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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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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9일 슈퍼볼 경기 한국어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오는 9일 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미식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 슈퍼볼 경기를 한국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60회를 맞이한 슈퍼볼 경기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맞붙는다. 11년 만에 성사된 리턴 매치다. 중계에는 미식축구 전문가 '픽다운' 유동균 해설위원, 이인환 캐스터가 맡았다. 미식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카더가든도 중계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는 라틴 팝 아티스트 배드 버니가 나선다. 경기 전 오프닝 무대에는 록 밴드 그린데이가 오른다. 찰리 푸스가 미국 국가를 맡았고 브랜디 칼라일, 코코 존스가 사전 공연에 참여한다.

2026.02.06 09:14박수형 기자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DDP서 6일 개관

어반플레이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어반플레이가 공동 주관하는 캠페인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이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Vol.2 '포스트 서브컬쳐'의 문을 연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소비의 새로운 장르를 선언하는 캠페인으로 리테일의 미래를 제시한다. Vol. 2의 핵심 질문은 “누가 만들었는가”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복제되는 지금, '무엇인가'라는 결과물보다 '왜 이 방식을 고수했는지', '어떤 태도와 시간 위에서 만들어졌는지'를 먼저 묻는다. 관람객은 음악, 출판,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일화된 기준 밖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70여개의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의 태도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 테마인 포스트 서브컬쳐는 하위문화가 더 이상 주변부에 머물지 않고 도시와 브랜드 구조 안으로 이식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전시 관계자는 “여기서 서브컬쳐란 유행의 속도에 반응하는 취향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연결을 선택하는 소비 방식”이라며 이를 2026년 이후의 생태계 안에 재배치하는 실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Vol. 2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의미와 관계를 선택하는 주체인 '주체적인 선택자'를 핵심 관람객으로 주목한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을 소비하기보다 브랜드가 가진 태도와 세계관에 반응하며, 소비라는 행위를 자신의 다음 움직임을 만드는 연결의 도구로 사용한다. 전시장 내부에서 관람객은 단순한 구매자의 역할을 넘어, 브랜드의 다음 서사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잠재적 협업자로서 참여하게 된다. 전시는 '파인더(FINDER)', '콜렉터(COLLECTOR)', '커스토머(CUSTOMER)' 등 세 가지 시선을 반영한 구조로 취향 탐색의 여정을 제공한다. 관객은 유행과 무관하게 축적해온 자신만의 기준을 마주하며, 자신의 감각이 어떤 세계와 연결되길 원하는지 기록하는 아카이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총 70여팀의 창작자와 브랜드가 참여한 압도적 규모의 아카이브다. 먼저 FINDER 섹션에서는 060mag, 닷슬래시대시, 데이지 등 서브컬처 플랫폼의 인사이트를 수집하며 본격적인 탐색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COLLECTOR 섹션은 음악·출판·영화·패션 등 각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비사이드 레코즈'의 국카스텐, 너드커넥션, 페퍼톤스 등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시작으로, '텍스트 에비뉴'의 나비클럽, 사적인서점 등이 제안하는 문장의 가치를 만날 수 있다. 또 '리뷰어스 씨어터'의 김경식, 김호영, 김홍표 등 리뷰어들의 독창적인 시선과 '더 리얼 부티크'의 바늘이야기, 죽음의 바느질클럽 등이 보여주는 '수집으로서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마지막 CUSTOMER 섹션은 취향의 소장을 돕는다. 아티스트 고산타, 나무13 등의 아트웍을 만나는 '포스트 서브컬쳐 by Artist'와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울트라 스토어'가 마련되어 전시의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시킨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 2 '포스트 서브컬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켓은 NOL 티켓, 네이버,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2.05 18:19백봉삼 기자

