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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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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차이나플라스 출격…AI·모빌리티 소재 공개

코베스트로가 세계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산업용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 코베스트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러스 2026'에서 지능형 산업·스마트 라이프·헬스케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소재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베스트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부문 대표 릴리 왕은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로 산업 간 융합이 빨라지고 있다”며 “코베스트로는 고객 수요에 맞춰 고성능 소재와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능형 산업 분야에서는 도심항공교통(eVTOL), 로봇, 스마트 에너지 관련 소재가 소개된다. 코베스트로는 중국 파트너사 고비와 공동 개발한 에어캡 플라잉카를 전시하고, eVTOL 기체에 적용되는 경량 폴리카보네이트 윈드실드, 루프 일체형 센서 모듈, 배터리 보호용 폴리우레탄 캡슐화 폼, 기체용 코팅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는 구조 부품, 전자제어 하우징, 배터리 인클로저, 센서 하우징 등에 적용되는 소재 솔루션을 소개한다. 코베스트로는 폴리카보네이트와 TPU 필름 등을 활용해 내충격성, 열관리, 난연성, 적외선 투과 성능을 높인 소재 적용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력망 장비용 폴리카보네이트 기반 인클로저 솔루션을 전시한다. 스마트 라이프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터, 소비자 전자기기, 통신 단말용 소재를 소개한다. 바이오 순환 원료 기반 마크롤론 RE는 난연성, 열관리, 구조적 강도가 요구되는 정보기술(IT) 인프라용 소재로 제시된다. 회사는 이 소재가 기존 제품 대비 탄소배출을 약 8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기기와 AI 노트북 등 전자제품 분야에서는 유리섬유·탄소섬유 강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통해 경량화와 고강성을 동시에 구현한 사례를 전시한다. 통신 단말 분야에서는 신호 투과성과 내충격성을 높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소개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웨어러블 기기, 원격 진단, 약물 전달 장치용 의료급 소재 솔루션이 공개된다. 마크롤론 Dx 폴리카보네이트가 적용된 현장진단(POC) 데모와 폴리카보네이트 사출 방식의 펜형 주입기 데모, 의료용 웨어러블용 TPU 필름 등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코베스트로는 차이나플라스 2026 기간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 7.2홀 C38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2026.04.20 10:29류은주 기자

LGU+, 장애인의날 앞두고 인식개선 콘서트 진행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LG 인클루시브 데이, 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공동 기획해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 컨버전스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런치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강연도 진행돼, 임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공연에 더해 접근성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LG전자의 접근성 솔루션 전시가 마련돼 ▲AI 홈 허브 'LG 씽큐 온'과 IoT 디바이스 ▲모두의 편리한 가전 사용을 돕는 컴포트 키트 ▲누구나 가전의 안전한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전학교 쉬운 글 도서' ▲제품과 서비스에 담긴 접근성 철학을 소개한 '볼드 무브' 매거진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점자 키링 제작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음성지원 보조기기, 저시력자를 위한 AR 글래스 등 다양한 장애인 특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장애인의 일상과 접근성 환경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I 기반 보조기기 체험 부스를 전담 운영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장애인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과 접근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이 행사를 계기로 장애 인식 개선과 접근성에 대한 공감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일상과 업무 문화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도 LG전자 및 장애인복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포용적 기술과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은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자리가 임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임직원들이 접근성을 설명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포용적 기술과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09:00박수형 기자

LGU+, 일본 통신사와 6G 네트워크 협력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와 협력해 미래 통신 기술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행사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를 비롯해 APAC 지역 주요 사업자, 6G 단체들과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The Tokyo Accord)'를 체결했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선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가 배경이다.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기로 협의했다. 협력은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일본 통시산사와 6G 기술 방향성과 AI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 엣지 컴퓨팅, 디지털 신뢰 구축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APAC 주요 통신사업자와 6G 단체는 LG유플러스와 개방형, 상호운용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 산업 간 디지털 전환 가속, 보안, 신뢰 기반 디지털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기반으로 6G와 AI 표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도쿄 어코드를 시작으로 일본 통신사와의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당사 AI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동시에 일본의 네트워크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09:16홍지후 기자

