORPG에 접목해, 접속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도 성장의 연속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24시간 무접속 AI 모드를 더해 일상생활 중에도 성장의 공백 없이 플레이를 이어가도록 접속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전투 시스템은 단순 수치 싸움이나 자동사냥을 넘어 조작과 전략의 깊이를 더했다. 4개 클래스는 각 2종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스킬을 결합해 특성을 바꾸는 '스킬 융합'과 성흔·성유물 조합인 '권능' 시스템을 통해 독창적인 전투 빌드를 완성하도록 유도했다. 지난 5일 진행된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된 실 플레이 영상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용자를 삼키는 '샤를레', 시야를 가리는 '아르칸다르' 등 수동 조작과 패턴 파훼가 필수적인 기믹형 보스 레이드를 선보였으며, 지형 고저차와 연속 처치 점수 역전 룰을 적용한 10대10 '하이리버 전장'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예고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매칭 그룹을 재편해 세력 고착화를 방지하는 순환형 '인터서버 던전'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경쟁 생태계를 마련했다. 개발을 총괄한 이상문 엔픽셀 PD는 "핵심 설계 방향과 편의성을 앞세워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최근 MMORPG 신작들이 겪는 접속 피로와 세력 고착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클립스'가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진단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라이트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코어 이용자를 위한 경쟁 콘텐츠를 균형 있게 배치한 만큼, 하반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2026.09.09 10:38정진성 기자

마브렉스 웹3 신작 '픽셀 테이머즈',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기록

블록체인 전문 기업 마브렉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모바일 RPG가 출시 약 3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마브렉스는 리턴픽셀이 개발한 웹3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꾸준한 이용자 유입세를 바탕으로 앱스토어 1위는 물론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도 4위에 오르며 양대 앱마켓 상위권에 안착했다. 픽셀 테이머즈는 레트로 감성의 픽셀 아트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수집형 RPG다. 200종 이상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진화시켜 전략적인 덱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로 꼽히며,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골드 던전, 미니게임, 이용자 간 대결(PvP) 아레나 등 즐길 거리를 갖췄다. 마브렉스는 초기 이용자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접속자 전원에게 6성 소환수 1종을 지급하고, 플레이 진행도에 맞춰 3000회 이상의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출시 기념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용 웹상점을 개설해 마일리지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섰다. 한편 마브렉스는 최근 일본 고단샤의 유명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NFT를 선보이는 등 웹3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작 게임 퍼블리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8 17:4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사전 다운로드 돌입…10일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누적 사전등록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출시 일정에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P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달 8일 정오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브 및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는 9일부터 지원된다. 사전등록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스마일게이트는 희귀 등급 무기 외형 소환권과 초월 소환권, 골드 등 누적 달성 보상을 정식 서비스 후 지급할 방침이다. 사전등록은 정식 론칭 시점인 오는 10일 낮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피로도를 낮춘 'MMOLite'를 지향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돕는 'AI 모드'와 주기적으로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시스템 등을 탑재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난 5일에는 이상문 총괄 PD가 참여한 프리뷰 방송을 통해 스킬 융합, 권능, 인터서버 등 주요 콘텐츠 실기 화면과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론칭을 기다려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전 다운로드와 론칭 프리뷰를 통해 공개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17:00진성우 기자