쿠팡플레이, 6일 'K리그 슈퍼컵' 티켓 예매

쿠팡플레이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티켓 예매를 오는 6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티켓 예매는 쿠팡플레이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오후 12시엔 스포츠 패스 전용 리워드 프로그램 '스포츠 패스' 가입자 선예매, 오후 8시엔 와우회원 일반예매가 열린다. 대회는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K리그1·코리아컵 2관왕 '전북 현대'와 리그 준우승 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 쿠팡플레이는 슈퍼컵 한정 스페셜 지류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직관 풀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에게 전북, 대전 선수 대회 당일 실착 유니폼, 2026 시즌 K리그 티켓, 에스코트 키즈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6.02.05 14:19홍지후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인 격돌 예고, 진출권은 단 3장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컵 플레이-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뤄진다. 플레이-인에는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DRX, KT 롤스터, DN 수퍼스, 브리온 총 6개 팀이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 티켓 3장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플레이-인 시드는 그룹에 상관 없이 그룹대항전 승수 기준으로 배정됐으며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2라운드에 직행했다. 6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DRX와 브리온,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출전하며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패배한 두 팀은 LCK컵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단두대 매치'라고 할 수 있다. 다음날 2라운드 역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인 1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을 선택한다. 2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두 팀 중 플레이-인 시드가 높은 팀은 4번 시드, 시드가 낮은 팀은 5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패배한 두 팀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며 8일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인에서는 그룹 대항전 기간 화제가 됐던 코치 보이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코치 보이스는 2026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 기간 동안 시범 도입된 요소로, 코치진이 경기 중 정해진 횟수와 시간 안에서 선수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RX는 그룹 대항전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코치 보이스를 활용했고 브리온도 절반의 경기에서 사용했다.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만날 두 팀 모두 코치 보이스가 사라진 이후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02.04 16:05진성우 기자

[르포] 솔리드웍스, CAD 플랫폼 틀 깨다…"창의적 설계 환경 구축"