현대차, 인증중고차 사후보증 강화…순정 신품으로 수리

현대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보증 상품을 내놓고 사후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차량 상태와 사용 기간에 맞춘 선택형 보증을 통해 중고차 구매 이후 불안감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현대차가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이다.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 연식과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대차는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할 계획이다. 보증 수리 서비스는 전국 12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센터·블루핸즈)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의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부품, 동력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 등이다. 고객은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보증 기간별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km, 1만km, 1만5000km, 2만km다. 가입 가격은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엑센트, i30, 벨로스터, 아반떼, 아이오닉(EV·HEV·PHEV), 쏘나타, 캐스퍼(EV 포함), 베뉴, 코나(EV 포함), 투싼 등은 3개월 38만5000원부터 12개월 77만원까지다.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렉스, 스타리아, 넥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은 3개월 49만 5000원부터 12개월 88만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는 G70, GV70(EV 포함), GV60가 3개월 55만원부터 12개월 93만 5000원, G80(EV 포함)과 GV80는 3개월 66만원부터 12개월 104만 5000원, G90는 3개월 77만원부터 12개월 121만원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09:00류은주 기자

LGU+, 시각장애인 의료비 500만원 지원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을 통해 도움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 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 및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유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시각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종 LG유플러스 책임은 “천원의 사랑에 함께하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기부가 시각장애인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10:49홍지후 기자

LS일렉, 태양광 거래 넘어 운영까지…'햇빛길 플러스' 새단장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와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 간 거래(C2C)가 늘어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선보인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대기업인 LS일렉트릭이 판매자가 제공한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예상 수익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화된 인버터를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비교견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시공사를 찾을 수 있다.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태양전지에서 생산된 직류(DC) 전력을 전력망에 맞는 교류(AC) 전력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수명은 7~10년 수준으로, 이 기간이 지나면 성능 저하로 발전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VPP와 연계한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VPP는 분산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다. 분산 전원에서 생산되는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을 제어해 재생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별도 보상 없이 출력제한을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VPP에 참여하면 출력제어에 따른 일부 보상 성격의 부가정산금과 용량정산금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햇빛길 플러스는 비전문가도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발전소 거래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단순히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파는 플랫폼을 넘어,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매입, 운영, 관리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8:42류은주 기자

LGU+, 부산도시철도 와이파이망 5G기반으로 전환

LG유플러스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5G 기반으로 고도화하며 무선인터넷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와 LG유플러스는 현재 일부 열차에 5G 서비스를 시범 적용하고 있으며, 연내 전 노선 열차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망을 기존 LTE 기반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 부산도시철도는 3.5㎓ 주파수 대역의 LG유플러스 5G 백홀1을 적용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접속 지연과 끊김 현상을 줄이고, 영상 시청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의 대중교통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서울, 수도권 도시철도 와이파이 고도화에 이어 부산 도시철도 고도화도 추진했으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감충렬 LG유플러스 경남인프라담당은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의 5G 전환은 고객이 이동 중에도 보다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품질 고도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 품질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09:41홍지후 기자

LGU+, 유심 교체 첫날 18만건 처리

LG유플러스가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 첫날 18만 1009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심 업데이트가 9만 5986건, 유심 교체가 8만 5023건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전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조치를 받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수머부문장은 “운영 첫날에는 일시 지연 현상이 있었지만, 용량 증설 등 추가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13:26박수형 기자

LGU+ "유심 교체 예약자 17만명, 유심 재고 377만장"