마브렉스, 웹3 게임 '픽셀 테이머즈' 글로벌 정식 출시

블록체인 게임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웹3 퍼블리싱 신작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Pixel Tamers)'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픽셀 테이머즈'는 개발사 리턴픽셀(Return Pixel)의 픽셀 아트 기반 방치형 RPG다. 이용자들은 200종 이상의 몬스터를 수집·진화시켜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메인 스테이지 외에 골드 던전, 미니게임, PvP 아레나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조작과 방치형 성장 구조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브렉스는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6성 소환수 1종'을 지급하며, 플레이 진행도에 따라 '3000회 이상 소환 기회' 등의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픽셀 테이머즈'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신작 게임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8.20 09:34이도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개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이클립스'가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선점 절차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달 10일 출시를 앞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생성 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생성에는 주요 등장인물 명칭을 딴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 등 4개 매칭 그룹에 걸쳐 총 24개 서버가 개설됐다. 이 가운데 '헤스카리온' 그룹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전용 서버로 운영된다. 매칭 그룹에 묶인 서버들은 동일 그룹 내에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사전등록 및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도 병행된다.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이 포함된 성장 풀세트가 지급되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영웅 등급 반지와 정기 소환권 및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용자들이 정식 서비스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라며 "많은 이용자분들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고 출시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18:15진성우 기자

1m 단위 정밀 추적...구글 분실물 트래커 '픽셀 태그' 공개

구글이 위치 추적용 스마트 태그인 '픽셀 태그(Pixel Tag)'를 선보이며 애플 '에어태그(AirTag)'와 경쟁한다. 구글 블로그 등에 따르면, 폴리카보네이트와 메탈 소재로 제작된 픽셀 태그는 최고 수준의 IP67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해 악천후나 야외 활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위해 초광대역(UWB) 무선통신과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Bluetooth Channel Sounding)' 기술을 동시에 탑재했으며, 구글의 기기 위치 추적 시스템인 '파인드 허브(Find Hub)'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픽셀 태그를 통해 분실물과의 거리를 1m 단위까지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동된 스마트폰을 조작해 픽셀 태그에서 알림음이 울리도록 할 수 있으며, 반대로 픽셀 태그에 달린 물리 버튼을 눌러 연결된 스마트폰의 소리를 울리게 하는 역방향 찾기 기능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무음(사일런트) 모드로 설정돼 있어도 알림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구글 픽셀 태그는 최대 10명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럿이서 공유하고 있는 소지품을 함께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원으로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코인형 리튬 배터리(CR2032)가 사용돼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1회 전지 교체 시 1년 이상 지속 구동된다. 제품 규격은 가로 28mm, 세로 46.1mm, 두께 5.4mm에 무게는 11.8g으로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미국 시장 출시가는 1개당 29달러(약 4만원), 4개 세트 99달러(약 14만원)로 에어태그와 정확히 동일한 가격표를 달고 나와 경쟁 의도를 명확히 드러냈다. 구글 픽셀 태그는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알 수 없다.