[휴스턴(미국)=김미정 기자] 다쏘시스템이 솔리드웍스를 앞세워 설계 환경을 창의적 생태계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설계 데이터를 결합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즉각 현실화할 수 있는 가상 설계 시대를 열었다. 다쏘시스템은 오는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3D익스피리언스(3DX) 월드 2026'에 '3DX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련해 가상 설계 생태계 확장 사례를 공유했다. 3DX 플레이그라운드는 다쏘시스템을 비롯한 파트너·고객사, 솔리드웍스 커뮤니티가 모이는 자리다. 솔리드웍스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한 설계 결과물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장이다. 플레이그라운드에 들어가니 미국 솔리드웍스 커뮤니티 'SWUGN' 리더가 '엑스쉐입(xShape)'으로 설계한 공룡 모형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해당 모형은 손으로 직접 빚은 듯 곡선 중심으로 이뤄진 형태였다. 정교한 수치를 통해 설계한 것보다 미적 감각으로 구축된 디자인 작업에 가까웠다. 현장에선 해당 모형이 솔리드웍스 활용 범위를 확장한 대표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플레이그라운드 부스 설명을 맡은 이승철 다쏘시스템코리아 파트너는 "사용자들은 엑스쉐입으로 독창적인 결과물을 설계하고 있다"며 "솔리드웍스는 단순 CAD 제품을 넘어 창의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D 도면은 여전히 활용 중 플레이그라운드에는 2D 전용 CAD를 제공하는 '드래프트사이트' 부스가 설치됐다. 트래프트사이트는 솔리드웍스에 내장된 브랜드다. 이승철 파트너는 "산업 현장에는 여전히 2D 도면이 영향력 있다"며 "기계와 건축 분야에서 2D 도면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다수 산업은 3D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차 정보 등을 데이터에 담는 기술적 완성도도 갖췄다. 다만 일부 현장 작업자들은 2D 종이 도면을 선호하고 있다. 3D 설계도를 보기 위해 컴퓨터 장비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실물 도면이 덜 번거롭다는 이유에서다. 이 파트너는 "최근 리소스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업 내에서 '무도면화' 시도가 고개를 들고 있고 있긴 하다"며 "설계 데이터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는 과정을 비용 낭비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솔리드웍스, 설계 데이터 민주화 실현 솔리드웍스는 단순한 설계 툴을 넘어 데이터 관리 영역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솔리드웍스 데이터 거버넌스를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됐다. 이 파트너는 "설계 데이터는 용량이 크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과거 기록을 모두 보존해야 하기에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며 "솔리드웍스는 이런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버넌스 영역에서 주목할 점으로 '설계 데이터 민주화'를 꼽았다. 이 본부장은 "이전에는 전문가가 아니면 설계 정보에서 파트 넘버만 확인하거나 복잡한 2D 도면을 해석하기 어려웠다"며 "이제 웹 브라우저를 통해 누구나 3D 설계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매, 영업, 마케팅, 제조 등 전 부서가 설계 전문 지식 없이도 실제 제품 형상을 실시간 공유·협업하는 환경이 구축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AI 설계 파트너 '레오'는 어떻게 일할까 올해 다쏘시스템 부스에는 '솔리드웍스 AI 랩스' 코너가 새로 생겼다. 해당 코너 핵심은 버추얼 컴패니언 '레오(Leo)' 시연이었다. 레오는 엔지니어 명령에 따라 실시간으로 설계 작업을 돕는 AI 설계 에이전트다. 이날 화면에는 레오가 사용자 명령어에 따른 설계 분석 장면이 띄워져 있었다. 사용자가 "부품 끝부분을 늘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입력하자, 레오는 즉시 전체 제품 형상과 설계 방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미세 조정 시나리오에서도 레오 성능은 돋보였다. 설계자가 특정 부품 지름을 2밀리미터(mm) 줄이라는 명령을 내리면, 레오는 수치 변경 이후 발생하는 물리적 간섭이나 연관 파트 영향을 즉각 리스트업했다. 그동안 엔지니어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간섭 탐지 과정을 AI가 선제적으로 대체하는 식이다. 이 파트너는 레오가 인간 설계자 실수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모델링 수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간 오류를 레오가 사전에 감지·차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설계자는 복잡한 수정 작업에 매몰되는 대신 보다 창의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2D 도면 작성 업무 자동화 기능도 주목받았다. 레오는 창의적 영역인 3D 모델링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에 맞는 치수와 재질이 입력된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했다. 또 설계 변경 시 발생하는 복잡한 에러 해결 과정도 간소화됐다. 수많은 에러 중 핵심 원인을 AI가 정확히 짚어내고, 사용자가 이를 승인하면 일괄적으로 오류를 수정하는 식이다. 이 파트너는 "레오는 설계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컴패니언으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업무용 AI 설계 기술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미는 솔리드웍스"…학생 우수작 전시도 이번 플레이그라운드에는 학생부터 스타트업, 비전문 개발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이 솔리드웍스로 구축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다쏘시스템은 학생 유저를 비롯한 비전문가 커뮤니티, 스타트업에게 솔리드웍스를 무상 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 부문에서는 학생 유저들이 '유니버시티 부스'를 통해 결과물을 공개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솔리드웍스로 설계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주행이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를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하는 등 고도화된 기술 구현 능력을 선보였다. 또 주삿바늘 공포를 줄이기 위해 설계된 진통 완화 장치도 전시됐다. 냉각 효과를 이용해 통증을 잊게 만드는 원리로 우수작에 선정됐다. 부스 관계자는 "솔리드웍스를 통한 공학적 설계가 단순한 제품 제작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개인 창작자를 위한 '메이커' 커뮤니티 지원도 강화됐다. 그동안 다쏘시스템은 취미로 설계를 즐기는 사용자 대상으로 매년 24달러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설계 결과물을 공유하는 부스도 설치됐다. 다쏘시스템은 스타트업 대상으로 첫해 무료 지원을 포함한 3년 단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지원 기업인 맥레브에어로는 수직 이착륙 드론용 팬 설계로 시작해 현재 상용화를 앞둔 회사로 성장했다. 매글로그에어로는 "우리는 2018년 설립 후 3년간 지원을 거쳐 스타트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다쏘시스템 지원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4 01:24김미정 기자

