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피에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는 지금] 코덱스 힘 싣는 오픈AI, '피에르' 품고 멀티 에이전트 판 키운다

오픈AI가 인공지능(AI) 개발 도구 '코덱스'에 코드 저장과 검토 기능을 강화한다. 개발 도구 업체 피에르를 인수해 사람이 여러 코딩 에이전트에 일을 맡기고 결과를 확인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오픈AI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피에르 컴퓨터 컴퍼니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수 완료 후 코드를 보관하고 수정 과정을 기록하는 서비스 '코드 스토리지' 기능을 코덱스에 통합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여러 개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코드 관리 시스템도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딩 에이전트는 코드 작성과 수정 등을 수행하는 AI다. 여러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하면 개발자는 각각 어느 부분을 고쳤는지 살펴보고 반영할 내용을 결정해야 한다. 피에르는 이런 확인 작업을 돕는 도구를 만들어 왔다. 필요한 파일을 찾고 수정 전후 코드를 비교하거나 검토 중 발견한 문제를 바로 고치도록 지원한다. 일부 기술은 이미 코덱스에 쓰이고 있다. '트리스'는 프로젝트에 담긴 파일을 빠르게 찾도록 돕고 '디프스'는 코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준다. 오픈AI는 두 도구가 많은 양을 다룰 때도 빠르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디프스에서는 수정 전후 코드를 비교하다가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다. 피에르가 최근 출시한 '하이라이츠'는 코드 문법에 따라 글자 색상 등을 구분해 읽기 쉽게 보여준다. 사람이나 에이전트가 코드를 입력하는 동안 표시도 바로 갱신한다. 코드 스토리지는 코드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도구인 '깃'을 활용한다. 깃은 코드를 고친 내용을 기록해 이전 상태와 비교하고 여러 개발자가 작업한 내용을 합칠 때 쓰인다. 코드 스토리지는 이런 기능을 활용해 앱에서 코드를 저장하고 수정 과정을 추적하도록 지원한다. 오픈AI는 지난 2일 자체 개발한 코드 관리 시스템 '판도'도 소개했다. 엔지니어와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하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피에르 인수도 여러 에이전트가 참여하는 개발 작업을 뒷받침하려는 계획과 맞닿아 있다. 피에르가 공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인수 후에도 유지한다. 오픈소스는 정해진 이용 조건에 따라 누구나 코드를 살펴보고 활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공개한 소프트웨어다. 코드 스토리지 기능을 코덱스에 통합하는 동안 기존 고객도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인수는 규제 당국 승인 등 거래 조건을 충족해야 완료된다. 그전까지 오픈AI와 피에르는 별도 회사로 운영된다. 오픈AI는 "개발자와 에이전트가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공간으로 코덱스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11.05 10:15김동원 기자

WHO, '보습제'를 필수의약품 등재...왜?

세계보건기구(WHO)가 '보습제(moisturizers)'를 필수의약품(EML)에 등재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제25차 전문가 위원회 논의를 거쳐 9월 최종 등재가 결정됐다. 최종 등재는 9월 물론 해당 제품은 우리들이 피부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보습제는 아니다. 바로 성인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위해 개발된 '특수한' 보습제다.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의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조성으로,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보습제 제형이다. 해외에서는 의약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다. 제품의 EML 등재 논의는 전 세계 피부과 의사들의 권고에서 비롯됐다. 중저소득국가로 표준 보습제 조달이 어렵고, 이곳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 대한 치료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결국 WHO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와 재발 예방 효과, 소아 및 전 연령층에서 장기간 사용 가능한 높은 안전성, 공중보건 필요성 등을 들어 제품의 EML 등재를 결정했다. 관련해 덱세렐 MD크림은 출시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럽 시장에서는 '잘 팔리는' 제품으로 꼽힌다. 제품 함유 성분들의 개수는 13개로 최소 성분 조합이 적용됐다.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핵심 요소라는 것이 인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습제는 아토피 피부의 경증과 중증 모두에 핵심”이라며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강조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나정임 피부과 교수도 “아토피 피부염이 삶의 질에 미치는 문제는 상당하다”라며 “제대로 치료하면 치료가 어렵지 않으며 특히 소아는 더욱 치료가 잘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효과적인 보습제로 피부장벽까지 회복시켜야 반복되는 재발을 막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전현진 피에르파브르 코리아 대표는 “이번 등재를 계기로 국내 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11:43김양균 기자

