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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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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마마치킨' 가맹사업 전략 재편

한국파파존스의 자체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배달·포장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전략을 재편하고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조리, 포장 동선 등을 다시 설계해 소형 매장 중심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회사는 출시 이후 약 3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과 포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마마치킨은 지난 2023년 미국식 치킨을 콘셉트로 출시된 브랜드다.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과 버팔로 윙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그동안 레스토랑형 매장과 배달 중심형 매장, 특수 매장 등 다양한 직영점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 과정에서 고객 수요와 메뉴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을 검토했다. 특히 치킨 시장이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동시에 방문 포장 수요도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새 매장 모델은 배달과 포장 주문에 맞춘 소형 점포 형태다. 포장 주문 동선과 조리, 패키징 과정을 정비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매장도 일부 조정된다. 캐주얼 펍 형태로 운영해온 마포점은 영업을 종료하고, 독립문점과 고려대점은 각 상권 특성에 맞는 형태로 운영을 이어간다. 마마치킨 관계자는 “맛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매장 형태를 검증해왔다”며 “배달·포장 특화 매장은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표준 모델로, 향후 가맹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7 08:47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개막…133개 팀 참가

피자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가 주최하는 리틀야구대회가 개막했다. 도미노피자는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30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33개 팀이 참가한다. 해당 대회는 2005년 시작된 유소년 야구대회로, 올해까지 누적 2000여 개 팀이 참가한 바 있다. 프로야구 선수 배출 사례도 이어지며 유소년 야구 무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개막식에서는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도미노피자는 스포츠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30 10:27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134만개 팔렸다

한국파파존스의 디저트 메뉴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가 누적 판매 134만 개를 돌파했다. 회사는 지난 2015년 출시된 해당 제품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이 134만 개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기존 충성 고객 중심의 판매가 이어지던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한 후기 확산 등으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며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양한 방식으로 메뉴를 재해석해 즐기는 소비 트렌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파존스는 이를 기반으로 디저트 메뉴 확대에 나서고 있다. 초코칩 쿠키 등 기존 제품에 더해 최근에는 협업을 통한 한정판 디저트도 출시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디저트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8 07:52류승현 기자

나폴리 3대 피자 맛본다…이마트, 다미켈리 선봬

이마트가 이탈리아 나폴리 3대 피자 맛집으로 꼽히는 '다미켈레(L'Antica Pizzeria da Michele)'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직소싱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피자(405g)'는 1만 1980원에 판매된다. 이탈리아의 냉동피자 제조업체인 론카딘과의 협업으로 다미켈레 피자의 특징인 쫄깃한 도우와 새콤한 토마토소스의 맛을 나폴리 현지 그대로 구현했다. '다미켈레'는 피자계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50 TOP Pizza'가 선정한 'World Artisan Pizza Chains 2025'에서 1위를 차지한 피자 전문점이다. 1870년부터 5대째 이어져왔으며 2010년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이 곳의 피자를 즐기는 장면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마트는 유명 셰프와의 IP(지식재산) 상품 협업을 직소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화 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인기 해외 여행지의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협업을 늘려갈 계획이다. 다음 달 태국 방콕의 팟타이 전문점 '팁사마이'의 팟타이를 선보인다. '팁사마이'는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태국 방콕의 팟타이 전문 레스토랑으로 가장 인기 있는 세가지 메뉴(오리지날, 새우, 두부)를 리테일 상품으로 구현했다. 류성신 해외소싱담당 가공소싱팀장은 “해외 유명 맛집 직소싱 프로젝트는 고객분들께 '여행을 대신하는 음식'이자 '프리미엄 일상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협업 상품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3 06:00김민아 기자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샌드위치 '오구샌' 출시

더본코리아의 피자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샌드위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빽보이피자가 오븐에 구운 샌드위치 '오구샌'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구샌'은 반미 바게트에 토핑과 소스를 더해 오븐에 구워 제공하는 메뉴다. 신메뉴는 불고기, 바질치즈, 고구마베이컨, 콘치즈, 대파크림, 크리스피쉬림프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피자 메뉴 외에 간편식 수요를 겨냥한 제품군 확장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메뉴는 기존 매장의 오븐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낮추면서 메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테스트 판매 기간 동안 빽보이피자 매출은 기존 피자 메뉴만 판매한 전주 대비 약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매장 운영 방식 안에서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고객 만족도와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15:35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치즈 맥스 피자' 2종 출시…치즈 50% 늘려