쿠팡플레이, 북중미카리브 챔스 독점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오는 4일 클루브아메리카와 CD올림피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독점 생중계한다. 1962년부터 시작된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의 최상위 클럽 대항전이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코스타리카 등 각지에서 총 27팀이 참가해 1라운드부터 준결승전까지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5월30일 단판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대륙을 대표해 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손흥민 선수가 속한 LAFC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18일과 25일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밖에도 MLS에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인터마이애미와 독일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CONCACAF 챔피언스컵 주요 경기를 임형철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와 함께 현장감 있는 중계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02 09:26박수형 기자

쿠팡플레이, 트레저·블랙핑크 일본 한정 MD 선봬

쿠팡플레이는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일본 투어 공식 MD를 오는 2월5일 오전 9시부터 쿠팡에서 선보인다고 30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11일 오후 3시, 트레저의 일본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오사카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MD는 공연 생중계를 기념해 마련됐다. 일본 현지에서 한정 출시된 각 그룹의 투어 한정판, 협업 MD 라인업이 준비됐다. 트레저 MD는 티셔츠와 트랙 자켓을 비롯해 캡슐토이 키링, 비니, 토트백 등이 있다. 블랙핑크 MD는 로고 모자, 리본 헤어끈, 하트 로고 그립톡, 투어 자켓, 하트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2026.01.30 17:19홍지후 기자

바이낸스, 구글플레이서 조만간 중단...FIU "기술적 문제로 지연"

지난 28일부터 구글플레이의 새 정책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미등록 거래소 앱 설치 중단이 예고됐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구글에 확인한 결과 앱 차단을 위한 기술적, 행정적 작업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거래소뿐 아니라 가상자산 관련 앱 전반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구글플레이는 한국에서 FIU에 VASP로 등록하지 않은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 앱 설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를 비롯해 비트겟, 바이비트 등 주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정책 시행일 이후에도 구글플레이에서 바이낸스 등 국내 미등록 거래소 앱 설치가 여전히 가능해 이용자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안드로이드 바이낸스 차단 여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 앱 차단이 이용자 반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IU 관계자는 “정책 시행 자체는 맞지만, 차단 대상 앱을 선별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앱 설치 중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글이 당국에 구체적인 시행 시점을 밝히지 않았으나, 내부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앱 차단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애플 역시 앱스토어에 유사한 지침을 두고 있는 만큼 구글과 동일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 앱스토어는 가상자산 거래 앱에 대해 관련 라이선스와 허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FIU 관계자는 “애플은 현재로서 구글처럼 적극적으로 미등록 VASP를 차단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이 과거 구글의 정책을 후속 적용한 사례를 들어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구글이 국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앱을 차단한 뒤 한 달 후 애플이 동일한 조치를 취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1.30 11:38홍하나 기자

삼성 전자계열사 성과급 확정…삼성디스플레이 연봉의 36%

삼성그룹 내 전자 계열사들의 성과급 책정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8일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사업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36%로 확정했다. 이번 성과급 규모는 전년(40%) 대비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OPI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수립한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계약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한다. 이로써 삼성 내 전자 계열사들의 성과급 지급 계획이 마무리되고 있다. 삼성전기 역시 오후 성과급 공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지된 OPI 예상 지급률은 5∼7%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OPI 지급률을 11%에서 최대 50%까지로 확정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OPI 지급률이 50%로 가장 높고, 영상가전·생활가전(VD·DA)는 12%로 가장 낮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 등 대부분이 47%로 책정됐다. 다만 CSS 사업팀은 11%로 책정됐다.