2026.08.13 16:05백봉삼 기자

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구글이 새로운 픽셀11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경쟁에서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CNBC, 더버지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12일(현지시간) ▲픽셀11 ▲픽셀11 프로 ▲픽셀11 프로 XL ▲픽셀11 프로 폴드 등 픽셀11 시리즈를 공개했다. 픽셀11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제미나이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메시지, 캘린더, 지도 등 구글 서비스에 저장된 정보를 연결해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한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여행 옵션을 비교하고 레스토랑 예약을 시작하는 등 필요한 다음 단계를 제안하거나 직접 실행할 수도 있다. 별도 챗봇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에서 AI가 직접 작동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구글 기기 부문 책임자 닉 오스테로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라며 “AI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가 단순히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에이전트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픽셀11 픽셀11은 전작보다 가격이 약 100달러 인상됐다. 구글은 올해 128GB 기본 스토리지 옵션을 없애고 256GB 모델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업계 전반의 램 가격 상승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색상은 ▲프로스트 ▲히비스커스 ▲피스타치오 ▲옵시디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디자인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일체형 유리 소재로 제작됐으며 두께가 40% 이상 얇아졌다. 구글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면 카메라 모듈과 케이스가 거의 평평하게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됐다. 4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는 새로운 1/1.56인치 센서를 탑재해 전작보다 56%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5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는 최대 3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구글은 이러한 기능이 텐서 G6 칩에 탑재된 새로운 이미지 신호 처리 장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텐서 G6 칩은 전작보다 최대 20%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구글은 픽셀11 시리즈 전체에서 30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카메라 룩' 기능도 눈길을 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필름 레시피와 유사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리셋을 선택하고 세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단순히 사진에 필터를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한 설정에 따라 이미지 센서에서 사진을 처리하는 방식이라고 더버지는 평가했다. 픽셀11 프로·픽셀11 프로 XL 픽셀11 프로와 픽셀11 프로 XL은 256GB 저장공간과 12GB 램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512GB 또는 1TB 모델을 선택하면 16GB 램을 이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3600니트로 높아졌다. 구글은 이를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했다. 전작의 최대 밝기인 3300니트보다 약 300니트 높아진 수준이다. 메인 카메라에는 새로운 50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됐다. 구글은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1~5배 줌 구간에서 촬영 성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망원 카메라도 개선됐다. 더 커진 1/1.95인치 센서를 적용한 4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는 빛 감도가 30% 향상됐으며, 픽셀11과 마찬가지로 줌 기능을 최대 120배까지 확장했다. 색상은 ▲올리브 ▲라이트 블루 ▲캐니언 ▲옵시디언 등으로 출시된다. 특히 올해 옵시디언 색상에는 전체 무광 마감이 적용됐다. 픽셀11 프로 폴드 폴더블폰인 픽셀11 프로 폴드는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구글은 신제품을 역대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픽셀 폴드라고 소개하며, 쉽게 파손되지 않는 새로운 복합 소재 후면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내부 디스플레이에는 더 두꺼워진 초박형 유리 소재를 적용했다. 구글은 이를 통해 전작보다 내구성이 3배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내부 베젤도 줄어들어 역대 픽셀 폴드 가운데 가장 얇은 베젤을 구현했다. 최대 화면 밝기는 픽셀11 프로와 같은 3600니트다. 픽셀11 프로 폴드는 16GB 램과 256GB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색상은 ▲올리브 ▲블랙 등 2종이다.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오른 1899달러부터 시작한다. 구글은 픽셀11 시리즈를 통해 하드웨어 성능 뿐 아니라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AI를 깊숙이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미나이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기능을 확장하면서 애플, 삼성전자 등과의 AI 스마트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6.08.13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이스파크,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솔루션 채택

픽셀소프트웨어는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평 대회는 전체 참가 인원 9616명, 총상금 및 경품 규모 약 3억원에 달하는 대형 파크골프 행사다. 보이스파크는 앞서 4500여 명이 참가한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제4회 부여 굿뜨래배', '제4회 임실N치즈배' 등 하반기 주요 메이저 전국대회의 공식 솔루션으로 연이어 채택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 앱 중 유일하게 대회 접수, 가상계좌 결제, 조 편성, 회원 데이터베이스(DB) 관리, 현장 본인 확인 및 체크인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단발성 대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의 일상적인 파크골프장 시설 예약 및 운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 스포츠 부문 전체 6위, 파크골프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성도 확인했다. 대규모 인원 접속에 대비해 클라우드(SaaS) 기반 서버망으로 접속 장애를 차단했으며,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과 협업해 딥러닝 기반 '시니어 맞춤형 AI 콜봇'을 도입했다. 사투리와 억양을 파악하는 AI 콜봇을 통해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고령 참가자도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대회 접수와 결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대형 전국대회에 연이어 보이스파크가 도입된 것은 당사 시스템이 파크골프계의 안정적인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프로화를 선도하는 대체 불가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자신했다.

