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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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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엔, 공공 고객 '모범 사례' 선정 이끌어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5년 아동·청소년·청년 조사 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공공데이터 개방 및 오픈API 품질 개선 성과를 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문기관으로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이다. 제5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보유한 아동·청소년·청년 관련 조사 데이터를 개방DB와 오픈API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은 한국청소년패널조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학업중단청소년패널조사,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연도별 NYPI 횡단조사 등 7종의 조사 데이터다. 피씨엔은 개방전략 수립, 데이터 품질 진단 및 개선, 개방DB 구축, 오픈API 개발, 공공데이터포털 연계 테스트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NIA가 추진하는 공공데이터포털 고도화 과정에서 성과를 확인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중앙형 오픈API 전환 5차 점검'에서 보유 오픈API 전건 정상화를 달성했으며, 모범 정상화 사례로 소개됐다. 피씨엔은 점검 과정에서 API 명세와 실제 응답값을 비교하고, 비정상 응답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방화벽 허용 등록 등 연계 환경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발생하던 호출 오류와 응답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고, 오픈API 서비스의 정상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조사 데이터는 그동안 주로 CSV, SAV, SPSS 등 파일 형태로 제공돼 이용자가 직접 내려받아 가공해야 했다. 이번 개방체계 구축을 통해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된 오픈API 방식으로 조회·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된다. 송광헌 피씨엔 대표는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NIA가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 정책 방향에 맞춰 조사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개선한 사례”라며 “특히 공공데이터포털 고도화 과정에서 오픈API 정상화 모범사례로 확인된 점은 데이터 개방 품질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피씨엔은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 오픈API 구축, 데이터 품질관리, 공공데이터포털 연계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2 22:21방은주 기자

피씨엔, SSAFY 채용박람회 참가... AI·SW 인재 채용 나서

AI 솔루션 전문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17~18일 이틀간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 채용박람회에 참가, SW·AI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시행했다. SSAFY는 삼성의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SW 역량 향상과 취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SSAFY 교육생과 수료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피씨엔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회사의 주요 사업과 직무를 소개했다. 특히 공공·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개발 인재 채용에 나섰다. 최근 AI와 디지털 전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우수 개발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피씨엔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 또한 입사 후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반적인 기업 설명회를 넘어 '라이브 잡커머스(Live Job Commerce)'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라이브 잡커머스는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형식을 차용해 기업과 채용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 담당자가 사회자와의 실시간 인터뷰 형식으로 회사와 직무, 조직문화, 복지제도, 개발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씨엔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청년 개발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AI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우수 인재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피씨엔은 "SSAFY는 국내 최고 수준의 SW·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라이브 잡커머스를 통해 회사의 문화와 비전을 보다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었고 교육생들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SW 인재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0 11:05방은주 기자

피씨엔, 'STK 2026' 참가… AI·XR·우주 가상융합 기술 공개

AI 솔루션 및 가상융합 전문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우주 디지털트윈 분야의 핵심 연구개발(R&D)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STK 2026'은 'The Tech Nexus: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개최된 테크 전시회다. 피씨엔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AI 에이전트 솔루션 '오즈에이아이(OZai)'를 비롯해 '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을 선보이며 차세대 디지털 혁신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 고사양 장비 한계 극복… 클라우드 XR 컴퓨팅 기술 공개 먼저 가상융합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컴퓨팅산업 원천 기술 개발사업'으로 수행한 고품질·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성과를 제했다. 이 기술은 렌더링 연산을 클라우드로 오프로드(Offload)하는 구조를 적용해 고성능 GPU 장비 없이도 저사양 단말에서 고품질 X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주요 기술은 XR 콘텐츠 전송 효율을 높이는 최적화 인코딩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GPU 자원 최적화 기술, 초저지연 스트리밍을 위한 멀티뷰 캐싱 및 부하 분산 기술 등이다. 피씨엔은 해당 기술이 게임·미디어 분야는 물론 제조·교육·국방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XR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위성 관제·국방항공·우주교육까지… 우주 디지털트윈 기술 확장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겨냥한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도 공개했다. 이 기술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실감콘텐츠 핵심기술개발' 사업 일환으로 인공위성 및 우주 잔해물 등 지구 궤도상의 우주물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 3D 가상환경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복잡한 궤도 데이터를 단순 수치가 아닌 가상 공간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탐색할 수 있다. 다수 사용자가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피씨엔은 향후 위성 관제, 국방 항공, 우주 교육 및 시뮬레이션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MCP 기반 AI 에이전트 '오즈에이아이' 공개… 기업데이터와 LLM 통합 피씨엔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솔루션 '오즈에이아이(OZai)'도 공개했다. '오즈에이아이'는 글로벌 표준 프로토콜인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기반으로 기업 내 분산 데이터와 거대언어모델(LLM)을 통합 및 연계하는 솔루션이다. 단순히 질의응답을 넘어 목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통해 DB·문서·API·클라우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지능형 환경으로 연결하고, RAG 최적화와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 기반 데이터 구조화를 통해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을 지원한다. 또한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와 다국어 기능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포용적 AI 환경도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기술은 피씨엔의 축적된 AI 및 가상융합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성 피씨엔 이사는 “이번 STK 2026은 AI와 XR, 우주 가상융합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13:35방은주 기자

PCN, 'KMF 2025' 참여..."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실증"