2026.01.28 13:54장경윤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웹버전 '애니팡2', 토스 미니앱 게임 전체 6위 진입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협업으로 출시한 웹버전 '애니팡2'가 토스 내 미니앱 인기 순위에서 게임 전체 6위, 퍼즐 부문 3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토스 내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에서 웹버전 '애니팡2'는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명, 누적 플레이 시간 1만여시간을 돌파하며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HTML5 기반의 미니앱 800여 개가 서비스 중인 환경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간결해진 애니팡2의 대중적 호응과 흥행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토스 가입자들이 애니팡의 초창기 같은 간결함과 최신 유행 코드로 구현한 퍼즐 플레이를 즐기며 13년 차 퍼즐 게임의 인기 지표를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웹버전 '애니팡2'는 원작의 캐릭터와 퍼즐은 그대로 유지하되, 메신저나 친구 목록 없이 퍼즐 플레이에만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상민 위메이드플레이 실장은 "설치형에 이어 출시 13년 만에 웹시장에 도전한 애니팡2가 3천만여명의 가입자를 둔 토스에서 꾸준한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버전 애니팡2를 시작으로 HTML5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올해 초 본 서비스에 돌입한 웹버전 '애니팡2'는 토스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주 중 새로운 에피소드와 퍼즐 스테이지를 추가로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6 14:53정진성 기자

"애플, 올해 맥북 프로 두 번 출시한다"

애플이 올해 맥북 프로 라인을 두 번 업데이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5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애플이 올해 상반기 새 맥북 프로를 선보인 뒤, 연말에는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맥북 프로 라인은 올해에만 두 번 업그레이드되는 셈이다. 애플은 2023년 1월 M2 프로·M2 맥스 기반 맥북 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M3 프로·M3 맥스 모델을 선보이며 1년에 두 번 제품을 내놓은 전례가 있다. 올해 초에는 M5 프로·M5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맥북 프로는 2026년 말(2027년 출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을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연말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맥북 프로에는 ▲OLED 터치스크린 ▲다이내믹 아일랜드 ▲M6 프로·M6 맥스 칩 ▲더 얇아진 디자인 ▲셀룰러 연결 기능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가 이달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이에 맞춰 이번 주 M5 프로·M5 맥스 기반 맥북 프로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올해 상반기 새 맥북 프로 외에도 맥북 에어, 맥 스튜디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함께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맥북 에어는 M5 칩 탑재가 유력하며, 맥 스튜디오는 고급형 M5 맥스·M5 울트라 칩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차세대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이라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니 LED 백라이트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HDR 지원 ▲A19 또는 A19 프로 칩 탑재 등이 거론된다. 지난달에는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중국 규제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올해 안에 아이폰용 칩을 탑재한 저가형 맥북과 업데이트된 맥 미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가형 맥북에는 아이폰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의 변형 버전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026.01.26 10: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GS25 "플레이브 상품, 두쫀쿠 제치고 검색어∙매출 모두 1위"

편의점 GS25에서 '두바이쫀득초코볼'을 제치고 검색어·판매량 1위에 오른 버추얼 아이돌 'PLAVE(플레이브)' 협업 상품이 또 한 번 흥행 몰이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9일 플레이브 후속 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로, GS25와 IP 제휴를 맺고 이달 15일부터 컬래버 빵을 시작으로 스낵, 교통카드, 굿즈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된 '플레이브 빵 5종'은 출시 열흘 만에 5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플레이브 열풍을 이끌고 있다. 최신 트렌드 지표인 우리동네GS 앱에서도 2개월 연속 검색어 1위를 차지하던 '두바이쫀득초코볼'을 제치고, 15일부터 '플레이브'가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실제 플레이브 컬래버 빵이 본격 입고된 16일부터 24일까지 데이터를 살펴보면 플레이브 컬래버 빵 5종 매출이 두바이쫀득초코볼 매출의 3배를 뛰어넘었다. GS25는 플레이브 컬래버 후속 상품으로 28일 ▲플레이브 군고마츄(4천200원)와 29일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3천600원)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9천700원)를 선보인다. '플레이브 군고마츄'에는 60종의 플레이브 랜덤씰 중 1개가 동봉돼 있으며,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는 플레이브 이미지가 담긴 육각형 종이케이스 패키지에 포토카드를 포함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는 빈츠, 칸쵸, 크런키 등의 초콜릿 스낵 5개와 플레이브 멤버들의 증명사진 5장이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로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플레이브 팝업스토어 8곳에도 연일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 첫날 한 팝업스토어 점포는 전주 동요일 대비 방문 고객 수가 5배 이상 증가했으며, ▲디오라마 스탠드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등 한정판 굿즈는 준비된 수량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성과를 올렸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GS25는 플레이브 컬래버 빵을 시작으로 스낵, 교통카드, 굿즈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컬래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IP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5 10:07안희정 기자