"파인 다이닝 유치 총력"...롯데타운 잠실, 미식 중심지로

롯데타운 잠실이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를 연이어 유치하며, 서울의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 에비뉴엘의 경우 재작년부터 프리미엄 다이닝을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지난해 F&B 부문에서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표 사례로는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통 한식 다이닝 '해남천일관', 고급 중식 콘셉트의 'JS 가든 시그니처'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다이닝 전략을 월드몰과 잠실점 본관으로 확장하며, 서울의 미식 지형을 새롭게 그려 나갈 계획이다. 먼저 잠실점 본관은 지난 21일, 11층에 '부티크 호시카이' 첫 번째 매장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부티크 호시카이'는 롯데백화점과 제주 최초의 파인 다이닝 오마카세 브랜드인 '스시 호시카이'가 협업해 론칭한 브랜드로, 한식과 일식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정통 다이닝을 선보인다. 제주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고급 정찬이 주를 이루며, '호시카이 특선 장어덮밥', '제주 전복 내장 보양죽 정찬' 등이 대표 메뉴다. '핸드롤 바'를 운영하여 '테마키', '호소마끼' 등의 메뉴를 주문 즉시 제조하여 제공하며, 제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세련된 미식 공간을 완성했다. 오는 6월 9일에는 잠실 롯데월드몰 6층에 유통업계 최초로 '콘피에르 셀렉션(Confier Selection)'이 문을 연다. '콘피에르 셀렉션'은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계절의 테마로 풀어내는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콘피에르'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콘피에르'는 2024년 미국의 영향력 있는 트렌드 매거진 “쿨헌팅(Cool Hunting)”으로부터 파인다이닝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콘피에르 셀렉션'은 기존 콘피에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들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짧은 코스와 단품 요리를 구성해 파인다이닝의 매력을 한층 더 가볍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롯데백화점 최초 입점 다이닝 브랜드도 확대하여 연달아 선보인다. 6월 1일(일)에는 롯데월드몰 5층에 일본 나가사키 지역의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분지로'를 새로이 오픈한다. '분지로'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유통업계 최초 1호점을 오픈했으며, 이후 타임빌라스 수원을 거쳐 잠실 롯데월드몰에 세 번째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 매장에서는 '돈카츠카레' 등 단독 메뉴를 판매하며, '바 테이블' 인테리어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몰입감 있는 식사 공간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6월 13일에는 롯데월드몰 5층에 부산 유명 해물장 전문점 '미포집'을 오픈한다. '미포집'은 전체 고객 중 60% 이상이 부산 외 지역 및 해외 관광객일 만큼 '줄 서서 먹는 부산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2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유통업계 1호 매장을 선보인데 이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잠실 롯데월드몰에 유통사 두 번째 매장을 공개한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고객들의 미식 취향이 정교해지며 '프리미엄 다이닝'을 일상 속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롯데타운 잠실은 차별화된 고급 다이닝 브랜드를 연이어 유치하고 있는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랜드마크로서 앞으로도 미식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인 F&B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발굴·도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5 17:34안희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중간선거 후폭풍, AI 데이터센터 강타하나

삼성·애플, 폴더블폰 '접는 기술' 경쟁 붙었다

한강라면 받으러 올라탔다가 ‘전력 질주’…푸드위크 코리아 가보니

정신아 "카카오 AI 전략, 답변→실행으로…12월 '카나나 스페이스' 시범 운영"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