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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기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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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8회 연속 결승 진출 확정…T1·한화생명 맞대결

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역사상 최초로 8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플레이오프 2주 차 경기 결과, 젠지가 최종 결승전에 직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은 결승 진출권을 두고 대결할 예정이다. 젠지는 지난 5일 열린 승자조 결승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4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뒤 치열한 난타전 끝에 2세트를 가져온 젠지는 '쵸비' 정지훈과 '기인' 김기인의 활약을 앞세워 3, 4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이로써 젠지는 2022년 스프링부터 이어온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8회로 늘리며 오는 13일 KSPO돔에서 열리는 결승전 무대에 먼저 안착했다. 하위조에서는 T1이 결승 진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T1은 전날 치러진 디플러스 기아와의 하위조 3라운드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바텀 라인의 교전 집중력을 바탕으로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뒀다. 2년 만에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 지었던 디플러스 기아는 이날 패배로 최종 4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젠지의 결승전 상대가 가려질 결승 진출전은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2026.09.07 14:10진성우 기자

'기아' 복지몰 구축한 비즈플레이, B2E 시장 공략 본격화

비즈플레이가 기아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몰 및 복지포인트 운영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비즈플레이는 최근 기아 전용 복지몰을 구축하고 복지포인트 사용처를 전국 200만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폐쇄형 복지몰의 한계를 벗어나 온·오프라인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 사내 정책에 따라 업종·상품별로 사용처를 설정함으로써 복지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준에 맞는 제도 운용이 가능하다. 비즈플레이가 설계한 기아 전용 복지몰은 사용 내역 조회, 고객센터 연동, 관리자 맞춤형 UI 등 사용자와 운영자를 모두 고려한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복지포인트는 급여와 별도로 운용되며 임직원은 전용 페이지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하고 전담 고객지원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비즈플레이 복지포인트 시스템의 핵심 차별점은 '업종별 사용 제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통해 기업은 복지 정책에 따라 복지포인트 사용이 불가한 업종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맞춤형 복지 설계가 가능하다. 이는 복지 플랫폼 시장에서 구현 가능한 사업자가 제한적인 기술로, 비즈플레이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제로페이 기반의 전국 오프라인 결제망, 업종 제어 기술, QR 기반 원격 결제 시스템까지 갖춘 복지 플랫폼은 현재 국내에서 비즈플레이가 유일하다. 이러한 통합 인프라를 통해 비즈플레이는 경쟁사 대비 기술적 차별화를 이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타사 서비스의 경우에는 업종 제한 설정 기능이 미비해 복지 사용 통제 및 사용성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되기도 한다. 비즈플레이는 앞서 출장 포인트와 식권 포인트 서비스를 통해 기업 맞춤형 복지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복지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B2E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기업 임직원들의 복지 선호도와 사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복지 운영 방식 또한 고도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복지 트렌드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기업-직원간(B2E) 복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16:24장유미 기자

애플, 차세대 '카플레이 울트라' 출시…"현대·기아차에도 적용"

애플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인 '카플레이 울트라'를 공식 출시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이번 달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애스턴 마틴 신차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향후 몇 주 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애스턴 마틴 기존 모델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또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에도 카플레이 울트라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기존 카플레이 환경에 운전석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에어컨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 고급 미디어 제어 등 전체 차량 제어 기능을 모두 통합해 자동차 전체 인터페이스(UI)를 애플 생태계로 전환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화면 제어나 시리 음성 명령을 통해 라디오, 공조 시스템 등의 기능 뿐 아니라 고성능 주행 모드와 같은 차량 전용 기능도 제어할 수 있다. 아이폰 위젯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 투사시켜 캘린더이나 날씨 정보 등을 표시할 수도 있다. 애플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자동차 브랜드에 맞는 테마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다. 애스턴 마틴의 카플레이 울트라 UI에는 자체 테마가 적용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현재 애스턴 마틴 차량에만 적용되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에도 카플레이 울트라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전에 포르쉐 차량에 적용될 차세대 카플레이 렌더링도 공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 애스턴 마틴을 제외한 다른 차량에 카플레이 울트라가 언제 제공될지에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카플레이 울트라 지원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IT매체 기즈모도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가 오랫동안 연결 끊김, 스마트폰 연결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차세대 버전인 카플레이 울트라를 내놓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자동차 소유자들은 화면으로 가득 찬 풀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차량에 대한 선호도가 예전보다 낮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고 지적했다.

2025.05.16 09: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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