2026.08.06 17:05백봉삼 기자

[영상] 구글 '픽셀11 프로 폴드' 디자인 공개…뭐가 달라졌나

구글이 오는 12일(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픽셀11 프로 폴드'의 공식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픽셀11 프로 폴드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일부 내부 화면, 후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지금까지 알려진 유출 정보와 거의 일치하는 얇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후면 카메라 모듈과 후면 패널, 금속 프레임은 물론 카메라 모듈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알려진 '픽셀 글로우(Pixel Glow) LED'까지 확인됐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픽셀10 프로 폴드와 유사하지만 일부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다. 렌즈 주변 금속 테두리가 이전보다 간결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후면 카메라 좌측 상단에는 LED 알림 시스템인 '픽셀 글로우 LED'가 새롭게 탑재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기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LED 플래시 내부에 새로운 알림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화면이 아래를 향한 상태로 놓아도 LED 점등만으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픽셀11 프로 폴드는 구글의 자체 개발 칩인 텐서 G6와 타이탄 M3 보안 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밝기와 전력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텐서 G6 칩셋은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며, 1+4+2 CPU 코어 구성과 미디어텍 M90 5G 모뎀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전작보다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를 통해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유럽 출시 가격은 256GB 모델이 1999유로(약 329만원), 512GB 모델이 2129유로(약 351만원), 1TB 모델이 2389유로(약 394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픽셀10 프로 폴드의 시작 가격보다 약 200유로(약 33만원) 높은 수준이다.

2026.08.05 09: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리뷰] 캐논 EOS R6 마크Ⅲ, 더 선명해지고 빨라졌다

