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피그마 디자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현장] AI 에이전트 품은 피그마, 디자인·개발 잇는 '지능형 캔버스' 공개

피그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디자인·개발·협업을 하나의 작업 공간으로 통합하는 '지능형 캔버스' 전략을 공개했다. 코드 작성부터 모션 디자인,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앱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디지털 경험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유키 야마시타 피그마 최고제품책임자(CPO)는 14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AI는 창작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꿔 이제 누구나 앱과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사람과 AI, 디자인과 코드를 하나의 캔버스에 연결해 아이디어부터 최종 제품까지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확산으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역할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피그마 조사 결과,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비중은 지난해 21%에서 올해 41%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는 개발자 비중도 같은 기간 44%에서 6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개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직무 간 협업 방식도 바꾸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AI 시대에는 새로운 과제도 등장했다고 강조했다. 앱 개발이 쉬워지면서 서비스 수는 급증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크게 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또 야마시타 CPO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작업이 늘면서 결과물이 조직 곳곳에 분산되는 '사일로' 현상이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피그마는 '무한 캔버스' 전략을 중심으로 사람·AI·코드·디자인을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는 협업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컨피그 2026'에서 발표한 다양한 신규 기능과 AI 관련 업데이트를 공유했다. 피그마가 공개한 대표 기능은 '코드 레이어'다. 기존에는 코드와 디자인이 별도 도구에서 관리됐다면 앞으로는 코드 자체를 피그마 플랫폼 내 캔버스의 레이어처럼 다룰 수 있게 됐다.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코드 기반의 제품 프로토타입을 자유롭게 수정·반영할 수 있도록 연속성을 높였다. 기존 디자인 툴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그래픽 표현을 지원하는 '모션'과 '셰이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피그마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가 애니메이션과 화면 전환, 3D 변환 효과를 제작하고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모션을 생성하거나 직접 세부 요소를 수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한국 핵심 파트너로 참석한 우상훈 네이버 콘텐츠 생산 도구 랩 책임리더는 "피그마는 단순한 디자인 툴을 넘어 제품 생산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셰이더와 코드 레이어는 디자인과 개발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피그마는 지난해 인수한 '위브(Weave)'의 AI 기술도 플랫폼에 통합했다. 위브는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연결해 이미지와 영상 생성 과정을 단계별로 제어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다. 사용자가 구체적인 배경과 스타일을 반영해 AI가 만든 산출물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야마시타 CPO는 "AI가 만들어주는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사용자가 창의적인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며 "위브는 여러 AI 모델을 조합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제어력을 높인 것이 다른 AI 도구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내부 규정과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시켜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 팀 단위 맞춤형 에이전트를 구축·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피그마는 한국 시장의 AI 활용 수준도 높게 평가했다. 회사가 발표한 '2026 AI 및 디자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제품 개발자의 76%는 지난 1년간 AI가 자신의 업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는 미국(64%)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 국내 응답자의 48%는 AI가 협업 방식에 '상당하거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답했으며 64%는 디자인과 코드 작업의 절반 이상을 캔버스에서 수행한다고 응답했다. 야마시타 CPO도 한국 기업들의 변화 속도에 주목했다. 그는 "몇 년 전만 해도 아시아 시장은 미국보다 제품 개발 성숙도가 다소 낮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며 "한국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변화하려는 개방성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협업"이라며 "아이디어부터 코드, AI 에이전트까지 하나의 캔버스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팀이 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15:14한정호 기자

피그마, 디자인·코딩 작업 환경 AI로 통합

피그마가 디자인과 코드 개발을 한번에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피그마는 '피그마 메이크'를 통해 디자인과 실제 코드 환경을 연결하고 AI 기반 실시간 편집을 지원하는 기능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피그마 메이크는 피그마 베타 데스크톱 앱에서 디자인 작업부터 코드 기반 프로토타이핑과 프로덕션 배포 준비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실제 운영 환경 또는 테스트용 코드 저장소를 피그마 메이크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장소가 연결되면 피그마 메이크가 로컬 개발 서버를 자동 실행하고, 필요한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제 사용자와 같은 데이터와 환경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피그마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피그마 메이크에서 코드베이스를 시각적으로 편집하고 변경 사항을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 여러 디자인 시안을 비교·검토하고 프로토타입으로 동작을 확인한 뒤 확정된 변경 사항을 실제 제품 환경에 적용하는 식이다. 시각적 편집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코드 요소나 화면 영역을 선택해 레이아웃, 색상, 글꼴 크기, 위치, 효과 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가 관련 코드 파일을 찾아 수정한다. 인터랙션이나 애니메이션 등 화면 동작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렌더링된 화면 위 요소에 직접 주석을 달 수 있다. 사용자는 텍스트나 음성으로 변경 내용을 설명하거나 이미지를 추가하고 피그마 프레임을 연결해 에이전트에 더 구체적인 지시를 전달할 수 있다. 피그마 메이크는 채팅 기반 수정과 반복 작업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코딩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변경 사항을 만들 수 있고 수정 내용은 미리보기 화면에 즉시 반영된다. 개발 협업에 필요한 깃 워크플로도 포함됐다. 사용자는 디자인 작업과 함께 코드 분기 생성, 변경 사항 저장, 코드 검토 요청 제출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코드 변경 사항은 풀 리퀘스트를 열기 전까지 로컬 커밋으로 저장된다. 피그마 메이크에서 만든 화면과 페이지, 구성 요소는 피그마 캔버스에 레이어로 붙여넣을 수 있다. 팀원과 피그마 에이전트가 캔버스에서 수정한 내용은 다시 메이크로 가져와 코드에 반영할 수 있다. 피그마는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코드를 생성하고 디자인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 맞춰 시각적이고 협업 중심적인 제품 개발 워크플로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작업이 디자인에서 시작되든 코드에서 시작되든 사용자가 현재 단계에 맞는 도구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향이다. 피그마 메이크의 직접 편집, 주석, 채팅, 코드 검토 요청 생성 기능은 지난달 28일부터 제한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다. 베타 기간에는 AI 크레딧이 차감되지 않으며 AI 크레딧 가격 정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베타는 맥 사용자를 위한 베타 데스크톱 앱에서만 제공된다. 얼리 액세스를 원하는 사용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지만 대기자 명단 등록이 베타 접근 권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2026.06.09 15:05김미정 기자