LG유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알뜰폰을 포함한 모든 무선 가입자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유심 부족 현상은 크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유심 관련 매장 방문 예약자는 누적 17만 903명이다. LG유플러스 가입자 가운데 유심 교체 또는 업데이트를 위한 매장 방문 예약자는 약 1.4%를 차지하는 수다. 알뜰폰 가입자 역시 전체 대상에서 0.2%가 매장 방문을 예약했다.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 계획이 사전에 마련되면서 유심 재고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현재 377만 장의 유심카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일주일 동안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는 이심 수도 200만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예약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유심 교체나 업데이트에는 큰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유심 교체에 따른 매장 혼잡과 교체 시행 초기 현장의 혼잡을 고려해 회사 측은 예약 후 방문을 권장했다. 매장 방문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도 예약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매장 방문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폰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하는 경우 본인 확인 위임 절차에 따른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대리인과 본인의 신분증을 모두 챙기고 명의자의 휴대폰과 유심을 준비해야 한다. 매장 방문을 예약한 뒤 시간과 장소를 바꾸려는 경우 다시 예약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04.13 09:28박수형 기자

LGU+, 내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8일부터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예약 시스템 오픈 이후 11일까지 15만 7811 건의 매장 방문 예약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는 시행 초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719개 매장에 5700여 명의 현장 인력과 522명의 본사 지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 고객 응대와 예약 확인,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지원, 대기 동선 안내 등을 강화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예약 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LG유플러스는 시행 초기 현장 혼잡을 줄이고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 매장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폰을 지참하면 된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에는 고객 휴대폰 외에 위임 절차에 필요한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노인복지관 61곳에서도 유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복무 중인 현역 군장병은 U+one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요청시 택배로 업데이트와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시행을 앞두고 회사를 사칭한 스팸·스미싱 문자에 대한 고객 주의도 당부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시행 초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사 차원의 고객케어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컨수머부문, CTO, 네트워크부문 등 주요 부서가 함께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진행 상황과 예약 시스템 운영 현황, 현장 이슈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수머부문장은 “이번 조치는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보안 강화 차원의 결정으로 진행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유심 업데이트의 경우 예상 대기시간 등을 참고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한다면 대기시간 없이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2 10:14박수형 기자

홍범식 LGU+ "유심 교체 국민불편 최소화 하겠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보안 강화를 위한 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한 점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IMSI 값 유출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시작할 방침이다. 홍 대표는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사 CEO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7일까지 모든 가입자에 앱과 신문 광고, 문자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완료했고, 8일부터 (유심교체) 예약을 받고 있다”며 “현재 약 5만 5000명 정도가 예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보안이 선제적 대응보다는 사후 대응 중심이었던 측면이 있었우나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여러 사례를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인식하게 됐다”며 “과거에는 국가 요건이나 산업 표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했지만, 이제는 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안 기준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에 따라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보안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IMSI 관련해서도 시스템 업데이트와 유심 무료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보안 인식 수준과 준비 상태 모두 과거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09 16:27박수형 기자

배경훈 "통신사, 국민신뢰 회복해야"...3사 CEO "해킹 방지 환골탈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통신 3사 CEO와 만나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로 (해킹)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오후 과총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통신 산업이 국민들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에 기여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라고 운을 뗐다. 특히 해킹 사고를 두고 “일련의 해킹 사태로 통신사를 비롯해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국민들이 느낀 불안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꼬집었다. 올해 상반기 내에 모든 LTE, 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을 도입하기로 한 데에 민생 기여를 강조했다. 또 AI 기반의 발전을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통신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가 전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 통신권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와 AI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통신 산업이 미래를 혁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도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통신사들의 변화와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며 “긴밀하고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리는 또 “오늘을 계기로 근본적인 쇄신에 총력을 다해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챙기며 미래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우리를 비롯해 작년에 여러 어려운 점, 국민께 심려 끼친 일이 많았는데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시대에 통신 3사가 앞서서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SK텔레콤은 우리 업의 본질이 고객이라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서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말한 것처럼 AI 풀스택 전략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AI에서 찾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규모감 있게 근간이 되는 AI 인프라 산업에 좀 더 저희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쏟아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이슈로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큰 불편과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하다”면서 “안전한 네트워크는 KT의 존재 이유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또 “국민 모두가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네트워크 운영에 AI를 접목해 통신망 안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기반이 되는 6G, 위성 양자통신 핵심 기술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통신의 기본인 '보안, 품질,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동형암호,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보안 체계, 알파키 등 앞선 기술을 담은 익시 가디언 2.0을 통해 AI 시대 고객 데이터와 서비스 전반을 보호하는 선제적 보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6.04.09 15:44박수형 기자