캐논 EOS R6 마크Ⅲ는 2020년 출시된 EOS R6와 2022년 출시된 EOS R6 마크Ⅱ의 계보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전작(2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영상처리엔진 '디직X',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오토포커스(AF) 알고리듬을 적용했고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가격은 본체(바디) 349만 9000원, 24-105mm USM(초음파모터) 렌즈킷 482만 8000원, 24-105mm STM(스테핑모터) 렌즈킷 349만 9000원. 전 세대와 차이 없는 각종 조작 계통 EOS R6 마크Ⅲ의 외형은 전작인 R6 마크Ⅱ와 외관상 거의 동일한 패밀리룩을 유지하고 있다.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에 배치된 멀티 컨트롤러(조이스틱)는 촬영 중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초점 포인트를 순식간에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본체 무게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장착시 약 699g으로 전작 대비 미세하게 늘어났다. 본체 구성 재질은 충격에 강한 마그네슘 합금 소재이며 방적·방진 실링 처리를 유지했다. 저장매체로는 SD카드(UHS-Ⅱ)와 CF익스프레스(타입B)를 쓴다. 고속 연사시 쏟아지는 RAW 파일은 CF익스프레스로, JPEG 파일은 SD카드로 분산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뷰파인더는 369만 화소, OLED 방식으로 직사광선이 강한 야외에서도 촬영 결과물을 정확히 표시한다. LCD 모니터는 162만 화소, 3인치 스위블 방식이며 세로 사진 촬영시 결과물을 돌려서 표시해준다. 화소 늘어난 만큼 세부 표현력도 증가 EOS R6 마크Ⅲ는 전 세대 대비 800만 화소 늘어난 325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X 영상처리엔진을 탑재했다. 2400만 화소급 하위 기종인 EOS R8 대비 일정 부분 해상력에 차이를 뒀다. 단 800만 화소 증가에 그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A2 이상 대형 출력이나 크롭 사진 촬영시, 또 건물이 밀집한 지역이나 인물 사진, 동물의 털이나 풍경 사진 표현력이 개선됐다. 화소 수가 늘어났음에도 다이내믹 레인지(DR)와 고ISO 노이즈 억제력은 상위 모델인 EOS R5와 같은 수준이다. ISO 1600/3200 등은 상용 감도로 쓸 수 있을 수준이며 어두운 실내 스냅이나 야간 풍경 촬영 시 밴딩 현상 없이 깨끗한 계조를 유지한다. 손떨림 억제 기능을 카메라 본체(바디)에 적용해 센서 중앙 기준 최대 8.5스탑, 주변부 기준 7.5스탑의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RF 렌즈와 조합하면 삼각대 없이 셔터 속도 1/2초~1/8초 수준에서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태양을 마주한 역광이나 창문이 있는 실내처럼 명암 차가 큰 환경에서는 HDR 기능이 유용했다. 지나치게 어둡거나 하이라이트가 날아간 사진 대신 계조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시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HDR 기능은 노출을 달리한 사진 세 장을 촬영해 합성하는 방식이며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카메라 자체 기능으로 처리된다. OLED 등 HDR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주로 사진을 볼 것이라면 10비트 HEIF(PQ)로 촬영해 풍부한 명암비를 가진 고화질 사진을 즉시 얻을 수 있다. 기본 제공 배터리는 7.2V, 용량 2130mAh LP-E6P로 LCD 모니터 활용시 최대 620장 촬영 가능하다는 것이 캐논 설명이다. 뷰파인더와 모니터를 동시에 활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 8%를 남기고 589장을 촬영했다. 딥러닝 기반 AF로 피사체 포착 기능 향상 EOS R6 마크Ⅲ는 상위 기종인 EOS R1 및 R5 마크Ⅱ에 탑재된 최신 딥러닝 추적 알고리듬을 그대로 적용했다. 역광이 강하거나 복잡한 빛이 혼재된 조건에서도 AF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높아졌다. 사람, 동물(개, 고양이, 새, 말), 이동 수단(자동차, 바이크, 비행기, 기차)을 포착하며 피사체가 복잡한 장애물 뒤로 숨거나 불규칙하게 움직여도 눈동자와 머리 위치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상급기에만 존재하던 등록 인물 우선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0명까지 등록한 인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레임 내에 다수의 인물이 섞여 있는 웨딩 행사나 스포츠 경기장, 어린이 집단 촬영 환경에서도 등록된 인물을 먼저 추적한다. 초당 최대 40매로 셔터 찬스 놓치지 않는다 EOS R6 마크Ⅲ는 전자식 셔터 사용 시 초당 최대 40매, 기계식 셔터 사용 시 초당 최대 12매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기계식 셔터 내구성은 최대 50만 회로 향상돼 연속 촬영시 신뢰성을 높였다. 사전 연속 촬영(프리 캡처) 기능이 크게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전작인 EOS R6 마크Ⅱ에서는 'RAW 버스트 모드'에서만 작동했고 결과물을 얻기도 번거로웠다. EOS R6 마크Ⅲ는 H+ 드라이브 모드 설정 시 셔터를 반눌림한 시점부터 셔터를 완전히 누르기 전 0.5초(약 20프레임) 분량의 순간을 일반 RAW/JPEG 파일 형태로 즉시 저장한다. 새가 가지에서 날아오르는 순간이나 아이가 예측할 수 없이 튀어 오르는 순간 등 인간의 반응 속도로는 놓치기 쉬운 결정적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다. 전작 아쉬움 보완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마크Ⅲ는 4000만 화소 이상 초고화소가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AF 성능과 속도, 신뢰성을 원하는 웨딩·인물·스포츠·야생동물·풍경 사진작가에게 충분히 호소력을 가질 선택지다. 3000만 화소대 해상력과 최상위 라인업의 AF 시스템, CF익스프레스 기록 지원으로 전 세대 제품이 가졌던 아쉬움을 상당히 해소했다. AF 성능 개선과 사용하기 편리해진 프리 캡처 기능 추가도 눈에 띈다. 이전 제품인 EOS R6 마크Ⅱ 사용자라면 반드시 교체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신제품을 처음 선택하거나 EOS R에서 업그레이드한다면 렌즈 자산을 활용하며 보다 나은 사진을 얻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다만 LCD 모니터에 상/하단 틸트 기능이 없고 스위블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카메라를 머리 위로 들거나 시선 아래로 내려 촬영할 경우 렌즈 축과 디스플레이 축이 어긋나 실제 촬영 결과물이 비뚤어진 것을 발견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 샘플 사진(JPEG/HIF) 원본 다운로드 (원드라이브) : https://1drv.ms/f/c/ccc37aedfed21f3f/IgCjuj0JUJoAR48wttNKM7O9AYCorTMxK4jFL7-ygwXteQE ※ 기사 내 삽입된 예제 사진은 크기 조절과 재압축 등으로 실제 화질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정확한 결과물은 원드라이브 내 샘플 사진 원본을 1:1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샘플 사진은 카메라 평가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저작권은 촬영자가 가지며 영리·비영리 2차 활용과 가공, AI 학습과 재배포를 불허합니다.

