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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비스튜디오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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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비스튜디오스는 아일릿 원희와 '츄렌즈' 어떻게 키울까

“하파크리스틴이 '내 스타일링의 완성'을 위한 브랜드라면, 츄렌즈는 처음 컬러렌즈를 접했을 때 느끼는 설렘을 담은 브랜드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핵심 타깃은 19~20세예요.”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파크리스틴으로 20~30대 소비자를 공략해왔다면 츄렌즈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으로 타깃을 좁혀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새 뮤즈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아일릿 원희를 발탁했다. 인지도만 높은 아이돌을 모델로 내세운 것이 아니다. 아일릿 원희가 모델 발탁 전부터 츄렌즈 제품을 실제 사용해왔다는 점과 브랜드가 겨냥하는 연령대가 맞아떨어졌다. 김민숙 피피비스튜디오스 브랜드총괄 팀장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츄렌즈는 메이크업과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컬러렌즈를 처음 만나는 시기에 선택하는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며 “나만의 뷰티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 같은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파크리스틴과 츄렌즈 고객층 달라" 피피비스튜디오스가 가장 신경 쓰는 지점 중 하나는 이미 자리 잡은 하파크리스틴과 츄렌즈 사이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하파크리스틴은 20~30대를 폭넓게 겨냥한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면서도 기존 제품과 다른 섬세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츄렌즈는 19~20세를 핵심 고객으로 설정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비교적 큰 직경과 화려한 디자인 등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가격도 츄렌즈가 조금 낮다. 하파크리스틴은 원데이 제품이 2만원, 먼슬리 제품이 2만5000원인 반면 츄렌즈는 각각 1만8000원, 2만원 수준이다. 실제 구매 데이터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츄렌즈에서는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먼슬리 제품 판매 비중이 높다. 회사는 이를 젊은 소비자층 비중이 높다는 신호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김 팀장은 “개인정보를 모두 취합하는 것은 아니어서 오프라인 고객 연령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먼슬리 판매 비중만 봐도 하파크리스틴과 다른 타깃군이 소비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데이터를 계속 보고 있는데 하파크리스틴과 접점이 없는 신규 고객 비중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브랜드 고객을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동시키는 전략도 택하지 않았다. 츄렌즈 고객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하파크리스틴으로 넘어오도록 설계하기보다 각각 독립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김 팀장은 “처음에는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라 츄렌즈를 쓰다가 하파크리스틴으로 넘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다”며 “하지만 브랜드의 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봤다. 각각의 브랜드로 경쟁력을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먼저 주목한 아일릿 원희…실제 츄렌즈 고객" 츄렌즈 확장을 위해 최근 선택한 뮤즈는 아일릿 원희다. 모델 발탁 과정에는 직원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브랜드 핵심 고객과 비슷한 연령대 직원들이 어떤 인물과 콘텐츠에 반응하는지 살펴 모델 선정에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아일릿 원희가 츄렌즈의 대표 제품 '밀크앤티'를 평소 착용한다는 사실을 회사가 발견하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 김 팀장은 “촬영장에는 무도수 렌즈를 준비해 갔는데 아일릿 원희가 본인이 쓰던 도수 제품을 가방에서 직접 꺼냈다”며 “실제로 자기 돈으로 구매해 쓰던 고객이었다는 점에서 저희도 놀랐다”고 회상했다. 아일릿 원희가 올해 스무 살이라는 점도 츄렌즈가 설정한 브랜드 이미지와 맞았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모델을 제품을 알리는 광고 수단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뮤즈'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아일릿 원희와 선보이는 제품에도 이런 접근법을 적용했다. 회사는 아일릿 원희가 가진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제품 콘셉트와 연결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김 팀장은 “모델을 단순히 상업적으로 활용하기보다 그 사람의 이미지와 취향을 분석하고 어떻게 브랜드와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며 “뮤즈와 붙을 수 있는 콘셉트로 신제품 캠페인을 만들면 팬덤의 반응이나 화제성도 더 커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앞서 하파크리스틴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도 뮤즈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전개해왔다. 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츄렌즈에도 적용하되, 두 브랜드의 타깃과 이미지는 분명하게 구분할 방침이다. 국내 넘어 일본으로…츄렌즈 전담 마케팅 조직도 꾸려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츄렌즈의 다음 성장 무대로 주목하는 곳은 해외다. 특히 일본 시장에 공을 들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일릿 원희 뮤즈 발탁과 츄렌즈 관련 콘텐츠가 정식 캠페인 전부터 일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현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아일릿 원희의 일본 팬덤까지 고려한 브랜드 캠페인을 준비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기존 하라주쿠역 인근에서 운영했던 소규모 츄렌즈 매장을 대신할 더 큰 규모의 일본 플래그십 매장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하파크리스틴 해외 사업과 달리 츄렌즈는 본사가 마케팅을 보다 직접적으로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본 마케팅 조직도 새로 꾸리고 있다. 김 팀장은 “하파크리스틴을 처음 해외에서 키울 때는 저희도 배워가는 단계였고 국내 시장을 챙기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다”며 “지금은 한국에서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있고 유통도 어느 정도 안정화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츄렌즈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마케팅과 브랜드 활동을 일본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 하파크리스틴 때보다 빠르게 성장시키는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오프라인 사업 역시 강화한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현재 미국에서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며 K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화장품 카테고리를 공격적으로 늘리기보다는 해외 매장을 거점으로 다른 K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김 팀장은 향후 성장 여력이 큰 시장으로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대만 등을 꼽았다. K뷰티와 K팝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높아진 지금이 국내 렌즈 브랜드가 해외에서 성장할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 아일릿 원희와의 협업도 단기 광고 캠페인보다는 브랜드와 뮤즈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그리고 있다. 김 팀장은 “아일릿 원희가 츄렌즈와 함께 성장하는 그림을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플래그십 매장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고객과 접점을 늘리고 해외에서 브랜드를 보여주는 활동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1 16:05안희정 기자