도미노피자가 모차렐라 치즈를 강화한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오는 17일부터 출시한다. 기존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에 치즈 토핑을 추가한 형태다. 신제품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를 기반으로 한다. 두 제품 모두 모차렐라 치즈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늘려 풍미와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즈 폴레 소스를 적용한 스페셜 엣지가 추가된다. 해당 엣지는 치즈 맥스 피자 주문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 가격은 자사 앱 할인 적용 시 L사이즈 2만5520원, M사이즈 1만96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15 10:50류승현 기자

배민, '타임세일' 서울 시범 운영…버거킹 등 18개 브랜드 참여

배달의민족이 서울 지역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타임세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첫 주문 고객이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최대 1만2천원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요거트월드 등 18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타임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적용 지역은 우선 서울이며, 향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타임세일은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에 찾은 가게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주문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혜택은 15분 동안 노출되며 별도 쿠폰을 내려받지 않아도 된다. 할인 조건은 주문 금액에 따라 다르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3만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원 이상 주문 시 1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다. 고객은 배민 앱 메인 화면에 뜨는 팝업에서 타임세일 대상 가게를 확인한 뒤 유효시간 안에 주문을 마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가게 경험을 늘리고 주문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주도 참여 여부와 적용 인원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타임세일이 신규 고객 유치와 휴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주요 외식 브랜드의 배민 타임세일을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주문 경험을, 업주에게는 필요한 시점에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과 업주 성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1:09류승현 기자

[유미's 픽] 'AI G3' 외치지만 실무 인력 태부족…인력난 해결 '절실'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도약을 목표로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이를 현장에서 집행할 행정 조직의 '실행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책의 외연은 '부총리급' 위상에 걸맞게 커진 반면, 실무를 뒷받침할 인력과 직제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칫 '정책 동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에서 약 2조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과 4조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을 전담하는 실무 인력은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단순한 자원 배분 업무를 넘어 ▲GPU 임대 운영 및 성과 평가 ▲범국가적 AI 컴퓨팅 인프라 R&D 기획 ▲활용 전략 수립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고난도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1인당 관리해야 하는 사업 예산 규모만 '조 단위'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부터 쏟아지는 정책 보고와 사업 공고 준비로 해당 조직의 업무 강도는 이미 임계치를 넘어선 상태"라며 "올 초 이재명 대통령이 격려의 의미로 피자를 보낼 만큼 고충이 크지만, 상징적 격려보다 시급한 것은 실질적인 인력 보강"이라고 꼬집었다. 조직 규모 면에서도 부처 간 '조직 비대칭' 현상이 뚜렷하다. 국가 AI 정책을 총괄하는 과기정통부 AI정책실 인력은 74명(2국 체계)인 반면, 공공 AI 전환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은 190명(3국 체계)으로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정책의 컨트롤타워보다 집행 조직의 규모가 더 큰 구조다.과기정통부 역시 AI 조직을 실 단위로 격상시켰으나, 실질적인 인력과 직제는 정책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실제 AI정책실 신설 이전 약 49명이던 인력은 개편 이후에도 74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국가 AI 정책의 기획과 실행 기능이 한 조직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개 정책관(국) 체제'에 머물러 있다. ▲정책기획관(39명)과 ▲인프라정책관(34명)이 정책 총괄부터 안전, 인재 양성, 데이터, 산업 지원까지 도맡고 있어 기능 분산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정책 수요에 대응할 정규직 정원이 제때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부처 내 인력 운용의 기형화도 심화되고 있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의 상당수가 정식 직제가 아닌 태스크포스(TF)나 임시 직제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정책의 연속성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반면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정부정책국(71명),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65명), 인공지능정부기반국(53명) 등 3개 국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서비스·인프라 기능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 선발한 169명의 'AI 리더' 조직까지 별도로 두고 공공 AI 확산을 추진 중이다. 다만, 행안부는 인공지능정부실 190명 전체를 AI 전담 인력으로 보는 것은 부정확하다는 입장이다.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 등 디지털 행정 인력이 포함된 수치로, 실제 AI 관련 인력은 이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공공 디지털 전환 전반을 수행하는 조직 특성상 단순 인원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며 "AI 전담 기준으로 보면 타 부처와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적을 수 있다"고 말했다.업계 관계자는 "국가 전략을 짜는 부처보다 집행 부처의 덩치가 훨씬 큰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행안부는 정책, 서비스, 인프라 기능을 3개 국으로 명확히 분리해 전문성을 높인 반면, 국가 AI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과기정통부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체급으로 '험지'를 돌파하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인력난의 근본 원인은 중앙부처의 조직과 정원을 관리하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구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탓에 과기정통부가 인력 확대를 요청하더라도 '공무원 정원 동결' 기조나 부처 간 형평성 논리에 가로막히면 반영되기 어렵다. AI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인 것이다. 특히 과기정통부 장관이 부총리급으로 격상되고 AI가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정규 인력 확충은 사업 규모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책의 위상과 조직 현실 간 괴리가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로 인해 범부처 협업이 필요한 AI 정책이 실제 집행 단계에서는 특정 부처에 업무가 집중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부처가 소관 업무를 이유로 정책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AI 정책은 예산뿐 아니라 이를 실제로 집행할 조직과 인력이 핵심"이라며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에 걸맞은 인력과 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 현장 부담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AI G3 도약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정책의 집행 속도와 전문성에서 결정된다"며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행안부와 기재부가 전향적으로 조직 확충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5 17:26장유미 기자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배민서 최대 7000원 할인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이달 29일까지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배민페스타'를 통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민페스타' 이벤트 페이지에서 빽보이피자를 선택한 뒤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결제 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기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쿠폰은 ID당 1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배달·픽업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 8900원이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빽보이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54백봉삼 기자