2026.08.02 07:00권봉석 기자

"접속·과금·경쟁 부담 낮춘 MMOLite"…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9월 출격

스마일게이트가 접속·과금·경쟁에 대한 부담을 낮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을 공개하고 오는 9월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이클립스는 신의 축복 아래 평화로워 보이지만 진실이 감춰진 세계 '에데리온'과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서사를,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담아낸 신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퍼스트타워에서 이클립스 제작발표회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 및 서비스 청사진 등을 발표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행사 시작에 앞서 "로드나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MMORPG 신작"이라며 "이용자들이 느끼는 플레이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발진과 함께 많은 고민을 콘텐츠에 녹여냈다"고 말했다. 'MMOLite' 철학 바탕…시간·과금·경쟁의 3대 피로 요소 주목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이클립스의 핵심 개발 철학은 'MMO라이트(MMOLite)'다. 캐릭터 성장과 협력, 대규모 전투라는 MMORPG 본연의 깊이는 유지하면서도, 매일 반복되는 콘텐츠와 긴 접속 시간, 과도한 과금과 경쟁 압박 등 이용자가 느껴온 피로감은 과감히 줄이겠다는 의지다. 스마일게이트와 엔픽셀은 '타임라이트', '페이라이트', '스트레스라이트'라는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플레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먼저 시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핵심 성장 지원 콘텐츠인 '성소'와 '24시간 AI 모드'를 도입했다. 성소에서는 시간 경과에 따라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주요 재화와 성장 재료, 소환권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생산·누적된다. 이를 통해 접속에 대한 압박 없이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24시간 AI 모드 역시 게임을 종료한 후에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과금과 파밍의 불확실성을 줄이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성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유료 상품의 반복 구매에 따른 피로를 줄이고 확실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BM 구조를 설계했다. 이에 대해 신재익 이사는 "단기적인 수익창출보다는 확정적이거나 지속 성장이 가능한 BM 상품 위주로 업데이트해 장기적인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활성화해 고효율 파밍과 버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율형 시스템인 '이클립스 타임'을 추가해 파밍 부담을 대거 감축했다.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완화했다. 필드 대부분을 안전지대로 구성해 플레이어 킬(PK)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PvP를 원하는 이용자만 전용 지역을 선택해 위험과 보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칭을 통해 약 10분 내외로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세력 간 전투 '하이리버 전장'을 제공하며, PvP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길드 미션과 일상 플레이만으로도 서버 전체 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 체계를 갖췄다. 무기 교체 및 '스킬 융합' 시스템, 선택에 달라지는 전투 경험 전투 체계는 유저 선택에 의해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이터, 레인저, 소서리스, 어쌔신 등 4개 클래스는 각각 2종의 무기 타입을 선택할 수 있어 무기 선택에 따라 전투 역할이 완전히 달라진다. 여기에 두 개의 스킬을 결합해 신규 스킬을 만들어내는 '스킬 융합'과 성흔 및 성유물을 재료로 삼는 '권능' 시스템을 더해 유저만의 독창적인 전략 빌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게임 비주얼과 서사 구성을 담당한 김동혁 엔픽셀 AD는 "기존 신화의 틀을 따르기보다 이클립스라는 천문 현상을 우리만의 서사로 해석하고자 했다"며 "성소와 같은 핵심 공간부터 캐릭터, 배경까지 서사적인 디테일을 녹여내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관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문 엔픽셀 PD는 "이클립스는 특정 게임과의 차별화보다 이용자가 오랫동안 느껴온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게임 일정에 이용자의 생활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MMORPG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클립스'는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시는 추후 공개된다.