피피비스튜디오스 하파크리스틴, 디즈니 협업 '캣티튜드'주력 컬러 완판

피피비스튜디오스대표 뷰티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이 월트 디즈니 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 '캣티튜드 크리스틴'이 출시 직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요 제품군이 조기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하파크리스틴 신제품 출시 때보다 약 20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하파크리스틴은 월트 디즈니 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리스토캣의 아기 고양이 캐릭터 '마리'를 브랜드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디즈니 라이선스 정품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캣티튜드 크리스틴'은 마리의 순수함과 호기심, 겨울 시즌의 반짝임을 하파크리스틴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장원영의 이미지와 결합해 기획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마리의 눈매에서 영감을 얻은 '사파이어 아이즈' 디자인과 고양이 수염 하이라이트를 형상화한 포인트는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리의 부드러운 털을 연상시키는 퍼(Fur) 굿즈가 포함된 패키지 구성 역시 겨울 시즌의 감성을 적절히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12월 17일 국내 단독 런칭된 이번 에디션 중 주력 컬러인 '사파이어 그레이'는 출시 6일 만인 12월 23일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되었다. 이어 1월 8일 기준, '초코 퍼'와 '태비 브라운' 색상 역시 준비 수량의 75% 이상이 소진되며 전체 제품군이 빠른 소진세를 보이고 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고양이 콘셉트부터 렌즈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단계별로 노출한 티징 전략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파크리스틴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캣티튜드 에디션은 하파크리스틴의 디자인과 디즈니 마리의 사랑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특히 글로벌 앰배서더 장원영과 캐릭터 간의 높은 싱크로율이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은 핵심 요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파이어 그레이 컬러의 조기 완판 이후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을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재입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6.01.08 14:29안희정 기자

피피비스튜디오스, 홍재범·임덕만 각자대표 체제로...글로벌 확장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가 IT 및 DX(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가디언즈랩(Guardians Lab)'을 인수하고, 임덕만 가디언즈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창업주인 홍재범 총괄대표와 임덕만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분야별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경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인수와 신임 대표 선임은 피피비스튜디오스가 기존 브랜드·커머스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하고, IT 기술 기반의 '글로벌 뷰티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다.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인수한 가디언즈랩은 삼성SDS, 토스, 크래프톤, 코인원 등 국내 유수 IT 기업 출신의 핵심 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그동안 300여 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조직 및 HR 컨설팅 ▲플랫폼·ERP·CMS 개발 ▲데이터 기반 DX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가디언즈랩 인수를 통해 내부 개발 역량을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 가디언즈랩은 향후 피피비스튜디오스의 전 사업 부문을 기술적으로 연결하는 'DX 및 플랫폼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법인 운영체계 표준화와 온·오프라인 사업 통합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임덕만 신임 대표이사는 21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조직·IT·운영 전문가로 삼성화재, 삼성경제연구소, 쿠팡, 배달의민족 등에서 굵직한 프로젝트와 조직 운영을 경험했다. 그는 지난 2025년 7월부터 피피비스튜디오스에 합류해 온·오프라인 통합을 위한 조직 진단과 업무 방식 개선을 주도해왔다. 특히 임 대표는 ▲조직 인터뷰 기반 구조 분석 ▲재고·정산·유통 프로세스 개선 ▲브랜드·유통·IT 조직 간 역할 재정의 ▲KPI 및 실행 구조 재설계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지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확보된 IT 역량은 자회사 윙크컴퍼니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윙크컴퍼니가 운영하는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 서비스 '윙크(WINC)'는 브랜드와 IT 서비스를 연결하는 주요 서비스 축인 만큼, 데이터 기반의 통합 경영 체계 구축은 윙크 서비스의 성장을 가속하고 전사적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덕만 신임 대표는 “지난 수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며 조직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브랜드와 커머스 중심의 회사를 넘어 IT와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여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2.18 14:42안희정 기자

피피비스튜디오스, 역대 최대 실적..."흑자전환"

피피비스튜디오스(대표 장준호)가 2025년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이상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매출은 41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이상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의 주요 동력은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 구조 고도화 및 운영 효율성 개선에 있다. 특히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상반기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단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질적 성장이 본격화된 분기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최근 일본 최상위권 콘택트렌즈 업체 'PIA'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또 서브 브랜드 '츄렌즈'가 돈키호테 매장에 신규 입점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그 결과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운영 체계 재정비와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한 효율화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내부 역량 강화 이후 올리브영 샵인샵을 포함한 신규 가맹점 10곳이 3분기 중 새로 문을 열며 가맹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해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브랜드 가맹점과 일반 안경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이중 채널 전략 역시 성장을 이끌었다. 대표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을 중심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한편, 안경원 운영 서비스 '윙크'를 통해 안경원에는 고객 관리 효율화를, 소비자에게는 매장 정보 제공 및 방문 편의성을 높이며 '브랜드+서비스'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 두 축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피피비스튜디오스는 렌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뷰티와 IT를 융합한 상생형 서비스 기업으로서 '뷰티테크'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장준호 피피비스튜디오스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조직과 사업을 새롭게 다듬으며 핵심 역량에 집중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브랜드와 가맹 안경원의 동반 성장을 향한 진심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정식 진출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플래그십 리테일 확장과 안과의사 관리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며, '아이케어와 뷰티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5.11.06 10:28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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