피그마, 캔버스에 AI 에이전트 심다…디자인 협업 자동화 구현

피그마가 제품 기획부터 시안 제작, 코드 전환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워크플로 자동화 기반을 확장했다. 피그마는 '피그마 디자인' 안에서 작동하는 제품 디자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에이전트는 멀티플레이어 캔버스에 내장돼 팀의 디자인 시스템과 작업 맥락을 이해하며 디자이너와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에이전트는 컴포넌트와 디자인 시스템 로직, 팀 작업 기준 바탕으로 디자인 레이어 생성과 수정, 반복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제품 디자이너는 이 에이전트를 활용해 무한 캔버스 위에서 여러 방향의 디자인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작업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아이디어 검토와 시안 고도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에이전트는 자연어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 관리자와 엔지니어, 마케터처럼 전문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은 구성원도 디자인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피그마는 이번 에이전트가 파인튜닝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모델은 제품 디자인 개념과 패턴, 피그마 특화 사용 사례를 이해하도록 학습됐다. 에이전트는 기존 디자인 시스템과 캔버스 대화, 작업 컨텍스트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컴포넌트 설정과 레이아웃 수정, 대량 편집 같은 작업을 품질 저하 없이 자동화할 수 있다. 피그마는 이번 기능을 기존 AI 워크플로와도 연결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피그마 디자인에서 에이전트와 디자인 레이어를 수정한 뒤 이를 피그마 메이크로 가져갈 수 있다. 또 이를 코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꾸고 인터랙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 여기에 피그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도 함께 활용된다. 이를 통해 서드파티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하면서도 핵심 디자인 맥락을 유지한 결과물을 개발이 가능하다. 피그마 에이전트는 현재 베타로 제공된다. 향후 몇 주에 걸쳐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그마 디자인 안에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베타 기간에는 AI 크레딧이 차감되지 않는다. 로레다나 크리산 피그마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점점 쉬워질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방향성을 정하는 일"이라며 "우리 에이전트는 디자이너 창의성을 지원하는 도구"라고 밝혔다.

2026.05.28 18:02김미정 기자

피그마, 깃허브·커서 맞손…"AI 코딩·디자인 협업 강화"

피그마가 인공지능(AI) 코딩 도구·디자인 플랫폼 연결 기능을 확장했다. 피그마는 깃허브 코파일럿, 커서를 새로운 파트너로 추가하며 '코드 투 캔버스(Code to Canvas)'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자는 코드를 통해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팀은 피그마 캔버스를 활용해 디자인을 탐색하고 반복 개선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피그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코딩 환경에서 생성한 인터페이스를 피그마 디자인 캔버스로 가져와 편집하고 다시 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인과 코드가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라운드 트립(round-trip)' 워크플로가 구현된다. 피그마 디자인은 정적 이미지가 아니라 반응형 레이아웃과 인터랙션 정보 등 제품 설계 맥락을 포함한다. 개발자는 코딩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디자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과 개발 사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도 줄어든다. 이번 확장은 기존에 제공되던 오픈AI 코덱스와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통합 기능에 이어 진행됐다. 현재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코파일럿 CLI 지원도 앞뒀다. 딜런 필드 피그마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디서 시작하든 코드와 캔버스 사이 루프를 완성할 수 있도록 MCP 파트너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AI로 누구나 자신이 구상한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제품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2026.03.13 14:27김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SKT, AIDC로 3조원대 투자 유치…SK호라이즌 신설

베일 벗은 독파모 AI 평가 점수...전문가·국민 평가가 승패 갈랐다

"팬을 향한 여정" 크래프톤, 장르 다변화 신작 5종으로 글로벌 정조준

전기 끊기면 문 못 여나…테슬라·현대차 비상시 탈출법 차이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