LGU+ "AI가 결합된 권오상 전시, 1만5000명 방문"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 전시가 총 1만 5000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두달 간 'Simple(단순함)'과 'Complexity(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된 전시로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 구성과 강남 한복판에서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을 제안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돼, 보이스AI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통화하는 듯한 체험으로 몰입감을 주었다. 단순한 오디오 가이드처럼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닌 요약을 보고, 궁금증을 직접 검색까지 할 수 있는 능동적인 관람 경험은 관람객들로부터 “글로 읽는 설명보다 이해도가 높고 작가와 직접 통화하는 듯해 신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전시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S26과 협업해 디바이스의 신규 기능을 작품 감상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반적인 매장에서의 기능 설명과 달리, 작품과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전시와 팝업이 하나의 콘텐츠처럼 어우러졌다는 반응을 얻었다. 또한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통신사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 주는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무료 전시라는 점에서 문화적 접근성이 높고,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있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전시는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 고객이 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방식 자체에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라며 “일상비일상의틈은 이러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10:13박수형 기자

5G SA 연내 상용화...새 수익모델 발굴은 물음표

통신 3사가 연내 5G 단독모드(SA) 전환 도입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KT가 갤럭시 시리즈에 이어 아이폰17에 SA 상용화 범위를 넓힌 데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기술 검증에 한창이다. 이동통신망 구조를 전면 개편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전용 요금제에 대한 전망도 나오지만, 국내 통신업계에서 이같은 논의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주파수 재할당 조건에 따라 5G SA 연내 도입을 목표로 네트워크 품질 테스트를 비롯해 단말 제조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KT는 지난 2021년 갤럭시S20 시리즈를 시작으로 모든 라인업에 SA를 적용한 데 이어, 지난달엔 애플 아이폰17 시리즈까지 SA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SK텔레콤은 5G SA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AI 서비스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고 내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장비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제공해 대규모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SA를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5G SA는 기존 비단독망(NSA)와 달리 LTE 기반의 코어망을 쓰지 않고 접속망과 코어망을 모두 5G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5G의 주요 특징인 초저지연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로 불리고 있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AI 서비스 활용이 대중화되면서 지연속도를 줄여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해야 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때문에 정부도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SA 도입을 통한 통신 인프라의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AI 기반의 네트워크 운용이 핵심으로 꼽히는 6G 통신으로 진화하기 위해 5G SA는 반다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꼽힌다. 다만 SA 전환 후 투자비 회수를 위한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꼽히는데 아직 마땅한 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반의 SA 전용 요금제를 내놓고 있는데, 국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성으로 이어지진 못하고 있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SA 요금제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반면에, 다른 관계자는 “SA 전환을 위한 투자 비용을 회수하려면 전용 요금제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2026.04.08 16:41홍지후 기자

LGU+, 유심 교체 예약시스템 운영

LG유플러스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8일부터 U+one 앱과 회사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스템은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 시행 초기 고객센터 문의와 매장 방문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예약제를 통해 고객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회사는 7일까지 총 1641만 건의 문자 안내를 완료했으며, 문자에는 고객별 유심 유형과 업데이트 가능 여부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구분해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시행 초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 고객케어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유심 재고와 매장 운영 상황, 고객 문의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과 현장 운영 체계를 함께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9:36박수형 기자