'메기' 유튜브 가세한 스포츠 중계권 시장…판 흔들릴까

유튜브TV가 유료 요금제 '스포츠 플랜' 출시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글로벌 플랫폼의 스포츠 중계권 시장 참전이 주목받고 있다. 자금력을 갖춘 유튜브까지 가세할 경우 중계권 경쟁이 한층 과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한편, 이미 주요 계약이 대부분 체결된 시장 구조상 당장의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2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 TV 부문에서 완전 맞춤형 멀티뷰 기능과 분야별 10개 이상의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고객들이 기대할 만한 패키지로 '유튜브 TV 스포츠 플랜'을 꼽으며 FS1, ESPN 언리미티드와 같은 스포츠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한 CEO는 NFL 선데이 티켓·레드존과 같은 추가 기능 포함 가능성과 함께 구독자는 무제한 DVR, 멀티뷰, 주요 플레이, 판타지 뷰와 같은 모든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만 서비를 제공하는 유튜브 TV는 NFL 선데이 티켓 패키지를 월 34.5달러(약 5만원)에 독점 제공하며 지역 방송에 중계되지 않는 NFL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아직 유튜브 TV 스포츠 플랜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자금력 갖춘 유튜브, 스포츠 중계권 확보 '과열' 불러오나 SOOP, 네이버 치지직, 쿠팡플레이와 같은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도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까지 이 시장에 참전하면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유튜브는 원래 스포츠 중계권을 구매하는데 관심을 보이는 플랫폼은 아니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결정이 의외"라며 "최근 스포츠 중계권을 단독으로 가져가는 사례가 있어 이들까지 참전하면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짚었다. 유튜브가 지난 4년간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미디어 기업에 지급한 돈은 1천억 달러(146조7천3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경기 중계권 시장은 애플TV 플러스의 미국프로축구(MLS)처럼 전세계 중계권을 독점으로 확보하거나, NFL과 같이 리그와 슈퍼볼 중계권을 따로 판매할 수도 있다. 일부 경기는 FIFA, IOC 등의 협회가 중계권을 관리한다. 리그 형식으로 운영되는 스포츠는 팀별로 중계 플랫폼을 다르게 가져가기도 한다. 여기에 나라별로 독점 중계권을 파는 사례도 존재한다.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 이미 체결된 계약 다수…중계 기술력도 경쟁력” 다른 한편에서는 유명 스포츠 경기의 경우 몇 년간 중계권 계약이 이미 체결된 상황이라 유튜브TV 참전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행사는 사실 지금 새로 따내거나 파고들 만한 부분이 없다”며 “매니아층을 위한 경기가 남아 시장 진입 초기에는 파급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쿠팡플레이는 미국 프로농구(NBA) 2025-26 시즌 한국어 독점 생중계권과 EPL, F1 등을 포함해 50여 개 리그 및 대회를 중계하고 있다. 네이버 치지직은 올해부터 6년간 동·하계 올림픽, 4년간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담당한다. SOOP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중계권에 이어 여자프로농구(WKBL) 중계권도 확보했다.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독점 중계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를 독점 중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유튜브TV가 미국 중계권을 가져가더라도 한국어 중계권은 다를 수 있다”며 “예전에는 돈을 많이 주면 중계권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였다면 최근에는 경기를 제공하는 쪽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경기를 어떤 퀄리티로 제공해줄 수 있는지를 많이 본다”도 덧붙였다.