파파존스, 3월 '현대카드 3층 선물' 30% 할인

한국파파존스가 3월 한 달간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카드 3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파파존스는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 3층 선물 이용 고객이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면, 메뉴 종류와 관계없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모바일 웹·앱)을 통한 주문에 적용되며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현대카드 3층 선물에서 '파파존스' 쿠폰을 내려받은 뒤 쿠폰번호를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피자 구매 단계에서 쿠폰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반영된다. 다만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되며, 무료증정 쿠폰·제휴카드·세트메뉴 등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하프앤하프 주문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입학식과 신학기 등 봄 시즌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에게 실속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2 12:13류승현 기자

美 도미노피자, '가성비 피자' 효과로 매출 호조

도미노피자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동일점 매출 증가를 발표한 뒤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메뉴에 몰린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서 지난해 4분기 미국 동일점 매출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3.3%를 웃도는 수치다. 실적 개선에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치즈 크러스트 피자가 기여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러셀 와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해당 메뉴가 신규 고객 유입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9.99달러(약 1만 4439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피자를 제공하는 '베스트 딜 에버' 행사도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매장에 공급하는 식자재 판매 확대, 원재료 가격 인상, 가맹점주로부터 받는 광고비 및 로열티 수수료 증가 등을 통해 수익을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뉴욕 증시 오전 거래에서 도미노피자 주가는 2.8% 상승했다. 도미노피자는 2026년 미국 동일점 매출이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8%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장기 성장 목표와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신규 메뉴 출시, 포장 주문 증가, 외부 배달 플랫폼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상반기 매출 증가율이 하반기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산딥 레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뉴 가격을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라며, 이 역시 동일점 매출 증가에 일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클 헤일런 선임 애널리스트는 도미노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를 통한 거래 증가가 상반기 동일점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피자헛을 보유한 얌브랜즈가 미국 내 매장 약 250곳을 폐점할 계획이어서 도미노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외식 수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와이너 CEO는 밝혔다.

2026.02.24 09:24류승현 기자

가성비 통했다…신세계푸드 '이마트 피자' 인기

신세계푸드가 지난달 29일 재단장해 선보인 이마트 피자 4종이 일 평균 1만개씩 팔리며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2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홈다이닝 수요가 집중되며 '트리플 치즈 피자'의 일 판매량은 평소 대비 최대 7배까지 급증했다. 이 같은 인기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체감 가성비'를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피자를 재단장하면서 합리적 가족 먹거리를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5인치 사이즈에 토핑의 종류와 중량,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격은 1000~2000원 낮췄다.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1만 4980원)'로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겼다. 이와 함께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강조한 '불고기 리코타 피자(1만 5980원)', 두 가지 페퍼로니를 적용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1만 3980원)', 모짜렐라, 체다, 고다 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높인 '트리플 치즈 피자(1만 2980원)' 등도 1만원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고객이 선택 이유가 분명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이마트 피자를 고물가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가족 먹거리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0:28김민아 기자

