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이(PERPLAY), 브랜드 오프닝 영상과 프로젝트 팀 공개
'G&E(Game and Earn) 플랫폼' 퍼플레이(PERPLAY)는 21일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팀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오픈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팀 명단은 모두 20년 이상 게임 및 IT업계에서 활동한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엔씨소프트, 소프트맥스, 위메이드, 일렉트로닉아츠(EA), 반다이남코그룹, 한빛소프트, 손오공 등 게임사에서 직접 개발 및 서비스를 주도했던 멤버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블록체인 메인넷을 비롯해 P2E 게임 개발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퍼플레이는 이날 팀 소개와 더불어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와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브랜드 오프닝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퍼플레이(PERPLAY)는 유저가 어떤 게임이든 NFT를 장착하고 플레이하면 토큰을 마이닝할 수 있는 G&E(Game and Earn) 플랫폼으로, 유저는 평소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퍼플레이 APP에 등록하거나 앱마켓에 있는 게임을 내려받아 플레이하면 손쉽게 토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재청 퍼플레이 대표는 “프로젝트 팀을 가장 재미있고 재치있는 방식으로, 그리고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했다”며 “우리도 게이머이기에, 게이머를 위한 진정성과 시간의 가치를 생각하는 퍼플레이의 철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퍼플레이는 최근 인터체인 메인넷 하바(HAVAH)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비롯해 쉽팜(Sheepfarm), 드로우샵(Drawshop), 드래곤마스터(DragonMaster), 제로엑스앤드(0x&), 알타바(Altava)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조만간 제네시스 NFT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