메타버스·XR 기술을 선도하는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12~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5, Korea Metaverse Festival)'에 참가, 자체 개발 중인 '고품질, 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피씨엔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으로 수행 중인 국가 R&D 과제 '고품질, 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의 핵심 성과를 가상융합 산업계에 선보이는 자리다. 국내 XR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검증 무대이기도 하다. 피씨엔은 작년 'KMF 2024'에도 참가해 XR 클라우드 기술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피씨엔이 개발 중인 'XR 클라우드 기술'은 사용자 단말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고품질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렌더링 구조가 핵심이다. 기존에는 고사양 GPU 장비가 필수였지만, 피씨엔의 기술은 렌더링을 클라우드로 오프로드(offload)하여 초저지연 스트리밍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의 몰입감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현 연구 단계에서는 ▲XR 콘텐츠의 초저지연 전송을 위한 최적화 인코딩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GPU 자원 효율화 기술 ▲멀티뷰 캐싱 및 부하 분산 기술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콘텐츠 품질 저하 없이 실시간으로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우성 피씨엔 연구총괄책임자는 “이번 KMF는 피씨엔이 추진 중인 XR 클라우드 기술의 실용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기회”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XR 기술 융합을 통해 국내 가상융합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씨엔은 이번 'KMF 2025'에서 VOD 및 게임 분야의 XR 기술 활용 방안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 기술은 VOD 콘텐츠의 초저지연 스트리밍과 실시간 상호작용형 게임 서비스에서 높은 그래픽 품질과 몰입감 향상 효과를 보여, XR 서비스 대중화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피씨엔은 XR 클라우드 기술이 게임과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피씨엔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며, 향후 게임·미디어 산업에서 XR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크게 확대할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5.11.13 22:35방은주 기자

PCN, '태국 우주 엑스포 2025' 참가...메타버스 기반 우주궤도 시각화 기술 선봬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태국 정부의 우주·지구 정보 기술 개발 기구인 GISTDA가 주최해 이달 16~18일 방콕에서 열린 '2025 태국우주엑스포(Thailand Space Expo 2025)'에 참가, 자사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을 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피씨엔이 3차연도 연구개발로 진행 중인 국가 R&D 연구 과제의 주요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뿐 아니라 우주·방산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씨엔의 기술은 위성 및 우주물체의 궤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3차원으로 가시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3차연도 연구 단계에서는 ▲TLE 기반 다중 관측소 데이터 실시간 연동 ▲충돌 위험도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XR 클라우드 환경 내 협업 시각화 모듈 통합이 중점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공군 우주작전 부문의 SSA(Space Situational Awareness) 향상과 민·군 협업 대응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위협 탐지–분석–의사결정–시각화–디브리핑'의 전 과정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확장되고 있다. 피씨엔은 이미 미국(CES), 싱가포르(Big Data & AI World Asia) 등 해외 무대에서 초기 기술을 시연한 바 있으며, 이번 TSX 2025에서는 고도화된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다. 현장을 찾은 방산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기술이 단순 시각화를 넘어, 우주상황인식 체계의 실제 운용 단계까지 고려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채화종 연구책임자는 “이번 엑스포는 연구 3연차 기술이 실제 작전·훈련 환경에 접목될 수 있음을 검증받는 계기”라며 “피씨엔은 XR 및 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기반으로, 국방·항공우주 분야의 지휘결심 체계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피씨엔은 위성 및 우주물체 궤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3차원으로 시각화한다. 해당 기술은 △위성 충돌 위험 예측 △위협 분석 △협업 환경 지원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공군 우주작전 부문에서의 상황인식(SSA, Space Situational Awareness) 향상과 민·군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씨엔은 이번 전시에서 '항공산단 메타버스(AeroSphere)'도 함께 소개한다. '에어로스피어'는 사천 항공산단을 3D로 구현해 기업 정보 조회, AI NPC 가상 홍보관, 다국어 회의/통역 기능 등을 제공하는 산업 협업 플랫폼이다. 피씨엔은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협업, 기업 홍보·수주 지원, 연구·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시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산업·학계·군 관계자와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5.10.20 20:15방은주 기자

텔레픽스· 레오스페이스· 나라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기업 9개 태국서 동남아 교두보 마련

우주항공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우주엑스포 2025(Thailand Space eXpo, TSX 2025)'에서 국내 기업 6곳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태국 우주엑스포는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와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주관으로 열리는 동남아시아 대표 우주산업 전시회다. 지역내 정부기관·연구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관에는 레오스페이스, 스페이스앤빈, 스페이스빔, 스펙스, 피씨엔, 텔레픽스 등 우리나라 6개 우주기업이 위성개발, 위성 탑재체·부품, 위성 데이터 분석,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은 전시와 함께 현지 기관 및 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나라스페이스, 스페이스맵 및 코스모비는 독립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각각 초소형위성 개발·운용 및 위성데이터 서비스, 우주상황인식(SSA, 우주물체 추적 대응체계), 위성 추진체 등을 중심으로 현지 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우주청 이재형 기획조정관은 “태국우주엑스포는 한국 우주기업이 아세안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주청은 민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하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전략적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12:00박희범 기자

피씨엔-메디트릭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은 디지털 의료기기 및 치료제(DTx) 혁신기업 메디트릭스(대표 전홍진)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트릭스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온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 전홍진 교수의 역량을 바탕으로 'VR-바이오피드백-모션체어' 기술을 개발했다. 전 교수는 두번째 베스트셀러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에서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대표되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실천법을 제시한 바 있다. 피씨엔은 인공지능 데이터 종합 솔루션(OASIS), sLLM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오즈아이(OZAI)' 등을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분야를 비롯 다양한 의료 영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전홍진 메디트릭스 대표는 "디지로그 정신으로 첨단 디지털과 우리나라의 아날로그 정서를 결합하는 신의료기기를 만드는데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광헌 피씨엔 대표는 "PCN이 보유한 지식, 경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AI 헬스케어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 구축, 활용에 이르는 종합 서비스를 구축해 현대인이 겪고 있는 다양한 마음의 병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2025.02.18 18:19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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