도미노피자, 맥도날드 출신 CEO 선임에 주가 상승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가 맥도날드 출신 인사를 새 글로벌 CEO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증시에서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CEO 선임 발표 이후 장중 최대 5.8% 급등했다. 오전 10시 33분 기준 주가는 2.9% 오른 23 호주달러(약 2만 3721원)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2억 호주달러(약 2조 2687억원)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앤드루 그레고리 신임 CEO가 맥도날드에서의 기존 업무를 마친 뒤 늦어도 오는 8월 5일까지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는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최근까지 미국에서 맥도날드 글로벌 가맹·개발·배달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아왔다. 이 밖에도 호주와 일본에서 맥도날드 고위 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번 발표 이전까지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36% 하락했다. 매출 둔화와 잦은 경영진 교체, 시드니 증시에 상장된 부리토 프랜차이즈 구즈만 이 고메즈 등 경쟁사가 부상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마크 반 다이크 전임 도미노피자 CEO는 지난해 7월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자진 사임했다. 현재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는 83세의 잭 코윈이 회장 겸 최고경영 책임자를 맡으며 이끌고 있다. 회사는 지난 회계연도에 370만 호주달러(약 38억 1721만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최종 배당금을 절반 이상 줄였고, 비용 절감과 운영 구조 단순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1 09:36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국제 주니어스키 대회 8년 연속 후원

한국파파존스가 '2026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를 후원하며 주니어 스키대회 지원을 8년 연속 이어간다. 9일 회사는 오는 10~11일 열리는 '2026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와 '제14회 전국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 12일 개최되는 '제10회 전국 주니어 레이싱스키 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에서 열린다. 국제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KSIA 스키기술등급 4등급 이상을 보유한 초·중·고등학생 주니어 스키어가 대상이다. 해외 초청 선수를 포함해 국내외 주니어 선수 일 최대 400여 명이 출전할 전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파존스는 대회 현장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운영한다. 본 대회가 열리는 11~12일 이틀간 인기 메뉴 '존스페이버릿' 피자 250판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주니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스포츠 정신을 키울 수 있는 행사에 8년 연속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속 모델 아이브와 함께 '아이브 Pick & Give'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주문 1건당 1천 원을 적립해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유소년 스포츠 대회와 어린이·청소년 문화 행사 후원도 지속한다.

2026.02.09 15:20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발렌타인데이 맞아 '하트씬 피자' 판매한다

한국파파존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메뉴 '하트씬 피자' 3종을 선보인다. 판매 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이다. 8일 회사에 따르면 '하트씬 피자'는 하트 모양 씬도우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치즈 스트링을 더한 제품으로, 이색적인 비주얼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내세웠다. 파파존스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매년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한정 메뉴로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하트씬 수퍼 파파스 ▲하트씬 가든 스페셜 ▲하트씬 페퍼로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씬 크러스트 패밀리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다.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한된다. 구매는 온라인(PC·모바일·앱)과 콜센터, 매장 전화·방문 주문 등 전 채널에서 가능하다. SK·KT·LG U+ 등 통신사 제휴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하트씬 피자가 발렌타인데이에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매년 완성도를 높여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3:00류승현 기자

도미노에 밀린 피자헛…美 매장 250곳 폐쇄

피자헛이 대규모 매장 구조조정에 나선다. 모회사인 얌 브랜즈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자헛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조치다. 4일(현지시간) 얌 브랜즈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미국 내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정리하는 조치로, 전체 미국 내 피자헛 매장의 약 3%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폐쇄 대상 매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얌 브랜즈는 지난해 11월 피자헛에 대해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전략적 선택지에 대한 공식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해당 검토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세부 내용을 내놓지 않았다. 피자헛은 미국 피자 시장 내 경쟁이 격화되면서 지속적인 성장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최대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의 경쟁에서 열세를 보이며 입지가 약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분기에도 미국 내 피자헛 기존점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5달러 피자를 앞세운 가격 중심 전략 역시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다고 CNN은 평가했다. 반면 얌 브랜즈의 다른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타코벨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자, 가족 단위 고객까지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서 이번 분기 기존점 매출이 7% 급증했다. KFC 역시 미국 시장에서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갔다. 기존점 매출은 1% 증가했다. KFC는 레이징 케인스와 칙필레에 밀린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타코벨 출신 경영진을 영입하고 메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자헛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지난 2024년 11월 가맹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분쟁과 재무 부담을 이유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차액가맹금은 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취하는 유통마진을 뜻한다. 당시 최종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2025년 3월 30일이었으나, 인수 희망자를 찾는데 난항을 겪으며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점주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인수 매력도가 더욱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법원은 한국피자헛이 가맹 점주들에게 위법적으로 수취한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인수자는 인수 이후 추가적인 재무 부담을 떠안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피자헛은 2022년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5억원, 2024년 24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기록 중이다.