2026.01.25 08:54박서린 기자

"정체불명 빙하 등장"…해긴 '플레이투게더', 빙하 시대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 빙하 시대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이아섬 곳곳에 빙하 광맥이 생겨났다. 이를 채광할 시 '얼음 조각 코인' 또는 '검치호 복원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얼음 조각 코인은 미니게임 '아루의 얼음 깨기'에 사용하거나, 아루의 고대 공방에서 빙하 시대 가구 제작에 활용 가능하다. 미니게임에서는 진행 단계에 따라 게임 머니, 보석, 원시인 소녀 '아루' 코스튬 5종, 대형 매머드 펫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멸종된 '검치호(대형 펫)'를 복원하는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빙하 광맥 채광을 통해 획득한 송곳니, 발톱, 어금니 등 재료로 검치호를 복원할 수 있다.

2026.01.22 17:44진성우 기자

미스트플레이, 모비비티 '커넥티드 리워즈' 플랫폼 인수…온·오프라인 리워드 강화

미스트플레이는 모비비티 홀딩스의 '커넥티드 리워즈' 플랫폼 및 관련 자산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올해 1분기 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미스트플레이는 이를 계기로 '로열티플레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앱 퍼블리셔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로열티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스트플레이의 '로열티플레이'는 사용자에게 게임 플레이와 인앱 활동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퍼블리셔 앱 내 이용자 참여를 활성화하고 유지율과 이용자 생애 가치(LTV), 수익화 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구조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로, 미스트플레이는 '커넥티드 리워즈' 플랫폼을 통해 실물 브랜드 혜택과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바일 게임 참여를 오프라인 구매와 브랜드 로열티 시스템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양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게임 퍼블리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신규 이용자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브랜드 입장에서는 '로열티플레이'가 디지털 참여를 강화하고, '커넥티드 리워즈'가 이를 실제 구매 행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재방문과 트래픽, 구매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미스트플레이는 향후 핀테크와 이커머스 등 보상과 의미 있는 참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다양한 산업으로 이러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리샤 한 미스트플레이 CEO는 "로열티는 단순히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거래를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이용자가 브랜드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진정성 있게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커넥티드 리워즈를 미스트플레이의 B2B 제품군에 통합함으로써, 브랜드는 인앱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개인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다"며 "이번 인수는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이용자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칼슨 모비비티 CRO는 "커넥티드 리워즈는 디지털 참여를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게임을 찾고, 즐기고, 리워드를 받는 미스트플레이 플랫폼과의 통합을 계기로 브랜드와 이용자 간 소통 방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1.22 14:30정진성 기자