LGU+도 자체 OTT 철수...통신 3사, IPTV 연동에 방점

LG유플러스가 독자 OTT 'U+모바일tv'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IPTV와의 연계성을 높인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앞서 서비스를 종료한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사업 철수를 결정하며, 통신 3사가 각자 운영하던 독자 OTT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말 'U+모바일tv'를 종료하고 IPTV 연계성을 강화한 'U+tv모바일'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이용약관 변경 신고를 완료했으며, 서비스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이달엔 U+모바일tv의 유료 월정액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다음 달엔 유료 VOD 결제 기능도 종료된다. LG유플러스의 결정으로 통신 3사의 모바일 미디어 전략은 'IPTV 연동'으로 단일화됐다. OTT와 직접 경쟁 대신 IPTV 연동을 통한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자체 OTT 앱 옥수수, 시즌을 웨이브와 티빙으로 통폐합한데 이어, LG유플러스도 IPTV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비용 효율을 택했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에서는 자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제작과 수급에 부담이 가해졌고 잔여 이용자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이 이어졌다. SK텔레콤과 KT는 IPTV 연동 앱인 '모바일 Btv'와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 기기 간 이어보기 등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IPTV와 모바일 앱 월정액 동시 가입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결합 혜택을 확대하며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IPTV와 모바일 앱 간의 경계를 허문 환경을 구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콘텐츠 추천과 리모컨 기능을 구현하고 IPTV에서 VoD 시청을 모바일로 오가는 '이어보기' 서비스를 도입해 플랫폼 간 연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IPTV 기반 모바일 앱 활용도를 높여 가입자당 시청 시간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14:15홍지후 기자

LGU+, IBK시스템과 AI 금융 서비스 개발

LG유플러스는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며,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엔 LG유플러스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플랫폼은 기업형 워크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업무 혁신 체계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은 에이전트 코어, 지식관리시스템(KMS), 초거대언어모델 운영(LLMOps) 등 AI 에이전트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자체 개발해 통합 패키지로 제공한다. 양사는 플랫폼에 IBK시스템의 금융 업무 전문성 및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AI 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순 기술 적용을 넘어, 금융 업무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금융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사업 협력,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금융권 서비스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차세대 지능형 금융 사업 추진 등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에 IBK시스템이 축적해 온 금융 비즈니스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는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선도적인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지능형 금융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며 “양사는 앞으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AI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7 09:48홍지후 기자

디즈니플러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글로벌 생중계

디즈니플러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팬덤 기반 콘텐츠 라인업과 라이브 스트리밍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를 글로벌 생중계한다. 올해 대회는 종목이 6개로 늘어나고 '스테핀'이 시범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 대회로써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디즈니플러스를 통한 생중계로 보다 많은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이 확대될 전망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정식 종목 6개 종목 가운데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철권 8, 이풋볼 시리즈 등 4개 종목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등 2개 종목도 공식 중계사로 참여해 대회 전 경기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밖에 올해 LoL KeSPA CUP,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진행되는 국가대표 콘텐츠 등 행사의 글로벌 생중계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도모한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e스포츠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 확대를 계기로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18:19홍지후 기자

LGU+, '로밍패스' 데이터 제공량 2배 상향

LG유플러스는 대표 상품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을 통해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이벤트를 정규 요금제에 반영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로밍패스가 차별화된 '프리미엄 안심 가치'를 제공해 가입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개편해 분산됐던 로밍 관련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고객이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 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과 비행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도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 전후 이용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러우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00홍지후 기자

LGU+, 유심 교체 전 사전 안내 1천만 건 발송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에 앞서, 전체 발송 대상 가입자 64.1%에 해당하는 약 1068만건의 안내 문자 발송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30일부터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진 MNO 480만명, MVNO 118만명 등 총 598만명에게 추가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문자 안내는 가입자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문자 안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는 오는 13일부터 U+one 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 간편하게 조치할 수 있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유심 무료 교체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오는 8일부터 U+one 앱 또는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조치받을 수 있다. 가입자 별로 업데이트 또는 교체 여부 대상 확인은 오는 8일부터 U+one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가입자가 유심 관련 조치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 안내와 상담, 현장 준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충분한 유심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배송,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객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1:26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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