2026.02.05 09:03김민아 기자

도미노피자, '흥미진진 쿠폰' 행사…최대 50% 할인

도미노피자가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흥미진진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뽑기 버튼을 누르면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4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골드·실버·브론즈 쿠폰 가운데 1종이 지급된다. 쿠폰 혜택은 세 가지다. 골드 쿠폰은 포장 50% 할인, 실버 쿠폰은 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은 포장 35% 할인이다. 골드 쿠폰은 혜택이 가장 큰 만큼 매일 1000명 한정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L·M 사이즈 모두에 적용되며, 도미노피자가 판매 중인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조건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혜택을 활용해 제품을 즐겨 달라”고 말했다.

2026.02.04 13:25류승현 기자

인도 KFC·피자헛, 합병 추진…프랜차이즈 공룡 탄생

KFC와 피자헛의 인도 운영사가 합병한다. 양사의 합병 방법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약 9억3천300만 달러(약 1조3천491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 얌 브랜즈의 인도 프랜차이즈 운영사인 데브야니 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사파이어 푸즈 인디아 주식 100주당 데브야니 주식 177주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에 KFC와 피자헛을 별도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거래로 단일 법인 아래 통합시키게 됐다. 데브야니는 사파이어 주주들에게 총 5억6천885만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각 성명을 통해 “이번 거래가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간접비를 줄이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업체와 벤더와의 협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얌 브랜즈도 이번 계획을 승인했으며 합병은 오는 4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합병으로 데브야니가 경쟁사인 주빌란트 푸드웍스와 유사한 수준의 전국 단위 사업자로 거듭날 것으로 봤다. 특히, 합병 법인이 KFC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피자헛을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 음식 체인 비앙고와 같은 신흥 브랜드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프랜즈차이즈 공룡으로 거듭날 데브야니는 통합 운영이 자리잡는 두 번째 회계연도부터 연간 최대 22억5천만 루피(약 361억원)의 시너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브야니는 현재 인도, 나이지리아, 네팔, 태국 등 280개 도시에서 KFC와 피자헛을 포함해 2천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사파이어 푸즈도 얌 브랜즈 프랜차이즈로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KFC, 피자헛, 타코벨 등 약 1천개 매장을 운영한다. 약 10년 전 얌 브랜즈가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일부 매장 운영권을 당시 새로 설립된 사파이어 푸즈에 넘기면서 운영사가 나뉘게 됐다. 사파이어 푸즈는 2015년 사마라 캐피털과 골드만 삭스 등 사모펀드 컨소시엄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으며 2021년 11월 상장했다. 이번 합병은 인도 경쟁당국을 포함한 규제 승인이 필요하며 절차는 약 1년에서 1년 3개월이 걸린다는 데 힘이 실린다. 양사는 합병 효력 발생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 완전 통합 및 효과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아시시 카노디아 씨디 리서치 애널리시트는 보고서에서 이번 거래의 장점 중 하나로 얌! 인디아와의 계약 조건이 재조정된다는 점을 꼽았다. 운영 권한이 개선되고, 로열티의 환급 또는 면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여기에 데브야니는 별도로 얌 인디아가 보유한 KFC 매장 19곳을 현금 9억 루피(약 145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합병 진행 권리 및 추가 영업권을 얻기 위해 얌 인디아에 32억 루피(약 514억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26.01.04 10:30박서린 기자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 써브웨이 한국 사업 맡는다

청오DPK 계열사 청오SW가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오SW는 이날부터 국내 써브웨이 매장의 운영·관리와 향후 매장 확장에 대한 전반적인 권한을 갖고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조셉 슈(Joseph Hsu)는 “청오SW와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청오DPK가 도미노피자를 통해 쌓아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써브웨이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오SW는 1990년부터 35년간 도미노피자를 국내에서 운영해 온 청오DPK의 계열사다. 회사는 도미노피자 가맹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써브웨이의 국내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청오SW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운영 혁신과 함께,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메뉴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가맹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오SW 관계자는 “써브웨이는 이미 국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8:11류승현 기자

CJ푸드빌, 새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페페' 문 연다

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아식 음식점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연다. 2일 회사는 더플레이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이탈리아식 조리 노하우와 외식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활기 있고 여유 있는 식사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올리페페라는 이름은 '올리브(Olive)'의 첫 음절 'Oli'와 후추를 뜻하는 'Pepe'를 결합해 만들었다.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중심에 둔 식사 경험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식문화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전 음료부터 안주류, 화덕 피자, 파스타, 커피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식사 순서를 자연스럽게 구현했으며, 이탈리아 각 지역의 와인을 직접 선정해 음식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합을 제안한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가 기존보다 더 정교한 이탈리아식 식문화를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을 다듬을 계획이다. 올리페페 첫 매장은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다. 젊은 층 유동이 활발하고 새로운 음식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는 지역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시험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는 판단이다.

2025.12.02 10:26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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