"갤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관련 정보가 공개됐다고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원UI 8.5에 포함될 굿 락(Good Lock) 기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갤S26 울트라에 추가될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의 존재를 드러냈다. 공개된 이미지 가운데 빠른 설정 화면 스크린샷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전용 토글 버튼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해당 기능을 개발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IT매체 샘마이그루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화면의 시야각을 제한해 주변 사람에게 화면이 보이는 것을 줄이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부착하지 않아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외신들은 이 기능이 갤럭시S26 울트라의 주요 판매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는 오는 2월 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01.22 13: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디스플레이, 지커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 공급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커(ZEEKR)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커는 중국 지리(Geely) 그룹의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지커 '9X'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16형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부터 ▲17형 RSE(Rear Seat Entertainment)까지 총 3종의 OLED를 공급 중이다. 운전석 옆부터 조수석까지 나란히 배치된 각 16형 CID, PID는 OLED 특유의 ▲얇은 베젤 ▲트루 블랙으로 마치 하나의 패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각각 독립적인 화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차량 천장에 달린 17형 RSE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지커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윙 스타일 슬라이딩 스크린(Wing-Style Sliding Screen)'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윙 스타일 슬라이딩 스크린'은 차량 내부 좌우측에 달린 레일을 통해 스크린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데 2열과 3열 사이 최대 88cm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윙 스타일 슬라이딩 스크린'은 3열 6인승 SUV에 장착돼 있는 고정형 RSE 디스플레이가 3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여기에 17형 대화면과 OLED 고유의 와이드한 광시야각, 높은 명암비, 완벽한 '트루 블랙(True Black)'은 6인승 SUV 차량을 한순간에 고품격 시네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최용석 삼성디스플레이 오토 영업담당 상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는 고휘도는 물론 완벽한 트루블랙 화질을 갖춰 고품격 모빌리티 경험을 완성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차량용 OLED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쉬윈(XU Yun) 지커 자동차연구원 원장은 "최고의 OLED로 꼽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를 통해 9X에 걸맞는 고급스런 시네마 공간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구현해 낼 수 있었다"며 "특히 6인승 공간에 최적화된 대화면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주행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2024년 지커 '009' 모델에 처음으로 OLED 패널을 공급하며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지커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6인승 플래그십 SUV '9X'에 고성능 주행 능력과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콕핏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6.01.21 08:56장경윤 기자

쿠팡플레이, AFC 한국vs일본 4강전 생중계

쿠팡플레이는 20일 오후 8시 대한민국 vs 일본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중계엔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이 윤장현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킥오프 30분 전부턴 경기에 대한 분석과 예상 전술 등을 살펴보는 '프리뷰쇼'가 진행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지난 18일 8강전에서 호주를 2대 1로 꺾고 4강 무대에 6년 만에 진출했다. 상대는 '숙적' 일본이다. 양 팀의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8승 4무 6패로 일본을 앞서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할 경우, 베트남 vs 중국의 4강전 승자와 겨루게 된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중원과 측면의 합이 위협적인 일본에 맞서, 지난 호주전에서 보여줬던 왕성한 활동량과 강도 높은 압박을 재현하며 빠른 역습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0:37홍지후 기자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생중계&티켓 예매

쿠팡플레이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티켓 예매와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우승을 거둔 전북 현대(이하 '전북')와, 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이 맞붙는다. 티켓 예매는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뉜다. 다음 달 6일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후 12시부터 '스포츠 패스' 가입자 대상 선예매가, 같은 날 오후 8시부턴 와우회원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2026.01.19 09:49홍지후 기자

보안 사고 한달...쿠팡플레이 활성 이용자 70만 줄었다

쿠팡 해킹 사고 여파로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의 이용자 수도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9일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고 공개를 기점으로 쿠팡플레이의 주간 평균 이용자수(WAU)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고 발표 주간인 11월24일부터 일주일간 409만2천225에 달한 쿠팡플레이 WAU는 12월 첫주에 387만2천198, 둘째 주 348만6천767, 셋째 주 346만4천310, 넷째 주 341만2천471으로 감소했다. 침해 사고 발표 이후 한 달간 약 70만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감소한 셈이다. 같은 기간 토종 OTT WAU 선두를 달리던 티빙은 쿠팡플레이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지난해 11월24일부터 티빙 WAU는 418만2천43으로 쿠팡과 약 9만 차이가 났는데, 12월 마지막주에는 406만7천410를 기록하며 쿠팡플레이와 약 65만의 차이가 벌어졌다. 안정상 중앙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는 "탈팡, 보상안 미흡 등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의 활성 이용자 수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웨이브, 배민 등 다른 플랫폼과 협업을 강화하는 티빙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중순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 대한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최다 이용자 OTT 자리를 지켰다. 넷플릭스의 WAU는 지난해 11월 마지막 주 878만3천228에서 12월 마지막 주에는 1천만에 근접한 988만9천878까지 올랐다.

2026.01.16 17:02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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