2026.07.24 08:09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라이브 쇼케이스 및 사전등록 진행

스마일게이트가 엔픽셀이 개발한 대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라이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2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를 통해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핵심 정보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개발 총괄인 이상문 엔픽셀 PD가 출연해 게임의 개발 철학과 주요 콘텐츠, 향후 서비스 계획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이터, 레인저, 소서리스, 어쌔신 등 기본 4개 클래스의 특징이 선공개됐다. 사전등록도 함께 실시된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외형 선택권' 등 성장 지원 보상이 제공된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인게임 한정 스킨과 태블릿 등 경품 응모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파트너 크리에이터' 상시 모집도 병행한다. 스토브 크리에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 미션 수행에 따른 보상, 콘텐츠 홍보, 공식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6.07.23 18:15진성우 기자

"구글 픽셀11 가격 오른다…유럽서 최대 17만원 인상"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11' 시리즈 가격이 전작보다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쇼핑 정보 플랫폼 딜랩스(Dealabs)를 인용해 구글 픽셀11 시리즈 유럽 판매 가격이 최대 17만원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픽셀11은 전작인 픽셀10보다 유럽에서는 약 100유로(약 17만원), 영국에서는 약 80파운드(약 16만원)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본 저장용량이 기존 128GB에서 256GB로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D램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달아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추세인 점이 가격 인상 배경으로 거론된다. 구글은 오는 8월 12일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픽셀11 ▲픽셀11 프로 ▲픽셀11 프로 XL ▲픽셀11 프로 폴드 등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8월 20일로 예상된다. 픽셀11 시리즈는 오는 9월 공개가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 아이폰, 삼성전자가 이달 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8, 갤럭시Z폴드8 와이드 등과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유출된 CAD 렌더링에 따르면 픽셀11 시리즈는 전작보다 베젤이 더욱 얇아지고 전체적인 두께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모델인 픽셀11 프로 폴드는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후면 카메라 바에 일부 변화를 적용해 더 얇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는 약 10.1㎜, 펼쳤을 때는 약 4.8㎜로 예상되며, 이는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의 예상 두께와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픽셀11 시리즈는 전작과 동일한 화면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터리 용량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본 모델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든 모델에는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칩셋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08 10: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국토개발·픽셀SW·엑소텍,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협약

국토개발·픽셀소프트웨어·엑소텍코리아가 추모공원 기반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AI테마파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6일 픽셀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 엑소텍코리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적용, 서비스 고도화, 관련 기술 협력 및 후속 사업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간 개발과 서비스 운영, 자동화 설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토개발은 본 프로젝트 시행사로서 전체 사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 개발 방향과 실행 체계를 조율하고, 참여 기업 간 협력 구조를 정립해 AI테마파크가 실질적인 사업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편병철 회장은 “이번 협약은 AI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국토개발은 시행사로서 각 참여사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 IT브랜드 보이스캐디(브이씨) 계열사로,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IT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AI테마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협력 축을 담당한다. 특히 AI테마파크 외에도 주변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은 픽셀소프트웨어의 보이스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픽셀소프트웨어는 향후 운영 환경과 디지털 서비스 연계는 물론, 주변 시설 운영 시스템 고도화 측면에서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성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테마파크의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공동 개발과 운영 연계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엑소텍코리아는 첨단 Goods-to-Person(GTP) 창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엑소텍은 고성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스템의 복원력과 복구 능력을 강화한다. 또 창고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유연한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류 타테와키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글로벌 현장에서 축적한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픽셀소프트웨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개발을 총괄하는 시행사,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IT 전문기업, 자동화 설비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3사는 앞으로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고, AI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실질적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7.06 14:3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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